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달러지폐 사용 관광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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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닷 델에스떼에서 2명의 아르헨티나 관광객이 위조지폐를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려다 검거됐다. 이들은 검거당시 17장의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조사로 헤로님 니콜라스 오르테가와 라미로 아우구스토 달리에리라는 이름으로 밝혀진 이들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으로 이들은 제바이 센터 3층에서 위조지폐로 물건을 구매하려한다는 신고를 받고 검거됐다. 연말대목 때문에 상거래가 확대되면서 과라니화 유통량이 늘어나면서 위조지폐 사용도 빈번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탄절 식사를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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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난도 꼰 헤수스라는 봉사단체에서는 성탄절 이브 저녁식사를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성탄 이브 저녁식사는 종교배경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보내기 마련이다. 연말이라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찾아 후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24일 밤 저녁 식사는 대부분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가족이 없는 이들에게는 쓸쓸한 시간일 수밖에는 없다. 명절이면 더욱 쓸쓸해지는 이들을 위해 세난도 꼰 헤수스 라는 봉사단체에서는 13년 전부터 24일 저녁 식사를 불우이웃들과 함께 보내는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현재 11개국으로 번져나간 이웃돕기 운동이 되었다. 이 운동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들은 24일 저녁 식사를 위해 간소한 음식과 자신의 시간만을 기증하면 된다. 소빠 빠라과자 같은 간단한 음식이지만 24일 저녁 식사 시간을 이웃들과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거나 짧은 시간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이들에게는 뜻 깊은 사랑이라는 설명이다. 희망자들은 전화 021-602-652, 0971-771-475로 연락하거나 인터넷 웹페이지 http://www.cenandoconjesus.org로 연락하여 자신의 주소지 부근의 요양원이나, 공립병원, 교도소, 가난한 이웃들이 거주하는 곳이나 고아원들을 소개받을 수 있다.
세난도 꼰 헤수스 단체는 돈을 기부 받지 않고 음식이나 성탄 이브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기부 받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도 24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만 내면 된다. 봉사자들에게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웃들에게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따꿈부의 경우 직접 방문 대신 기부 받은 음식을 전달해주는 형태가 된다.
지난해의 경우 이 단체를 통해 성탄 이브 식사를 함께한 불우이웃들은 전국적으로 4만여명에 달했다.

폭우에 쓰러진 나무들, 차량 5대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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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6일 쏟아진 폭우로 오래된 나무가 쓰러지면서 차량 5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만 발생했으나 폭우와 바람 때문에 쓰러지는 나무들이 속출하면서 차량을 비롯해 인사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사고는 오후 4시경 빠이 뻬레스 길과 25데 마죠 길, 세르로 꼬라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집 앞에 주차했다 재산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오늘 사고는 언젠가는 발생할 사고였다면서 시청측이 제대로 관리만 했어도 피해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오래된 나무를 잘라달라고 청원해도 시청에서 만류만 할 뿐 관리를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주민들이 가지를 잘라내려 하면 환경청에서 만류하고 쫓아와서 조사를 했다면서 민원을 내도 그때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나무 밑에 주차하는 것을 피해왔다 하필 오늘 주차했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한탄하기도 했다.

스팸 문자 금지 법안 하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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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스팸 문자를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해 상원에 상정됐다. 하원은 소비자가 허용하지 않는 광고 문자를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법안의 발의자인 오스칼 투마 의원은 핸드폰 문자 메세지의 스팸성 문자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13개항의 이 법안은 전화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나 계약당사자들이 대출, 상품 소개 등의 광고문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제공회사들도 스팸성 문자를 제한해야할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노 메 랴메스”(전화하지 마시오)라는 비슷한 법안을 참고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해당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요구 없는 소비자에게 텔레마케팅을 벌이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문자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광고성 문자를 거부한다는 의지를 밝혀야한다는 맹점이 있다.

세관청, 11월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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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시스템에 의하면 중앙 세관청 11월중 관세징수액이 흑자를 기록했다. 11월 7781억6800만과라니를 징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7%가 증가한 기록을 보였다. 지난해 11월의 경우 6842억6900만과라니의 관세를 징수한 바 있다.
11월 관세 징수액은 금년 들어 가장 많은 금액으로 지난 2014년 10월 이래 축소 되오던 관세징수액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에서 주목된다.
2014년 8086억2100만과라니의 관세 징수 기록이후 파라과이의 관세 징수액은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해온 바 있다.

상원보좌관 뇌물 수수 현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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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은 상원 보좌관이 토지몰수를 피하게 해주겠다며 뇌물을 요구, 이를 수수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검찰 경제범죄 및 부패수사 담당 레네 페르난데스 검사와 호세 도스 산토스 검사는 빅토르 우고 산체스 바스께스 상원 공무원을 뇌물 수수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이 공무원은 차코지방의 한 농장주에게 토지몰수 신청을 무마해주겠다며 3만불의 뇌물을 요구했으며 이 농장주로부터 4천만 과라니의 현금을 받는 현장이 녹화되면서 경찰에 검거됐다. 검찰은 이 공무원의 단독행동인지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실제 상원의원이 연루됐는지 혹은 단순히 제3자의 이름을 거론한 사건인지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소고기 도축량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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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10월중 파라과이의 소고기 생산을 위한 도축량은 1.536.717수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2%가 감소했다.
가축검역센터와 파라과이 식육협회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1.568.713수의 쇠고기를 도축했으나 금년은 2%가 감소했으며 특히 국내 공급용 송아지 도축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현재 파라과이의 정육업체들은 생산시설의 60~70%만을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축수 감소는 10월 들어 더욱 가중돼 9월보다 33.4%가 감소했다. 10월 도축량은 122400수에 그쳤다. 금년 중 가장 많은 도축량을 보인 달은 6월로 총 208600수의 쇠고기가 생산됐다.
그러나 도축량 감소와는 별개로 해외수출물량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4%가 증가했다. 1-10월중 206.916톤의 쇠고기를 수출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9.020톤보다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중 쇠고기 수출로 올린 수입은 총 8억320만 달러로 조사됐다.

자동차 수입량 전반적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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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km 자동차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 자동차 수입협회에서는 금년 1-10월까지 0km 자동차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7% 감소했다고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화물운반용 트럭 수입량이 50.3%나 감소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금년 1-10월까지 수입된 0km 차량은 총 17.3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된 수량인 21.383대 보다 4005대가 감소했다.
0km 차량의 경우 차종에 상관없이 모든 차종의 수입량이 감소했으며 SUV차량의 경우 12.3% 감소, 푸르곤 차량의 경우 66.5%가 감소, 미니버스 43.8% 감소, 픽업 25.4%의 감소를 보였다.
금년 중 수입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기아로 전체 수입량의23.9%를 차지했으며 도요타는 13.5%, 폭스바겐 6.5%의 점유율을 보였다.
그러나 모델별로 보면 토요타 픽업 하이룩스 모델이 9.6%의 점유율로 1위 인기를 보였으며 두 번째 인기 파종은 기아 리오, 기아 피칸토가 6.8%로 나타났다. 세 번째 인기차종은 현대 투샨으로 5.1%, 기아 스포티지 4.8%로 조사됐다.

카르테스 대통령 유럽 순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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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은 화요일인 6일 파리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순방을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열린 정부를 위한 동맹 정상회담에 참석한 후 독일을 방문, 호아킴 가우크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고 독일 기업인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7일 파리에서 열리는 열린 정부 정상회담에 참석한 까르떼스 대통령은 OCDE 개발기구 51개국 중 하나로 파라과이의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며 8일 베를린으로 이동한다.
베를린에서 대통령은 생물학적 다양성 보존을 위한 자연보호지역을 위한 지원 협정과 자연자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지원협정에 서명하게 된다. 같은 날 대통령은 독일 전문가양성 연맹과 파라과이 고용부의 합의서 작성에 참석한 후 독일 상공회의소 이사들과 면담한다.
이번 독일 방문에서 카르테스 대통령은 지멘스를 비롯한 독일 기업인들과의 접촉을 통해 파라과이와의 협력 및 투자를 적극 권유할 예정이며 독일 가우크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후 10일 아순시온으로 귀환한다.

4시장내에서 폭죽 판매 금지 우정의 공원, 훌리오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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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4시장내 폭죽 판매를 금지하는 단속이 시작된다. 아순시온 시청 및 4시장관리국에서는 인화성과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4시장내에서는 폭죽을 비롯한 고위험성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고 이를 계도하고 단속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4시장 관리국장은 뻬띠로씨 길과 바틸라나 길 지점을 시작으로 전쟁무기관리국 및 경찰청, 소방대, 전기국, 수도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팀이 단속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청은 시조례 145/00호를 통해 4시장 내에서 폭죽 및 불꽃놀이 용품 판매는 금지돼있으며 이들 제품의 판매는 우정의 공원과 훌리로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4시장내 상점들을 돌며 판매가 금지된 인화성 높은 제품 및 폭죽을 판매하는 곳을 단속하고 계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