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시덴떼 프랑코 제2교량, 브라질 공사허가

브라질 환경부 장관은 지난 14일 파라과이와 브라질을 연결하는 제2교량의 건설 허가서에 서명을 마쳤다. 파라나 강을 가로지르는 우정의 다리에 이어 브라질과 연결하는 제2의 교량이 될 이 다리는 파라과이의 쁘레시덴떼 프랑코시와 브라질의 포스 데 이과수 시를 잇게 된다.
제2의 교량 건설로 양국 간 경제활동이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데 수출 활동 및 인적 통행량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포화상태에 이른 우정의 다리 통행량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2 교량은 총 연장 14.7km이 될 예정이며 브라질 환경청은 교량 건설과 관련된 여러 부서의 검토결과 교량 건설로 해당 지역의 자연 보존지나 인디언 보호지역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교량 건설 시작을 위해서는 도로인프라 관리부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 다음 단계가 남아있다. 제2교량 건설은 16년 이상 기획안으로 지속되 온 프로젝트로 원안에 의하면 지난해인 2016년 착공이 예정돼있었으나 브라질의 경제적인 이유로 계속 지연돼온 바 있다. 공사비 규모에 대해서 델 에스떼 지역을 방문한 라몬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은 파라과이 경제의 모터나 다름없는 델 에스떼 지역에 앞으로 3-4년 동안 총 7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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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막으려다 총에 맞아 사망

37세의 한 남성이 10대 권총강도의 강도행각을 저지하려다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델 에스떼에서 일어났다. 총을 쏜 용의자는 체포됐으며 공범은 추적중이다.
토요일인 18일 밤 11시경 몬다이 km7 지점의 플로리다 길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르히니아 오비에도라는 한 여성이 길을 걷던 중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와 맞닥뜨렸고, 강도들은 핸드폰을 뺏으려 했는데 이를 목격한 에드갈 아르세니오 아잘라씨가 이를 저지하려다 강도가 쏜 22구경 권총을 맞았다. 범인은 17세의 미성년자로 주민들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으나 다른 한명의 공범은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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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자랑, 이석우 피아니스트, 부산에서 송년 음학회를 갖다.

파라과이의 자랑, 이석우 피아니스트, 부산에서 송년 음학회를 갖다.
부산문화, 2016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2016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부산문화 주최로 12월 21일 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출연진으로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 가을비” “사랑의 찬가”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유열, 세계 정상급 팝페라 가수 정세훈, 중국 유명가수 리곡일의 제자인 가수 리웨이, 맑고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소프라노 박현정, 국내 최정상의 테너 이칠성, 12세에 파라과이로 이민, 수많은 남미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호평받은 피아노 이석우, 중요 무형 문화제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이소정의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음악가들이 화려한 레파토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지휘는 동부산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 백원석 교수이고 부산 지역의 젊고 유능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퍼 부산 심포닉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반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석우 피아니스트는 관객들의 환호와 반복되는 앵콜 신청으로 아리랑 변주곡을 연주하여 듣는 이들로 하여금 극찬을 받았다.
(클래식 애호가라면 부산 문화회관 송년 음악회를 검색하여 이석우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유트부에서 시청할수 있다.

휘날레는, 가수 유열의 히트곡을 모든 관객과 가수, 또 오케스트라가 하나가 되어 한소리로 열창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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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욕주립 대학교, 한국 최초의 미국대학 김춘호(金春鎬) 총장 초청 비전 특강 갖다

한국 뉴욕주립 대학교, 한국 최초의 미국대학
김춘호(金春鎬) 총장 초청 비전 특강 갖다
주제 “History Makers = 역사를 만들어 갈 사람들” 열강
재파라과이 한인회(회장 구일회)에서는 지난 2017년 2월 7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최진권 월남참전 유공자 전우회 회장의 초청 알선된 한국 뉴욕 주립 대학교 김춘호 총장(金春鎬, Choon Ho Kim. Ph,D 1957년12월02일생 서강대학교 Johns Hopkins 대학원 졸, 한국 에너지 기술연구원 책임 연구원, 산업자원부, 산하 전자부품 연구원 원장,건국대학교 부총장, 한국 적십자 부총재, 현 한국 뉴욕 주립 대학교 총장)을 한인회가 주관하여 아순시온 교회 본당에서 성인 및 젊은이들 모두 참석자를 새롭게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인식시키며 개인적으로 각자에게 Vision을 갖게 하는 “History Makers” <we change the world>라는 주제로 2시간동안 열강을 가졌다.
김총장은 한국 역사의 이력은 “아주 슬픈 역사를 가슴속에 품고 있는 나라, 전란으로 모든 것을 잃고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던 민족, 헐벗고 배고파 굶주렸던 나라였지만 1960년 이후 2014년까지 약 50년 동안 눈부신 발전으로 선진 세계와 어깨를 같이 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의 시작 시 일본은 우리한국을 아주 무시하고 코웃음을 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반도체 산업 분야는 일본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일본도 시인 합니다.<Sales Revenue of Global IT Companis>”
“한국인의 교육열 <Suny Korea Education>은 조국 발전에 지침돌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 70%가 대학에 진입하는 경향이며, 학사, 석사, 박사 배출이 눈부시게 두드러 집니다“
“저희 학교 이념은 ”<弘益人間 =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다>라고 Slogan(표어)을 두고 History Makers 창출에 <we change the world = 세계를 변화 시킨다>라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학생들을 형제처럼 자식처럼 거두고 사랑하며 교육하지 않으면 잘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 현실은 매우 어렵습니다”
“세상은 결코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인생을 경험 합니다 .고생이란 누구나 다 합니다. 그러나 그 고생이 보람스러운 고생이 되어야합니다. 내 생각, 내 꿈을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포기하시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내 생각을 하나님 생각으로 바꾸면 성공으로의 이정표가 보이게 됩니다 <롬12:02>”
“인간에게 교육이 사람의 기본 역사를 만드는 본질이 됩니다. 수많은 봉사와 경험들이 자신들의 소망이 이루워지는 길을 인도 합니다”
“현실이란 항상 옛날의 어려움을 겪은 것들 보다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느낄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삶을 이어가시고 기쁨이 없을 때 성경을 보시고 말씀을 기준으로 삶을 영위 하십시오 그리고 말씀의 묵상과 순종을 삶의 기준으로 삶고 사시면 능력, 권세, 희망, 그리고 성공 모두를 얻습니다.” 라고 주옥같은 강의를 남기었다.
그리고 강의 후 질문응답 시간을 가지었는데 젊은 이들이 주로 진학에 대한 의문점이 많아 질문 하였고 일일이 답변하여 주는 아량을 베풀었다.
김총장은 1981년 홀로 미국 유학생으로 유하고 2010년에 현 뉴욕주립대학교 총장직을 7년째 역임하며 사모 이정준 여사와의 슬하에 아들 태욱(1983년생), 딸 혜림(1986년생)이 있으며 모두 출가하여 미국 사회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학구 문의처 : http://www.sunykorea.korea.ac.kr
E-mail : chkim@sunykorea.ac.kr

세관업무 디지털화 금년 중반부터

중앙세관청은 금년 중순부터 세관업무를 100% 디지털화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세관청은 멕시코 세관청의 세관업무 처리프로세스와 디지털화 작업을 케이스로 삼아 세관업무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작업을 위해 고위 관계자단이 멕시코를 방문중이다. 파라과이 세관관계자들은 멕시코측으로부터 전자영수증 발급 노하우와 전자서명 관리, 중앙데이터관리 시스템을 비롯한 멕시코의 기술관리를 자문, 받고 있으며 특히 수출단일창구 운영에 관한 내용을 조사중이다.
파라과이 세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수입업무 일부를 디지털화하여 처리해오고 있다. 토큰을 사용한 디지털 서명을 포함해 통관 업무를 전산화 작업함으로써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통관과정중 발생하는 경비관련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고 세관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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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업기업 7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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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부터 파라과이의 외국자본 유입과 투자가 활발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상공부에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 파라과이에 새로이 문을 연기업체의 숫자는 700여개에 달하고 있다.
외국자본의 국내 기업 창업이 붐을 이루는 원인에 대해서 상공부 관계자는 창업 환경이 간소화되고 친기업환경이 조성되면서 이룩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상공부 관계자는 지난 2007년 당시 세계은행 평가기준 기업창업 용이도에서 파라과이는 기업창업이 어려운 국가중의 하나라로 꼽혔었다고 언급했다. 이후 정부는 창업의 시간과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창업절차를 처리하는 창구를 단일화하여 SAUCE를 출범시켜 종전 74일이 소요되던 기업창업 절차를 현재 30일로 절반이상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아순시온 시청 옆에 자리잡은 SAUCE측은 외국인 투자가들의 기업창업과 투자촉진을 위한 지원으로 기업창업 창구 단일화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더해 해당 사무실에 이민청 분소를 설치, 외국인 투자가들의 이민청 관련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분소를 통한 업무처리는 신속 처리대상으로 지정, 15일이면 외국인 투자가들이 필요한 이민관련 업무 서류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상공부 산하 기구인 SAUCE 창구 이용은 모두 무료이며 기업창업에 필요한 여타 부서 등록및 업무에 필요한 비용은 해당 부서에서 징수하지만 창업단일창구를 이용하는 비용은 면제됐다. 앞으로 7월부터는 종이서류가 아닌 스캔서류로 업무를 추진할 방침도 세우고 있어 효율성과 신속성이 보다 강화된다.

정부관리 개인정보 데이터에 금융정보 포함 추진

호적관리청에서 관리하는 개인정보 내용에 금융정보까지 포함시키려는 계획이 발표돼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호세 콜료 호적관리청장은 대통령 보고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추진중인 단일주민등록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콜료 청장은 단일주민등록 데이터 시스템 도입을 통해 모든 국민들의 데이터가 출생부터 사망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주민등록 데이터에 포함되는 정보로 전과기록, 건강기록 및 금융정보까지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등록이 신용조회수단인 인포콤을 대신하거나 상위 권한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러나 주민등록 내용에 금융정보까지 포함시키는 것은 금융프라이버시 보호법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지적에 주민등록포함 금융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며 오직 정부만 접근 권한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범법사실등의 필요로 정보 공개가 필요할 경우 검사의 명령을 통해서만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적관리청은 단일주민등록 시스템 추진이 이미 시작됐으며 호적관리청 테크니션들이 보사부, 세둘라청, 내무부와 함께 단일데이터 관리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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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파라과이 방문

엔리께 뻬냐 니에또 멕시코 대통령이 파라과이를 공식 방문한다고 파라과이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구체적인 방문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2017년 하반기 중 파라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뻬냐 니에또 대통령의 파라과이 방문은 지난 2016년 8월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측은 외무부 오스칼 까벨료 사루비 차관이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담당 외무차관과 가진 오찬회동 후 멕시코 대통령의 파라과이 순방 계획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오스칼 까벨료 외무차관은 지난 13일과 14일 멕시코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카및 카리브해 핵무기 반대협정을 위한 회의에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한 바 있다. 오스칼 까벨료 차관은 방문일정중 외무부 경제담당차관과 회동을 갖고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한 무역협정에 관해 논의했으며 지난 8월의 카르테스 대통령 멕시코 방문 당시 합의사항의 실무적인 내용을 조율하는 추가 회동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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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 외국지폐 30톤 운반중 트럭 전복, 우연한 사고?

살토 데 과이라에서 발견된 30톤에 달하는 베네수엘라 화폐를 중앙은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 화폐를 옮겨 싣는 사고가 발생했다. 검찰당국은 현장에서 다른 차량으로 바로 옮겨 실었으며 일부 찢어진 부대는 다른 부대에 나눠 담는 식으로 현장에서 수습했다면서 분실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살토 데 과이라 한 주택의 낀쵸에서 발견된 30만톤의 베네수엘라 지폐는 흰색 부대에 담겨있었으며 집주인이 무기상을 경영하고 있는데다 과거 불법무기 거래로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검거된 전력이 있어 무기밀매 대금으로 베네수엘라에서 브라질로 유입된 자금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해당 가옥의 소유주인 브루노 호세 다 꼬스따 아마랄 형제를 비롯한 5명의 이름을 확인하고 수사중이다. 이들 형제는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모두 무기밀매 및 돈세탁 혐의로 검거된 전력이 있으며 어머니는 살토 데 과이라 시의원으로 2015년까지 세관 공무원으로 근무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네수엘라 화폐인 볼리바르의 경우 국내 환전시장에서 취급하지 않는 화폐라 30만톤의 볼리바르 가격을 환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환전업계에서는 베네수엘라의 상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사실상 파라과이 내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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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수출실적 30% 증가 순조로운 출발

지난 1월중 쇠고기 수출실적은 867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00만달러에 비해 30%의 성장을 보였다고 파라과이 가축검역센터에서 밝혔다.
금년 1월중 수출물량은 20.64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가 증가했다. 2016년 수출물량은 17.493톤을 기록한 바 있다.
코르니 파울스 파라과이 정육협회(CPC)회장은 금년 1월중 도축량과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면서 파라과이 쇠고기 수출시장의 주요 대상국인 칠레와 러시아의 수요가 크게 늘어 났을 뿐 아니라 수출 가격도 높은 가격을 기록중이라고 전했다. 양대 시장인 칠레와 러시아를 제외한 기타 수출국가들의 수요는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가축검역센터에 의하면 쇠고기 수출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10% 인상을 보이고 있는바 1월중 수출가격은 평균 1톤당 4.20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의 경우 수출평균 가격은 3.830 달러에 불과했다.
1월중 파라과이산 쇠고기가 수출된 국가는 전세계 31개국으로 이중 칠레와 러시아 시장에 수출된 물량은 전체 수출물량의 65%가 넘는다. 칠레 6.759톤 러시아 6719톤, 브라질 1997톤, 베트남 1.202톤, 이스라엘 975톤, 이란 677톤, 대만 447톤, 쿠웨이트 351톤, 레바논 279톤, 이라크 215톤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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