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내주부터 정상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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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은 하수로 설치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돼온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통행이 내주부터 정상운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수도국 공사 감리관은 시공사인 꾸엔까 에스떼사의 공사 작업이 140미터의 2차 배수관 공사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하고 기존 하수로와 연결부분 공사는 산타 테레사 길, 까냐다길, 산블라스와 델리아 프루토스 데 곤살레스 길 연결이 남아있으나 교통혼잡을 막기위해 주말에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의 주 배수로 공사는 총 2680미터구간으로 공사완료됐으며 현재 공사중인 내용은 2차 배수관 공사로 총 2415미터 공사중 2065미터가 완공됐다.

아동학대 사건 친모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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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여자아이가 뇌진탕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아동학대 사건으로 친모가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검찰은 사망한 여자아이의 친모를 폭행치사혐의로 기소하고 긴급구속조치했다. 그러나 친모는 아이를 때리지 않았다고 항변하며 아이의 몸에서 발견된 멍과 타박상 등 구타로 인한 상처에 대해서는 아이가 넘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4일밤 Ineram 병원에 입원할 당시 피해자인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산타로사 지방병원 의사와 친모가 동반한 상태였다. 수요일 병원측은 아이의 몸에서 복합골절과 타박상을 발견했으며 CT촬영결과 뇌사상태라고 진단했다. 친모는 아이가 놀다가 여러번 넘어지고 떨어져서 생긴 상처라고 주장했으나 온 몸에서 멍자국과 타박상이 발견되는등 심각한 아동학대로 발생한 사건이라는 증언과 고발이 나오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피해자가 뇌사상태에서 회복할 가능성은 없다는 진단이다. 사망한 아이는 얼마전까지 양부모와 함께 살다가 친모가 미시오네스로 이주하면서 데리고 갔으며 양부모는 아이가 아주 밝고 귀여웠다면서 소식을 자주 전해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친모가 소식도 전하지 않고 겨우 보낸 사진으로 아이가 멍자국이 있어 물어보면 넘어져서 그렇다는등 핑계를 댔다고 주장했다. 친인척들도 친모가 아이를 상대로 화를 내곤 했다고 하는등 아동학대 정황이 의심된다.

노후 버스 주행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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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주행하던중 기계적 오류로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50여명의 버스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 발생은 없었다.
목요일인 6일 밤 10시경 1번국도상 까삐아따 19km지점에서 3 데 페브레로 버스회사 소속 버스가 불이 붙어 전소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노후된 버스여서 차체 결함으로 보인다. 해당 버스 운전사는 타는 냄새가 나서 차를 세우고 소화기를 찾아들고 보니 벌써 차체 바닥에서 불이 타고 있었으며 손을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승객들은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기 전에 모두 내릴 수 있었지만 버스는 국도옆 갓길에서 전소됐으며 까삐아따 자원소방대가 출동했다.

초페레스 델 차코길 6주간 폐쇄 여자형무소 담장 보수공사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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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칼 로뻬스길로 연결되는 초페레스 델 차코길 구간이 6주간 통행제한된다. 이는 지난 주말 한 대형트럭이 여자 형무소 담장과 충돌하면서 무너진 담장을 보수하기 위한 공사때문인데 시민들은 사방 2제곱미터도 안되는 구멍을 보수하는데 어떻게 6주나 걸리냐며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담장보수를 위해 여자 형무소앞이 통행제한되면서 산티시모 사크라멘토길에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 방향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사크라멘토길에서 여자 형무소 앞을 지나던 차량들은 좌회전하여 막시모 리라 길에 진입한후 기도 스파노길을 통해 안드라데 길과 고메스 카스트로 길을 이용해야한다.
한편 마리스칼 로뻬스 길에서 초페레스 델 차코길로 진입하던 차량들은 레히온 시빌 엑스트랑헤라길을 이용해 빠체코길로 들어가 초페레스 델 차코길로 빠져나가야 한다.
교통경찰이 해당 지역에서 교통안내를 하고 있다지만 시민들은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구간중의 하나인 곳인데 6주나 걸려 공사를 하겠다는 발상이 비상식적이라며 담장보수에 드는 예산도 살펴봐야하는것 아니냐고 비난하고 있다.

상반기 관세수입 5년래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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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6월중 관세수입액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세관청이 발표했다. 특히 금년 상반기 관세수입액은 과거 5년중 최고수준이라는 소식이다.
6월중 징수한 관세액은 총 7630억6600만과라니로 지난해 6월에 비해 18.33%가 증가했으며 1-6월중 징수 관세액 총액은 4조 4054억2900만과라니를 기록했다.
상반기 관세 징수액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8.94%가 증가한 것이다. 세관청은 상반기 관세 수입 증가는 브라질 경제 위기와 안데스 눈사태로 인한 물류유통 대란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중교통 신형 버스 도입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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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 취임이후 대중교통업체들에 노후된 버스 대신 신형 버스 도입을 강력 지도하면서 신형 버스로 교체된 비율이 32%에 달하고 있다. 정부는 2013년 이후 새로운 버스 도입을 위한 보조금으로 총 26.546.083달러를 지출했으며 버스회사들은 619대의 신형 버스를 구입, 현재 운행중인 버스중 32%는 신형 버스로 교체됐다.
2011년~2013년의 전임정권의 경우 대중교통업체에 보조금 42.843.366달러를 지원했지만 신형 버스 교체는 없었다.
5디아스 지는 카르테스 정부가 1600만달러이상의 보조금 지원을 절감하면서도 신형버스 교체를 이뤄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고 있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 본인 대선출마 트위터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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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비롯한 SNS를 통해 아베세지가 뉴스속보로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이 7월 10일 시장직을 사임함과 동시에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하여 2018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내용이 유포됐는데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를 부인하는 메션을 올렸다.
페레이로 시장에 의하면 이는 아베세지를 사칭한 내용으로 아베세지와도 상관이 없으며 자신이 사임할 것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페레이로 시장은 아베세지 뉴스속보로 유포되는 이미지를 링크한 후 “위의 내용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뉴스속보라는 내용은) 아베세지와도 상관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올렸다.
울티마 오라 지는 페레이로 시장이 거듭해서 2020년까지 아순시온 시장 임기를 준수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하고 그러나 많은 정치인들이 페레이로 시장이 홍당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인플루엔자로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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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부는 금년들어 인플루엔자로 사망한 숫자가 13명이라고 보고했다. 보사부에 의하면 금년의경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2개월이상 앞당겨 나타났다. 아게다 까벨료 보건감시국장은 예년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는 5월부터 시작되나 금년은 3월부터 환자 발생이 시작됐으며 6월말까지 전국적으로 28만명이상위 외래진료자가 발생, 최근들어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했다. 10개 주요 공립병원 데이터 베이스를 분석해보면 인플루엔자 확진자는 3천명이상이 발생했으며 이중 13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로 보고됐으나 보사당국은 공식확인 케이스외에도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60세이상의 노약자와 5세미만의 영유아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보사당국은 안내중이다.

겨울방학맞아 다양한 국내여행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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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은 각급학교의 겨울방학이 이번주말부터 시작되는 점을 감안, 7월 23일말까지 계속되는 겨울방학기간중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의 홍보에 나서고 있다. 관광청 홈페이지 http://www.sentaur.gov.py에는 다양한 국내여행 옵션을 소개하고 있으며 유투브를 통한 홍보자료 배포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요 이벤트를 보면 우선 7월 15일부터 아레구아에서 해마다 열리는 딸기 축제가 꼽힌다. 또 7월 8일부터개장하는 엑스포도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다.
아순시온을 떠나고 싶지 않은 시민들이라면 로뻬스궁, 센트로 꿀뚜랄 만사나 데 라 리베라, 까사 데 인데펜덴시아, 까빌도 박물관, 하르딘 보타니꼬 동물원과 박물관등을 방문할 수도 있고 독립200주년 기념 천문센터 빠드레 부에나벤투라 수아레스 나 산 헤로니모 지역등에서 아순시온 강을 조망할 수도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나 야외활동에 관심있다는 꼬르딜례라의 또바띠, 이따꾸루비, 누에바 알보라다, 빠라과리등에서 암벽타기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가족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힐링여행이 목적이라면 까아뿌꾸의 산타 끌라라 농장, 삐리베부이의 라 낀따, 누에바 콜롬비아의 그항하 부니 등 Turismorural.org.py에서 여러곳의 농장체험 상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낚시가 취미인 사람들이라면 아졸라스, 벨랴 비스타, 으빠까라이, 엠보스까다, 아르로조스 이 에스떼로스, 까아꾸뻬, 아까아이등도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관광청에 등록된 숙박업소들은 12개주에 총 161개의 객실이 분포돼있는데 조식 포함 일일 6만과라니~12만과라니등 다양한 가격대가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차코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황금밥통 중앙은행, 고교졸업자도 최고 2600만과라니 급료

중앙은행 노조

중앙은행 노조는 점심 식대 지급과 근무시간 조정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노조측은 점심 식대를 지급하거나 일일 근무시간 8시간을 6시간으로 축소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노조측의 요구 내용이 불명확하다며 근무시간 축소의 경우 중앙은행 수준 급여를 받는다면 8시간 근무가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중앙은행은 고교 졸업자에게는 신의 직장이라 할 만하다. 학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기준봉급이 월 4백만과라니로 책정돼있기 때문이다. 학사자격자는 6백만과라니, 석사이상 자격자는 7백만과라니가 기본 책정금액이다. 그러나 실제 지급 내역을 들여다보면 80-90년대 입사한 경우 실제 급여액은 이보다 훨씬 높다.
예를 들어 상업계고교 졸업 자격자인 에르모헤네스 까세레스씨의 경우 월급여가 1400만과라니에 책임수당 284만과라니까지 합해 총 16.840.000과라니를 수령하고 있다. 빅토르 우고 오비에도씨의 경우 인문계고교 졸업 자격자로 월급여 1400만과라니, 가족수당 4.762.560과라니. 학비보조금 6.440.280과라니, 책임수당 1.150.000과라니등 총 26.352.840과라니를 받고 있다. 중앙은행 급여내역을 보면 고교졸업자들이 학.박사들보다 더 높은 급여를 받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보도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2013년 (자신의 취임)이전 채용된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면서 그러나 2013년 이후 채용자들은 최소한 학사 학위이상 소지자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앙은행 이사진급 인사 급여는 월평균 3천만~4800만과라니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