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가스 교통정체 현상 1개월내 해결 약속

아르티가스길 1개월새 해결

건설통신부는 아르티가스 길의 정상통행을 30일안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부리까오 하천 교량 균열문제때문에 해당 구간 통행을 우회시키면서 부근지역은 물론 아순시온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겪고 있는데 교량 구조상의 문제때문에 이 교량을 철제 교량으로 교체하려는 건설통신부 계획이 30일이내에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는 15일간 금속제 교량 부속을 조립하는 과정까지 책임을 지게되며 조립된 교량을 해당지역에 설치하는 것은 시청측이 맡게된다고 밝혔다. 임시교량은 쌍방통행이 허요되며 군작전시 사용되는 모델로 시골에서 긴급의 경우 활용되는 케이스가 있다는 것이 건설통신부의 설명이다.
해당 교량 건축은 건설통신부와 시청이 협동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기술적 지원과 전문가 인력 공급및 감리를 맡고 건설인부 동원은 시청측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화장품.향수 수입 줄어들어

화장품 향수 수입량 감소

파라과이 화장품-향수 수입업협회 관계자들은 2014년이후 화장품과 향수 사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감소뿐만 아니라 밀수나 세금포탈 업체들과의 불공정 경쟁때문에 피해를입고 있다는 주장이다.
신디아 치안 화장품-향수 수입업협회장에 의하면 협회는 지난해만 400억과라니 이상의 홍보비를 지출하고 부가가치세등 세금으로 250억과라니를 납부하고 보사부 등록등의 비용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협회에 소속된 업체들은 1700가구 이상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밀수 화장품과 향수제품은 다른 나라보다 더욱 많은 수준인데다 밀수를 규제할 수있는 기관과 부처가 이중 삼중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범람하는 밀수제품 거래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지 못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 협회는 국내에서 거래되는 화장품 시장의 50%는 불법거래에서 파생되는 매출로 추산하고 있다.

거액현찰든 지급 돌려준 노점상

거액지갑 습득후 돌려준 노점상

달러와 헤알이 가득든 지갑을 습득하고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노점상이 시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살토스 데 과이라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던 이그나시오 베라씨는 미화 4천불과 헤알 2000헤알이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했다. 현시세로 치면 2550만과라니가 넘는 금액이다. 베라씨는 이 지갑을 발견하자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주인을 뒤쫒아 돌려주었다. 지갑의 주인은 브라질에서 쇼핑온 관광객으로 살토스의 한 쇼핑앞에서 차에서 내려 물건을 구매하고 다시 승차하는 과정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노점상이던 베라씨는 마침 고급승용차를 타고온 이 관광객이 지갑을 떨어뜨리고 떠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지갑을 주워 주인을 쫒아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갑이 떨어진줄 몰랐던 관광객은 고마워하면서 그가 판매하는 양말을 50헤알어치 구매해줬다는것이다. 이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지역방송에서도 취재했으며 베라씨는 외국인 관광객들때문에 소득을 얻는데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설명하고 지갑주인으로부터 받은 50헤알이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친구가 생긴것이 더욱 값진 댓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EPP 출몰지역 폭격 주장 미르따 꾸신스키 상원의원 강경주장

Epp 강경진압요구 상원의원

게릴라 출몰지역 폭격하자

미르따 쿠신스키 상원의원은 반정부군 게릴라 소탕이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 인권문제에 발이 묶여있기 때문이라며 강경 진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필요하다면 EPP 출몰지역을 폭격하자고까지 강경발언을 내놔 일부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미르따 꾸신스키 의원은 정부 반군 게릴라 소탕과 치안 확보를 위해서는 카르테스 정부에 “백지수표”를 부여해야할 것이라며 인권이나 법적절차보다 결과를 중요시해야한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법과 인권존중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EPP가 활개를 치고 있다면서 파라과이에서는 범법자라 할지라도 인권을 주장하면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활개치고 있다고 분노를 나타냈다.
쿠신스키 의원의 강경발언은 개인적인 체험과도 연관돼 해석되기도 하는데 1998년과 99년 대통령을 지냈던 라울 쿠바스 전대통령의 아내였던 쿠신스키 의원은 대통령 하야후 이혼, 작은딸인 세실리아 쿠바스가 2004년 9월 집앞에서 좌파 반정부 조직에 의해 납치됐다 30만불의 몸값을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해 2월 사망한 시체로 발견된 바 있다.범인인 좌파 반정부 조직들은 현재의 EPP 게릴라들의 초기조직으로 지목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수요일 오후에도 장녀인 실비아 쿠바스와 남편이 근무중이던 사업체에 소방대원으로 변장한 괴한들이 침입, 납치시도를 벌인 바 있는등 개인적인 원한으로 더욱 강경파로 등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월중 외국인투자계획안 580만달러

마낄라 투자 증가

재무부의 확인에 의하면 오는 7월중 정부 승인을 취득한 외국인 마낄라 투자 사업 총액은 5.864.313달러(32.664.220.907과라니)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갈, 모래, 암석 채취사업에 27.159.51.705과라니, 인쇄사업에 4.543.000.000과라니외에 의약품 제조및 플라스틱 용품 생산등의 외국인 투자안이 정부 승인을 마쳤다.
마낄라 법률에 의하면 보세가공및 수출사업은 최장 5년까지 사전에 정해진 기간내에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면세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파라과이의 에너지와 원자재를 사용하는 조건을 준수하고 대신 세금 면제 혜택을 누린다.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투자 마낄라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정부당국인 외국자본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고 국내 제조업의 기술수준과 인력자원 개발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공부를 통해 마낄라 산업신청서와 자격 요건, 해당 사업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업일정, 자본 조달계획등을 제출, 정부의 승인을 취득하는 순서를 밟는다.

납치됐던 농장주 무사귀환

피랍농장주 무사귀환.jpg

콘셉시온에서 납치됐던 농장주와 지배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납치된지 30여시간만에 로하스 농장주와 지배인은 납치됐던 자들로부터 탈출, 무사히 귀환했다. 정부 당국은 이들이 납치가 EPP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으며 납치범들이 요구한 몸값은 7억5천만과라니였으나 로물로 로하스 씨와 지배인 모데스토 알폰소씨는 몸값 지불없이 탈출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담당검사의 발표에 의하면 수요일밤을 숲에서 나무에 손이 묶인채 지냈던 피랍자들은 납치된 직후 범인들에 의해 가족에 몸값의 금액을 언급했다고 한다. 그날밤 숲에서 손이 묶인채 지냈던 이들은 그러나 다음날 자신들이 억류된 숲위로 낮게 정찰하는 비행기때문에 범인들이 멀리 떨어지자 탈출을 감행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EPP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며 이지역의 전과자들이 저지른 것으로 결론짓고 용의자를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IMF, 라틴아메리카 경기 회복 조짐 예고

경기회복기대

IMF는 중남미지역의 올해 경기성장율에 대해 종전 0.5%의 경기후퇴 예상에서 0.4%의 경제성장이 예상된다는 입장으로 수정했다. IMF예상에 의하면 중남미 경제권은 올해부터 소폭 성장으로 돌아서 내년에는 1.6%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중남미권 주요 경제국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의 경우 올해 경제성장율은 3.3%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나 이는 종전의 마이너스 성장율 예측에 비하면 도리어 후퇴기미가 감소한 것이다. IMF 기술진들은 브라질 국내 실업율이 크게 감소한 것을 중시하면서 2016년까지는 경기가 후퇴할 것이나 2017년을 기해서 경기침체가 반전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브라질의 경기회복으로 보다 많은 기회를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브라질의 상반기중 마이너스 성장율이 -0.3%를 기록하는데 그쳤다면서 이는 애초 예상됐던 -2%나 -1.6%에 비해 크게 나아진 수준이라면서 브라질이 회복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입장을 보인바 있다.
한편 IMF는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율에 대해 2.9% 성장율 예측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반면 중앙은행은 3%선의 경제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중이다.

베네수엘라 정유공사, 결국 파라과이에 소송제기

베네수엘라, 파라과이정유공사 소송

베네수엘라 정유공사가 결국 국제상업회의소(ICC)에 파라과이 정유공사를 제소했다. 베네수엘라측은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상업회의소에 밀린 석유대금 미지불건으로 파라과이 정유공사를 제소했으며 법적 소송장은 20일 파라과이에 전달됐다. 베네수엘라 측은 파라과이가 양국간 합의협정에 의한 2억6500만달러에 달하는 원유구입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며 양국 합의안에 따라 2%의 이자를 부담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파라과이정유공사는 베네수엘라가 국제기구에 제소함에 따라 역시 ICC측에 답변서를 제출하고 담당 중재관을 30일 안네 임명해야한다. 양측의 중재관 선임이 완료되면 ICC측에서 주재하는 중재를 위한 심판이 시작되며 파라과이는 이 법정에서 베네수엘라와 체결한 카라카스 협정을 근거로 밀린 석유대금 산정과정을 항의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와 파라과이는 현재 외교적 긴장상태에 있는 중인데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인권탄압에 대해 파라과이는 선거를 통한 정권이양 약속을 준수해야한다며 메르꼬수르 회원국 순회의장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나아가 메르꼬수르 차원에서 마두로 정권에 대한 대응을 해야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과거 루고 대통령 시절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메르꼬수르 지역은 좌파 정권들이 들어서 서로 돈독한 관계를 자랑한바 있으나 파라과이는 루고 대통령 탄핵 당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당시 대통령이 주도한 메르꼬수르 회원국 자격정지 조치에 대한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아르티가스길 통제로 아순시온 교통지옥

교통혼잡

아르티가스 길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아순시온에서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교통혼잡을 겪고 있다. 아르티가스 길 구간 뿐만 아니라 에스빠냐 길까지 밀려드는 차량으로 아순시온에서 외곽으로 빠지는 노선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것이다. 아순시온 시 교통경찰이 동원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요일 센트로에서 에스빠냐 길을 통해 외곽지역으로 나가려는 운전자들은 거북이걸음을 해야했다.
에스빠냐길의 교통정체현상은 아르티가스 길이 통제되면서 혼잡을 피하려 운전자들이 우회로로 에스빠냐길을 택하면서 빚어진 것으로 뻬루길 교차로 지점부터 시작된 정체는 마리스칼 로뻬스 지점까지 끝없이 이어졌다. 시교통국은 24시간 근무를 선언하고 교통혼잡문제를 안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교통경찰의 통행 지휘보다 대체로로 선택할 수 있는 도로가 적은데다 에스빠냐길의 폭이 좁은 것도 한 원인이다. .
현재 대형 트럭들은 사크라멘토길을 이용하고 있으며 일반 차량들은 에스빠냐길을 통제중인 아르티가스 길 구간 대신 우회로로 사용하고 있다.

산로렌소 시의회, 메트로부스 사업에 타격

메트로부스

산로렌소 시의회가 결국 메트로부스 노선과 터미널 건설을 거부함에 따라 메트로부스 계획 전체가 원안에서 큰 변경을 겪게 됐다.
건설통신부는 지난 18일 산로렌소 시의회에서 메트로부스를 산로렌소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통고해왔다고 발표했다.
본래 프로젝트에 의하면 메트로부스 제4구간은 산로렌소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길에 설치되는 종점 터미널까지 산로렌소에 2KM구간의 메트로부스 구간이 설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산로렌소 시의회가 메트로부스 건축을 반대함에 따라 지난 2009년 산로렌소 시정부와 건설통신부간 체결한 합의안이나 금년 4월 6일의 재협약 모두 효력을 상실하게 됐으며 건설통신부는 종점 터미널 설치 지점을 새로이 마련해야하는등 메트로부스 프로젝트에 큰 타격이 발생했다.
건설통신부는 아직 공식문서가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산로렌소 시의회의 결정은 현재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교통문제와 도시계획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항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사안을 거부한 것이라고 안타까워했으며 지난 2009년이후부터 연구하고 추진해온 사업안 계획안을 무위로 돌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제 건설통신부는 전체 4개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려던 계획을 수정, 결국 산로렌소 구간을 포기하고 제3구간 종점인 국립대학 캠퍼스에 터미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산로렌소 의회의 결정으로 메트로부스 터미널 지역에 건설통신부가 조성하려던 신시장 계획안도 함께 무산됐다.
메트로부스 사업은 아순시온 센트로지역 5KM를 제1구간,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에서 국립대학 캠퍼스까지를 2-3구간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2-3구간 1.4KM구간의 공사는 공개입찰을 통해 5200만달러의 공사비로 포르투갈 기업인 모타-엔길 사가 선정됐으며 곧 공사가 시작된다. 메트로부스 사업의 총사업비는 1억678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