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기간동안 입국자 18000명

관광청은 이민청의 출입국 자료를 근거로 지난 5월 1일 연휴기간동안 18000명의 외국 관광객이 파라과이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관광청은 이번 연휴기간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으로 6.350.643달러의 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4월 28일부터 5월 1일 사이에 파라과이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숫자는 18000여명으로 이중 47%가 팔콘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3%는 엔카르나시온을 통해 입국했고
실비오 뻬띠로씨 국제공항을 통한 입국객이 세 번째로 많아 전체 입국객의 15%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이따 엔라마다 5%, 살토 데 과이라 5%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중 아르헨티나 국적자가 제일 많았으며 그밖에 브라질, 우루과이, 볼리비아, 미국, 스페인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명 관광지중 예수회 유적지에 656명이
방문, 헤수스 데 따바랑게 유적지에 405명, 산꼬스메 천문대에 184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은 지방으로는 아맘바이, 이따뿌아, 알토 파라나주등이 꼽혔다. 관광청은 아순시온 시티 투어와 루따 데 라 까냐 투어에도 지난해에 비해 더 많
은 관광수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외국인관광객들의 입국으로 숙박업뿐만 아니라 연휴기간중 문을 연 일반상점들, 특히 엔카르나시온 지역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관광객

마낄라 수출 1억 달러 달러 넘어서

상공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마낄라 사업체들의 수출실적이 금년 중 벌써 1억24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600만 달러에 비해 30%이
상 증가한 것이다. 파라과이 마낄라 기업 연합회 측에서도 2년 연속 성장 기록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7년 4월중 마낄라 기업들의 수출실적은 32.497.98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가 증가했다. 상공부 마낄라 진흥위원회 보고서는 4월중 가장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한 분야는 자동차 부품으로 4월중 수출액의 42.2%를 차지했다. 두 번째 수출비중을 보인 분야는 의류 및 직물 봉제산업으로 전체 수출실적의 24.5%를 수출했다. 특
히 파라과이 마낄라 기업 연합회 측은 파라과이에 마낄라 공장을 열고 싶어 하는 브라질의 고급 패션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에르 파라과이 마낄라
기업연합회장은 첫 단계로 150여개 생산자들과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직업진흥청(SNPP)의 지원으로 인력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
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패션기업들은 우선 5-10명의 기술자를 자국으로 초청, 훈련을 거친 뒤 이들이 파라과이에서 다른 작업자들을 재훈련시키는 방법으로 기술을 전수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라과이의 4월중 마낄라 수출 중 88%는 메르꼬수르 지역으로 수출됐으며 대부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시장을 겨냥한 수출이었다. 나머지 12%는 태국, 미국, 인도
네시아, 중국, 베네수엘라, 프랑스, 베트남 등 메르꼬수르 외 지역으로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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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기동순찰대 5월부터 활동

오토바이 작전기동대 (린세 팀)이 5월부터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을 작전지역으로 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200명의  특수훈련을 거친 기동대와 30여대의 오토바이가 배치됐으며 아순시온 및 수도권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아베니다를 위주로 순찰 및 작전에 들어간다. 오전 5시부터 주간근무 시간 마감까지 순찰을 돌고 있다.

파라과이 오토바이 기동순찰대는 파나마의 오토바이 기동순찰대를 벤치마킹하고 파나마의 훈련교관을 초청, 훈련을 거쳤으며 아순시온과 수도권의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토바이 기동대는 특히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와 강도사건을 제압하는데 최적화됐다고 자신하고 있다.

현재 기동순찰대에 투입된 경찰인력 200명중 55명은 기동순찰대 훈련 1기생으로 특히 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작전에 사용하는 오토바이는 오스트리아산 KTM 메이커 엔두로 2017년식으로 쟈시레따 발전소에서 경찰청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달됐다. 1대당 가격은 10.220달러로 알려졌으며 총 투자액은 1.553.000달러 규모의 기기 및 장비 투자가 이뤄졌다.

기동순찰대 출범

코카콜라, 파라과이에 1500만 달러 투자예정

코카콜라
코카콜라를 생산하는 파라과이 레프레스코사의 모회사인 엠보뗄랴도라 안디나 사는 금년 중 남미지역에 총2억3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중 파라과이에도 15000만 달러의 신규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를 시장으로 하는 이 회사의 투자 계획은 브라질의 생산 공장 건설이 예상보다 부진한 진척을 보이고 있어 애초 발표액보다 감소한 수준이다. 미겔 앙헬 뻬이라노 부사장은 자체 자본으로 투자액을 마련할 계획이며 전체 투자액중 절반이상이 브라질 시장에 집중되며 아르헨티나에 5천만 달러, 칠레에 4천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영업실적을 공개하면서 파라과이의 경우 지난해 대비 1.0%의 판매량 증가를 밝힌 바 있다.

미래 유망직종과 앞으로 사라질 직업

유망직업 2유망 직업은

앞으로 가장 유망한 직종은 어떤 직종이고 앞으로는 사라져버릴 직종은 어떤 직종일까.
노동부의 엔리께 로뻬스 국장은 유망직종과 사라지는 직종은 모두 기술력과 관련 있는 직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를 들어 대체에너지 사업이 유망사업 분야로 떠오르면서 태양열 에너지판 기술자가 앞으로는 가장 필요한 직종으로 예상되는 반면 사진사 같은 직업은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사라질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 그밖에도 점점 사라져가는 직업으로는 빌딩 수위, 집집마다 방문하는 수금사원, 컴퓨터 입력원 등 앞으로 기술발달로 인해 대체될 수 있는 직종들이 꼽혔다.
반면 대체에너지 생산 비용이 점점 낮아지면서 새로운 대체에너지 사용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태양열을 비롯한 대체에너지 관련 분야는 유망 직종으로 분류된다. 3D 프린터 기술역시 유망 직종으로 꼽힌다. 노동청 관계자는 많은 외국계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들이 파라과이에 생산 공장을 투자하고 있지만 앞으로 자동차 부품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핸드폰관련 기술도 유망기술로 꼽았다.
서비스사업 중에서는 관광산업의 경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분야로 꼽혔으며 관련 일자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현재 파라과이의 노동시장 상황은 아직까지는 신기술 관련 직종보다는 기존 산업과 관련한 직종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청은 그동안 직업 박람회 및 관련 자료로 현재 노동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직종으로 회계사와 관련 직업을 꼽았으며 상업부문에서는 마케팅관련 영업판매직의 수요가 가장 많다고 밝혔다. 기술관련 직종은 아직까지는 취업수요 보다 장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노동청은 오는 12일 영어와 포르투게스 사용 인력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쟈시레따 댐 수위 낮아져

쟈시레따 댐 수위 낮아져

지난주 댐수위 조절을 위한 방류가 심각하게 논의됐을 정도로 우려됐던 쟈시레타 댐 수위가 1미터이상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5월 1일 댐 수위는 엔카르나시온/포사다 지점 해발 82.70미터를 기록, 4월 25/26일 교량위로 넘실대던 모습으로 위협적인 모습에서 1미터 이상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 물론 쟈시레타 발전소 측은 수위가 높아져 댐이 위험해진 순간은 전혀 없었다며 부인했지만 주말동안 방류를 통해 댐 수위 조절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이틀동안 1미터 이상의 수위 조절에 나선 것이다.
관계자들은 댐 수위가 안전 범위라면서 수위조절 가능성을 부인하던 당국이 갑작스럽게 수위조절에 나선 이유로 쟈시레타 발전소 관련 협정체결일이 가까운데다 SNS를 통해 물결이 교량위로 넘칠 듯 몰려드는 장면이 확산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위 증가로 인한 파손 및 보수를 협정 체결전 서둘러 마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고 있다.

연휴 중 아르헨티나 관광객 급증

연휴 풍경

5월 1일 노동절이 월요일 연휴로 이어지면서 아순시온은 아르헨티나 관광객들로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아순시온의 호텔과 상점들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활기를 보였으며 세마나 산타부터 이어진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의 입국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상점도 상점이지만 아순시온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떠오른 꼬스따네라 지역에서도 연휴의 인파가 대거 몰려 자전거 타기, 연날리기, 모형비행기 날리기 등등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소형비행기를 이용하는 패러트레일도 등장해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을 태우고 5분간 비행하는 서비스도 인기를 얻었는데 5분간 15만 과라니라는 높은 비용에도 내외국인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모터보트와 나룻배를 타고 강바람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다. 1인당 3만 과라니의 배삯을 치르고 강변을 둘러보는 이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로마쁘따 주민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거의 매주말마다 가족들과 함께 꼬스따네라를 찾는다고 밝히고 아이들이 특히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매번 뭔가 새로운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람바레 시민이라고 밝힌 가족도 자주 꼬스따네라를 찾는다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떼레레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긴다면서 깨끗한 화장실이 생겨서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꼬스따네라 지역이 아순시온은 물론 수도권 지역의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8대선, 새로운 후보는?

차기 대선 후보

내년 대선에 카르테스 대통령이 출마할 수 없게 되자 홍당 안에서도 누가 대선 후보가 될 것인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홍당 후보를 결정하게 될 당내선이 12월 17일로 예정돼있는데 대통령 주변 측근에 의하면 카르테스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는 후보는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과 루이스 네이팅 이따이뿌 주지사 카드로 전해졌다. 재무장관을 대통령 후보로 하고 이따이뿌 주지사를 부통령후보로 하는 조합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5월중 예정된 포르투갈 방문을 마친 후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대선후보에 대한 의중은 홍당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 테크노크라트-정치인 조합에 대한 우려와 반발 때문이다. 대부분의 홍당 관계자들은 뻬냐 장관의 경우 홍당내 경력이 전무한 사실을 들어 부적적한 후보로 여기고 있다. 우고 벨라스께스 하원의장은 이와 관련해 뻬냐 장관이 홍당 경력이 없기 때문에 홍당원들이 자신들을 대표한다고 여기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울티마 오라는 뻬냐 장관과 네이팅 주지사와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양측 모두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보도다. 정부 내 고위소식통은 대통령이 관료-정치인 조합을 마음에 들어 하고 있으나 바뀔 수도 있다면서 적어도 현재까지는 대통령이 고려하고 있는 카드라고 언급했다.

매몰됐던 까아꾸뻬 도로 복구 완성

건설통신부는 비 때문에 산사태로 돌이 무너져내려 통행이 제한됐던 2번국도 47km지점이 무사히 복구됐다고 발표했다.
건설통신부는 지난 19일 산사태로 무너졌던 지점의 도로 복구공사에 나서 안전검사를 실시했으며 아무 문제 없이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27일부터 상행, 하행 모두 정상 사용이 가능하며 안전도 검사도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까아꾸뻬길 복구

파라과이 외환비축고 남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

파라과이의 외환비축고는 국민총생산액의 26% 수준으로 남미지역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하나를 보이고 있다. 국민총생산 대비 외환비축고 비중을 기준으로 하면 남미지역에서 두번째로 높은 외환비축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외환비 축고의 충분한 확보는 중앙은행이 국내 외환시장 환율 안정 확보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미지역 전체적으로 달러화가 과라니화를 비롯해 지역 국가의 화폐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남미지역 전체적인 분위기로 확인됐다.
국민총생산액 대비 외환비축고 비중은 칠레 15%, 콜롬비아 16%, 브라질 18%, 멕시코 19%, 우루과이 23%, 파라과이 26%, 페루 31%등으로 발란스 캐피털 금융서비스사가 발표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아르헨티나의 외환비축고 비중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다. 엘크로니스타 데 아르헨티나 지는 아르헨티나의 경우 외환규제 철폐로 보유외화가 가장 낮은 수준에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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