무허가 다이어트 약품 주의

무허가 다이어트 약품 조심.jpg

보사당국은 HCG1234라는 무허가 다이어트 약품의 수입과 유통책임자를 밝혀내기 위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해당 약품은 체중 감소를 도와준다는 설명을 달고 페이스북을 비롯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 의료당국에 의하면 해당 약품은 보사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의약품이며 수입신고 및 허가와 관련된 자료도 찾을 수 없는 무허가 의약품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약품의 성분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 약품을 구입하거나 복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유감스럽게도 파라과이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통해 국내 보사부 등록이 없는 무허가 의약품들이 유입되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르헨티나 쪽의 경우 최근 물가인상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산 의약품의 파라과이 반입이 줄어들고 있으나 국내 미등록 의약품의 성분에 대해서 보사당국이 제대로 확인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출처가 불분명한 의약품은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 의사처방을 통해 국내 미등록 의약품이라도 해외에서 구매할 수는 있다는 설명이다.

대낮 센트로에서 환전상에 무장 강도 침입

센트로서 무장강도.jpg

20일 오전 갈레리아 빨마 환전상에 2인조 무장 강도가 침입, 1억과라니를 강탈, 도주했다. 경찰청이 연말연시 치안강화 작전을 진행 중이던 도심지역 상가에서 벌어진 강력사건으로 경찰의 치안강화 선언이 무색해졌다.
목격자들과 피해자들에 의하면 프레지덴떼 데 프랑코 길 쪽 입구를 통해 상가에 입장한 2명의 남성은 변장용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후 권총을 들고 환전상에 들어가 환전을 기다리던 환전상인 2명을 위협, 가방을 빼앗은 후 상가 밖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거리에서 환전상을 하던 2명의 환전상인들은 돈을 바꾸기 위해 사무실에 머물러 있다가 강도 피해를 당한 것이다.
경찰청은 연말연시 치안강화 작전으로 지난주부터 아순시온 200여개처에 600명이상의 경찰인력을 투입한 치안강화 작전을 진행 중이지만 당시 사건 발생 지역 주변에서는 경찰을 발견할 수 없었다.

강물범람으로 다시 수재민 발생

강물 범람 다시 시작.jpg

파라과이 강 수위가 다시 높아지고 있어 강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다시 피난하고 있으며 재난관리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아순시온만의 파라과이 강 수위는 4.4미터를 기록하고 있다. 시정부는 수재민 지원을 위한 장비와 시스템을 다시 가동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해마다 이맘때면 갈수기에 접어들던 것과는 달리 파라과이 강이 다시 범람하고 있다. 바냐도 수르 지역과 세르로 람바레 지역의 경우 강 주변 지역 거주민들이 거처를 옮기고 있다. 현재 82가구가 거주하던 집을 나와 새로운 곳으로 피난했는데 바냐도 따꿈부 지역의 62가구와 주끄뜨 인디언촌의 20여 가구가 살던 곳을 떠나야했다. 국립재난관리위원회의 따꿈부 지역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거처를 옮겼다. 이주민들은 새로운 곳에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재난위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규정상 강 수위가 5.5미터이상일 경우에만 자재를 지원할 수 있어 아직 구체적인 도움은 받지 못하고 있다. 재난위측은 항만청 예보관들이 강 수위가 4.5미터까지 늘어난 뒤 다시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거주지를 옮겨야했던 가구들은 강변에 바짝 붙어 살던 탓에 조금만 수위가 불어도 피해를 입는다고 덧붙였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수재민 지원을 재확인하면서 그러나 강변에 근접한 지역을 갈수기에 재정비하여 강변과 가까운 지역에는 집을 짓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항 세관직원 뇌물요구 장면 녹화

%ea%b3%b5%ed%95%ad-%ec%84%b8%ea%b4%80%ec%a7%81%ec%9b%90

지난 9월 미국에 거주하던 발렌수엘라씨는 가족의 생일에 참석하기 위해 파라과이에서 돌아왔다. 생일선물로 사온 드론(500달러 상당)때문에 세관의 제지를 받았는데 세관 직원들이 자신을 뒤쪽의 사무실로 소환하더니 2가지 옵션을 제안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정식 절차를 밟아 통관하는 것으로 며칠이 걸릴지도 모르고 그 과정 중에 상품이 손상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 옵션이라고 제시한 것은 600달러를 내면 통관절차 없이 바로 내주겠다는 것이다. 발렌수엘라씨는 뇌물을 400달러로 제시했지만 2명의 세관직원들은 드론이 스캐너를 통과했다며 600달러를 요구했다.
결국 그는 600달러를 치르고 짐을 모두 찾았는데 안경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모든 과정을 녹화한 후 이를 변호사를 통해 검찰에 고발하고 텔레푸투로 방송국에 제보했다.

중금속 오염 소금 회수 모두 끝났다

%ec%a4%91%ea%b8%88%ec%86%8d%ec%98%a4%ec%97%bc%ec%86%8c%ea%b8%88

지난주 Besal S.R.L.사에서 유통한 중금속 오염 소금 사건과 관련한 루머가 난무하는 상황에 대해 식품안전검사처 대표자는 방송을 통해 해당 일련번호의 오염 소금이 모두 회수됐다고 확인했다.
라우라 멘도사 식품안전검사처 책임자는 800AM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밀수를 통해 국내로 반입됐던 문제의 중금속 오염 소금을 모두 회수했으며 이에 따라 시민들은 소금으로 인한 중독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중금속중 비소 오염부분과 관련해 독극물인 비소 때문에 중독을 일으키려면 엄청난 양을 한꺼번에 섭취할 경우 위험 할뿐 기준치를 초과했을뿐 생명을 잃을 정도의 고함량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멘도사 박사는 자연 상태에서도 비소는 소량씩 존재하고 있다면서 여러 매체를 통해 쏟아진 잘못된 정보로 극심한 혼란에 시달린 주말이었다고 촌평했다.
해당 회사의 중금속 오염 소금 일련번호인 21016 제품이 소분돼 시중 유통됐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도 오염이 확인된 소금은 전량 시장에서 수거, 회수됐다면서 국내 유통 가능성을 부인했다.

공적자금으로 연말선물 금지 조항 유명무실

공금으로 연말선물 금지령 유명무실.jpg

11월 중순 정부 경제부처기구는 2016년 국가예산 편성을 받은 모든 공적부처에서 예산으로 성탄절과 연말연시와 관련된 일체의 비용지출을 금지하는 결정을 지난해와 같이 확정, 전체 부서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전기국과 국방부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연말용품용 국가조달 프로젝트로 이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지불액은 4억4800만과라니 선으로 예상되며 나무로 된 쟁반, 빵둘세, 께삐 모자, 포장용 쇼핑백 등이 구입 대상이며 아이템별 가격은 최소 4500과라니에서 최고 44000과라니선으로 5500인용 구매 프로젝트다. 공적자금으로 연말선물 구입을 금지했던 지난해 역시 같은 명목으로 조달청을 통해 3억8700만과라니어치의 연말선물용품을 구입한 바 있다.
공적자금을 이용한 선물구입 금지조항이 유명무실하다는 증거다.

사설대부업체 이용 유경험자 24%

개인대부업이용비율.png

CCR 컨설팅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조사대상자의 58%이상이 은행을 비롯한 금융관련 업체를 이용한 대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응답자의 24%가 사설대부업체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연령층이 젊을수록, 사회경제적 상황이 중하위층일수록, 농촌권보다 도시권 거주자일수록 개인대부업을 이용한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대부업체 이용자들은 대부업체 서비스를 택한 이유로 이자 및 비용이 비교적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그밖에도 콜 센터 등을 통한 빠른 응답과 편의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제공하는 점 등을 꼽았으며 문자 메세지를 통한 홍보도 이점의 하나로 꼽았다.
한편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업체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것은 금융조합형태로 응답자의 73%가 이용 경험이 있으며 신뢰도, 신속성, 정확한 응답이 매력이라고 꼽았다. 두 번째 이용률이 높은 금융업체는 은행으로 전체 응답자의 47%가 은행을 통한 대출경험이 있으며 역시 신뢰도가 강점으로 꼽혔다. 피난시에라의 경우 이용자는 16%에 불과하지만 이용자들은 빠른 업무처리를 이점으로 꼽았다.

내년도 달러환율 6000과라니선 예상

%eb%82%b4%eb%85%84%eb%8f%84-%eb%8b%ac%eb%9f%ac%ed%99%98%ec%9c%a8

국내 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5850과라니까지 올랐다가 소폭 인하, 5770과라니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환전업계에서는 애초 예상했던 환율예상선을 상향 조정, 6000과라니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업계를 비롯한 경제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환율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기업계에서는 연말까지 5850과라니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중 평균 환율은 6000과라니선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볼때 국내 관계자들은 연말까지 5785과라니선으로 예상했던 환율을 5850과라니선으로 올려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중 달러환율 전망 역시 5900과라니에서 6000과라니로 인상 전망하고 있다.
한편 미연준위는 13년간 고정되온 유로화 환율 상승압박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파라과이 역시 유로화와 달러화 사이의 환율이 300과라니 이상 차이 나고 있다. 16일 기준 유로화는 매입 5650과라니 매도 6050과라니를 기록하고 있으나 달러화의 경우 매입 5725과라니, 매도 5775과라니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입한 TV 수상기 총 8백만대 초과

tv-%ec%88%98%ec%83%81%ea%b8%b0-8%eb%b0%b1%eb%a7%8c%eb%8c%80-%ec%88%98%ec%9e%85

파라과이 중앙은행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중 파라과이에 수입된 YV 수상기는 총 82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한 520만대의 규모에 비해 55%가 증가한 규모다.
원산지 비중을 보면 700만대 가량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원산지 2위는 베트남 89.327대, 홍콩 원산지 82.008대, 미국 51.336대, 한국 4.690대를 수입한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다.
수입금액면에서 보면 중앙은행 보고서 기준 1월부터 11월까지 1억7100만 달러를 수입대금으로 지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 증가했다. 중앙은행 경제보고서는 수입량 전체가 국내시장용 상품이 아니라 국경지역이나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재수출용 상품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핸드폰 기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가 증가한 41만8천여대의 기기를 수입했으며 역시 해외교역 및 관광용 재수출용 상품 항목으로 수입돼 세제 혜택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월~11월까지 파라과이의 총 수입액은 87억837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가 감소했다.

이따이뿌 로열티 내년 중 1억 달러 증액

내년 이따이뿌 로얄티 1억불 증액.jpg

제임스 스팔딩 이따이뿌 파라과이 측 대표이사는 까르떼스 대통령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따이뿌 발전소의 발전력 최고기록 달성을 보고하면서 내년 중 파라과이에 지불될 로열티가 1억 달러 증액될 것을 보고했다. 이따이뿌 발전소는 지난 16일 연간 발전전력 98.805.000메가와트/시를 달성, 지난 2013년 당시의 최고발전전력 기록을 돌파하는데 성공했으며 아직 2016년을 15일 남겨둔 상태이기에 금년 중 역대 최고 발전량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따이뿌 발전소는 사회발전 기금 확대를 통해 파라과이의 발전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자 내년도 로열티 지불액을 전년보다 1억 달러 증액할 계획이다.
파라과이의 경우 파라과이에 배당된 전력의 평균 75%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고 82%까지 사용한 바 있다. 내년에는 파라과이에 배당된 전력의 전량 사용을 추진 중이나 국내사용 전력량에 실제 사용량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이따이뿌 지원금 사용과 관련해서도 공립병원 클리니카 병원 수술실 지원사업과 관련해 30개 마취 장비 전달을 금년 중 마무리하고 경찰청을 위한 순찰차 100여대 전달도 추진 중이며 도요토시 사에서 조달할 순찰차의 경우 1월까지 모든 전달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