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메리스컵 결승전 연기 준결승 진출 브라질 팀 비행기사고

수다메리스컵 결승전이 결승전에 진출한 브라질 축구선수 팀이 탑승한 비행기 폭발사고로 취소됐다. 브라질 차코페엔세 축구팀은 콜롬비아 아틀레티코 나쇼날 팀과 첫 번째 결승 경기를 치르기 위해 콜롬비아 메델린 시로 향하던 중 기체 결함으로 28일 밤 공항 착륙 5전 추락,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탑승자 82명중 25명이 시신이 수습됐다. 그러나 사고 당시 폭우가 쏟아지는 등 악천후로 인해 생존자 구조와 수색작업이 중단돼 사상자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 명단에는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탑승한 브라질 축구선수단 5명이 포함돼있어 남미축구연맹은 긴급 공지를 통해 수다메리스 결승전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으며 파라과이 국적인 남미축구연맹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총재가 사고 수습을 위해 메델린 시로 급히 출발했다.
해당 축구선수 팀은 브라질을 떠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서 연결편을 타고 떠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최저임금 인상 발표, 11월분 급료부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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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8일 최저임금 7.7%인상을 확정발표하고 11월분 급료부터 최저임금 인상분을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8일 낮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최저임금과 물가인상률 자동 연계를 확정한 노동법 수정안을 공식 발표하고 10월까지의 연간 소비자물가지수(IPC)가7.7%를 기록함에 따라 최저임금은 월 1.964.507과라니, 일급 75.558과라니로 인상되며 적용일은 11월부터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길례르모 소사 장관은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 질문받자 최저임금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비합법적 근로이기 때문에 정부는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면서 모든 비합법 근로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강력한 단속을 지속하고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강경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이상을 수령하는 공직자들을 포함한 근로자들의 경우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급료 인상에 정부가 개입할 수 없다며 최저임금제는 말 그대로 최저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저임금수준을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에서 권고한 7.7%인상으로 1.964.507과라니가 채택됐으며 소사 장관이 추진했던 최저임금 2백만과라니안은 채택되지 않았다. 소사 장관은 11월중 인플레 예상율을 반영, 최저임금을 2백만과라니로 조정하자는 안을 제안한 바 있다.

전기국 710억과라니 예산 증액에도 시위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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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국은 월요일인 28일부터 3일간 파업을 선언하면서 인건비를 비롯한 전기국 예산 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 월요일인 28일 시위는 전기국 본사 앞인 에스빠냐 길을 봉쇄하고 경찰들이 동원될 정도로 과격시위로 나타난바 있다.
전기국 파업의 영향인지 상원은 전기국 내년도 예산에 710억과라니의 증액을 결정했지만 파업 중단 선언은 나오지 않았다. 전기국 노조 관계자는 재무부가 전기국 예산 중 신규 채용 인건비와 기술자 인건비등 100항목을 860억과라니를 삭감했다고 지적하고 파업 첫날 그동안 협상테이블에서 양보하지 않았던 인건비 부분에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경력-직무-급료 플랜에 대한 요구사항은 아직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기국 노조 측이 파업에도 불구하고 기본서비스 제공은 보장한 바 있으나 이날 전기국 본사에 전기료를 납부하려던 시민들은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 했는데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사측이 정문출입구를 봉쇄한 것이라고 분명히 하고 그러나 전기료 납부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전기국 측은 파업으로 인해 납부가 늦어진 경우 만료일을 3일 연장하여줄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하지 않았다. 이번 전기국 파업은 수요일 밤 12시까지 계속되며 노조 측은 파업 참여율이 90%이상이라고 밝혔다.

아르헨 이어 브라질도 경기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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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경기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오랜 경기 불황을 극복하고 경기회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파리에서 발표된 OECD 세계 경기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브라질은 경기불황에서 서서히 벗어나 2018년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며 아르헨티나는 2017년부터 경기회복이 시작돼 2년 연속 경제성장이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스페인,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경제 분석을 담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 장기간의 심각한 경기불황으로 2015년 -3.9%, 2016년 -3.4%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2017년 0% 성장으로 마이너스를 벗어나기 시작해 2018년 1.2%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선 정치적인 불안요인이 감소했으며 기업계와 소비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브라질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자가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12%에 달하는 실업률은 2017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2018년 이후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르헨티나의 경우 앞으로 2년 동안 과거의 경기불황을 반전 할만큼 빠른 성장속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OECD는 아르헨티나의 경우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2.9%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8년 3.4%까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금년 경제성장률은 -1.7%로 이는 과거 경제정책 방향의 수정에도 불구하고 피할 수 없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보았다. 가계소비의 침체와 기업계 신뢰도 하락 때문에 금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겠으나 브라질보다 안정적인 정치상황과 분명한 경제정책 제시로 통화당국의 인플레이션 통제에 성공하면서 경제 환경에 대한 신뢰를 회복, 브라질보다 빠른 속도로 경기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기국 앞 과격시위로 도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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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국 노조의 과격시위로 전기국 앞 에스빠냐 길이 봉쇄되는 불편을 겪었다. 예산 확충을 요구하는 시위의 일환으로 노조 측은 타이어를 불태우고 폭죽을 터뜨리는 등, 전기국 앞 도로룰 점령하고 시위를 벌여 28일 이 지역을 오가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
노조는 내년도 인건비 인상과 예산확보를 위해 시위를 벌였으며 전기국 직접 고용 인력은 물론 하청 인력들의 인건비도 인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과격 시위로 인해 현장에 경찰들이 출동했으며 에스빠냐 길 지역 통행이 통제됐으며 시위대는 센트로의 국회의사당까지 진출을 시도했다.
이번 시위로 인해 27일 폭우로 단전된 지역의 전력 재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지역은 28일까지 전력공급이 재개되지 않고 있다.

1-2번 국도이용버스, 악세소 수르 통과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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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버스 터미널을 이용해 1-2번국도를 운행하는 중-장거리 버스들은 앞으로 반드시 악세소 수르 지점을 통해 국도로 진입하도록 하는 행정령이 공포됐다. 육상교통관리국(Dinatran)은 아순시온 진입 교통정체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 버스는 악세소 수르 지점을 통해 아순시온시와 연결해야한다고 못 박은 것이다.
1번국도를 이용하는 여객버스의 경우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악세소 수르, 깔레 세드로, 깔레 아꼬스따 뉴, 아메리꼬 삐꼬,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길 등을 거쳐 국도로 진입하고 반대로 1번국도에서 아순시온 버스 터미널로 들어올 경우 아사라, 떼니엔떼 베니떼스, 에르난다리아, 아벨리노 마르띠네스,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이뚜르베, 보께론, 악세소 수르,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로 운행하게 된다.
2번국도를 운행하는 여객버스는 역시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악세소 수르, 깔레 세드로, 아코스타 뉴, 아메리코 삐코,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2번국도로 진입하며 되돌아오는 결루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에서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이뚜르베, 보께론, 악세소 수르,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로 귀환해야한다.
3번국도 이용 여객 버스들의 경우 터미널을 나와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을 이용해 마담린치 길을 통해 뜨란스차코 길로 들어서게 된다. 도로경찰과 육상교통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바뀐 여객 버스 진입로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소방차 전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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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국도상 까라뻬구아-아까아이 구간에서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소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27일 오후 5시 30분경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라 꼴메나에서 새로운 소방대원 임명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낀드 제3소방대 차량이 1번국도상에서 교통정체를 피하려 운전조작 중 차량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타고 있던 소방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 인명구조에 나서야할 소방대원들이 도리어 구호대상이 되었다. 여성을 포함한 소방대원다수가 부상을 입었으나 중상자는 없었으며 지역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확정 적용시기 11월부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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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에 최저임금을 1.954.507과라니로 11월부터 인상할 것을 권고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최저임금을 2백만 과라니로 조정할 것을 언급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대통령은 의회를 통과한 최저임금 물가인상 연동 자동인상을 포함한 노동법 수정안을 28일 공포한다.
최저임금이 1.954.507과라니로 종전보다 7.7% 인상된 것은 기정사실이나 정부 내에서조차 인상폭을 2백만 과라니로 조절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최저임금 위원회는 정부 측에 1.9543.507과라니의 최저임금을 11월분부터 적용하라고 권고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정부는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계에서는 정부 측의 11월부터 적용은 인기영합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나 최저임금 인상은 확정적이다.

산 로렌소에 새로운 쇼핑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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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로렌소 바르세낄료 지역에 새로운 쇼핑이 문을 연다. 빠세오 아벨리노라는 이름의 쇼핑은 람바레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문을 여는 쇼핑센터와 비슷한 형태로 대형 마켓을 중심으로 여러 상점들이 입점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총 투자액은 4백만 달러가 예상된다.
투자자측은 산로렌소와 빌랴엘리사, 넴브까지 아우르는 지역이 대상상권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차량 통행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지역으로 투자 유망지역으로 꼽혀 이 지역에 맞는 쇼핑형태를 조사한 결과 대형 마켓을 중심으로 은행, 약국, 서비스 등 상점들이 들어서는 스트립 몰이 적절한 형태라는 결론이라고 전하고 총면적 17500제곱미터 중 3000제곱미터의 하이퍼마켓이 들어서고 다양한 업종의 9개 상점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푸드코트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주차장 역시 최대 25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어린이 놀이공간도 수용하게 된다. 현재 완공단계에 있으며 산 로렌소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아베니다에 소재하고 있다.

일요일 낮 집중폭우로 수도권 초토화 신우너미상 인명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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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쏟아진 집중 폭우로 아순시온과 수도권에서는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어마어마하게 쏟아진 폭우로 빗물이 한군데로 몰리면서 주차해있던 차량들을 휩쓸어 하천에 차량이 수몰되기도 했으며 야외놀이터의 어린이 놀이기구가 물에 떠내려가는 장면도 목격됐다.
쇼핑 델 솔내 입점한 델리마켓 천장에서는 폭우로 천장의 배수로가 고장나 매장 한가운데로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이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가기도 했다. 쇼핑 델 솔 측은 상상 못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진 때문이라며 건물안전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이 동영상을 유포한데 대해 불쾌감을 표했지만 현장에 있던 쇼핑객들을 포함해 사실을 호도하려한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다. 아비아도레 델 차코 길의 고층건물 중 일부는 벽의 유리창이 부서져 내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빌랴 엘리사에서는 넴브시와의 경계지점인 아르로조 세꼬 하천에서 신원미상의 30세 남성의 사체가 발견됐는데 경찰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확인 작업 중이다. 역시 빌랴엘리사 지역 한 학교역시 쏟아지는 폭우로 학교 지반이 휩쓸려 내려가 붕괴위기에 노출됐으며 아순시온의 경우 국립대 캠퍼스가 있는 마리스칼 로뻬스 길 주변, 알프레도 세이페르엘드, 초페레스 델 차코 길 등 하천 주변 지역의 피해가 컸다. 람바레 역시 하천주변 지역 도로에 주차해있던 차량들이 침수되거나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1시간동안의 폭우가 지나간 후 시내 곳곳이 쓰레기와 파손된 도로로 가득 차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