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넘었다가 개에 물린 청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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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넘어 남의 집 뒷뜰에 들어갔다 5마리의 개에 물려 병원에 후송됐던 19세 남성이 결국 4일 숨졌다.
호세 에두아르도 고도이 베니떼스는 4일 오전 7시30분 뜨라우마 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졌는데 그는 지난 30일 산로렌소의 먼 친척집의 담을 몰래 넘어갔다가 이 집에서 기르던 개들에게 물렸으며 결국 상처와 출혈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사망당시 그가 술이나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왜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갔는지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경찰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보도들도 약에 취해 개들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에서 잠들었다가 변을 당했다고도 하고 일부 언론은 2명의 용의자와 함께 절도 목적으로 침입했다가 피해자가 공격받자 공범들은 도주했다고도 하는등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혼란을 주고 있다.
피해자와 개들의 주인사이의 관계도 먼친척으로 알려졌다가 대부-대자 관계로 확인됐으나 집주인의 말에 따르면 서로 방문하거나 가깝게 지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개들이 사람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한만큼 검찰이 해당사건을 조사중인데 일부에서는 침입동기가 불순한 만큼 자위권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에서는 개가 사람을 공격하여 인명피해가 발생, 구금형에 처해야한다고 주장한다.

4시장 도로공사 진척율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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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의 콩크리트 포장공사가 75%의 공사진척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시정부 공사 담당자는 애초 예정됐던 시기보다 앞당겨 공사를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7월 12일 시작된 보수공사가 두달째를 맞고 있는데 시정부의 사무엘 곤살레스 엔지니어는 10월말 이전 완공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공사비 30억2800만과라니에 입찰자가 선정된 이번 공사를 밭은 민간 공사기업역시 3개월이내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작업중이며 설치예정중이던 콩크리트 작업량의 90%가 설치됐으며 전체 공정의 75%가 완성됐다는 소식이다.
도로포장과 함께 수도국의 오래된 상하숟관을 교체하는 작업이 함께 진행돼 상하수도관때문에 도로포장이 망가지는 일을 예방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 주변 상점과 상인들은 공사진척이 느려 매출에 영향을 입고 있다며 서둘러줄 것을 시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우회도로관리를 위해 시정부는 아나디아스길에 주차금지를 선언했지만 운전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교통혼잡이 더욱 극심해진다는 지적이다. 시정부는 교통경찰까지 동원해 단속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아나 디아스길로 몰리는 차량들 때문에 더욱 혼잡해진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

파라과이산 숯 수입하던 다국적기업, 수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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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산 숯을 수입해오던 다국적 기업인 카르푸르 슈퍼마켓 체인이 숯 공급업체인 파라과이 기업이 차코지방의 불법삼림자원 채취가 문제되자 파라과이산 숯 수입을 중단한다고 알려졌다. 영국 더 가디언지는 영국의 자연보호 비정부민간단체가 파라과이의 불법목재 채취 문제제기후 카르푸르사가 파라과이의 숯 공급업자로부터 숯 구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파라과이산 숯 수출업체는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 보유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브리까빠르로 알려진 이 기업은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숯 수출업체로 유럽연압에 공급되는 숯의 40%를 차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환경감시단체인 어스사이트는 차코지방에서 이 회사가 원료를 조달하고 있으며 카르푸르, 리들, 알디 등 스페인과 독일등 주요 수퍼마켓 체인점을 거래처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 가디언지는 이 단체의 보고서를 이용, 파라과이 차코지방에서는 15일마다 맨하탄 섬만한 크기의 삼림이 사라지고 있다며 유럽과 미국의 슈퍼마켓이 파라과이산 숯 조달방법에 대한 문제제기에 수입 중단으로 응답할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고열과 근육통, 치꾼꾸냐 열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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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고열과 근육통이 발견될 경우 치꾼꾸냐 열병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뎅게열 처럼 모기를 통해 매개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추위가 물러나면서 뎅게열과 함께 치꾼꾸냐 열병 유행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사부는 뎅게열에 비해 치꾼꾸냐 열병의 치사율은 그리 높지 않으나 증상의 지속기간이 훨씬 길게 나타날 수 있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관절통이 길게는 2년이상이 지속되는등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에게서 증상으로 인한 고통이 높은데다 치사율도 높은 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치꾼꾸냐병의 증상으로는 소관절, 손, 발, 척추등의 관절통과 함께 열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런 증상이 동반될 경우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뎅게열과 치꾼꾸냐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개체인 모기번식을 억제할 수 있는 청결과 청소로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고인 물과 습기를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사채업 콘트롤강화 추진중인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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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22년만에 중앙은행 조직법 수정안을 추진중인데 이를 통해 전화회사를 통한 지로송금 및 사채업(까사 데 끄레디또)등 유사 금융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자 추진중이다.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발도비노스 중앙은행 총재는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금융환경을 감안해 중앙은행의 관리감독및 조직관련 법안을 수정함으로써 국내 금융 산업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전화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지로 및 송금의 경우 비금융기업에 허용하는 준금융 활동에 관한 법률이 있으나 서로 다른 벌개의 법률의 적용을 받는등 비효율적인 면이 있어 중앙은행을 통한 일괄 관리가 필요하며 중앙은행 관련법 수정으로 통신회사가 제공하는 송금및 전자지폐 유통 규모를 파악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액들의 취합금액 사용 용도를 추적, 콘트롤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까사 데 끄레디또 업체들에 대해서도 모든 업체들을 단속하겠다는 것은 아니라 거래금액이 큰 업체들의 경우 얼마만한 규모가 어떤 조건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로서는 이들 까사 데 끄레디또에서 움직이는 자금의 규모에 대해서 자료가 없지만 새로운 중앙은행 조직법으로 까사 데 끄레디또 사업체들을 파악할 수 있고 이들의 월간 거래액 보고등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이들업체에서 적용하는 사채금리에 대해서도 소비자보호원을 통한 소비자 보호처럼 중앙은행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합동작전군 코앞에서 또다시 메노니타 피랍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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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뻬드로주에서 메노니따 농부가 납치된지 2주도 되지 않아 부근 농장에서 또다른 메노니따 농부 납치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합동작전군이 납치사건후 주둔하고 있는 바로 인근에서 지난 1일 기계화 영농작업을 하던 베른하드 블라츠(22세)씨가 위장복을 입고 중무장한 괴한들에게 피랍됐다. 당시 피해자의 아버지와 농장 인부들이 함께 있었으나 중무장한 괴한들이 총격을 가하면서 공격, 눈앞에서 가족이 납치되고 말았다. 히에베르씨 납치사건이 벌어진지 불과 11일만의 일이며 사건이 벌어진 곳과 바로 인접해있는 지역이어서 합동작전군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
피해자 가족들은 바로 사건을 군측에 알리고 수색에 들어갔지만 인근 숲속으로 사라진 괴한들을 추적하는데 실패했다. 아직까지 EPP측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는 팜플릿이나 메시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범행수법과 범행대상을 볼때 EPP의 소행으로 여겨진다. 지난 2016년 피랍됐다 풀려난 메노니따 미성년자 프란츠군이 납치된 농장과도 인접해있는등 메노니따 대상 납치사건이 빈발한 지역에서 또다시 납치사건이 발생, 지역 메노니따 사회의 동요가 크고 군이 이전 납치사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EPP 대응 능력에 대한 비난과 의문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자식 버스교통카드 2018 연말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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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8년 12월부터 전자식 교통카드사용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중교통인 버스비 지불방법이 전자식 교통카드로 전환되는 절차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통신부의 교통담당 아구스틴 엔시나 차관은 전자식 교통카드는 오는 2018년 모든 버스에 대해 실시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그러나 사용자는 물론 운전자들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점진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인 2018년중에는 현행 현금 수납방식과 전자카드 사용 방식이 혼합된 과도기로 설정하고 점차 교통카드 사용을 확대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는 현금 수납 방식은 사라지고 모두 교통카드로 결재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이 현금수납방식보다 훨씬 간편하고 관리가 용이하며 카드 판매소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성도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남미서 최고 아사도는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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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상의 설문조사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제치고 파라과이의 아사도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CNN의 카를로스 몬테로 앵커가 시작한 남미 최고의 아사도는 어디? 앙케스트에서 결승전에 올랐던 파라과이는 총 39.099명이 응답한 조사에서 73%의 지지로 최고의 아사도를 맛볼 수 있는 나라로 꼽혔다.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는 각기 12%의 응답을 받았으며 브라질은 3%의 지지를 받았다.
몬테로 앵커는 파라과죠 팔로워들이 많아서 나온 편향적인 결과라며 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중 가장 많은 국적자들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순이라며 파라과죠들이 몰표를 던졌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파라과이 아사도에 반한 사람들이 파라과죠뿐만은 아니다. 파라과이를 방문해 파라과이식 아사도를 맛본 외국인 방문객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그 맛을 극찬하는등 파라과이식 아사도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주장이다.
한편 몬테로 앵커는 이번에는 남미에서 최고 엠빠나다는 어느 나라의 것인가를 새로운 주제로 내걸었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나라는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콜롬비아와 칠레로 예선에는 총40.462명이 참여했다. 베네수엘라가 43%, 콜롬비아와 칠레 5%, 파라과이 47%의 예선통과 성적이다.

경찰순찰차가 교통사고 일으켜 음주운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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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악세소 수르에서 발생한 경찰순찰차의 교통사고 당시 순찰차 운전 경관이 음주운전일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해당 경간이 과실치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순찰차와 마주 부닥친 블리스 리카르도 아레발로스(55세)씨가 사망한 바 있다.
순찰차를 운전한 루이스 코로넬 경관은 금요일 밤 악세소 수르 지점에서 마주오던 차와 충돌사고로 입은 부상때문에 경찰병원 리코베르또 까발례로 병원에 입원중이며 사고당시 동료 경관 1명이 동승중이었다. 이들은 자동차관리국에 근무중인 경관들로 확인됐다.
사고 목격자들에 의하면 당시 순찰차가 과속운전중이었으며 사고현장에서 순찰차에 쪼리소와 맥주가 담긴 아이스박스가 발견되는등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자 3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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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경찰은 최근 7일간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운전자가 324명에 달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대부분의 음주운전 적발은 수도인 아순시온과 수도권의 센트랄주에서 발생했다.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동안 도로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의해 국도 운전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케이는 총 324건에 달하고 있다.
도로경찰은 적발된 음주운전자들에 대해 벌금형을 적용했으며 일부 케이스는 검찰에 사건을 송부했다.
도로경찰은 음주 운전외 도로안전수칙 위반 혐의로 총 414건을 단속했으며 불법 추월, 과속 단속만 311건에 달할 정도로 난폭 운전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기타 경미한 교통법칙 위반 혐의로 단속대상이 된 운전자는 총 1742건에 달하고 있다.
도로경찰은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이 겹쳐져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교통사고들이 빈발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및 과속 운전을 경계하고 있다.
국도뿐만 아니라 아순시온을 비롯한 시내 도로에서도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9월 2일 새벽 5시경 페루길과 아이띠 길에서 한 23세의 음주운전자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수십미터나 지나 길주변 가정집 담장까지 덮치는 바람에 56세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고 가정집 담장과 시설이 무너지는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