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으로 강화된 국경검문

올림픽기간중 국경검문 강화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우정의 다리를 통한 입국시 국경의 검문검색이 강화됐다. 브라질 당국은 국경 검문검색 강화기간은 올림픽이 시작된 8월부터 9월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는데 우정의 다리 지점의 경우 월요일 8일 35명이상의 연방경찰, 연방도로경찰 등이 투입, 국경통과자들의 검문을 진행했다.
올림픽이 진행되는 리오 주변의 치안확보를 위한 차원에서 진행되는 무로 작전으로 파라과이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물론 차량과 화물도 모두 검색 대상이다.
작전 지휘부는 특히 파라과이를 통해서 브라질로 유입되는 무기류 단속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 중 있을지 모르는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특히 무기밀수를 억지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무로 작전을 실시한 브라질은 그동안 5백 헤알에 해당하는 물품을 압수했으며 밀수 용의자들을 체포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지 언론에 소개된 한국인의 날 행사

현지언론인 5디아스 신문에 8월 15일 한국인의 날 행사 개최 소식이 보도됐다. 이 신문은 아순시온 창립 479년 기념일인 8월 15일 꼬스따네라에서 한인사회가 광복 71주년 기념 및 파라과이 이민 5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5디아스 신문에 소개된 한국인의 날 행사 보도이다.
아순시온 시정부의 일련의 창립기념 축제 중 하나로 소개된 한인사회의 한국인의 날 축제는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꼬스따네라에서 개최되며 일반인의 입장은 무료입장으로 공개된다.
한인사회와 파라과이 사회의 우호를 증진하고 서로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을 대표로한 파라과이 이민 역사 소개 등의 시간을 갖는다.

아르헨티나 수출 95%증가

아르헨티나 수출 성장

아르헨티나 시장으로 수출되는 의류 매출액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95%이상 성장했다는 소식이다.
금년 상반기 중 파라과이는 총 40.063.764달러어치의 의류를 수출했으며 이중 아르헨티나 시장 수출실적은 달러로 전체 의류수출매출액의 26%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의류 수출액중 대부분은 남성, 여성용 청바지가 주종을 이뤘다. 남성 여성 청바지 의류 수출액은 20.141.692달러, 테이블보, 침대시트 등 침구류와 욕실 의류와 수건이 19.922.072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파라과이 의류제조업협회의 관계자는 금년의 의류수출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약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동안 전통적인 파라과이산 의류 수출시장인 브라질은 구매량이 늘지 않고 있어 아르헨티나 시장 회복만으로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IPS 시중 금융기관에 예치금 16억 달러

IPS 저축액

국내 시중 금융기관에 예치된 IPS의 예금자산은 총 16억6600만 달러로 이중 대부분은 정기예금 (CDA)형태로 예치된 것으로 보고됐다.
IPS는 금년 7월 기준 16억6600만 달러의 예금액을 보유중이며 이중 57%인 9억4600만 달러를 CDA형태의 정기예금으로 예치중이다. 일반 저축형태의 금액은 16%인 2억7900만 달러가 예치중이다. 대출식 저금은 1억6270만 달러로 전체 예금액의 9.76%로 조사됐다.
그밖에 공채, 미화 CDA, 달러화 일반 저축성예금 및 과라니 당좌계좌등도 보유하고 있다.
IPS의 달러재정의 경우 절반이상의 달러화 재정이 시중 3개 민간은행에 집중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따우 은행에 3억8200만 달러, 콘띠넨딸 은해에 2억3840만 달러, 레히오날 은행에 1억8570만 달러 등을 예치하고 있으며 이들 3개 은행에 예치된 자금액은 전체 IPS 저축액의 48%에 달한다.
이 거래중인 은행은 총 15개 은행이며 피난시에라 7개소와 함께 공채 및 대출기금 등의 형태로 거래중이다.
과라니 CDA의 경우 평균 기간은 3.96년, 달러 CDA는 4.6년 기간이며 공채투자액은 평균 7년 기간으로 보고됐다. 평균 이자율은 과라니 CDA기준 9.79%이며 콘티넨탈 은행의 경우 외환 예금의 대부분이 집중돼있어 투자분산으로 투자 위험성을 줄이고 국내 생산업계의 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IPS자금운용의 목적은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수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베네수엘라 대사 소환 외교분쟁 지속될 듯

베네수엘라 대사 소환

파라과이 외무부는 베네수엘라 마두로스 대통령이 스스로 메르꼬수르 의장국으로 선언한 것은 하무런 효력이 없으며 메르꼬수르 의장국 자리는 공석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파라과이 외무부는 주베네수엘라 대사를 소환, 베네수엘라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베네수엘라의 남미공동시장 의장국 취임에 반대하는 파라과이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통령 모두 베네수엘라의 공동의장국 자가 선언은 효력이 없다는데 동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오는 12일까지 주어진 베네수엘라의 남미공동시장 회원국 조건 완료기간을 기다린 후 23일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남미공동시장 회의에서 베네수엘라 문제와 순회의장국 선정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 마두로스 대통령과 데이시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이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이유로 순회의장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나아가 공동시장 회원국 자격 정지등을 논의하는 파라과이에 대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함께 “3국동맹”을 맺어 공격한다는 발언에 대해 파라과이에서 3국동맹이 어떠한 의미인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파라과이의 자주성을 모독한 행위라고 평가했다.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의 야당 대표 가족을 대통령이 공식 영접하는 등 베네수엘라가 대통령선거 결과를 승복해야한다는 입장을 줄곧 견지해왔으며 내정불안과 인권문제를 들어 메르꼬수르 순회의장국으로 베네수엘라가 아닌 다른 국가가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줄곧 표명해왔으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역시 순회의장국 문제는 순서대로 베네수엘라가 맡기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측은 밀린 원유정산대금을 들어 파라과이를 압박하고 이를 압박하고 있다.

경찰숫자보다 많은 사설경비원

경호업체 호황중

국내 치안상황이 불안정한데다 강력범죄들이 난무하면서 사설경비업체들이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슈퍼마켓 등을 비롯해 웬만한 규모의 상점들은 모두 사설경비원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공식적으로는 국내 사설경비업체는 197개소가 등록돼있고 6807명의 사설경비원들이 근무 중이다. 그러나 실제 근무 직원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197개 업체 중 단 63곳만이 IPS에 직원등록을 했기 때문에 실제 고용인력은 공식 자료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경찰청 소속 경찰병력의 62%가 사무직, 관공서 경비 및 요인 경호 등에 동원되고 있는 사이 사설경비업체들의 약진은 계속되고 있다. 고용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사설경비업체로 영업 중인 회사는 총 197개소로 직원고용 현황에 대해 6807명으로 집계하고 있지만 IPS의 고용주 등록 사항과 교차비교해보면 사설경비업체 중 63개소만이 고용주 등록을 했을뿐 나머지 업체들은 고용인 규모를 신고하지 않고 있다.
실제 얼마 전 람바레 슈퍼 강도사건으로 사망한 사설경비원의 경우 해당 회사에 실제 근무하는 27명이상의 경비원 중 IPS등록을 마친 고용인은 12명밖에 안 된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고용부 파악 사설 경비원 숫자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일선 경찰병력 숫자보다 사설경비원 숫자가 더 많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21.187명의 경찰청 인력 중 단 8.202명만이 일선 순찰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2시간 근무 2교대제를 기준 한다면 인구 7백만명의 파라과이 거리를 4100명의 경찰력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반면 사설경비원 숫자는 공식적인 숫자만으로도 6000명이상이다.

볼리비아인 사업가 납치사건 경찰 연루

볼리비아 사업가 납치사건에 경찰연루

지난 4일 까삐아따에서 납치됐다가 풀려났던 볼리비아인 사업가 니콜라스 살바띠에르라 씨 납치사건 용의자로 4명의 파라과이 경찰이 검찰에 의해 피소됐다.
파라과이에서 마약운반 전과가 있던 니콜라스씨는 부인과 BMW차를 타고 이동 중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정지 명령을 받았으며 당시 경찰들은 권총을 겨누며 다른 차량에 올라탈 것을 강요하고 그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약 반시간 후 으빠까라이 시에서 그를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몸값지불이나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는지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 현장에 있던 부인의 증언과 현장부근의 CC tv등을 통해 경찰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검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벨랴 비스타 시장 암살범 신원파악 성공

벨랴비스타 시장 피살

지난 금요일 괴한들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한 빌랴비스타 노르떼 시의 미겔 루떼이로 시장 암살범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맘바이주 벨랴비스타 노르떼 시장과 비서는 금요일 오후 야외에서 있었던 한 행사에 참석중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2인조 괴한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당시 15명의 목격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범인들이 현장에 도착하고 바로 시장과 그 비서에게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격을 가하지 않았다면서 사전에 공격 대상자를 특정한 암살이었을 가능성을 강력 시사했으며 오토바이를 탄 범인들이 헬멧조차 쓰지 않은 상태여서 검찰이 용의자를 특정 하는데 도움이 됐다.
경찰은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출신으로 2010년 무장강도 및 2015년 벨랴비스타 살인사건 전과가 있는 로베르토 까를로스 로드리게스를 특정하고 검거영장을 발부하고 추적중이다.
경찰에 의하면 사망한 루떼이로 시장은 23발의 총격을 받았으며 비서인 셀소 까르발료 씨는 16발의 총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낄라 수출 9% 성장

마낄라 수출 9% 증가

상공부 산하 마낄라 수출 진흥 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금년 1-7월까지 파라과이 내 마낄라 산업의 수출액은 총 179.458.92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5.324.711달러보다 9%이상 성장한 것이다.
7월중 마낄라 수출액은 26.970.755달러로 역시 지난해 동기간 대비 5%가 증가한 것이다.
7월중 마낄라 수출실적이 가장 높은 분야는 자동차부품 수출로 전체 수출액의 41.8%를 차지했으며 두 번째 수출실적은 의류로 전체 수출액에서 24.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도 피혁제품과 가공품, 플라스틱 제품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마낄라 수출 대상국조사에서 전체 마낄라 수출액의 89%가 메르꼬수르 국가인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수출됐으며 나머지 11%는 그 외의 국가들 (태국,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프랑스, 멕시코, 베트남)등지로 수출됐다.
완제품 수출실적 기준 순위는 자동차부품, 완제품 의류 및 직물제품, 가죽 및 피혁제품,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 제품, 의약품, 신발 및 부속, 반려동물 사료, 잉크제품 및 페인트, 식료품, 요트 및 금속제품 순으로 조사됐다.

반기문 총장, 이따이뿌 방문

반기문총장 이따이뿌 방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이따이뿌 양국 발전소를 방문했다. 7일 반기문 총장은 이따이뿌 발전소를 방문, 직원들을 만나봤으며 환경보호를 위한 수력발전소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상적인 날이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리오 올림픽 참석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 중이던 반기문 총장은 브라질 방문 일정에 포스 데 이과수 방문과 이따이뿌 양국 발전소 방문 일정을 포함시켰으며 특히 이따이뿌 발전소를 방문하여 친환경 사업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의 이따이뿌 발전소의 연구와 신기술을 치하하기도 했다. 유엔이 진행 중인 2030년까지의 지속적 성장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이따이뿌 발전소와 환경보호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좋은 예라고 치하하기도 했다. 반총장은 수력을 이용, 개발과 평화,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인류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는 인상적인 날이었다고 방문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발전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반총장 일행은 발전소측이 조성한 빠르께 떼끄놀로히꼬 공원을 방문, 발전소의 자연친화 사업 및 양성평등 프로젝트등에 대한 안내를 받기도 했다. 반총장은 자연과 조화로운 공존과 이용을 통해서 인류와 지구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총장의 이따이뿌 발전소 방문은 지난 2015년 파라과이 공식 방문일정의 일환으로 방문했던 데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이따이뿌 발전소 브라질측 운영소장인 호르헤 사멕 소장은 반총장의 이따이뿌 발전소 방문은 이따이뿌의 지속성장 프로젝트가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따이뿌는 92 리오 선언과 환경보호와 탄소배출 억제를 위한 파리협약, 유엔의 환경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