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 많은 이들이 공포에 떨며 고향을 떠났다. 현재 관심이 카불 공항에 집중되고 있지만, 다른 수천 명의 아프간 주민들은 차만 스핀 볼닥 국경 검문소를 넘어 파키스탄으로 피난했다. BBC 슈마일라 재프리 특파원이 이들을 만나 사연을 들어봤다.
아프간 남동부 칸다하르주 국경지점인 ‘차만 스핀 볼닥’은 아프간에서 가장 혼잡한 국경 지역이다. 매일 수천 명의 무역업자와 여행객들이 이 먼지투성이 사막지대를 통과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탈레반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수천 명의 난민이 이곳을 통과하고 있다.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어깨에 짐을 짊어진 남성들, 부르카를 입고 남편을 따라 바쁘게 걸어오는 여성, 엄마에게 매달려 온 아이들.
이들은 찌는 듯한 더위에 지쳐 있으며, 환자들은 심지어 손수레에 실린 채 이동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 집을 습격할 것‘
소수민족 하자라 출신의 여성 비비(56, 가명)를 만났을 때 그는 파키스탄 국경을 막 통과한 상태였다.
하자라 공동체는 과거 탈레반에게 핍박을 받았고, 최근 일부 하자라 남성들에 대한 무자비한 테러가 발생함에 따라 탈레반 정권에 대한 두려움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비비에게 안부를 묻자 그는 “가슴이 (고통으로) 타오른다”며 흐느꼈다.
영국계 회사에 다니는 비비의 아들은 아직 아프간을 떠나지 못했다.
비비는 이미 몇 년 전 하자라 공동체를 겨냥한 탈레반의 폭탄 테러로 며느리를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며느리가 죽은 후) 너무 허망해서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탈레반은 끔찍한 사람들이고 나는 그들이 무섭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교통경찰청은 최근들어 음주운전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고속도로 경찰청 측은 음주운전의 증가가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증가한 것인지 혹은 최근의 코로나 19 방역 규제 수준이 완화됐기 때문은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나 실제 국도 운행 운전자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음주운전 사례가 이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고속도로 경찰청의 알바렝가 관계자는 지난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기간중 총 7800회의 음주운전 테스트를 실시해 이중 467건이 음주운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음주운전 사례는 여성보다 남성 사이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며 판데믹기간에도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 인식이 개선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상원은 행정부에 산불로 인한 환경 피해를 이유로 전국 비상사태를 선언할 것을 촉구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청당의 아벨 베르날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대해 살수용 비행기를 비롯한 화재 진화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할 수 있는 재정 지출이 가능하도록 비상사태를 선언하도록 종용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PorLosBosques라는 해시태그를 지지하는 40여개의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정부에 전국적 긴급사태를 선언하고 지속적인 산불문제와 극단적 기후변화 문제 대응 정책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Instan al Ejecutivo a declarar emergencia nacional ante incendios
La Cámara de Senadores aprobó un proyecto que insta a la Presidencia a declarar emergencia nacional por los daños ambientales causados por los incendios forestales.
El senador Abel Bernal (PLRA) planteó el proyecto de declaración que insta al Poder Ejecutivo a declarar emergencia nacional en todo el país ante las consecuencias de los incendios y destinar recursos para la compra de aviones hidrantes, entre otros insumos para el efecto.
Asimismo, la coalición #PorLosBosques, que nuclea a cerca de 40 agrupaciones civiles, pidió al Gobierno la declaración de emergencia nacional y mejorar las políticas para el desarrollo sostenible ante incendios forestales y las condiciones climáticas extremas.
보사부는 파라과이에서 새로이 49명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1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새로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곳은 알또 파라나주, 산 뻬드로주, 꼬르딜례라주, 이따뿌아주라고 보고됐다.
질병감시국의 길례르모 세께라 박사는 새로이 49명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돼 지금까지 총 83명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18건은 아순시온, 센트랄주 17건 알또 파라나주 7건, 이따뿌아주 1건, 꼬르딜례라주 2건, 산뻬드로주 3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또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첫번째 사망자가 나왔는데 이 남성은 에르난다리아 출신 40세 남성으로 한 차례도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로 감염된 49명중 3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 완료자여서 돌파감염 위험이 사실임을 시사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7월과 8월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총 2만2천여건의 진단검사 샘플 중 6.7%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의심돼 유전자 추적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내 확산이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스페인과 코로나19 백신 양도에 관한 우선 확보 관련 양국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파라과이는 스페인에서 총 14만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를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해당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4일 새벽 5시에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도착했다.
훌리오 보르바 보사부 장관은 “우선확보” 자격 부여는 양국이 추진하는 다자간 분야의 보편적 백신 공급이라는 원칙에 부합하며 또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한다고 언급했다. 보사부에서 발표한 성명서는 파라과이 국민의 보건 환경 수호를 위해 외무부와 보사부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벌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스페인 정부는 이미 지난 8월초 25만3천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파라과이에 지원한 바 있으며 당시 총 303.000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오이, 울티마 오라
오랜 기간의 준비 절차를 거쳐 드디어 파라과이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국제기구 산하 라틴아메리카 자금세탁방지위원회(GAFILAT)의 심의가 시작됐다. 앞으로 2주간 공적 및 민간분야의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파라과이의 시스템과 성과를 분석해 평가하게된다. 파라과이 정부는 자금 세탁 방지 사업의 진행, 관련통계 집계 및 현재까지 달성한 자금세탁 방지 성과에 대한 서류 제출을 앞서 마무리했다.
파라과이는 이번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자금세탁 및 테러리즘 지원 자금 예방에 비협력 국가 등급으로 평가받게 되며 이 경우 국제적인 차원에서 각종 제한을 받게된다.
차관 도입시 금리 적용부터 국제적 금융거래및 송환전 제한등 공적분야및 민간 분야에서 각종 불이익이 야기될 수 있는데다 국가 신용등급과도 이어지는 사안으로 정부는 회색 리스트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라나시온 더글라스 쿠빌랴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관리국장은 21일부터 새로운 해외입국자 프로토콜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새 프로토콜에 따르면 백신접종카드를 제출하는 경우 해외입국자에 대한 의무적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PCR 검사 방식뿐만 아니라 항원 콘트롤 방식도 인정된다. 그러나 접종카드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미접종자의 경우) 자가격리 프로토콜이 적용된다. 접종자의 경우 2차 접종으로부터 14일후부터 자가격리가 면제되며 단회 접종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 역시 접종후 14일이 경과해야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백신 미접종 해외입국자의 겨우 5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꾸빌랴 국장은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혹은 내국인이 파라과이로 돌아올 경우 접종카드 또는 접종사실을 증명하는 증빙서를 제출해야하는데 다른 여러 나라들에서 인정하는 핸드폰에 저장된 QR 코드 인증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숫자는 총 457.452명, 누적 사망자 15.528명이다. 20일 현재 3277건의 검사를 진행, 이중 123명이 신규 확진좼다. 사망율과 확진율은 백신접종이 강화되면서 눈에 띄게 감소했다.
Ingreso al Paraguay: viajeros deben presentar tarjeta de inmunización para evitar cuarentena Compartir en redes El director del Aeropuerto Internacional Silvio Pettirossi, Douglas Cubilla, indicó que desde mañana entrará en vigencia el nuevo protocolo de vuelo. Este tiene como principal novedad que los viajeros que llegan al Paraguay deberán mostrar la tarjeta de vacunación contra el COVID-19 para evitar la cuarentena.
También se prevé la utilización del denominado método de control de antígenos y ya no solo PCR, pero en el caso de que no se presente la tarjeta deberán cumplir con el protocolo de aislamiento.
Se considerará 14 días después de la segunda dosis y si la vacuna es la de Johnson & Johnson (una sola dosis), también 14 días. El periodo de cuarentena es de 5 días para los no vacunados, no así para los ciudadanos que ya cuentan con una o ambas dosis de cualquier vacuna contra el letal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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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illa dijo también que los extranjeros o aquellas personas que recibieron las dosis fuera del país y regresaron al Paraguay deberán presentar la tarjeta de vacunación o un documento en papel que pueda confirmar el hecho. Para este fin no se empleará el código QR en el teléfono celular donde se encuentra el certificado de inmunización y que es el certificado de utilización común en varios países.
El total de casos confirmados en el Paraguay alcanza actualmente 457.472 casos confirmados y la cifra de 15.528 muertos. En la fecha se procesaron 3.277 muestras, de las cuales 123 dieron positivo. La mortalidad y los casos positivos se redujeron notablemente con la intensificación de la vacuna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