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식당, 위생상태 불량으로 임시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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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몰리노 식당이 식품위생 불량으로 임시 폐업 당했다. 아순시온 시청은 해당 업소에서 쥐와 바퀴벌레등 식품 위생 상태 불량을 이유로 폐업조치 했으며 사건 조사에 들어갔다.
실비아 오타수 검사는 경찰, 소비자보호원, 식품위생기준국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와 함께 엘몰리노 식당을 직접 방문, 폐업 공고문을 붙이고 해당 업체는 이미 시청으로부터 수차례 경고문을 받았다고 취재 중인 방송국에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 폐업 조치된 곳은 엘몰리노 본점 뿐미며 아순시온 수뻬르센트로의 지점은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타수 검사는 아순시온 시청, 식품위생기준국의 식품 위생 불량에 대한 고발을 접수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며 음식을 다루는 위생불량뿐만 아니라 식품 제조 및 유통에 대해서도 고발이 접수된 형편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수정된 후 시청의 심판 여부에 따라 개업여부가 결정된다.

아순시온시정부, 도시배수로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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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낮 1시간여 동안의 집중 호우로 시내 곳곳이 몸살을 앓고 난 후 아순시온 시정부는 도시 배수로공사를 2017년 상반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내년 1/4분기에 배수로 공사 사업 입찰을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공사조건은 2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누멘탈 라디오 1080AM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10개 시공사가 사전 평가를 거쳤다고 밝힌 페레이로 시장은 현재 배수로 설치 지역은 전체 지역의 20%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배수로를 전체 65%의 지역에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배수로 설치공사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프로젝트지만 이미 시작이 됐으며 공사비 완불 역시 7-8년 내 완불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레이로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증가 원인중 하나가 빗물이 빠져나가야할 배수로 입구가 각종 오물과 쓰레기로 막혀 제댈 빠지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비가 내린 일요일이 쓰레기 수거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밖에 내놓은 쓰레기들이 물에 휩쓸려 갔다고 지적하고 시민들도 쓰레기 수거일이 아닌 날에는 쓰레기를 내놓지 말고 비가 온다고 해서 쓰레기를 투척하는 일도 삼가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서비스업 종사 인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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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취업인구 중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반면 농업 종사인구는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제3차 산업에 종사하는 경제 인구가 최근 들어 계속증가하고 있으며 증사속도가 최근 들어 더욱 빨라지고 있다. 2011년 당시 56.3%의 경제활동인구가 3차 산업 종사자로 조사됐는데 이 숫자는 2015년 60.9%로 늘었다.
같은 기간 중 3차 산업 전반적 종사자 숫자가 모두 증가했지만 가장 증가율이 눈에 띈 분야는 서비스산업으로 사회적, 개인적 서비스산업 종사자숫자는 2011년 당시 21.8%에서 2015년 24.5%로 늘었다.
상업 및 식당, 호텔 종사자들의 숫자는 25.3%에서 26.6%로 늘었고 기타 3차 산업인 운수업, 창고업, 통신업, 금융 및 보험, 부동산업계 종사자는 2011년 9.2%에서 9.8%로 늘었다.
3차 산업과는 다르게 이 기간 중 1차 산업인 농목축업 종사 인구는 26.4%에서 20.1%로 감소했으며 2차 산업인 제조업 종사인구는 10.5%에서 12.3%로 증가했다. 2차 산업인 건설업 종사 인구 역시 종전 6.6%에서 6.7%로 증가했다.

람바레 소재 센투리 플라사 쇼핑 12월중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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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레시 까시께 람바레 길에 소재한 센투리 쇼핑이 12월중 개장을 위해 마지막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니센트로 백화점에서 건설 중인 이 쇼핑은 중심 상점인 우니센트로 매장을 중심으로 약국 및 은행 등 상점이 들어서는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쇼핑 총 면적은 11000여 제곱미터가 넘는다. 우니센트로 측은 주차장면적만 3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면서 4000제곱미터의 매장에서 11000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쇼핑을 위해 아순시온까지 나갈 필요가 없게 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우니센트로 여섯 번째 매장이 될 이 쇼핑센터를 12월 초순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고 메인상점인 우니센트로 백화점이 중순경에는 문을 열 예정이며 연말까지는 다른 상점을 비롯해 95% 가동률을 달성한다는 것이 우니센트로 측의 계획이다.

쿠바, 파라과이 산 육류, 우유 수입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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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가 파라과이산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포함)와 유제품 및 부산물 수입에 문호를 개방했다고 로이사가 파라과이 외무장관이 29일 발표했다.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쿠바의 파라과이산 축산물 수입 허용 소식을 전하면서 특히 수출업자를 비롯한 파라과이 경제 분야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외무부에 의하면 지난 11월 25일 쿠바 정부가 수입 개방을 결정하면서 하바나주재 파라과이 대사관에 이를 통고해왔다고 확인시켜주었다. 이에 따라 수입쿼터 제한 없이 쿠바 정부의 인정을 받은 17개 정육가공업체가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금년 10월까지 파라과이산 쇠고기는 전 세계 56개국에 총 206.916톤이 수출됐다.
가장 많은 쇠고기가 수출된 국가는 칠레로 총 65.571톤의 파라과이산 쇠고기가 칠레시장에 판매됐다. 제2위 거래국은 러시아로 57.748톤을 구매했으며 세 번째 거래국은 브라질로 25.497톤을 구매했다. 네 번째로 많은 파라과이산 쇠고기를 수입한 국가는 베트남으로 13.291톤을 수입했다. 이스라엘까지 상위 5개국에 수출된 양은 전체 쇠고기 수출량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터미널, 까아꾸뻬 준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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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버스 터미널은 오는 12월 8일 까아꾸뻬제를 통해 7만여명 이상이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승객 수송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터미널측은 여객버스 시간표를 특별 시간표로 탄력 운영하기 시작하는 12월 5일부터 터미널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해 350명의 경찰이 순찰을 돌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외에도 터미널 직원은 물론 아순시온 시청 소속 교통경찰, 사회지원국, 도시미화국 유관부서 54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동원된다고 밝혔다.
육상교통국은 까아꾸뻬행 버스 가격은 출발지점에 따라 2700과라니에서 5100과라니로 발표했다.
올해는 장애인 지원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이용할 수 있는 특수 택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베니테스 터미널 관리소장이 밝혔다.
한편 국도상 일부 구간에 대해 차량 및 자전거 진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건설통신부가 발표했는데 건설통신부는 종전의 버스 정류장위치와 노선운행이 화요일인 6일 오후 4시부터 8일 4시까지 무시되고 새로운 지점을 정류장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중 2번 국도상의 산로렌소와 꼬르딜례라 이따꾸루비 저점 구간의 차량운행은 금지되며 2번 국도상의 산로렌소에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까지 자전거 진입도 금지된다. 이 때문에 2번국도상의 45km지점부터 55km지점을 운행하는 대중교통버스의 운행로도 변경 운영된다.

우왕좌왕 최저임금 정책, 최종적으로 12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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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논란 끝에 최저임금 인상분은 11월이 아닌 12월부터 적용된다.
최저임금 7.7%가 올라 1.963.507과라니, 일당 75.558과라니가 12월분 급료부터 적용된다. 애초 알려진 11월부터 적용은 의회에서 행정부로 송부된 법률 수정안이 너무 늦게 송부되면서 소급 적용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애초 11월부터 소급 적용을 추진했으나 시간과의 싸움을 고려에 염두에 두지 못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는 헤프닝이 생겼다. 길례르모 소사 장관은 121월부터 소급 적용을 원했으나 시간적으로 29일에야 대통령이 직인을 찍은데다 법적으로 소급 적용이 안된다는 점을 간과한 실수를 고백했다.
이미 기업계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발표 당시 소급 적용은 영세 기업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까아꾸뻬제 준비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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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2월 8일의 까아꾸뻬제 준비가 시작됐다. 2016 까아꾸뻬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청과 도로경찰, 기타 연관 부서들이 성지순례객들의 안전과 통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총 250여명의 인력이 동원돼 전국에서 까아꾸뻬를 찾는 순례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벌인다.
우선 도로경찰은 경찰청과 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도로 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행사가 끝난 후인 14일과 15일에도 대대적인 도로안전 통제를 계획하고 있다.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승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단속을 진행하고 산베르나르디노 지점을 위시해 전국으로 연결된 국도상에서 교통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라과이 공식 에이즈 환자 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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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환자가 발견된 1985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16635명이 에이즈 검사 양성반응으로 나타냈으며 이중 에이즈 환자로 확진된 케이스는 5.023명이라고 보사부는 발표했다.
금년 들어 1-10월까지 1.272명이 진단을 받았으며 이중 282명이 면역결핍증으로 증상이 나타난 단계로 확진됐다. 금년 1-10월중 에이즈 검사 양성반응 중 68.03%가 남성, 31.37%는 여성, 0.6%는 동성애자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파라과이에서 에이즈 양성반응자는 1.430건, 이중 423명이 증상을 나타낸 환자로 확진됐다는 것이 공식 보고다. 이처럼 에이즈 환자수가 감소한 원인에 대해 보사부는 최근 2년 동안 보사부의 에이즈 예방과 검진결과를 신속히 알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를 적극 홍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보사부는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나는 순간부터 치료약물 투여는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중이다.
보사부 담당자는 에이즈 감염자라 해도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삶의 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하고 보균자라고 바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며 조기 발견만 되면 만성질환처럼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설명한다. 에이즈 검사는 의사 처방 없이 희망자 스스로 원하는 경우 실시할 수 있으며 보사부 산하 보건소나 병원에서 수분 만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