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가는 아동 8만3천명 아동빈곤문제 조명

어린이 빈곤문제

파라과이인구 중 약 2백만명의 인구가 빈민층 및 극빈응이며 이중 962.542명이 0세~17세 사이의 아동-청소년 인구인 것으로 가계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빈민층 인구가 19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빈민층 가구의 아동및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18세 미만 청소년 인구만 놓고 보았을때 청소년 2명중 1명은 빈곤문제에 시달리고 있는것이다. 범위를 5세~17세의 취학연령으로 국한시킬 경우 40%의 취학연령의 아동및 청소년들이 빈곤상태로 분류된다.
2016년 가계조사에 의하면 5세~17세의 인구중 빈곤가구 자녀들이 69만명으로 조사됐다.이중 8만3천여명의 취학대상 아동,청소년들은 아예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학교다닐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기때문에 교육받지 못하는 것으로 응답했는데 문교부의 취학연령 대상 조사에 의하면 해마다 전체 취학연령대상의 7%가 학교를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협약식 취재>>

평화 양로원 람바레 시청과 공동운영 협약식 갖다.

– 한인 무연고 노약자 양로원 이용 길 열려 –

지난 7월 17일 (월) 오전 9시 람바레 시청 3층 회의실에서는 Armando Ramon Gomez Arevalo시장과 평화 양로원 대표 김돈수 선교사 간의 평화 양로원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 양로원을 창립한 김영석 선교사(목사 83세))가 2016년 3월 은퇴하면서 후임자로 선임된 김돈수 선교사 부부, 파라과이 종교법인 밀라 선교회 회장 김성일 선교사, 최원영 고문 변호사 그리고 람바레 시 수석 비서관인 Carlos Guillermo Branas Gadea 변호사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이 협약문서에 서명을 하였다.
김돈수 선교사는 “시장님의 깊은 관심으로 람바레 시립 평화양로원 이라는 이름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협약을 통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서 영광이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로원 창립과 침술병원을 통해 파라과이의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치료와 구제사업을 함으로 한국인 선교사로서 복음은 물론 국위선양에도 큰 역할을 한 인물로 널리 알려진 은퇴한 김영석 선교사의 양로원설립의 뜻을 기리고, 아직도 의지 할 곳 없는 더 많은 노인들을 위한 시설로 발전시키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람바레 시청이 적극 참여하여 운영을 위한 경비 상당부분을 부담하게 되며, 의료진과 도우미 등을 지원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rmando Gomez 람바레 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화 양로원을 운영하며 병들고 의지 할 곳이 없는 파라과이 노인들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있는 김돈수 선교사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늘을 계기로 함께 힘을 모으면 이 시설이 의지 할 곳 없는 노인들을 위한 평안한 안식처로 우리 람바레 시의 가장 보람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밀라선 교회 김성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도 원래는 직업이 검안 안경사로서 31년 전 파라과이에 와서 안경점을 운영하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파라과이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한국도 예전에는 파라과이보다 더 어려운 나라여서 외국의 많은 나라들로부터 경제적 기술적 도움을 받아야 했었지만 국민모두가 열심히 나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한 결과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금은 어려운 이웃나라들을 위해 기술적 경제적으로 돕는 나라가 되었는데. 그중 파라과이에서도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 한국선교사들도 파라과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김영석 목사님이 노인들을 위해 지금의 평화 양로원을 람바레시에 설립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석 목사는 수십 년을 양로원을 운영하시며 많은 노약자들을 위해 한방과 침술로 치료를 하시다가 83세의 고령으로 지난해 3월 은퇴를 하시고 한국으로 떠나시기 전 아들인 김돈수 선교사에게 이 양로원은 아무리 어려워도 이 나라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절대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 사명을 맡기셨는데, 그러나 공교롭게도 김돈수 선교사는 그 일을 맡자마자 갑자기 큰 병을 얻게 되어 모두들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 하였지만 한국에서 약 1년간 항암치료와 4차례의 수술을 받고도 다행히 살아 난 것은 파라과이의 노약자들을 잘 돌보는 일에 더 전념하라고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으로 믿는다. 고 말했다.
오늘 이 협약식은 서로의 소득을 위한 상업적인 관계가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매우 뜻 깊은 약속을 하는 행사로서 한국과 파라과이 간의 더욱 끈끈한 우정의 관계가 되는 순간이 될 것이며 이렇게 람바레 시와 아름다운 협약관계를 맺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필자는 취재 중에 모처럼 가슴이 뭉클함을 느끼는 순간을 경험했다. 대를 이어서 일생을 바치는 모습 때문이었다. 은퇴한 김영석 선교사가 27년간 파라과이에 복음을 전하고 가난한 자들을 찾아다니며 구제와 치료를 통해 “가난한 자의 목사님”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 역대 대통령들도 거의 김 선교사의 침을 통해 친분도 이루어졌고, 인디오 지역에 들어가 수개월동안 기거하면서 치료와 구제 복음을 전했던 얘기들은 감동으로 남는다.
이제 람바레 시청이 함께 협력하여 공동운영이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선교사로서 감당해야 할 재정적 책임도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들의 식사와 의류 등 생활비 등은 김돈수 선교사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렇다 하더라도 노인의 수가 늘어나면 그 재정적 부담도 늘어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입원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예전에는 파라과이 노인에게만 입원을 하도록 했지만 이제부터는 우리 한인노인들도 대상에 포함할 계획인데 바라기는 한국인 전문 사회복지사가 한분 계셨으면 양로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김돈수 선교사는 예전에도 항상 그랬듯이 선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가 최선이라고 말한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돈수 선교사를 대신하여 서명한 김성일 선교사에게 질문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협약은 양로원이 소속된 종교법인 밀라의 이름으로 회장이 서명을 하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 양로원 뿐 만이 아니라 밀라 안에는 현지 초, 중등학교와 여러 개의 현지 교회가 있고 인디오 교회, 지금은 중단된 기독교 한인방송도 밀라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람바레 시와의 협약으로 평화 양로원은 더 풍성한 노인들의 안식처로 자리매김 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70717_101925.jpg▲평화양로원 대표 김돈수 선교사 부부.

0 표지 평화 양로원 입구▲평화 양로원 입구.

0표지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인사를 나누는 Armando Ramon Gomez Arevalo시장과 김성일 밀라 선교회 회장 , 김돈수 평화 양로원 대표▲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인사를 나누는 Armando Ramon Gomez Arevalo시장과 김성일 밀라 선교회 회장 , 김돈수 평화 양로원 대표.

1▲람바레 시장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밀라 선교회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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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5815514271500581553352▲평화 양로원 설립자 김영석 목사.

DSC04177▲협약식 행사장.

DSC04180DSC04217▲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Armando Ramon Gomez Arevalo 시장과, 김돈수 양로원 대표, 김성일 밀라 선교회 회장

DSC04249DSC04252DSC04262DSC04275DSC04290▲협약식이 끝난 후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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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소식>>

신라대학과 함께하는
파라과이 SCC한국학교 성황리에 개최

중급반에서는 시장놀이와 같은 구체적인 역할 놀이를 통해 물건을 살 때 활용 가능한 한국어를 지도하였다. 그리고 풍부한 어휘 학습을 위해 한국의 속담과 관용표현, 신조어를 가르쳤다. 마지막 시간에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단어를 이용하여 롤링페이퍼를 작성해보기도 하였다.
고급반에서는 한국의 다양한 직업을 배우고 장래희망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한 생각과 이유를 이야기해보는 말하기 수업과 학생들이 이야기 내용을 함께 만들어보는 ‘이야기 이어쓰기’, K-pop을 활용한 수업 등이 진행되었다.
오후에 진행된 한국문화 체험행사에서는 부채에 자신이 좋아하는 문장을 한글로 써보는 캘리그라피, 한국 탈 만들기, 스크래치 포스트 카드 만들기, 한글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에코백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또 비석치기, 딱지치기, 투호,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컵 타, 단체줄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특히 여러 사람이 둘러서서 제기를 이어 차는 경기를 가장 재미있어하였는데, 줄넘기 대항전, K-pop 부르기 대회를 통해 단합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아울러 꿈 다함 봉사단은 영남가락 사물놀이, K-POP공연, 태권도, 컵 타, 음악 줄넘기 등의 공연을 선사하였다,
빅토리아 마리엘(초급반) 학생은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지만, 한국 탈을 만들고 써보는 체험은 어디에서도 해보지 못했다. 하루 종일 수업과 문화체험을 진행해서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며 이후에도 SCC 한국학교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로베르토 다니엘 (고급반)학생은 “오전에는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에코 백이나 탈, 스크래치 카드 등 기억에 남을 만한 다양하게 짜인 수업덕분에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5일간 진행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그동안 갈고 닦은 컵타 (음악에 맞춰 컵을 이용해 소리를 내는 것)실력을 겨루는 반 별 대항전이다. 학생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할 때 다른 반 학생들 역시 손으로 박자를 맞춰주거나 실수한 친구를 위해 함께 아쉬워 해주기도 했다. 이후 SCC 한국학교의 마지막을 알리는 수료장을 전달하는 수료식을 진행하고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했다.
깔로스 미구엘(중급반)학생은 “5일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수업을 진행해준 선생님과 함께 며칠 더 수업을 하면 좋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행사가 모두 종료되었지만,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은 꿈다함 봉사단과 함께 청소와 뒷정리를 한 후 각자 반 선생님과 함께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꿈 다함 봉사단 소속 정승우(일교·3) 학생은 “이번 5일간의 SCC 한국학교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참여한 학생들의 한국어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 학생들과 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급반 수업을 진행한 유지원(영교·4) 학생은 “파라과이 현지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준비하거나 수업 도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이나 언어라는 장벽이 있었지만, 문제점들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SCC 센터 소속 꿈 다함 봉사단은 7월 한 달 동안 파라과이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중·고등학교와 한국어교육원, 한글학교, ISE에서 한국어 수업 및 한국문화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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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행사 취재>>

故 정진숙 님 추모(追慕)모임, 재파 여성골프협회 주관으로 ..

지난 해 7월 17일 갑작스레 소천하신 故 정진숙 집사님의 追慕 1주기 모임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여성골프협회 이경옥, 황월희, 오현숙, 서경옥, 오희숙 동호인들이 자리를 마련하여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아순시온 교회 정정연 목사님을 모시고 감사예배를 함께 드리었습니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차명순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찬송가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합창 한 뒤 구일회 장로의 기도에 이어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 18절 성경구절 낭독에 이은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정연 목사님은 말씀을 통해 성경에서는 “우리 인간은 죽었다 하지 않고 잔다.”라고 합니다. 여기에 성경의 비밀, 기독교의 비밀, 구원의 비밀이 있기 때문에 결론은 예수 안에서 다시 만날 수가 있다는 겁니다.
故 정진숙 집사님은 이 비밀을 알고 계셨기에 예수님을 믿었고,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데리고 오실 겁니다. 라며 유가족들과 참석자들에게 가슴 깊이 와 닿는 귀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번 추모예배를 주관한 지인들을 대표해 이경옥 여성골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살아생전 항상 온화한 모습의 선배님 모습이 눈에 선 하기만 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라도 고통 없는 편안한 안식을 취하시길 빌겠습니다.라 하고, 이어서 故 정진숙 집사님의 남편인 김진원 집사님은 감사예배에 참석한 지인들에게 시종 목이메인 목소리로 답례의 인사말을 하며,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전혀 생각지 못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지인 분들께 무어라 고마운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하고, 집사람을 저세상에 보내고 지낸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너무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 “드는 자리 보다 나 는 자리가 더 크다.” 라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들어와서 채워진 자리보다 떠나서 비워진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26살에 제게 시집와 43년이라는 시간을 파라과이에서 살면서 자녀들에게는 늘 자상하고 인자한 어머니로 남편인 제게는 이해심 많은 아내로 그렇게 살아왔기에, 갑작스레 떠난 그 사람의 빈자리가 저나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 큰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흔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이 저는 그 사람이 제게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부부란 매일 마주 볼 수 있는 거울과 같은 존재라 하지만, 이제 제게는 마주 볼 수 있는 거울은 없지만, 그래도 생존에 있을 때 늘 함께 지냈던 여러분들이 저희 가족을 위해 항상 마음속으로 따뜻한 배려를 해 주신 덕택에 앞으로 우리 가족은 더욱 열심히 살아 갈 것입니다. 라는 인사를 끝으로 더 이상 말을 잇지를 못하고 마이크를 사회자에게 넘기고 말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이 생명을 가진 자의 피 할 수없는 운명이며, 생물계가 존재하가 위하여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압니다.
가족 중에 죽음을 당한 사람이 있는 유족들을 위로 할 때.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위로를 받지 못하면 나는 그들에게 신앙이 없음을 탄식하고 죽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마음 속으로 은근히 나무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자신을 잃는 것이나 같습니다
나의 사랑이 나와 함께 하였을 때에는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내게 의미가 있었지만, 사랑이 내 곁을 떠난 지금은 모든 것이 빛을 잃었고 의미를 잃어 버렸습니다.
나의 눈물의 세상을 떠나 아내와 다시 만나는 그 날이 될 때까지 나는 아내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하늘 집을 향한 나의 발걸음을 재촉하렵니다.

필자는 파라과이 동포사회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이 같은 아름다운 추모행사를 접하면서 한인여성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상에 소리 없는 존경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1추모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추모행사에 참석한 가족들.

2추모행사를 준비한 지인대표로 인사말을하는 이경옥 재파 여성골프협회장▲추모행사를 준비한 지인대표로 인사말을하는 이경옥 재파 여성골프협회장.

3고 정진숙 집사님 소천 1주기 감사예배를 주관한 아순시온 교회 정정연 목사▲고 정진숙 집사님 소천 1주기 감사예배를 주관한 아순시온 교회 정정연 목사.

3대표기도를 하는 구일회 장로▲대표기도를 하는 구일회 장로.

4답례 인사를 하는 김진원 집사▲답례 인사를 하는 김진원 집사.

5추모행사 진행을 하는 차명순 총무▲추모행사 진행을 하는 차명순 총무.

6추모행사에 참석한 지인들▲추모행사에 참석한 지인들.

788추모행사에 참석한 지인들10행사가 끝난 후 가족들을 위로하는 정정연 목사▲행사가 끝난 후 가족들을 위로하는 정정연 목사.

차코의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에서 영하 4.5도 기록 주말은 다시 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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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지방 보께론주의 마리스깔 에스티가리비아 지역의 기온이 18일 새벽 영하 4.5도를 기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역의 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졌다. 해당 지역의 한 주민은 기록적인 추위로 차창이 서리로 뒤덮이자 그 위에 글씨를 써서 트위터에 올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빅토르 알바레스 기상청장은 18일 새벽 4시~5시 사이에 해당 지점에서 영하 4.5도가 공식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예상한 최저기온 영하 3.7도보다 낮은 기온이다. 기상청은 낮은 기온과 서리 및 빙결 현상이 차코지방, 쁘레시덴떼 아제스, 알토 파라과이 등에서 수요일까지 계속됐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주중의 기온은 점차 올라가 일요일인 30일은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농민시위로 센트로 지역 출입로 혼잡 마리스칼 로뻬스 등 주요 도로 점거 예고

농민시위로 도로 혼잡

센트로 국회의사당 부근에 집결한 농민들의 시위로 센트로 지역 출입로 다수가 봉쇄되거나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사용이 가능한 도로중 하나인 코스타네라 도로의 경우 차량들이 밀려 2km이상 차량행렬이 꼬리를 무는 등 혼잡상황을 보이고 있다.
일주일 이상 진행되고 있는 농민시위로 특히 센트로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시민들은 귀가길이 정체돼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도로위에서 보내고 있는 중이다. 버스 이용자들은 버스 노선이 임시 우회로 운행되면서 어느 곳에서 버스를 타야하는지 우왕좌왕하고 있는 형편이다.
농민들은 3400만 달러에 달하는 농민채무 탕감을 주목표로 10일부터 시위를 벌이고 있으나 정부와의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추위 때문에 가족과 함께 아순시온으로 올라온 어린이를 비롯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의회 측에서 의회 보육원에서 어린이들을 맡아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천막 안에 머무르고 있는 형편이다.

아르헨티나산 상품 밀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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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청 특수 감시반은 비스타 알레그레 지점을 통해 아르헨티나산 밀수품 단속을 벌인 결과 5억5천만과라니 상당의 밀수품 반입을 적발했다.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국과 항만청, 상공부 농산품 검역센터등과 합동으로 진해한 단속에서 양파 400포대, 토마토 200상자, 밀가루 100푸대, 식용유 546개 등 다량의 아르헨티나산 밀수품을 적발했다. 이외에도 과자 및 성인용 기저귀, 포도주, 청소용품, 데소도란떼, 난초용 비료 및 영양제, 의약품, 식료품등 다양한 제품이 압수됐다. 압수된 상품 중 국내 유통을 위한 적법 서류를 갖춘 제품은 하나도 없었으며 농산물은 검역센터로 이동되고 기타 공산품은 차코이 지역의 세관청 창고로 옮겨졌다.

탈세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 동원

영수증 인쇄시 신용등급 참조

조세청은 탈세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영수증 인쇄시 부여하는 띰브라도 신청에 또 다른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납세자의 신용등급과 관련해 영수증 인쇄 매수를 제한하도록 한 것이다.
조세청은 일부 납세자들의 영수증 인쇄시 다량의 영수증을 인쇄해 불법적이거나 허위거래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규제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조세청은 앞으로 납세자 등급에 따라 인쇄 장수를 제한하고 띰브라도 번호 유효기간도 3개월, 6개월, 12개월로 세분하여 허가할 방침이다.
조세청은 납세자의 RUC 내용과 세금신고내용, 최근 30개월간의 거래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규제할 방침이다. 또 동일한 업체 및 개인이 2개의 유효한 띰브라도 번호를 사용 중일 경우 기사용한 영수증 번호를 신고할 때까지 새로운 띰브라도 번호 신청을 접수할 수 없도록 했다.
새로운 영수증 발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세청규례 제118/17호에 담겨있으며 조세청 홈페에지 http://www.set.gov.py의 규정(Normativas) 메뉴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엑스포 비지니스 상담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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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개최중인 엑스포에서 비지니스 상담회가 18일-19일 진행됐다. 22개국에서 491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상담회를 통해 3000회의 상담이 진행됐다.
엑스포 주최 측은 지난해 엑스포에서 마련된 상담회를 통해 거래된 금액이2억8300만달러를 기록한 만큼 금년의 거래실적은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장 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상담회는 상공부와 투자 및 수출장려본부와 엑스포 주최 경제 단체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에서 가장 큰 투자 상담회로 꼽힌다.
이미 첫날에만 1900회의 투자 및 구매상담 약속이 잡혔으며 가장 많은 투자 상담이 집중되는 분야는 식음료부문으로 전체 미팅의 65%를 차지하고 있고 25%가 서비스업 분야이며 법률 및 컨설팅 등 비지니스 상담 분야도 다각화됐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추위로 동사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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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알려진 화요일 아맘바이주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피해자가 발생했다. 까삐딴 바도 시의 주민들은 화요일 새벽, 거리에서 사망한 한 남성을 발견했으며 당국은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고 있다. 발견당시 피해자는 추위를 막을 수 없는 얇은 옷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시오 플레챠 씨로 신원이 확인된 피해자는 60세 남성으로 산로께 지역의 한 거리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반바지에 신발도 없이 맨발인데다 얇은 셔츠차림이었다. 화요일 새벽 이 지역 기온은 0도~영하1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