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에스떼 주자창 붕괴로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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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에스떼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약 30여분간 계속되는 가운데 지표보다 높은 곳에 있던 한 주차장이 무너지면서 이웃 주차장을 덮쳐 10여대의 차량이 무너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빗 주차장”이라는 업소의 띵글라도 벽이 “산 블라스” 주차장으로 무너지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산블라스 주차장의 경우 건물이나 지붕이 없는 노천 주차장이었다.
양쪽 주차장은 산블라스 주차장이 지면에 위치한 반면 다빗 주차장의 경우 산블라스 보다 높은 지역에 조성됐는데 폭우로 지반이 무너지면서 다빗 주차장의 옆면 벽과 바닥이 무너져 위쪽에 주차돼있던 일부 차량과 벽면이 아래쪽 산블라스 주차장을 덮치면서 10대의 차량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델에스떼 지역에는 폭우가 치고 있었기에 검찰 측은 해당 건물들이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던 건축물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민들은 부실 건물에 대해 허가를 내준 시정부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루과자 공원에 전시 중이던 명화복제품 도난

 

우루과자 공원에 전시 중이던 프라도 박물관 소장품의 복제 미술품이 도난당했다. 프라도 미술관 복제품 전시회가 시작될 당시 아순시온 시정부는 충분한 경비인력과 조명으로 안전을 장담한바 있지만 공개적으로 조롱당한 셈이 됐다.

복제품이 도난당한 후 시정부 안전관리국은 경비원 2명으로 공원 전체를 24시간 관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인력보충이필요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적어도 두배의 인력이 배치돼야 24시간 순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내년 1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던 프라도 미술관 레플리카 전시회는 결국 7점의 작품이 도난당하면서 조기 철수하기로 했다. 후안 데 살라사르 문화재단 관계자는 프라도 미술관의 실물크기 사진 전시회가 여러 국가에서 진행됐지만 전시 작품이 도난당한 곳은 파라과이가 유일한 곳이라고 일침을 가한 후 더이상 작품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전시회를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시당국은 5점의 작품이 무장한 강도들이 차량을 대고 훔쳐갔고 2점은 거리의 부랑자들이 떼어내 가려다 버려두고 도망갔다면서 3점의 작품에 대해 소재지를 파악했다고 주장하지만 전시회 조기 철수를 막지는 못했다. 시문화국장은 일부 시민들, 특히 불량배들이 시민의식을 갖추지 못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야외식당이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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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에서 최근 각광받는 업종은 요식업이라고 할 수 있다. 판쵸 같은 간이음식을 파는 노점상에서부터 해외유명 프랜차이즈 식당까지 다양한 수준의 식당들이 새로 생겨나 성업 중인데 최근 고급식당들의 트렌드는 오픈된 장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식당 컨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그린하우스 데 헤이네켄 처럼 고층건물에서 도시의 스카이뷰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인기다.
오픈된 장소의 식당 중 가장 많은 인기는 특히 고층건물에서의 야외식당들로 다즐러호텔 15층에 문을 연 스시바 네그로니의 경우 뉴욕스타일의 퓨전 동양요리와 아르헨티나 요리를 한자리에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칵테일도 제공한다고 홍보중이다. 이 브랜드의 소유주들은 1년반 전에 파라과이를 방문, 시장분석을 마친후 아순시온에 2개 지점을 내기로 하고 다즐러 호텔에 1개소, 내년 4월중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1개소를 추가로 내기로 했다.
부근의 빠세오 라 갈레리아 역시 아르헨티나 프랜차이즈인 죠니 B 굿 식당이 고층에서 야외 풍경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시장 연말대목 방문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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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 관리실에서는 연말연시 대목을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문제와 쓰레기 수거등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추진중이다. 현재 4시장에는 시허가를 받은 상인들이 3000여명, 개인 갈레리아, 상점등이 2천여개에 달하며 이외에도 900여명으로 추산되는 무허가 노점상들이 영업중이다. 여기에 연말 대목을 맞아 증가한 방문객까지 합하면 매일 1만4천여명이상의 인파가 4시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4시장 관리실은 우선 밀집된 지역에서 화재발생 위험에 대해 4시장 주변의 자원소방대와 함께 지속적인 경계상태를 유지하고 매일 1000킬로 이상 나오는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12월부터 청소작업을 3교대로 24시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통혼잡과 소매치기등의 치안문제와 관련한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다 경찰도 연말연시 순찰을 강화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실제 4시장 주변에서 차문을 약간 열어놓고 잠을 자던 상인이 2천만 과라니가 든 가방을 도난 당하는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동차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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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케이 클럽(승마장)에서 제6차 중고차 엑스포가 시작됐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엑스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여러 중고차 수입업체들이 참여, 차량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원산지와 모델을 통해 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차량을 둘러볼수 있는데 엑스포 주최측은 거의 모든 메이커와 브랜드의 차량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볼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차량은 할부판매 또는 은행, 조합등을 통한 신용구입이 가능하며 연리 15% 정도의 낮은 금리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라면서 공증인 서비스도 제공, 현장에서 구매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415-7064 또는 0981-111-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4시장 주변 도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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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설 대목을 맞아 4시장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노점상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기나긴 차량 행렬이 늘어선 모습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 도로 표면은 엉망이고 주차금지 구역에도 불구하고 도로 한편 차선은 아예 주차장이 되어 버렸고 복잡한 차량들이 얽히고 섥혀 신호등이 무색한 지경이다.
로드리게스 프란시아 길의 경우 4시장 진입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가장 복잡한 길이기도하다. 특히 센트로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방향의 경우 페루 길에서 프로세레스 데 마죠길까지 웅덩이가 여럿 파여있는데다 아스팔트 포장이 물결치듯 구부러져 차량 진행이 매우 느려 혼잡을 더욱 가중시킨다.
페루 길의 경우 차량 주차가 금지돼있지만 상점들에 물건을 대는 납품업체들의 차량이 즐비하게 주차돼있는 등 4시장 진입과 통행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발생,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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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고머니와 경찰은 온라인 송금을 통한사기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절대 자신의 비밀번호를 공개하지 말라고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경찰청의 인포르마티카 범죄 담당국 디오스넬 알라르콘 국장은 특히 나이가 많은 경우 보이스피싱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피해이스중 일부는 전자지갑의 잔고를 2배로 늘려주겠다며 티고 회사 등을 사칭해 비밀번호를 요구한후 잔고를 빼가는 식이다. 티고머니 사는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한 제일 수칙은 비밀번호를 절대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거나 제3자와 공유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아야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티고머니측은 피해자의 100%가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했기 때문이라며 티고머니사 측의 과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풍으로 정전 발생 피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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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부터 15일까지 강풍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한바 있는데 전기국은 이번 강풍피해를 집계, 발표했다.
강풍으로 27개 변압기가 작동이 중단되면서 총 8만 며명의 정전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이 전기국의 공식 집계 결과다.
가장 피해가 많은 지역은 람바레, 오브레로 지역, 림삐오, 루께 일부 지역 등으로 하라 지역의 경우 일반 송전선이 풀려나가는 사고도 발생했다. 전기국 전력공급 담당관은 변압기 고장의 주요 원인은 강풍으로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변압기와 케이블을 파손하는 경우라고 밝히고 전기국 직원들을 동원 피해 회복을 마친 시간이 14일 밤 10시 45분경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전보다 정전신고 전화 160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160번에 통화하기 위해서는 1시간이상이나 기다려가며 거듭 신고해야할 정도라면서 전기고장 신고 전화 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 해 동안 마낄라 수출 실적 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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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마낄라산업협회(Cemap)는 금년 한 해 동안 마낄라 산업 실적은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1년 동안 마낄라 업체들이 해외로 수출한 금액은 3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라 플라자에서 열린 송년 모임을 통해 2016년 실적을 공개하고 우수 수출실적 회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Cemap 까리나 다에르 회장은 마낄라 기업들에게 2016년은 여러모로 가장 성공적인 한해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우선 1500명의 신규 직접고용창출 효과를 올린데다 마낄라 산업을 통해 국내 근로자들의 직업훈련을 통해 숙련노동자들을 양성, 인적 자원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무엇보다 금년 수출실적이 3억 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마낄라 산업 분야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데에는 사업자들은 물론 정부와 함께 진행한 사업진흥책들이 열매를 맺기 시작한 이유라고 평가했다. 앞으로의 전망에서도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많은 해외기업들의 문의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11월중 마낄라 산업 수출 최고물량은 자동차 부품분야로 전체 마낄라 수출의 44%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의류 및 직물제조가 22%를 차지했다. 특히 파라과이의 마낄라 법률 조항을 수정, 원자재의 국내 체류기간을 종전 12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함으로써 마낄라 산업 확장에 큰 요인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마낄라 엑스포를 지난해 개최한 이래 금년에도 성공적인 개최를 마쳐 마낄라 수출과 새로운 신규 산업 유치에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도로 중앙분리대 아예 철조망으로 둘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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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께시청은 넒은 공간을 가진 도로 중앙분리대를 철조망으로 에워싸 노점상들이 영업하지 못하도록 하는 범위를 우마이따 길까지 확대했다. 루께 시 센트로 지역에 있는 우마이따 길은 상업지구의 중심도로여서 노점상들이 계속 점거해왔으며 일부 노점상들은 상점 앞에까지 버젓이 영업활동을 해와 시정부에서 수차례 철거작업을 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시정부는 아예 노점상이 자리 잡을 공간을 없앤다는 의미에서 중앙분리대를 철책으로 둘러싸는 방법을 택했고 그러나 교차로 부분은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이유로 철책은 설치하지 않았다. 시정부는 철책의 높이는 높지 않지만 노점상들이 자리 잡을 가능성은 없앨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