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로세구로 사건 피해액 공개돼

피해회사 11.720.255달러 강탈당했다 밝혀
쁘로세구로사가 마침내 검찰에 24일 발생한 델에스떼 본사 습격사건의 정확한 피해액을 전달했다. 이 회사가 밝힌 강탈금액은 11.720.255달러로 지난 2000년 루께에서 발생한 역시 같은 회사를 상대로한 강도사건의 피해액을 넘어서 파라과이 역사상 가장 큰 강도사건임이 공식 확인됐다.
피해 회사측이 밝힌 금액은 미화, 헤알화, 과라니화등 사건 당시 보관 중이던 금고실안의 금액을 정산한 후 집계된 것으로 이중 현재까지 브라질 연방경찰에 의해 검거된 범인들로부터 회수된 금액은 1.475.000달러메 불과해 88%의 금액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때문에 해당 사건의 주요 범인들은 알려지지 않은 다른 루트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검찰은 쁘로세구로 본사 금고실 잔해에서 146개의 현금이 담긴 박스들을 발견했으며 수사당국은 이들이 금고실에 침입, 현금상자를 일부만 탈취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보관중이던 금액은 회사 관계자가 아르헨티나 방송에서 4900만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쁘로세구로 사건 피해액

마리스칼 로뻬스길 일부 구간 주말동안 통행제한

마리스칼 로뻬스길 일부 구간 주말동안 통행제한
산타 테레사길 교차 지점

마리스칼 로뻬스길 일부 구간에 배수관 매립 공사를 위해 이번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8시간동안 일부 구간 통행이 제한된다. 시공회사인 바우만 이 아소시아도스 컨소시엄은 직경 500밀리 배수관 매립 공사를 위해 산타 테레사 구간에서 인사우랄데 구간까지 마리스칼 로뻬스 길을 임시 통행 제한할 예정이다.
예상 공사기간은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나 비가 오게 될 경우 공사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1단계로 아순시온 진입차선 지역에 공사를 진행하게 돼 반대쪽 차선으로 상행, 하행선이 통행하게된다.
1차 공사를 마치면 반대쪽 차선을 공사하게 되어 이번에는 아순시온에서 나가는 쪽 차선이 통행 제한되며 역시 반대쪽 차선으로 상행, 하행선이 함께 통행하게 된다.
상하수도국은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정부측에 지원을 요청, 교통경찰들이 해당 지역에 출동,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스칼 로뻬스 길 일부 구간 통행 금지

까아사파 돌풍으로 재산피해

아벨리노 다발로스 까아사빠주지사는 지나나 25일의 돌풍으로 지역 건축물이 무너지고 경작물이 망가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베세 까르디날 라디오와 연결된 다발로스 주지사는 철제구조물을 비롯해 토네이도로 다수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3데 마죠 지역에 비해가 집중됐다고 밝혔다. 그외에도 세르리또, 리마 지역에도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재난위원회에 이를 신고하고 재난위원회에서 필요한 자재등을 공급받고 있으며 끊어진 전력을 다시 공급받기 위해 전기국과도 접촉,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얼마나 심한 강풍이었는지 콘크리트로 된 구조물이 무너지는 신고가 제출됐으며 다수의 농장에서 사탕수수밭이 추수될때처럼 사탕수수들이 모두 쓰러지는등 막대한 피액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25일의 돌풍은 남부지방인 넴부꾸, 미시오네스, 이따뿌아등 3개지방에 많은 가옥 침수와 농작물 피해를 입혔다.

까아사빠 돌풍 피해

남미축구협회, 비리 드러나

칠레에서 개최된 남미축구협회연맹 총회에서 감사결과 최소한 1억2900만달러의 연맹 자금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중 2700만달러는 니콜라스 레오스 전 남미축구협연맹 총재의 구좌로 직접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제 67차 총회에서 공개된 이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까지 남미축구협회연맹의 세금 탈루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다.
이번 총회에는 지아니 인판띠노 FIFA 총재를 비롯해 10명의 남미지역 축구협회 총재들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 제출된 감사보고서는 2000-2015년중 남미축구협회 연맹 감사보고서로 매우 간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년동안 남미축구협회연맹에서 이뤄진 재정비리의 규모를 짐작케할 수 있는 자료로 알려졌다. 은행간 계좌이체 기록에 의하면 축구연맹은 적절한 근거 서류없이 이 기간중 128.676.597달러를 이체했다. 이중 당시 총재였던 니콜라스 레오스 박스 구좌로 흘러들어간 돈이 26.951.070달러로 보고됐다.
주인명의가 불분명한 계좌로 이체된 금액은 33.280.000달러로 축구연맹 계좌가 있는 방꼬 도 브라질 은행에서 브라질리안 아메리칸 머찬트 뱅크, 방꼬 도 브라질 파나마를 비롯해 목적지가 불분명한 타은행으로 흘러들어갔다.
또한 자금 흐름중에는 미국 광고회사등을 포함한 제3자를 수취인으로 지정한 지불 명령서등이 포함됐으며 축구연맹측은 이를 통해 불법 수수료 및 돈세탁을 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3자 이체금액은 5800만달러에 달하며 근거자료가 없는 제3자 지급명령액은 104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남미축구협 비리

 

델에스떼 호수 범람

델에스떼 시에서도 폭우와 강풍으로 호수가 범람, 도로 통행이 통제됐다.

몬세뇰 로드리게스 아베니다와 삐오네로스 델 에스떼 길에 연결되는 아베니다 델 라고  도로와 꼰세할 로메로 길 지점이 호수의 범람으로 통행이 통제됐다.

화요일밤부터 내린 비로 저수량이 넘치면서 호수의 물이 인접한 도로까지 범람해 100여미터 이상 도로가 물에 잠겼다.  델에스떼 시청은 쓰레기로 막힌 배수로를 청소하는등 고인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청소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시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화요일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전국적으로 강풍과 호우가 목격됐는데 동부 지방인 델에스떼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호수에 인접한 도로뿐만 아니라 다른 도로의 통행도 불편을 겪거나 우회해야만 했다. 시정부는 배수로 입구가 쓰레기로 막혀 물이 제대로 빠지지 못해 물이 차오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 청소작업을 벌이고 있다. 폭우와 함께 델에스떼 지역은 물론 인접한 밍가과수 지역에도 정전되는 지역이 많아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델에스떼 호수 범람

 

이번 추위 얼마나 갈까

기상청은 최저기온 7~8도를 기록하는 한랭전선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훌리오 아잘라 기상예보관은 비를 동반하지 않은 기온 하락이 전국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특히 남부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최저기온이 7~9도, 낮의 최고 기온은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고했다. 구름은 없어 햇빛이 비치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4월들어 처음으로 10도 미만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추위가 이번 주말 내내 이어질 것이며 5월중에도 겨울이 가까와옴에 따라 크게 추워지는 날씨가 거듭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센트랄주의 경우 금요일 최저기온은 8도로 예보됐으며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까아사빠와 이따뿌아, 미시오네스, 알또 파라나주의 경우 최저기온은 7도까지 내려갈 것이며 최고 기온은 19-22도로 예상된다.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의 경우 주말까지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기온은 일요일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최저기온은 월요일 14도~16도로 예상된다. 월요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다음주중에는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정도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추위 계속 갈까

재외선거 투표 취재>>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 재외선거 시작되다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날 4월25일(화)부터 30일(일요일)까지 6일간 조기대통령선거 시작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선거관리위원회가 완벽한 선거 준비과정을 거치고 재외선거 첫 날인 2017년 4월 25일(화) 08:00~17:00까지 그동안 파란만장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탄핵 및 구금 등 한국정부 헌정사상이 후 이렇게 심오한 소용돌이를 남기며 임기 8개월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 구금이 되는 한국 정치역사에 오점을 남기며 조기 대통령 선거가 수많은 난관의 흔적을 남기며 파라과이 재외선거 투표도 순조롭게 투표가 시작되었다.
무려 15명의 대통령 후보가 기표명단에 나열되었으나 이번선거처럼 누구를 찍어야 하느냐고 동포사회에 여론이 들끓고 난맥상을 연출하였지만 분명히 어느 한 후보는 대통령으로 당선 되리라고 확신하며 국내외적으로 너무도 어렵고 세계정세의 어수선함에 한국안보 및 정치사에 이토록 방향 이정표가 안보였던 때가 있었던가 하는 아픔들이 한민족 위에 넘실거린다.
결정적인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에 신앙인들은 물론 무실론자들도 조국을 위해 기도했다는 여론을 듣기도 했다.
2017년 4월 25일(화) 오전 9시 평일 오전이라 유권자가 드문 상태에서 주파 대한민국 안민식 대사 내외가 투표장(세종관)을 찾아 몇 유권자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투표를 하고 선관위원들을 격려하고 돌아갔다.
파라과이 한국인 동포들의 조국애의 단합된 모습을 또 한 번 이번 선거의 참가로 표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남는다.
파라과이 한국인 투표 유권자로 등재된 (부재자 292명, 재외선거인 560명) 총 852명중 첫날인 25일 62명(7.2%), 둘째 날 54명이 투표했다 나머지 유권자 한분도 누락함이 없이 필히 참여하여 주어진 해외동포참정권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것을 권합니다.

1. 25일(화) 오전 일찍 세종관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하고 있는 안민식 대사 내외▲25일(화) 오전 일찍 세종관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하고 있는 안민식 대사 내외.

2책임 위원▲재외동포들에게 주어진 신성한 한표를 행사하기위해 불편한 몸으로 지팡이를 짚고  투표장을 찾은 윤광수님 내외.

3,45 점심시간을 이용해 함께 투표장을 찾은 김학술 부부▲점심시간을 이용해 함께 투표장을 찾은 김학술 부부

6 (2)6 부재자 신고가 안되어 투표장까지 어려운 발걸음을 하고도 푸표를 못한 김준선씨가 아쉬움을 토하고있다.▲부재자 신고가 안되어 투표장까지 어려운 발걸음을 하고도 투표를 못한 김준선씨가 아쉬움을 토하고있다.

7정당 선거관리위원▲정당 선거 관리위원

7(3)8910111214151617222▲투표  참관인

투표사무원유권자 안내를 하고있는 최희중 선관위원과 손기영 참관인▲유권자 안내를 하고있는 최희중 선관위원과 손기영 참관인.

투표 안내원▲투표 안내사무원.

투표함▲투표함

투표소 전경▲투표소 전경.

CDA 수익성 소폭 하락

중앙은행의 2월 금융환경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예금성 CDA 수익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과라니화, 달러화 모두 기간에 상관없이 모두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라니화 CDA 수익성의 경우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180일 기준 5.54%에서 4.11%로 축소됐으며 365일의 경우 지난해의 경우 6.82%에서 금년 5.72%로 역시 축소됐다. 365일이상의 경우 10.26%에서 8.94%로 감소했다.
외환 CDA의 경우 금리는 180일기준 2.36%이던 것이 2.25%로 줄어들었고 365일 기간의 경우 3.55%에서 2.42%로 감소했다. 365일 이상 외환 CDA의 금리는 지난해 5.29%에서 금년 4.52%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처럼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이 금융시장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중 투자율이 가장 좋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일정기간동안 정해진 자금을 예탁하고 이에 대한 이자를 3개월마다 또는 만기일마다 수령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제3자 양도 또는 지불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CDA의 금리 인하 원인으로 시중에 공급되는 자금과 투자위한 자금수요때문이 주 원인으로 자금 수요보다 공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중앙은행의 2016년말 예금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2월말 국내 예금액은 915조5천억과라니로 국민총생산액의 5배이상이다. 또한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파라과이의 CDA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국내 CDA금리는 미국이나 유럽의 CDA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CDA수익률 저하

문교부, 발례나 아술(블루웨일) 게임 경고

문교부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해 게임이 파라과이내에서도 유행할 수 있다며 자녀들의 인터넷 활동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문제의 게임은 러시아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블루웨일(스페인어권에서는 발례나 아술로 알려짐) 게임으로 페이스북에서 익명의 그룹을 형성, 일종의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러시아에서 시작된 게임이지만 세계로 확산돼 얼마전에는 브라질에서 한 청소년이 자살하는 사건까지 이어졌다.
문제는 발례나 아술 게임이 일종의 미션 수행 게임으로 50일동안 관리자가 지정하는 미션들을 수행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페이스북에 올려 가장 많이 달성하는 승리하는 방식인데 미션이라는 것이 너무나 위험천만하기 때문.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처음에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깨어있는 것 처럼 사소한 미션으로 시작해 공포영화를 하루종일 보기, 팔둑에 칼로 핏자국을 내라는 둥, 어린아이에게 독을 먹이라는둥 점점 괴상하고 끔찍한 미션을 내걸고 있으며 심지어 자살하는 것을 미션으로 내걸어 이 도전을 받아들였다가 러시아에서만 100여명의 청소년이 목숨을 잃었고 영국 경찰은 이 게임으로 인해 10여명의 청소년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했다. 인접국인 브라질에서도 이 게임때문에 자살한 10대 여학생이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문교부는 아직까지 파라과이에서 이 게임을 접속하거나 알려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위험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며 부모들과 교사들이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무분별하게 인터넷에 노출되는 경우 위해성이 심각한 만큼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적절히 지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발례나아술

쁘로세구로 정확한 피해액은 얼마?

쁘로세구로 사 소유주가 아르헨티나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이번 강도사건의 피해금액은 약9백만달러라고 밝혔다. 반면 피해사가 정식으로 지역검찰청에 신고한 사건내용에는 피해액이 비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국적기업인 쁘로세구로 사 실무이사진인 후안 꼬치 이사는 브라질 끌라린 지가 보도했던 피해금액 4천만달러설을 정면부인하고 이날 강탈당한 피해액은 9백달러 상당이라고 수정했다. 꼬치 이사는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긴급 복구 일을 마쳤다면서 정확한 업무처리와 사후조치로 쁘로세구로 고객들을 안심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요일 공식적으로 사건 고발장을 작성, 검찰청에 접수시킨 이 회사는 파라과이산 자료에는 정확한 피해액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델에스떼 떼강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