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중앙분리대 아예 철조망으로 둘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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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께시청은 넒은 공간을 가진 도로 중앙분리대를 철조망으로 에워싸 노점상들이 영업하지 못하도록 하는 범위를 우마이따 길까지 확대했다. 루께 시 센트로 지역에 있는 우마이따 길은 상업지구의 중심도로여서 노점상들이 계속 점거해왔으며 일부 노점상들은 상점 앞에까지 버젓이 영업활동을 해와 시정부에서 수차례 철거작업을 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시정부는 아예 노점상이 자리 잡을 공간을 없앤다는 의미에서 중앙분리대를 철책으로 둘러싸는 방법을 택했고 그러나 교차로 부분은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이유로 철책은 설치하지 않았다. 시정부는 철책의 높이는 높지 않지만 노점상들이 자리 잡을 가능성은 없앨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순시온 골프 클럽 점유 토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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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골프 클럽이 사용하고 있는 보따니꼬 공원 소유 46헥타의 토지 회수 절차가 시작됐다. 아순시온 시의회 페데리코 프랑코 트로체 시의원은 시정부에 해당 토지 회수를 신청하고 나섰다.
지난 2000년 시작된 해당 토지 소유권에 관한 재판에서 1심 2부 판사는 시정부의 손을 들어 아순시온 골프 클럽의 토지 띠뚤로를 무효화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트로체 시의원은 골프 클럽이 점유하고 있는 토지를 회수, 보타니꼬 보존과 새 단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진행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소기업 고용 인력 센트랄주에서만 4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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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식 조사한 센트랄주 소.영세기업 통계조사에 의하면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에는 총 16.153개의 소.영세기업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총 41.853명이 중소기업에 고용돼 일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미주개발기구의 재정지원으로 재무부, 통계청이 주무부서가 되어 실시한 것으로 센트랄주에 존재하는 16.153개 소.영세기업 중 64.9%는 상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6%는 서비스업, 14.5%가 제조업체로 분류된다.
소,영세기업 분류는 고용인력 10명 이하로 연간소득이 3억과라니 이하의 기업으로 간주하고 있다.
소, 영세기업 고용 인력중 59.4%는 상업분야에 종사중이며 21.9%가 서비스업, 18.7%가 제조업으로 제조업의 경우 업체 숫자는 적으나 고용인력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소규모, 영세기업 종사자들의 평균 월소득은 1.860.782과라니로 이중 제조업 분야 종사자들의 평균임금이 1.920.974과라니로 가장 높고 서비스업의 경우 1.736.263과라니로 가장 낮았다.

미연준 금리 인상 결정, 달러화 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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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준비위원회가 금리를 올리기로 발표한 직후 파라과이 달러화는 전일 시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금융가에서는 다음주부터는 달러화 인상이 목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요일장 마감시세는 매입 5730, 매도 5850과라니를 기록했다.
연준은 이틀간의 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만장일치 결정으로 연방기금 목표 금리 범위는 0.5~0.75%로 올라갔다. 연준 위원들이 생각하는 미국 금리인상에 있어서 적정 금리 범위를 점으로 나타낸 표인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은 내년 세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당초 두 차례에서 세 차례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미국 금리인상 영향으로 달러화 가치는 오르고 반면, 금값은 하락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금리 인상 발표 직전 유로당 1.0647달러에서 발표 후 유로당 1.058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발표 직전 달러당 115.30엔에서 발표 후 달러당 115.97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163.70달러에서 온스당 1159.60달러까지 하락하고 있다.
연준은 미국 금리인상을 발표하기에 앞서 미국 경제는 지난 3분기 성장률이 3.2%를 기록하는 한편 지난 11월 실업률이 4.6%로 떨어지는 등 회복세를 보여 왔던 점을 예의주시했다. 한편 FRB 위원들의 내년도 금리 인상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는 2017년에 3회의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이번 추가 금리 인상을 계기로 FRB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유지해왔던 저금리 정책 기조에서 탈피, 금리 정상화에 나설 전망이다. 아울러 이날 금리 인상은 재닛 옐런 FRB 의장을 비롯한 투표권을 행사한 FOMC 위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연합 부흥성회 취재>>

 

감리, 성결, 섬김 3교회 연합 부흥 성회 열어
총 주제 “그리스도를 본받아”로 3일간 대 은혜 입혀
“마중물 사랑” “마중물 신앙” “마중물 인생”의 신앙인이 되라

한인 감리교회 (담임목사. 최주현), 중앙 성결교회 (담임목사. 전승천), 섬김의교회 (담임목사. 고준완) 3교회는 지난 2016년 12월 2일(금)부터 4일(주일) 저녁까지 3일간 한인감리교회 본당에서 연합부흥성회를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로 (청빙부임 2017, 1월경) 청빙 부름 받아 부임 될 차광선 목사 (車光宣, Kwang Sun, Cha, 1960.3.20.일생, 장로회 신학대학원(M.Div)졸업, Fuller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 (D.Min)수료, 현 경기도 용인 참사랑 교회 담임목사 시무 중)를 초빙하여 3일간 연합부흥성회를 열어 대 은혜를 남기었다.
첫째 날 (12.2일)은 감리교회 최주현 목사의 인도로 “마중물 사랑”으로
둘째 날 (12.3일)은 성결교회 전승천 목사의 인도로 “마중물 신앙”으로
셋째 날 (12.4일)은 섬김의교회 고준완 목사의 인도로 “마중물 인생”이란 메시지 부제로 인생의 신앙 삶 속에서 얽히고설킨 그리스도를 향한 생생한 삶의 희비애락 쌍곡선을 이루어었던 신앙 선구자들의 경험들을 메들리로 역어 3일간 은혜 넘치는 Message를 남기고 돌아갔다.
필자가 참여한 첫째날 (마중물 사랑)과 셋째날 (마중물 인생)에 관한 설교 내용을 요약한다.
“여러분 마중물이란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중물이란 한국 1960년대 상수도 시설이 원활하지 않던 시절 펌푸파이프 시설의 물 길음 중 겨울이나 평시에도 펌푸를 사용치 않으면 펌푸의 물이 모두 밑으로 내려가 압축(겨울은 얼어서 뜨거운 마중물)이 안 되어 펌푸 어구에 물을 부어야 한다. 그물이 원천 물을 마중해야 물이 나온다고 해서 붓는 물이 마중물입니다” “우리들 신앙인들도 이 마중물처럼 예수님을 마중하여 만나면 축복이고 헤어지면 불행한 것입니다”
“당신을 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면 하나님이나 인간사 우리들은 참으로 네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러면 사랑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원자탄이 되십시오. 즉 마중물 사랑을 품고 살아가십시오.”
셋째 날 “마중물 인생”이란 설교요약이다.
“신앙이란 목회란 궁극적으로 사랑입니다 순교적 신앙으로 목회의 삶을 살다 순교하신 이영식 목사님은 일제 강점기 시대의 태평양 전역에 한국인 학도병들의 비참한 죽음에 유패를 달아주었으며 본인은 괌도에서 순교하셨습니다.” “십자가 없으면 면류관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울 수 있어야 합니다.” “마중물 인생이란 마중물처럼 자신이 희생하여야 생수를 솟구치게 하듯 자기가 희생해야만 아름다운 이웃을 만들고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안되어도 그냥 감사, 그래도 감사, 모든 것에 감사하시면서 사십시오. 이 남미 모든 한인교회와 성도님들이 그렇게 사시면 놀라운 축복이 임하리라 믿습니다.”라고 3일간 마중물의 사랑, 신앙, 인생이란 위대한 사명감을 심어주고 차광선 목사는 부임할 시카고 언약교회로 간다고 하였다.

중남미 지역 수출 축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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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지역의 수출사업이 500억 달러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권 국가들의 수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감소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금년 중남미권 국가들의 수출실적은 총 8500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 지역이 4년째 연속 마이너스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수출산업뿐만 아니라 상업 등의 전반적인 경제 분야에서 부진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출산업의 경우 주요 교역대상국인 미국 수출이 5%나 감소하는 등 남미 대륙권 수출액은 11%가 감소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대 유럽연합 수출역시 4%가 감소했으며 중국 수출액은 전년도 대비 5%가 감소했다.

공항 이용객 최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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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오 뻬띠로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숫자가 11월말까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항공관리국이 밝혔다. 금년 1-11월까지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한 승객숫자는 총 940.442명으로 2015년 1-12월중 공항 이용객숫자보다 3%가 늘어났다. 2015년 공항이용객은 총 910.554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항공국은 11월 한달 동안에만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한 승객숫자는 총 80.972명으로 금년 들어 월평균 이용객 숫자도 88000명 수준으로 지난해 평균 72000명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제선의 경우 1-10월중 승객 숫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가 증가했다. 이처럼 공항 이용객 숫자가 늘어나면서 아순시온에 취항중인 항공회사들은 항공편을 확대하거나 운항 횟수를 늘리는 등 아순시온과 해외도시들을 연결하는 항공편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국내선 이용객 숫자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 금년 국내선 이용객 숫자는 46.6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가 증가했다.

수공 예품 전시회 토요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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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및 민속공예 협회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인판테 리바롤라 공원(쇼핑 마리스칼 로뻬스 부근에 위치)에서 2016년 공예품 박람회를 진행한다.
국내 민속공예협회 중 가장 큰 200여단체가 소속된 파라과이 민속공예협회는 13일부터 박람회를 시작,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직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목공예품, 토기, 자기를 비롯해 아오뽀이 직물, 냔두띠, 엔까헤주, 양모제품, 피혁제품 등 다양한 소품들과 가구, 인테리어 제품을 전시한다.

폐가구와 폐가전제품 무료 수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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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 도시청소국은 각 가정에서 내놓는 오래된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무료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이번 연말동안 제공하기로 했다.
많은 가정들이 연말을 맞아 대청소를 하면서 더 이상 쓰지 않는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버리고 싶지만 처리방법이 마땅치 않아 고심하고 있다. 가구와 가전제품 외에도 정원 청소를 하면서 나온 나뭇가지 등 평소에는 시 청소원들이 수거하지 않는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로드리고 벨라스께스 도시 청소국 책임자는 덩치가 큰 쓰레기들을 수거함으로써 도시미관을 해치는 쓰레기 더미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실제 오브레로 지역 등에서는 공터에 쓰지 않는 가스렌지 등 오물이 쌓여가고 있다.
시청소국은 덩치가 큰 쓰레기를 내놓고자 하는 가정들은 전화 0985-853-144 또는 0991-940-052 나 0972-561-346로 24시간 통화할 수 있다면서 수거를 신청해달라고 설명했다.
청소국은 또한 쓰레기 수거가 안되거나 주변에 쓰레기 더미를 신고하기 위해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낮12시까지 전화 224-752, 227-745로 신고해달라고 홍보중이다.

국제원유가 상승으로 수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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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OPEP 산유국들이 석유감산에 합의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석유생산국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일일 생산량을 50만배럴로 감산하는데 합의했는데 직접적인 감산이 시작되기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감산에 합의한 자체만으로도 국제거래시장에서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1월 30일 당시 배럴당 43.3달러이던 원유가격은 13일 53.2달러로 상승했으며 이번 달 중 65달러수준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파라과이 중앙은행 경제연구관은 원유가 상승으로 국내 경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선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비축량이 소진된 후 비싼 가격으로 석유를 수입하게 되면 이에 연관된 물가 인상을 피할 수 없다. 수출협회에서도 선박물류비와 직접적인 영향을 미ㅣ기 때문에 수출가격도 상승하게 돼 수출실적이 하락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수출업계에서는 국가 차원의 인프라 투자를 통해 수출비용을 인하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쇠고기와 곡류 등 농산물 수출을 통해 수출업계가 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나 정부는 주요 외환수입원인 수출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지 않고 있으며 수출비용을 인하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에 인색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