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온라인 통관 1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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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세관청은 12일부터 아마존 등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 통관업무를 전자통관으로 통일한다고 발표했다. 해외송금과 관련한 행정령을 통해 세관청은 국내 31개 구매대행회사(꾸리에르)들에게 가입자들을 위한 해외직접구매 상품의 통관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홍보중이며 이를 전담하기 위한 담당관도 임명했다. 세관청은 해외구매 온라인 통관은 구매대행회사 측이나 소비자들에게 금전적인 추가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해외구매에 사용되는 외환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해외구매대행 통관은 IRE 수입으로 간주하고 IRE1 등급은 서류, IRE2 등급은 100달러 이하의 상품으로 약식통관, IRE3 등급은 100달러~1000달러까지의 상품, IRE4 등급은 1000달러~5000달러의 상품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100달러 미만의 IRE2 등급 상품 수입의 경우 세관세를 제외한 모든 국내세를 지불해야한다. 100달러이상 1000달러 미만의 상품의 경우 정식통관이 필수적이며 일부 세관지정 상품은 제외된다. IRE4등급부터는 세관청 등록 공식통관사가 통관업무를 대행해야한다.

아순시온서 치쿤쿠냐 병 발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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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 보고에 의하면 11월말 아순시온 지역에서 치쿤쿠냐 병 의심사례가 발견됐다. 보사부는 지금까지 치쿤꾸냐 병 의심사례는 877건이며 이중 38건이 확진됐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보사부는 치쿤쿠냐 병 의심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이집트 숲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열병인 치쿤쿠냐 병 예방을 위한 지침만을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치쿤쿠냐 병은 뎅게열과 유사한 열성 질환으로 근육통을 동반하며 고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모기에 물린 후 4-7일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는 10일간의 증상을 보인 후 회복되나 일부 환자의 경우 고열과 관절, 근육통 등 증상이 한 달여에서 최고 3개월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 가장 심각한 후유증은 임신여성의 경우 감염 후 소뇌증 아이를 출산하는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점이다.
보사당국은 12일부터 모기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재선 반대 시위대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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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선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까르떼스 대통령 자택 집 앞에까지 진출, 재선반대시위를 벌였다.
11일 밤 까르떼스 대통령 자택 앞에 모인 10여명의 시민들은 스페인 길을 진행해 자택 앞에서 대통령의 재선 추진 움직임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역시 재선을 추진하고 있는 루고 전 대통령의 람바레 자택 앞에서도 또 다른 시민들이 재선추진 반대를 외치는 시위를 벌였다.
현재 대통령 주변에서는 헌법의 재선금지 조항 수정을 통해 대선 재출마를 추진하고 있으나 야당이 반대하고 있다. 헌법안 수정안의 경우 13일 상원에서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은행, 금리 전반적으로 인하됐다 외환대출금리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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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금융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10월중 각종 금융상품의 금리는 전반적으로 모두 인하추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중 평균 금리는 17.7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53포인트가 증가했다.
금리인하 상품은 금융상품 전반적인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업용 대출의 경우 9월 대비 0.13포인트가 인하됐고 개발용 대출상품에 대한 금리는 0.87포인트가 인하됐다. 주택대출 금리 역시 0.13포인트가 인하됐다.
추가대출에 대한 금리는 0.89포인트였으며 신용카드 평균 금리는 0.11포인트가 전달대비 인하됐다. 소비성대출 금리 역시 0.37포인트가 인하됐다.
중앙은행 보고서는 신용카드 금리와 추가대출 금리는 각기 평균 17.86%, 35.15%를 기록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금융권의 외환대출금리는 10월중 9.06%로 9월에 비해서는 0.25포인트가 인상됐다.
외환대출이 경우 전체적으로 금리인상현상이 목격됐으며 개발용 대출의 경우 1.14포인트, 소비성대출0.64포인트, 주택대출 0.65포인트 등이 증가했다. 반면 외환 상업용 대출과 추가대출금리는 각기 0.06포인트와 1.55포인트가 인하됐다.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5.50%로 현행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꼬빠 항공사 아순시온-파나마 항공편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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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꼬빠 에어라인은 파나마와 아순시온간을 운항하는 항공편을 내년 1월 4일부터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주간 14회의 비행편이 편성돼있는데 이를 내년부터 18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꼬빠 에어라인은 최근 발생한 브라질 축구 선수단 탑승 비행기 사고를 의식한 듯 자사 항공편의 안전도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꼬빠 에어라인은 파라과이에 취항중인 항공회사중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금년 1-10월까지 운항한 자사 항공편 좌석 점유율은 92%를 기록했다는 발표다. 금년 1-10월까지 꼬빠 에어라인의 파나마-아순시온 항로를 이용한 승객의 총 숫자는 15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12월 아순시온 항로에 첫 취항한 이 회사는 주4회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 보잉 737-800기편으로 주 14회 운항하고 있으며 여름 바캉스철을 맞아 내년1월부터 주 18회 운항으로 늘린다.

비 올때 쓰레기 투척 벌금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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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 조례에 의하면 비가 올때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에는 무려 최고 2억4백만 과라니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조례가 통과된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이 조항에 의해 벌금이 부과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 하지만 매번 폭우가 올 때마다 거리에는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현실이 되풀이 되고 있으며 배수로를 막는 오물과 쓰레기는 매번 목격되고 있다.
시정부측은 유명무실한 시조례에 대해 현실적으로 위반사항을 적발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트위터, 페이스북을 이용해 홍보하는 방법만을 사용하고 있다.

하원의원이 음주 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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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당의 에우세비오 알바렝가 하원의원이 목요일 새벽 자가운전 중 교통사고를 냈는데 당시 알콜 테스트에서 음주사실이 확인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피해자 측은 사고 직후 알바렝가 의원이 현장에서 도주하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 담당 알도 깐떼로 검사는 펠릭스 보가도 길에서 목요일 새벽 발생한 교통사고현장에서 알바렝가 하원의원이 알콜 테스트를 통해 음주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으나 당시 경찰이 하원의원을 비호하거나 알콜 테스트를 거부한 적은 없다고 SNS를 통해 알려진 루머는 부인했다. 도리어 알바렝가 의원이 18경찰서에 출두해 검찰 신고를 했다면서 도주위험이 없고 재범위험도 없어 훈방 조치했으며 벌금처분도 없다고 밝혔다.
반면 피해자는 목요일 3시 45분경 센트로 방향으로 펠릭스 보가도 길을 주행 중이었는데 알바렝가 의원이 과속으로 달려 오길래 추월해가도록 차선을 양보했으나 알바렝가 의원의 랜드크루저 차량이 자신의 차량 뒷부분을 들이 받아 차를 멈췄다고 한다. 피해자가 차에서 내려 알바렝가 의원의 차에 접근하자 알바렝가 의원이 피해자가 여성인 것을 확인하더니 차문을 잠그고 현장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해자가 하원의원차를 뒤쫓았더니 펠릭스 보가도 길과 니카라과 길에서 중앙분리대의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멈췄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칸떼로 검사는 재범의 우려가 없다면서 법적인 절차를 거치겠다고 하면서도 벌금을 부과하지도 않고 알바렝가 의원이야말로 손해가 가장 크다고 주장해 빈축을 사고 있다.

택시기사가 고객 물건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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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라 모라에 사는 한 67세의 여성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볼 때 마다 택시를 타고 귀가하곤 했는데 120여만과라니어치 쇼핑을 한 후 집에 와서 보니 약 20여만 과라니의 상품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사도우미가 택시에서 상품을 내려 집안으로 옮겼기에 가사도우미를 의심했다가 슈퍼마켓 영수증을 확인 후 슈퍼마켓에 찾아가 물건을 제대로 싣지 않았다고 항의했다고 한다. 슈퍼마켓측은 CC tv를 통해 해당 고객이 구입한 모든 물건을 반출했음을 확인해줬고 결국 이 소비자는 자신의 집에서 외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확인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이 소비자가 초인종을 누르고 가사도우미가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택시 기사가 트렁크 문을 열고 기다리는 척하다가 슬쩍 쇼핑봉지 하나를 차안에 숨기는 것을 발견했다.
이 소비자는 당장 택시협회에 신고하는 한편 라디오 방송국에 녹화장면을 제공하면서 고발에 나섰는데 해당 지역 택시협회에서는 해당 운전사에 대한 처벌을 검토 중이다. 피해자는 자신 같은 피해자가 한둘이 아닐 것이라며 택시를 이용할 경우 조심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뿌에르또 이과수 통행세 부과안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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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부에서 추진 중인 뿌에르또 이과수 진입 외국인들에 대한 통행세 부과 안에 대해서 아르헨티나 관광업계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미시오네스주 뿌에르또 이과수 관광협회에서는 3국 접경지역의 경우 관광뿐만 아니라 쇼핑이나 의료방문 등의 목적으로 파라과이, 브라질인들의 아르헨티나 입국이 빈번한데 이들의 숫자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탕크레도 네베스 다리를 통해 아르헨티나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통행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 경우 3국 접경지역의 육로 이동객의 숫자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교량 통행세를 징수해 교량 유지 보수비용으로 지출한다는 계획이며 꼭 외국인들에게만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량 이용객들에게 부과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소식통에 의하면 아르헨티나 정부가 준비 중인 행정령은 전국 147개소 출입국 관리소에 모두 적용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뿌에르또 이과수 시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자연보호기금으로 이과수 시에 입장하는 외국인 및 아르헨티나 타주 주민들에게 관광 성수기별로 차별화한 자연보호기금을 징수하고 있기 때문에 국경출입 통행세까지 부과할 경우 현저한 입장객 감소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아순시온 증권시장 거래액 4억7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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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11월까지 아순시온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총액은 4억7천만 달러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백만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증권거래소 측에서 발표했다.
11월중 거래된 금액은 2470억과라니로 거래액 중 62%는 과라니화로 거래됐고 38%는 미화 달러로 거래됐다.
1차 시장 거래액은 900억과라니로 2차 상품 거래시장액은 1560억 과라니를 기록, 2차 상품 거래액이 거래액의 63%를 차지했다.
거래상품 주류를 이룬 상품은 반 공채 형식 상품이 전체 거래액의 59%를 차지했으며 회사채가 그 다음 거래실적을 올려 23%에 달했다. 정부발행 공채는 9%, 금융기업 공채는 5%가 거래됐다. 채권 거래액은 2%에 불과했으며 주식거래액이 가장 적은 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