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청은 온라인 세금 신고 시스템인 마랑가뚜 시스템의 데이터 이전 작업으로 온라인 세금 신고 기한을 연장키로 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마랑가뚜 시스템의 데이터 베이스를 새로운 기기로 이전하면서 온라인 세금 정산이 중단됐던 것을 감안해 부가가치세 원천징수 신고 기한을 오는 월요일까지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부가가치세 원천징수(Retencion)는 마랑가뚜 시스템 부속 프로그램인 Tesaka App로 신고해야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이전중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재무부와 조세청은 금년 들어 많은 세금 제도 세부사항 등을 수정하고 있어 납세자들이 바뀐 내용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기존 세금의 납부기한 및 납부방식도 종전의 납세자 신고 우선에서 조세청이 온라인 세금신고를 기초로 세금납부액을 먼저 통고하고 납부기한도 앞당기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며 개인소득세 IRP 도입을 밀어 붙이는 등 기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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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 구입지출 평균 24만1천과라니
문교부가 고지한 공립학교 개학일은 오는 23일지만 사립학교들은 이보다 앞서 개학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이미 개학을 맞이하고 수업을 실시하는 사립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문방구와 학교 유니폼 판매 업체들이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보호원은 수도권지역의 소비자물가 조사를 위해 수도권 내 5개 입학 및 문방구 판매 관련 가게들을 대상으로 가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학생 1명당 평균 241.546과라니의 지출이 필요하다. 특히 남학생의 경우 238.121과라니, 여학생의 경우 244.971과라니의 문구 및 유니폼 지출이 요구된다.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의 경우 이 금액은 평균 275.283과라니(남학생 270.783과라니, 여학생 279.783과라니)로 증가된다.
순수히 문구류 지출만 두고 보면 초등학생 기준 학생 1인당 29가지 문구류 리스트를 갖추기 위해서는 115.000과라니 정도의 지출이 필요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조사에서 나온 111.680과라니 보다 2%가 오른 수준이다.
문방구 품목 중 지난해보다 가격이 내린 품목들은 연필(34% 인하), 지우개 33% 인하, 빠뻴 쉬폰 24% 인하, 20매 공책 23%인하, 96매 따빠 두라 공책 3%인하등이 눈에 띈다. 반면 수입학용품인 끄라졸라, 색연필, 싸인펜, 물감, 가위, 쁠라스틸리나 등은 최소 13%에서 최고 24%까지 가격인상을 보이고 있다. 
아순시온 중산층 성장 붐
EIU 기구에서 분석한 바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권의 경제가 도시성장에 의한 소비자층 확대로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분석에 의하면 중남미의 도시화가 가속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권 경제가 활성화되 소비자층 확대및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구는 오는 2030년이면 아순시온이 중남미권에서 9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구가 전망한 아순시온 시장 경제 규모의 성장율은 무려 444%에 달한다. 이 기구는 중남미권 도시별 국가별 성장율이 편차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나 경제 규모 확대의 원인은 연간 수입이 15000달러가 넘는 중산층의 확대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이 기구에서 제일 주목하고 있는 성장지역은 볼리비아 지역이다. 산타 크루스 데 라 시에라 지역이 선두로 꼽히고 있는데 이 지역의 인구는 최근 15배나 성장하는 등 급속한 도시화를 이뤄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도시권 경제 성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정치 경제적 상황에 좌우되기 쉬운 점을 간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브라질 역시 룰라 대통령 집권 시기 중산층 집중 육성정책을 통해 호황을 맞이했으나 산업기반 시설의 강화 없이 소비시장 중심의 성장 주도로 국제 시장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무역수지 타격을 입자 BRIX 선두주자로 꼽히던 위치에서 마이너스 경제성장으로 곤두박질친 전례가 있어 경계가 요구된다. 
아맘바이주에서 농장주 가족 납치사건
8일 오전 8시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에서 40여킬로미터 떨어진 로리또 삐까다 농장에서 몸값을 노린 납치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피해자 주변의 증언에 의하면 오전 8시경 4인조 복면괴한들이 권총과 리볼버, 장총으로 중무장한채 농장주 엑또르 누녜스씨 집에 침입, 엑또르 누녜스씨와 28세의 그 아들,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지배인들을 억류했다. 이들은 누녜스씨에게 5만달러의 몸값을 요구하면서 몸값지불 보증을 위해서라며 아들과 지배인들을 납치했다. EPP와의 연관 가능성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다.
누녜스씨는 사건 발생 후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지역 치안 담당자에게 사건을 신고했으나 동시에 납치범들과의 연락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까아구아수 주와 산뻬드로 지역에서 EPP에 의해 몸값을 노린 납치사건이 발생, 아직도 억류중인 피해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역시 몸값을 노린 납치사건이 발생,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보석가게 털던 강도, 주인 총 맞아 사망

수요일인 8일 오후 람바레 소재 한 보석가게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보석가게 주인은 오토바이 강도단에 총을 응사해 이중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공범들은 현장에서 도주했다.
까시께 람바레 길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길 교차로 지점에 위치한 보석가게에 2인조 강도가 침입, 여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손님인듯 가게 들어가 총을 꺼내들고 위협했으며 권총으로 여주인의 머리를 가격했다. 남편인 주인은 범인을 뒤쫓아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범인들을 향해 총을 발사했으며 이중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다른 한명은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보석가게 주인 역시 범인들과 총격을 주고받으면서 부상,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 가족들은 이전에도 보석상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을 싹슬이해간 적이 있다면서 대낮에 벌어진 강도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에 유감스럽다고 밝히고 낮에도 위험한 세상이라고 불안한 치안을 지적했다.
한편 검찰은 응급병원에 총상을 입은 환자가 입원한 사실을 확인, 해당사건과 관련 있는지 수사 중이다.
잔인한 생매장,,,
고대로부터 전염병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적이었다. 인류 역사는 전염병의 위협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이 없다.
중세유럽 인구의 1/3을 죽인 페스트나 20세기 초반 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만 보더라도 전염병은 핵무기보다 더 큰 파괴력을 지닌 것을 알 수 있다.
인류 역사에서 세계 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언제나 전염병이 원인이었다.
전염병에 얽힌 흥미로운 세계역사도 많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도 이 중 하나다.
나폴레옹은 러시아 침공에서 전쟁도 제대로 치러보지 못하고 60만 병력 대부분을 잃었다. 발진티푸스 전염병 때문이었다.
모스크바에 도착했을 때 병력은 이미 9만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나폴레옹은 4만의 군사를 데리고 독일로 퇴각했다.
이를 두고 ‘나폴레옹이 발진티푸스 장군에게 대패했다’고도 말한다.
전염병의 대표적인 사례는 아메리카 대륙이다.
기록에 의하면 콜롬버스가 미 대륙에 입성한 때로부터 200년 안에 미국 대륙에 거주하던 원주민의 95%가 사망했다.
유럽인들과의 만남은 원주민들에게 천연두와 같은 무서운 재난을 가져왔다. 유럽의 군대가 아메리카 대륙을 공격해오기 전 이미 대륙은 수 십 가지의 전염병으로 초토화된 상태였다.
전염병은 인류가 농경사회를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가축을 기르면서 급속히 확산됐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밀접해질수록 전염병 바이러스는 동물과 인간세상을 넘나들면서 점점 더 큰 괴물로 양산됐다.
지금, 한국은 조류인플루엔자(AI)라는 엄청난 괴물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금전적 손실도 수십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대체 이 사태가 언제까지 가게 될는지 궁금하고 또 심히 우려스럽기만 하다.
전국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구제역 대란과의 싸움은 사투에 가깝다. 아니, 사투라기보다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가깝다.
지금까지 수천만 마리의 가축이 생매장됐다. 수천만 …,
상상도 믿기지도 않는 숫자다.
멀쩡히 살아있는 엄청난 수의 닭과 오리들이 산 채로 땅에 묻히고 있는 것이다.
땅에 파묻는 작업에 동원된 사람들은 큰 웅덩이에서 생매장되기 직전까지 쏟아내던 동물들의 울부짖는 소리와 애절한 눈빛을 잊을 수 없어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할 지경이란다.
살아있는 동물을 참혹하게 생매장하는 모습 위로 난징학살, 유태인학살, 킬링필드 등 인간이 인간을 잔혹하게 죽였던 역사적 사건들이 오버랩 된다.
물론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같을 수 있냐는 볼멘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나치도 유대인을 죽일 때 ‘종자가 다르다’고 했고, 일본군들이 한민족을 학살할 때도 ‘조센징’이라 일컬으며 동급의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역사 속의 학살사건 대부분이 ‘나와 다른 종자’, 즉 ‘나와 같은 인간이 아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이라면, 지금의 동물 생매장도 역사 속의 잔혹한 학살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미국은 동물을 살 처분해야 할 때 가축의 나이나 크기에 따라 적합한 인도적 살 처분 방식을 따로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면 3주 미만의 어린 동물은 전기 충격이나 마취제 사용으로 안락사 시키고 이보다 동물들은 도살용 가축 총으로 안락사 시킨다.
잔혹한 학살 장면을 연상케 하는 동물 생매장, 구제역 예방을 위해 살 처분이 불가피하다면 최소한의 인도적 처리는 할 수 없었는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다행히 우리가 살고 있는 파라과이엔 아직 이 같은 무서운 재앙이 없어 하늘에 감사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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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사이트 나와 자동차, 차량보험 등 4개 분야 가격 비교 가능

파라과이에서도 온라인으로 원하는 품목의 시장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겼다.www.comparable.com.py 가 그것인데 현재까지 9천명의 가입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소식이다.
현재까지 이 사이트는 4개 분야에 대해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자동차 보험, 0km 신차, 0km 오토바이, 크레딧 카드 등 4개 분야 상품에 대해서 가격비교를 할 수 있다. 현재 여행상품 가격 비교 모듈을 준비 중이라고 해당 회사의 안드레아 라미레스 판매부장이 밝혔다.
안드레아 라미레스 부장은 가격비교를 희망할 경우 사이트에 접속, 원하는 분야를 선택, 가격비교 신청 양식을 작성한 후 발송하면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서로 다른 업체들의 가격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발송된다면서 일일이 해당 업체들을 방문하여 예산을 요구하지 않고도 시장 최저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구매신청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순시온시, 지방세 1월중 납부하면 7% 할인

아순시온시정부는 1월중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에게는 7%의 할인혜택이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롤란도 알바렝가 아순시온시정부 징세국장은 3966호 법률에 따라 시정부는 최고 12%까지 정시납세자에 대해 할인혜택을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금년 1월중 지방세를 납부하는 경우 7%의 세금 할인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정부는 해당 법률에 따라 지방세 납부마감시한도 고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10월의 경우 아순시온시정부는 9-10월간 밀린 지방세를 납부할 경우 벌금을 모두 면제해준바 있으며 이 조치로 밀린 세금 징수 실적을 올린바 있다. 이번에는 정시 납부를 격려하기 위해서 할인혜택을 들고 나온 것이다.
아순시온 지방세 납부는 아순시온 시청 A동 에서 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납부할 수 있다.
토지소유권둔 Guahory 지역 분쟁, 평화적 해결책 요구

까아구아수주 소재 Guahory 지역 농지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지난 4일 경찰과 농민간 폭력시위 진압으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 의회에서 중재에 나서고 있다. 해당 지역의 분쟁은 국가소유지였던 40로테 1300헥타의 토지를 브라질 출신 농장주들이 획득, 농사를 경영하고자 하지만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지어왔던 지역 주민들이 농지청 Indert에서 자신들이 점유해온 토지 소유권과 해당 지역 명의 이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다. 토지청은 해당 지역 농민들에게 다른 토지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이주지원까지 약속하고 있지만 일부 농민들은 이를 거부하고 해당 지역 토지 점유권을 인정해달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여왔다.
경찰은 지난 3일 브라질 농장주들의 파종을 호위하기 위해 해당 지역으로 진입 중 농민들이 먼저 돌과 사제폭탄 등을 던지며 진입을 격렬히 막아 최루탄과 고무탄으로 시위를 진압하고 12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지역 농민들은 지난해 9월 강제철거과정이 법적인 근거 없이 이뤄진 철거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임 루고 대통령 시절 역시 토지소유권을 둘러싼 농민시위 진압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 정권이 탄핵 경질된 바 있다.
6년 동안 세금 추징액 1700만 달러

조세청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총 237건의 세무조사를 실시, 총 1720만 달러의 탈루 세금을 추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라니로 환산하면 약 997억3천만 과라니의 금액이다.
세무조사는 내부 조사, 수사, 발행서류 점검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졌으며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동기는 내부 문건검토 중 발견된 사항이나 내-외부에서 접수된 세금 탈루 신고, 관련 서류 교차확인 중 발견된 오류로 시작된 케이스 등 다양했다.
납세자가 직접 신고하는 Hechauka 시스템의 데이터와 정보를 교차확인 후 조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의 납부 시기, 형태 등을 체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청의 이번 자료 보고에 의하면 고액납세자 관리 기준 2015년 중 세무조사 케이스가 총 92건으로 가장 많은 세무조사가 실시됐다. 이후 2016년에는 83건의 세무조사가 이뤄져 두 번째로 많은 세무사찰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