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경쟁하다 버스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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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8일 오후 센트로에서 2대의 버스가 속도 경쟁을 벌이다 충돌, 4명의 승객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훌헨시오 모레노 길과 파라과리 길 지점에서 12번 버스와 20번 버스가 충돌, 사이다 앙헬리카 실바 까브레라 씨를 비롯한 4명의 승객과 버스 운전사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2명의 운전사들에게 알콜 테스트를 실시했다. 버스가 충돌하면서 전신주와 길가에 주차돼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목격자들은 교차로에서 버스가 서지 않고 그대로 돌진, 서로 충돌했다고 말했다. 12번 버스의 경우 정상운행 노선이 아니었으나 농민시위로 인해 센트로 출입 지점 다수가 봉쇄되자 우회로를 택해 운행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찌빠+엠빠나다= 찌빠나다 !

찌빠나다

파라과이의 전통음식으로 꼽히는 찌빠와 스페인에서 전해진후 남미의 유명한 음식으로 알려진 엠빠나다가 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베로니카 고메스씨는 지난해 9월부터 찌빠와 엠빠나다를 조합한 음식의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차례 시험한 결과 제빵기술자의 도움을 받아 딱맞는 레시피를 개발해냈다. 베로니카씨는 자매인 나탈리아씨와 함께 이 아이디어로 센트로에 전문점을 내고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찌빠나다’로 이름붙은 이 퓨전음식은 곧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14데 마죠길과 올리바-에스트렐랴길 사이에 위치한 나탈리아씨의 식당을 찾는 손님들도 늘어난데다 소문을 듣고 산베르나르디노, 엔카르나시온등 관광객이 많이 올리는 지역에 지점을 내자는 투자자들의 제안도 받고 있다고 한다.
찌빠나다는 만디오까 전분으로 만든 피에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엠빠나다 속을 넣어 찌빠 모양처럼 동그랗고 가운데가 뚫린 도넛 모양을 하고 있는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맛은 소고기, 햄, 치즈, 4가지맛 치즈, 옥수수, 빨미또, 나폴리타나, 닭고기맛등으로 개당 5천과라니에 판매중이다.
베로니카와 나탈리아 씨는 이외에도 홈메이드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천연과일 쥬스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

카톨릭대, 학장 경질에 반발하는 교수 학생들 교수회, 학장해임 취소않하면 수업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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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카톨릭대학교의 철학-인문대 교수회에서는 17일밤 임시총회를 열고 나르시소 벨라스께스 카톨릭대 총장에게 호세 안토니오 갈레아노 철학-인문대 학장 해임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 교수들은 48시간내 대학당국의 답변이 없을시 수업거부를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수들은 대학당국이 “심판”으로 개입, 학장을 경질한 것을 두고 반발하며 19일 다시 회의를 소집, 교수수업 거부에 관한 내용을 재논의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수들은 대학총장인 벨라스케스 총장에 대한 교수및 대학직원들의 반발이 심하다면서 대학총장을 경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학측은 갈레아노 학장을 해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퇴직혜택을 위해 교수직을 사임한 것이라며 학장 취임요건상 교수직 겸임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갈레아노 학장은 2019년까지 보장된 학장임기를 위해서 교수직을 택했다고 말해 서로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유료 주차제 센트로, 사호니아에서 시작

유료주차제

애초 아순시온내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하기로 했던 유료주차제를 센트로지역과 사호니아 지역에서 우선 시작하고 이후 적용지역을 확대하기로 시정부와 시행사가 합의했다. 이에 따라 7월 31일부터 사호니아 지역의 대법원 주변지역과 센트로지역에서 유료주차제가 시행된다.
또한 차량고밀도 지역에서 장시간 주차를 제한하던 조항도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간 주차 제한 조치를 포함하지 않기로 한 것은 시민들의 유료주차제 도입 반대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히기 때문이라고 밝힌 시정부 유료주차관리책임자는 우선 가장 반대가 심한 부분부터 조정해나가며 점차적인 적용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 12월까지 점진적인 확대를 거쳐 내년 6월부터 본격 시행을 예고하고 있는데 센트로지역과 사호니아 대법원 주변 지역에서 유료주차제 적용을 시작한 후 빌랴모라, 전기국 본사 주변 지역, 아순시온 시청 주변 지역등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개인소득 원천징수 9월부터 도입

개인소득세1개인소득세2

조세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인소득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인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자들은 9월 1일부터 소득수령시 0.5%에서 2%의 개인소득세 원천 징수(레뗀시오네스)를 면제한 금액을 수령하게된다.
적용대상은 월 1천만과라니이상의 월급및 급여, 시간외수당, 상금, 각종 수당 수령자의 경우 0.5%를 원천징수하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등 전문직업인들의 정기적 수임료의 경우 1%, 회사관련 전문직 수임료 역시 1%의 원천징수율이 적용된다. 또한 국내 거주및 주소지를 둔 주주들에대한 이익배당금에 대해서는 이익배당금의 50%에 대한 2%의 원천징수가 적용된다.
9월부터 원천징수한 세금은 개인소득세 적용대상자들의 2017년도 개인소득세 정산에 반영되며 개인소득세 정산 마감기한은 내년도 3월로 우선 1천만과라니 이상의 고액 수입자들에게 적용한후 확대및 수정을 고려하겠다는게 조세청의 입장이다. 마르타 곤살레스 조세청장은 내년 3월 개인소득세(IRP) 정산신고후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납세자나 수입과 지출이 동일한 금액을 기록한 납세자들에게 원천징수한 금액을 어떻게 환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1개월내 세금을 환급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구체적인 절차와 형식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의중이라고 밝혀 논란이다. 개인소득세 원천징수후 지급해야하는 경우는 주식회사를 비롯한 법인체 및 재단, 공적기업 및 공공단체, 지방정부및 조합, 우니뻬르소날 기업등을 아우르고 있다. 그러나 모든 소득이 원천징수 대상은 아니다. 보너스, 연금, 퇴직금, 장애및 질병, 해고로 인한 보상금은 원천징수할 수 없다. 출산및 모자수당, 가족수당,출장비, 투자금에 대한 이자및 코미션, 외교관 수당등도 원천징수대상이 아니다.

6월중 자동차 수입량 11% 늘어 경제회복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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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중기계및 차량수입업협회는 금년 상반기중 0km 차량의 수입량이 11%의 증가를 보였다고 집계, 발표했다.세부적으로는 승용차 수입량은 8.9%를 보인 반면 트럭 수입량이 33.3%를 보였다.
6월중 파라과이에 수입된 승용차는 총 12.98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920보다 1066대가 늘었고 트럭의 경우 지난해 992대에서 올해 1326대로 334대가 늘었다.
버스의 경우 144대가 수입돼 지난해 111대보다 33대가 증가, 29.7%의 증가율을 보였다.픽업트럭및 푸르곤 트럭의 수입증가율이 각기 31.3%와 90.6%를 보인데반해 SUV 차량의 수입은 도리어 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상용차량의 수입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관리 베스트셀러 저자,파라과이서 강연회

경제분야 베스트셀러작가 파라과이서 강연

세계적으로 재정관리 분야의 인기저자인 미국의 로버트 키요사키씨와 그의 재정컨설턴트 팀이 파라과이를 방문, 재정 부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 강연 및 강습회를 가진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의 제조업연맹이 후원하고 RK tema 기업팀과 프레스티히오 프로덕션이 개최하는 이 이벤트는 오는 9월 6,8,9일 루께 꼰메볼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프레스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로버트 키요사키 파라과이 방문소식을 발표한 주최측은 재정관리 교육의 부족을 실감하고 있는 파라과이 기업인들과 경제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컨퍼런스 개최 첫날인 6일은 대학생 및 창업자들을 비롯한 기업인들을 위한 순서가 될 것이며 8일과 9일 양일간의 강연회는 총 20시간의 집중 훈련과정으로 투자자들, 기업인들, 회계사들, 변호사및 기업경영 실무자들을 상대로한 훈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여희망자들은 http://www.kiyosakienparaguay.com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개원 123주년 맞는 클리니카, 환자수는 늘고 예산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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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이면 클리니카 병원이 세워진지 123주년을 맞는다. 대표적인 공립병원으로 꼽히는 끌리니까 병원을 찾는 환자숫자는 지난해 469.314명을 기록했다. 2011년의 274.000명보다 약 2배가 증가한 것이다. 입원환자숫자는 2011년 18000건에서 2016년 43.881건으로 증가했다.
환자숫자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인것과는 달리 병원관련예산은 감축에 감축을 거듭했다. 2011년 당시 4600억과라니의 예산을 배정받았던 끌리니까 병원 예산은 2016년 4070억 과라니로 도리어 감소했다. 병원측이 의회에 상정했던 예산액은 7400억과라니였다.
병원측은 5년전부터 내원환자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예산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의료서비스 제공을 축소하지 않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요청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에도 눈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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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가장 추운 기온이 기록된 17일과 18일 까아구아수에서 비가 내리다가 얼어붙은 형태로 내린 현상이 목격되면서 파라과이에서도 눈이 내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론상으로는 파라과이에서도 눈이 내릴 수 있다. 기상전문가들은 파라과이에서도 눈이 내리는 조건만 갖춰지면 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상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더라도 비를 머금은 비구름이 상층부의 영하 기온과 만나면 비가 눈으로 변하기 때문에 남극에서 몰려온 한랭전선이 오랫동안 머무를 경우 눈이 내릴 조건이 갖춰진다는 주장이다.
또 과거 기상기록상으로도 파라과이에 눈이 내린 바 있다. 1975년 이따뿌아주와 미시오네스 주에서 눈이 목격된 바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남극의 한랭전선이 첫 등장한 것으로 9월까지 추위와 쌀쌀한 기온이 목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라과이 아동빈곤 관련 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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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중산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동시에 극빈문제도 한층 심각해지면서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동 빈곤문제에 관한 집계자료가 발표됐다. 아동빈곤문제는 국내 빈부격차 확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순시온 카톨릭대학의 관련 조사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아동들의 숫자는 60만명으로 추산된다. 의무교육이나 보건지원 및 식량지원을 받지 못하는 빈곤아동의 숫자들이다.
이 조사는 전체 아동인구의 40%가 빈곤문제에 처해있다고 밝혔는데 2000여가구가 일일 14000~21000과라니의 돈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아동인구의 9%인 136000명은 극빈 아동으로 일일 생활비가 7100과라니~7800과라니에 불과하다. 기본적인 식료품 구입에도 모자라는 금액이다.
산뻬드로, 까아구아수, 콘셉시온등이 아동빈곤지수가 높은 지여으로 꼽혔으며 아순시온의 경우 빈민들의 도시유입으로 인해 빈곤아동지수가 높은 지역으로 꼽혔다.
이 조사는 2016년도 가계조사를 근거로 실시됐으며 보고서는 아동빈곤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의 창출을 통한 소득을 보장하는 방법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