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시의회는 까떼우라 쓰레기 매립장에 아순시온시 외의 다른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수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내용을 결정했다. 훌리오 울룐 시의원이 발의한 이 내용은 까떼우라 쓰레기 매립장의 사용기한을 늘리기 위해서는 아순시온 지역 외 쓰레기를 받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다.
울룐 시의원은 까떼우라 지역 주민과 시 관련 공무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현재 까떼우라 매립장에는 까삐아따, 이따구아, 림삐오시의 쓰레기들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이를 전면 금지하는 조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순시온 시의회에서는 이에 더 나아가 까떼우라 지역에 다른 도시의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는지를 아순시온 쓰레기 수거 담당 회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 사실로 확인될 경우 행정처벌은 물론 벌금처벌을 하도록 확대 발의했으며 이 안건도 역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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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지방에 대형 메뚜기떼 출현 경보
차코지방에서 식물을 먹어치우는 대형 메뚜기종의 출현이 보고돼 비상이 걸렸다. 식물검역센터에서는 볼리비아의 중앙차코지역에서 대형 메뚜기떼 출현이 첫 보고 됐다며 경보를 발표했다. 이지역에서 대형 메뚜기떼 출현은 10년만에 다시 나타난 것이다.
식물검역센터에서는 차코지역 농장 및 거주자들에게 메뚜기떼 출현을 경계 해줄것과 출현 목격즉시 신고해줄 것을 홍보중인데 이는 볼리비아의 식물검역센터에서 자국내 메뚜기떼 발생사실을 통고해오면서 취해진 조치다. 볼리비아측은 메뚜기떼 발생이 목격됐으며 이후 이를 계속 추적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차원에서 메뚜기떼 박멸을 위한 조치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메뚜기떼 생성이 보고된 후 한해동안 여러 세대의 메뚜기떼가 발생할 수 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메뚜기의 경우 콩, 옥수수, 해바라기, 알팔파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작물은 물론 목초지와 삼림에도 환경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볼리비아의 경우 산타크루스 지역에서 옥수수,수수, 땅콩, 목초지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에 서 발생하기 시작한 메뚜기떼는 Schistocerca cancellata종으로 대형 메뚜기로 분류되며 바람을 타고 하루 10킬로미터 이상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해범위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고온다습한 기후조건 때문에 번식율이 더욱 높아질 경우 농작물과 식물계에 큰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 당국은 파라과이까지는 아직 침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경계상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메뚜기떼 발견시 021-441-549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노후 버스 대체 압박하는 건설통신부
건설통신부는 대중교통 회사들에게 노후 된 버스를 연내에 새로운 버스로 교체할 것을 강력 주문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운행 버스의 경우 버스 교체 압력이 더욱 드센데 수도권 운행 버스 회사중 4개 회사에 대해 지난 2016년 동안 노후 버스 교체를 실시하지 않은 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34번 림삐오 버스도 이중 하나로 건설통신부의 대중교통 담당 차관실은 지난해 버스교체 프로그램을 지키지 않은 4개 회사에 대해 내부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히고 조사대상 회사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52.1번 버스, 34번 버스, 232번 버스, 2번 버스등이다. 이들 회사는 에어컨 포함 신형 버스를 구입하긴 했으나 보유 차량의 10%를 2016년중 교체해야한다는 조항을 이행하지 못했다.

수뻬르비아둑또 상판 설치 공사 마무리 교통통제 해제
마담린치 길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교차로에 공사 중인 수뻬르비아둑또 상판 구조물 설치 공사가 마감돼 수요일 정오부터 해당 지역 교통통제가 해제됐다. 시공사는 27개 상판 지지 구조물이 모두 제자리에 안착됐다고 밝혔고 건설통신부는 공사지역 통행을 금지했던 조치를 낮 12시 이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시공사는 상판 구조물 설치를 위해 4대의 견인타량과 2대의 특수트럭 및 25명의 전문 인력을 동원해 개당 64톤의 콩크리트 상판 지지대를 설치했다. 시공사는 일부 언론의 공사일정 연기 논란을 두고 사전에 예정된 일정을 준수하고 있다면서 오는 3월 31일까지 완공을 자신하고 있다. 수뻬르비아둑또 개통은 완공 다음날인 4월 1일로 예정돼있다.

파라과이 마낄라 산업 성장률 37.5%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 성장률이 금년 1월중 무려 40%를 기록했다고 중앙은행이 보고했다. 마낄라 규정에 따라 수출된 상품의 총액은 1월중에만 253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간 대비 37.5%의 증가를 보였다고 중앙은행 경제연구소 해외교역담당자가 밝혔다. 1월중 주요 마낄라 수출품목은 원사, 자동차용 케이블, 직물제품, 피혁제품, 플라스틱 제품, 의류 등이 꼽혔다.
해외교역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2월중 마낄라 수출은 총 2580만 달러로 2015년 12월에 비해 1년 새 81.4%가 증가했으며 2016년 1년간 마낄라 수출실적은 2억9590만 달러를 기록, 2015년보다 16%이상 증가했다.
금년 1월중에는 에르난다리아 지역에 브라질 최대 완구회사가 생산 공장을 세우고 조업에 들어가는 등 마낄라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경제언론들이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 약진을 거듭 보도하면서 브라질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는 반면,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 성장이 브라질 전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파라과이의 경제규모와 브라질 경제규모의 격차가 워낙 커 브라질이 미국처럼 자국 내 제조업 위기를 거론할 정도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한편 파라과이 상공부에 의하면 마낄라 산업으로 최근 6년 동안 새로이 마련된 일자리는 6000개가 넘어서고 있다. 
달러화는 내리고 유로화는 오르고
국제 금융시장의 달러환율 소동이 지난 후 파라과이 국내 시장에서의 달러화는 5665과라니를 기록, 지난주까지 머무르던 5700과라니 선 밑으로 내려온 반면 헤알화와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헤알화의 경우 평균 1750과라니선에 거래 되오던 가격이 이번 주 들어 1825과라니로 올랐으며 국경지역 상거래가 덕분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유로화의 경우 6180과라니 이상으로 인상되어 거래중이다.
한편 유럽중앙은행과 일본은행은 각기 유로화와 엔화의 환율인하로 인플레이션 조절 목표를 달성하고자 추진 중인데 미연방준비위 역시 영국은행과 함께 자국 화폐 가치 인하를 추진하는 ‘냉전’에 뛰어든 것으로 보이며 각국은 자국화폐 가치 인하라는 목표를 두고 눈치싸움에 들어갔다고 아르헨티나 엘 손다 지가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역시 다른 남미지역과 마찬가지로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5센트가 떨어진 15.78페소에 거래중인데 이 수치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아순시온에 메뚜기떼 보이기 시작
아순시온 지역에서 최근 메뚜기떼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평소와는 다른 현상이어서 많은 의문이 나왔는데 검역당국은 기후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특별히 위험하거나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넬손 파리냐 검역청 담당자는 도시지역에서 메뚜기떼가 출현하는 것은 평범한 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건강이나 위생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아순시온 부근에 출현하는 메뚜기 종류는 소형으로 일시적인 증가 현상을 보이며 볼리비아에서 유입돼 농작물을 갉아먹는 대형 메뚜기종과는 다른 종류하고 설명했다. 현재 아순시온에서 목격되는 메뚜기는 Melanoplus Differentialis라는 종으로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는 종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비정상적으로 출현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최근 비가 자주 내리면서 습한 환경으로 번식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은행 집계, 12월중 매출 회복 8.4% 기록
중앙은행이 발표한 시장 분석 지수 조사에서 12월중 시장 거래액이 전월대비 8.4%의 회복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2016년 1년 동안 소비시장 매출 회복은 3.7%를 기록한 것으로 마감됐다. 지난한해동안의 매출회복은 주로 하반기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성장이 두드러진 분야는 제조업, 상업, 서비스업으로 공개됐다. 제조업중 공업 분야의 경우 비금속 광물제품, 금속제품, 화학제품, 제분, 제빵, 기계류 분야의 매출이 두드러졌으며 음료 및 담배, 유제품, 피혁, 제화, 정육, 제지 및 원단제작에서도 매출이 성장했다. 그러나 목제, 유지, 제당 분야는 매출 감소를 보였다.
상업계의 경우 차량연료, 의약품, 의류, 가정용품, 자동차, 식료품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보고됐으며 가정용 LPG가스의 경우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하락했다.
서비스업 부문의 경우 호텔, 식당, 가정용 서비스 부문 매출은 증가했으나 대중교통, 통신관련 부문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페렌시알 버스 거스름돈 안 돌려줘
많은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버스비 거스름돈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3번 버스를 이용한다는 한 승객은 디페렌시알 버스의 경우 대부분 지금 동전이 없으니 좀 있다 주겠다 해놓고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3500과라니의 버스비를 내는 셈이라며 동전을 준비해서 정확한 버스비를 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구스틴 엔시나 대중교통담당 건설통신부 차관 역시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는 “나쁜 관행”이 수도권을 운행하는 디페렌시알 버스들에서 목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버스비를 ‘레돈데오’하는 케이스에 대해 수차례 벌금처벌이 내려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전이 부족해서라는 버스회사들의 변명 때문에 중앙은행에 버스회사용 100과라니 동전 공급을 신청해놓고 있으며 곧 버스회사용으로 100과라니 동전 필요량을 중앙은행이 공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버스비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는 일로 벌금을 받은 회사들은 2번과 7번 버스 회사, 58번 버스 , 29번 버스, 27번 버스, 12번 버스 등으로 알려졌다.
엔시나 차관은 거스름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 021-440-855로 직접 신고해주거나 트위터 twiter@busesmopc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버스사업자들은 실제 100과라니 동전이 부족하다면서 1월부터 중앙은행과 시중 은행과 접촉, 동전을 구하고자 하고 있다면서 현재 중앙은행이 30여개 회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개선을 약속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동전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총 19.200.000개의 동전 추가 제작을 허가했으며 점진적으로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살토 델 과이라에서 베네수엘라 화폐 30톤 발견
월요일인 13일 오후 살토 데 과이라 지역 한 주택의 압수 수색과정에서 베네수엘라 지폐가 무려 30톤이나 발견됐다. 발견된 지폐는 다양한 액면가의 지폐들로 사용된 흔적이 있는 지폐들이었으며 해당 가옥은 살토 데 과이라 빌랴 플로리다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유주 성명도 확인됐다.
발견당시 이들 지폐는 큰 부대자루에 담겨있었으며 100볼리바르, 50볼리바르 등이 발견됐다. 압수 수색을 실시한 검찰 및 경찰은 현재 지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수색 당시 지폐만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마약 및 무기 등 불법 거래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TV 방송국 측에 밝혔다.
이날 발견된 지폐는 위조지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흰색 부대에 담겨 창고로 사용되는 낀쵸에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수사당국은 델 에스떼 지역에서부터 추적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가옥의 주인은 지인이 보관을 부탁해온 것이라며 불법거래 관련 사실은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