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시장 판매점 1위 꼬뻬뜨롤

4개 업체가 독점하는 국내 정유사업

상공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주유소 숫자에서 가장 많은 취급점포를 확보한 정유회사는 국내업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의하면 꼬뻬뜨롤 정유회사가 총 363개소의 주유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두번째 점유율을 보인 회사는 바르꼬스 이 로다도스 사로 340개 주유소를 확보하고 있다. 세번째로 점유율이 높은 정유회사는 브라질국영정유공사인 뻬뜨로-브라스로 263개소, 스위스에 본부를 둔 뿌마 에너지 주유소가 216개소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년전까지만해도 국내 정유회사들은 외국계 정유회사들보다 점포확보율이 낮았으나 자체메이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강화하면서 외국계 회사들보다 점유율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주유소 경영주들은 국내 업체와의 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로 고객 관리차원에서 신속한 대화가 이뤄진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으며 정유회사들은 고객 관리를 강화하는 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카페를 주유소와함께 배치하는등 24시간 영업점을 표방하는 영업형태 변경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과 카페등이 함께 있는 업소의 매출액이 전체 주유소 업계 매출액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취급 점포수와는 달리 국내 정유업계 매출액 기준 1위는 뻬뜨로-브라스가 21%의 매출액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고 2위가 바르꼬 이 로다도스 18%, 꼬뻬뜨롤과 뿌마 각 1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상반기중 공항이용객 11% 늘어

항공편 11% 증가

1-6월까지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한 승객숫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가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446.898명이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했는데 금년 상반기중 공항을 이용한 출입국자숫자는 496.275명으로 조사됐다. 민간항공국 자료에 의하면 월평균 공항 이용 출입국자는 82700명, 일일 평균이용객숫자는 310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알또 파라나주의 과라니 국제공항 역시 상반기중 20.212명이 이용, 지난해보다 60%의 공항이용객 숫자 증가를 보였다.
실비오 뻬띠로시 공항을 이용한 국제여행객은 5월말까지 전년대비 13%의 증가를 보여 396.384명의 출입국이 기록됐다. 그러나 국내항공운항은 도리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9.669명이 국내 항공편을 이용했지만 금년에는 21.653명이 비행기로 국내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민간항공국은 공항 이용객 규모를 비롯한 공항 이용 실태 보고서를 기초로 실비오 뻬띠로씨 국제공항청사 확장 공사를 위한 기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무원 급료인상 요구 거부한 재무부

공무원급료인상

재무부 전문직공무원 노조등 공무원 노조측이 내년도 재정에 공무원 급료 인상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한데 대해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재정부족을 이유로 공무원 급료인상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거부했다. 재무장관은 공직자들에게 10%의 급료인상을 허용할 경우 총 3억달러의 추가 예산이 필요한데 이 금액을 마련할만한 수입원을 찾을 수 없다며 인상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 각 부처별로 인사조정을 통해 급료 지불 내용을 변경할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전체 공무원 차원에서 일괄적인 급료인상은 물가하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특히 재무부 전문직공무원 급료인상 요구에 대해 전체 공직자중 일부에게만 급료인상을 적용하는 것은 물가하다는 입장이다. 전문직 공무원 노조측은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문직 공직자 급료를 19.5%씩 인상하자는 안을 내놓은 바 있다. 금년도 국가예산안중 공직자 인건비는 13조8천억과라니(24억9890만달러 상당)로 책정된 바 있다.

브라질 경기회복이 하반기 수출회복 열쇠

대브라질교역 성장할까

브라질의 경제지표들의 끝없는 추락이 최근들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면서 파라과이는 수출시장을 비롯한 경제회복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있다. 브라질의 경기성장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거듭하고 있지만 추락폭이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중앙은행은 특히 금년 상반기 브라질과의 교역에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면서 하반기중 대브라질 교역시장의 성장을 기대할만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브라질쇼핑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제3자 무역의 경우 여전히 적자를 면하지 못하겠지만 적자폭은 지난해보다는 적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금년 6월중 파라과이의 수출물량중 30.5%는 브라질로 수출됐다. 수출액 기준 6월 실적은 0.7%의 성장에 그쳤지만 5월까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브라질 수출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수출품목은 옥수수, 밀,콩, 쌀등 주요 농산품들이며 특히 옥수수의 경우 수출물량이 397%나 증가했다.

상반기 무역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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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6월 상반기 파라과이는 해외교역에서 12억6백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무역흑자 5억9100만달러보다 두배가 증가한 것이다.
금년 상반기중 파라과이 수출액은 55억1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가 감소했다.
특히 농산물 가격이 국제적으로 하락하면서 주요 농산물인 콩, 쌀, 밀, 에센스 오일 및 부산물 가공품의 가격이 하락하여 지난해보다 낮은 수출실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전력에너지, 쇠고기 정육, 참깨를 비롯한 식물성 오일생산을 위한 곡류, 장난감및 고철 수출실적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한편 상반기중 수입액은 43억1천만달러를 기록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액에 비해 17.6%의 감소를 기록했다.
내수용 상품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19%가 감소해 33억31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석유가격의 인하, 트랙터 를 비롯한 중장비 수입 규모 감소, 타이어, 종이 및 가공품 수입액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제3자 무역을 위한 관광상품 수입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가 감소한 6억2400만달러에 그쳤다.
주요 수입대상국은 메르꼬수르 지역이 34.6%를 차지, 가장 큰 비중의 수입지역으로 여전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두번째 주요 수입시장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34.6%로 메르꼬수르 지역에 이어 두번째 수입거래지역으로 꼽혔다. 이들 두 지역에서 수입한 액수만 전체 수입액의 74%이상을 차지했다.
세번째 주요 수입지역은 유럽연합으로 8.9%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외 라틴아메리카연합국(ALADI) 5.2%,러시아 1.1%등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산 쇠고기 수출, 하반기중 매출신장 기대

쇠고기 수출

파라과이산 쇠고기 수출시장이 상반기중 고전을 겪었지만 하반기에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등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업계에서는 하반기중 수출물량 확보뿐만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현재의 회복세가 계속 이어져 내년에는 금년보다 활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2014년 최고수준을 기록했던 쇠고기 수출시장이 2015년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파라과이 축산품질검역원(Senacsa)에 의하면 파라과이산 쇠고기 가격은 금년 1-5월까지 8.3%의 매출액 감소를 보였다. 수출물량은 0.5%가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8.3%가 감소, 3억656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파라과이산 쇠고기 수출 부진의 원인으로는 주요 시장이던 브라질과 러시아의 경기 후퇴가 중요원인으로 지목됐으나 5월을 기점으로 수출시장이 다시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농산물, 광석자원, 석유자원에 비해 쇠고기 제품의 가격 하락폭이 그리 크지 않았던 점도 다른 원자재 시장에 비해 빠른 회복이 기대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파라과이 정부와 중앙은행은 금년 1-5월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5월을 기점으로 수출시장을 비롯해 건설사업이 경기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3%이상의 경기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밀가루 가격 또 오를라

상밀가루 가격 인

국내 제분업계에서는 원자재 부족으로 인한 밀가루 품귀현상으로 소비자가격인상이 거듭될 것을 우려하고 있디.
국내 제분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밀가루 가격이 1포당 9만과라니에서 12만과라니로 인상됐지만 여전히 원재료인 밀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어 또다시 14만 과라니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제분업계는 종전 밀 구매 가격이 1톤당 170달러 수준이었으나 브라질에서 대량으로 파라과이산 밀을 사들이면서 가격이 270달러까지 뛰었다면서 국내에서 재배된 밀의 대다수가 브라질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라과이산 농산물의 주요 수출시장은 예나지금이나 브라질이라는 점에서는 다름이 없지만 2015/16 브라질 밀재배 작황이 크게 악화, 브라질이 파라과이산 밀 수입량을 늘리면서 가격이 인상된 것이다. 정부측은 국내 밀가루 부족현상은 없다는 공식 입장이지만 제분업계를 비롯해 국수제조업계와 제과 제빵업계등 관련업계는 품귀현상보다 가격인상으로 인한 최종소비자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국내 재배 밀의 과도한 수출을 조정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브라질, 파라과이 밀수단속 강화천명

밀수담배

브라질의 신임 정부는 파라과이 접경지역인 3국접경지역에서의 밀수단속을 강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연방의 밀수단속기구와 연방의회는 파라과이 지역이 밀수문제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파라과이지역의 밀수사업으로 인한 브라질 경제의 피해상황을 진단하는등 밀수단속을 한층 강화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브라질의 밀수단속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3국접경지역에서만 15000명이상이 밀수사업과 직접관련되어 있으며 현재의 밀수단속은 실제 밀수반입품의 5~10%만을 적발하는데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파라과이에서부터 유입되는 밀수품의 67%가 담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밀수담배는 일반 고속버스는 물론 다양한 경로의 육상통로를 통해서 반입되고 있는 것은 물론 강을 건너는 수상통로를 통해서도 다량 반입되는등 밀수산업의 중심품목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속당국은 파라과이 담배 밀수로 인해 브라질 담배제조산업이 64억헤알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연방하원은 그동안 밀수단속을 위해 접경지역을 포함해 담배밀수에 관련된 16명의 밀수사범들을 파악, 구속영장을 발부하는등 효과를 올리고 있으나 현수준보다 단속수준과 방법을 강화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브라질 외무부는 파라과이 외무부를 통해 양국이 접경지역에서의 밀수단속 공조와 협력강화를 위한 방안을 추진중이며 브라질 법무부는 파라과이정부측의 불법사업 근절을 위한 사법적인 노력이 전무하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동원, 파라과이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파라과이산 조립자동차 순항중

자동차조립

파라과이산 자동차 생산대수가 금년상반기중 835대를 넘어섰다. 총생산대수중 617대는 트럭 모델이 생산됐다고 상공부가 발표했다. 이로써 파라과이산 자동차 생산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현재 파라과이는 209대의 일반 승용차 모델, 9대의 디젤엔진 픽업트럭드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카르테스 대통령 취임이후 누적 생산량은 2993대를 기록하고 있다. 까르떼스 대통령 정부는 현정권하에서 파라과이도 자동차 생산국에 들어가게 된 것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생산업계는 총 4646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100% 남미산 부품으로 조립된 중국 JAC 모터스 자동차 생산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부터 플라스틱 봉지 사용 제한된다

 

플라스틱 볼사 사용 제한된다

오는 2017년 3월부터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친환경 제품이나 재활용품등으로 교체한다는 법령이 발표됐다. 5414/15호 법령에 의하면 1회용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억제하기 위하여 각상점들은 재활용 봉투 일정량을 확보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관련부처인 상공부와 소비자보호원, 환경청이 친환경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촉진하고 1회용 플라스틱 봉투 사용 제한을 위한 방안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환경영향 평가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플라스틱 봉투 생산업체들은 친환경 봉투를 제작하기위한 원자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국내 봉지 생산업체들이 친환경 봉투 제작을 위한 원자재 도입을 위한 유예기간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국내 슈퍼마켓 체인점들은 연간 30톤의 플라스틱 봉투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