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점들 조세단속 강화나서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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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이 영세상점들에 대한 세금납부 단속과 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조세청은 일선 상업계에 세금 납부 확인을 위한 암행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이렇게 조세청에서 방문했던 업체들에게는 소비자들에게 세금신고 영수증을 반드시 요구하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 이렇게 영세상점들에 대한 탈세 단속은 강화된 가운데 고액 납세자들에 대한 감시가 비교적 느슨해 형평성이 의심된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조에 의하면 파라과이에서 정식 세금을 내지 않고 거래되는 경제규모는 2015년 110억달러 상당으로 이는 국민총생산액의 37.9%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차코지방 네우란드 돌풍으로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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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발생한 돌풍으로 차코지방의 보께론주 꼴로니아 네우란드 지역에서 97채의 가옥과 건축물이 파손되었으며 12명의 경상자들이 발생했다.
이날 밤 9시경 시작된 비와 돌풍으로 이 지역 경찰서 건물은 물론 민간 가옥들도 재산피해를 입었다. 벽이 무너지고 지붕이 무너지는등 직접적인 건축물피해는 물론이고 나무가 부러지면서 전기선일부가 엉켜 끊어직 가옥의 지붕이 부서지는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돌풍은 허리케인과 유사한 형태로 발생해 위아래방향으로 움직였으며 강우량은 5-10밀리로 많지 않았다.
가옥피해는 네우란드 부근의 인디언촌에서 53책의 가옥이 파손됐으며 정착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29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메노니따들과 조합원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15채의 파손주택이 발생했다. 지역 주민 자치회에서는 스스로 피해정도를 조사하고 재난관리위원회에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인디언보호청을 통해 인디언촌에 짜빠와 담요, 매트리스등이 전달되고 있다.

일요일 돌풍으로 아순시온 정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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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발생한 뇌우와 돌풍으로 아순시온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기국은 레뿌블리까노 일부 지역의 송전시설과 배전시설이 뇌우와 돌풍으로 중단됐으며 즉각 기술진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그외에도 빌랴엘리사, 일부 지역, 산안토니오, 람바레등이 정전을 겪었다.
기상청은 일요일 남부지방에 뇌우과 돌풍 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파라과이에서는 돌풍(또르멘따)과 뇌우로 도로가 잠기거나 가옥이 침수되는 피해가 다수 발생하곤 한다.

은행예금보증기금, 전체 예금액의 28.7% 수준에 불과

은행예금 보증금

중앙은행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 은행권의 은행예금 보증기금(FGD)는 현재 23억8700만달러로 국내의 전체 예금예치액중 2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금년 상반기까지 국내 은행및 피난시에라에 예치된 예금액으로 은행권 46조8천억과라니, 피난시에라 1조5천억과라니로 집계하고 있다.
예금보증기금은 일부 금융기관의 붕괴가 전체 금융권의 연이은 도산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위한 목적에서 예금액의 일부를 예치, 예금보상에 실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것이다.
은행권의 예금보상기금액은 12조3천억과라니(미화 22억2백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피난시에라의 예금보상기금 누적액은 9472억1700만과라니(미화 1억685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파라과이의 예금보상기준은 예금주 1인당 최저임금의 75배까지 (153.084.255과라니)로 책정돼있다. 1명의 예금주가 다수의 예금계좌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보상은 구좌별이 아니라 개인별로 책정된다. 현재 국내 금융권에는 총 1.437.411명의 예금주가 신고돼있다.
가장 많은 예금주를 기록중인 은행은 이따우 은행(290.311명), 방꼬 비시온(278.461명), 방꼬 파밀리아르(197.526명)이 피난시에라중에서는 엘꼬메르시오 (68.633명), 피난시에라 리오(24.077명), 피난시에라 솔라르(11.199명)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금융권과 별도의 규제를 받고 있는 조합(꼬오뻬라띠바)의 경우 예금 보증기금 제도가 없다. 금융조합계에서는 이를 위해 꼬오뻬라띠바 예금에 대해서도 예금보상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 마련을 요청중이며 초안을 재무부에 제출해놓은 상태다. 조합계에서는 재무부의 기술적 검토를 거치고 있는 이 법안의 처리를 서둘러달러고 요청중이다.

세계에서 제일 긴 케잌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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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시가 있는 아맘바이주에서 27일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일 긴 케이크 기록을 올렸다. 주정부는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 차원에서 세계기록 등재에 도전했다.
이날 준비된 케이크는 총 502미터로 기네스북 기록으로 등재됐으며 종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크였던 423미터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이날 케이크에 사용된 계란만 4만개에 밀가루 3천kg, 설탕 1000kg이 사용됐으며 100명의 자원봉사자와 파티쉐가 동원됐다.
케이크는 그 길이 때문에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시 도스 데 마죠 축구구장을 빙 둘러싸고 설치됐으며 기네스 기록이 측정되고 브라질 언론에서도 취재에 나섰다. 이날 기록측정과 인정후에 케이크는 현장에 모인 어린이들에게 나눠 주었다.

수뻬르 끌라시꼬후 50여명 구금

쑤뻬르끌라씨코 후

세르로 뽀르떼뇨 클럽과 올림삐아 클럽간 경기가 있었던 26일 수뻬르 끌라시꼬 가 끝난 후 극성 응원팬들의 폭력사태가 다시 불거졌다.
세르로 뽀르떼뇨 훌리건들이 로마 쁘따 지역에서 총격을 교환하는 다툼이 벌어졌으며 결국 경찰이 개입, 57명의 훌리건을 연행했다.
세르로 뽀르떼뇨 클럽 훌리건들은 총을 발사해가며 올림삐아 클럽과의 경기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소동을 피웠으며 결국 경찰이 출동해서도 얼마후에야 소동을 진압했다. 현장에서 3명의 여성을 포함한 57명을 연행했으며 이중에는 6명의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축구경기를 전후하여 데펜소레스 델 차코 축구장을 비롯한 아순시온 시내 곳곳에 경찰 병력을 집중 투입, 혹시나 있을 불상사를 예방하려는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폭력사태를 막지 못한 것.
다행히 이날 소동에도 불구하고 부상자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떼쵸”(지붕) 기구 모금 캠페인

지붕 기부 캠페인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거리에서 기부금 모금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떼쵸(지붕) 파라과이 자선단체는 “5천과라니로 지붕하나를”라는 표어로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모집 활동에 나선다.
이 단체는 9년전에 세워진 단체로 저소득층, 특히 판자촌(아센따미엔또)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마다 이 단체는 임시가옥을 위한 자재 구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5천과라니의 거리 기부금 모금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아순시온과 이따뿌아, 알토 파라나, 까아구아수등 총 150군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부금 모집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활동을 시작한 9년동안 약 6400여채의 가옥을 지어주었으며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도움과 원조를 제공해오고 있다는 소개다.

오토바이 기동대 2기생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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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강도단을 비롯한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오토바이 기동대 제2기 수료식이 카르테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 부대에서 진행됐다. 총 4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수료식에서 훈련받은 작전기술을 시연했으며 2기생 훈련 역시 파나마 경찰청에서 담당했다. 오토바이 기동대 훈련에 필요한 재정은 쟈시레타 발전소에서 지원했다.
경찰청은 오토바이 기동대의 출범이후 오토바이 강도사건을 비롯한 도로상에서 강력사건 발생이 크게 감소해 민생치안이 나아졌다고 발표했다.

조세청, 영수증 대량 신청 납세자 감시 강화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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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앞으로 영수증 인쇄시 조세청 납세자 등급 지수에 따라 인허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4일 행정령 제118호를 통해 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띰브라도 번호 발부를 콘트롤하겠다는 예고를 실행에 옮기겠다는 것으로 오는 9월 2일이전 구체적인 시행령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조세청은 일부 납세자들이 띰브라도 신청시 대량의 영수증을 신청해놓고 이를 탈세및 불법 행위에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하고 이를 막기위해 납세자들의 등급을 평가해놓고 이 등급에 따라 띰브라도 허가를 내주겠다는 것이다.
관련 행정령 제118호는 조세청 홈페이지 http://www.set.gov.py를 통해 공개해놓고 있다.

저가항공사, 파라과이 진출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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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가 파라과이 노선에 취항하는 것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저가항공사의 파라과이 노선 취항 협상이 최근 시작됐으며 파라과이 여행객들이 훨씬 저렴한 항공편을 통해 해외여행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아베세지의 보도다.
유럽에서는 서로 다른 국가의 도시를 오가는 국제선이라도 40-50달러의 비용으로 비행기표를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저가항공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일랜드이 라이언에어, 영국의 이지젯 항공사나 노르웨이이 노르웨이언 항공등 다수의 저가항공사들이 다양한 노선과 가격를 제시하며 일반화되고 있다.
반면 미주대륙의 경우 아직 저가항공 사업은 시작단계나 다름없는데 브라질의 브라질레냐 아술, 비바 콜롬비아, 비바아에로부스, 버진, 사우스웨스트, 에어카나다 등이 사업을 진행중이다.
우루과이 옵세르바돌 델 우루과이는 최근 파라과이 노선 허가를 2개의 저가항공사가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알라스 델 수르 항공사와 아메리칸젯 항공사인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알라스 항공사의 경우 아순시온 노선에 2022년 이전 취항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코르도바와 상파울로 노선, 리오데자네이로 노선, 산티아고 노선등을 우선 취항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 투자자들의 파라과이 방문당시 파라과이의 저가항공사업 가능성을 타진한 회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이 회사는 아순시온에서 다른 도시들을 연결하는 노선 운행을 외무부및 경제부 담당자들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