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세르로 축구선수 구금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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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로 뽀르떼뇨 축구선수 출신 극성 훌리건에게 법원 모독으로 구금형이 내려졌다. 아킬레스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카를로스 바에스 전 세르로 뽀르떼뇨 선수는 폭력사건 관련 혐의로 진행중인 재판에 이유없이 불참하는등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자 법원이 구금명령을 내린것.
파라과이에서 끌라시꼬로 불리는 세르로 뽀르떼뇨 축구클럽과 올림삐아 축구클럽간 경기가 벌어지면 극렬 훌리건때문에 인명사고는 물론 반달리즘 사건이 발생하곤 하는데 아킬레스 전 선수는 축구선수로 뛰던 당시는 물론 은퇴하고 나서도 2014년 극렬 훌리건들에게 올림삐스따들을 죽여버리자,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의 음성메시지를 유포하는등 다수의 세르로 뽀르떼뇨 훌리건들의 폭력행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장하는등 가담 혐의를 받고 해당 재판이 진행중이었다. 법원은 공판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불참석에 대한 이유서 제출도 없이 무단으로 재판정에 나오지 않는등 법원모독죄를 적용 구금을 명했다.

메노니따 납치 지역에서 또다른 폭행사건

메노니따 피랍 장소메노니따

EPP추정 괴한들이 메노니따 농부를 납치한 산뻬드로주 마니토파 지역에서 또다른 강력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57세의 농장 인부가 4인조 괴한들에게 폭행당하고 수시간동안 인질로 잡혔다가 메노니따들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메노니따 농부가 납치된 산따 끌라라 농장 인근 지역으로 또다른 메노니따 이민지역인 마니토바의 한 농장인부가 폭행당하고 풀려나 산타로사 델 아구라으 지역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보도됐다. 괴한들은 인부를 폭행한 후 마니토바 메노니따촌 대표자에게 전달하라며 문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문서가 지난 월요일 납치된 프란크 히베르트 빌레 씨의 몸값을 요구한 것인지 여부는 불명확하다.
아브라안 페르씨가 피랍 1년여가 넘도록 생사여부가 불명확한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 또다른 납치사건이 발생하면서 메노니따들의 불만과 불안이 높아진데다 특수작전군의 늦장대응과 결과가 없는 수색에 지친 메노니따 사회에서는 군대표자를 만나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색작업에 필요하다면 비행기를 비롯한 장비들을 제공해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서는 헬리콥터를 동원해 납치장소 부근의 숲과 산이 있는 지역을 수색중이나 아직까지 아무런 결과가 없는 상태다.

뻬뜨로빠르 주유소에서 토요일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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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정유공사(뻬뜨로빠르)주유소에서 오늘 26일 하루동안 주류가격을 인하판매한다. 일반 판매가 가능한 정유공사의 30개 주유소에서 토요일인 26일 0시부터 자정인 24시까지 모든 종류의 연료에 대해 최대 리터당 600과라니이상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디젤 바레떼 모델의 경우 600과라니가 인하된 4500과라니에 주유할 수 있다.
휘발유의 경우 리터당 200과라니의 할인율이 적용된다고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이 밝혔다.
정유공사의 가격 할인 프로모션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정유공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디젤유 ‘바레떼’ 모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유황화합물 비율을 크게 기준치보다 크게 낮춘 제품으로 연료효율성이 높아 연비를 크게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뻬뜨로빠르 정유공사는 핸드폰 어플을 통해 프로모션 가격을 적용받을 수 있는 주유소 주소를 공개중이다.

골프대회 취재>>

재파 한인골프협회 네슬레배(盃) 성황리에 치르다
한국인들의 화합의 장을 위해
현지기업이 협찬하여 개최된 한.파 간의 의미가 큰 첫 대회 !

지난 2017년 8월 20일[일] 14시30분 C.D.E 소재 PARANA CUNTRY 클럽 골프장에서는 재파 한인골프협회 주최(ASOCIACION COREANA DE GOLF EN EL PARAGUAY, 회장 김홍희)네슬레 배 골프대회 시합 및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C.D.E 거주 동호인을 비롯해 아순시온 및 Encarnacion에서 참가한 약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엠프레사 네슬레에서 후원한 네슬레 배 골프대회를 가졌다.
올 해 들어 4번째 개최되는 협회주관 행사로서 시무대회를 시작으로 자문배와 고문배를 거쳐 이 번에 김홍희 협회장의 특별한 노력에 의해 현지사회 유명기업인 네슬레사 와의 섭외를 통해 협조와 후원을 받아 푸짐한 상품을 준비한 가운데 화합을 도모하는 한인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김홍희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이렇게 지방도시인 C.D.E에서 대회를 개최함에도 불구하고 아순시온을 비롯한 Encarnacion 에서까지 동호인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하고, 또한 본 대회를 후원해주신 네슬레사 대표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하였다. 앞으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계속해서 타 사와의 후원 관계를 섭외 하기위해서는 우리 한인들의 화합된 모습과 성숙된 매너가 비춰져야 할 것이라 하고, 이 달이 지나고 9월이 되면 곧 바로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COPA COREA 대회를 위해 저희 협회에서는 각국 대표들과의 진행에 관한 조율은 물론 현지사회 협찬업체들과도 다각적인 섭외를 추진해야 하는 문제로 분주한 일정인 만큼, 동호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하였다.
이 날 대회 행사장에는 특별히 몇 해 전 건강상 문제로 운동을 중단하고 신병치료를 하고 계신 아순시온 골프회 윤광수 고문께서 C.D.E 둘째 아들집에 잠시 들른 길에 행사장을 찾아 다함께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어서 2부 순서인 시무대회 시상식은 손기영 경기위원장의 진행으로 시니어, 일반 순서로 장타, 근접, 각 A,B,C조, BEST NET, BEST GROSS 순의 시상을 하였으며, 대회공고에서 기공지하였던 특별상인 홀인원상에는 수상자가 없어 다음 대회에 재공고하여 시상하기로 하였다.

1인사말을 하는 김홍희 협회장 (2).▲인사말을 하는 김홍희 협회장.

2시상식을 진행하는 손기영 경기위원장 (2)▲시상식을 진행하는 손기영 경기위원장.

2행사 진행을 하는 방성희 총무▲행사 진행을 하는 방성희 총무.

3베스트 그로스 수상자 이만규 동호인▲베스트 그로스 수상자 이만규 동호인.

4베스트 넷트 수상자 임광수 동호인▲베스트 넷트 수상자 임광수 동호인.

7시니어 A조 1위 윤정권 동호인▲시니어 A조 1위 윤정권 동호인.

8시니어 B조 1위 김경호 동호인▲시니어 B조 1위 김경호 동호인.

9시니어C조 1위 최진권 동호인▲시니어C조 1위 최진권 동호인.

10일반 A조 1위 박상형 동호인▲일반 A조 1위 박상형 동호인.

11일반B조 1위 구자은 동호인▲일반B조 1위 구자은 동호인.

12일반C조 1위 오선영 동호인▲일반C조 1위 오선영 동호인.

14 시니어 장타 이재열 동호인JAZ_1621▲시니어 장타 이재열 동호인.

20행사장을 찾은 윤광수 동호인을 반갑게 맞는 김진원 고문▲행사장을 찾은 윤광수 동호인을 반갑게 맞는 김진원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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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행사장에서 반가운 만남을 갖는 윤광수 님과 경희대 강동병원 김정길 고문▲행사장에서 반가운 만남을 갖는 윤광수 님과 경희대 강동병원 김정길 고문.

25 각 조별 수상자들▲각 조별 수상자들.

JAZ_1619JAZ_1625JAZ_1633JAZ_1635JAZ_1638JAZ_1641JAZ_1645JAZ_1646JAZ_1650JAZ_1656JAZ_1659

대통령, 상원에 농가빚탕감 비토 법안 심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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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은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장 앞으로 공식 문건을 보내 농가빚탕감에 관한 법안에 정부가 비토하여 상원에 반려된 내용을 신속히 상원에서 다뤄줄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은 농민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신속히 실시하기 위해 해당 법안의 재심의를 서둘러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공식문건은 농목축부장관과 홍당 후안 다리오 몽헬로스 상원의원이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장을 방문하여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루하 농목축부장관은 농민시위가 종결됐다고 정부가 이 문제의 해답을 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회동을 통해 루고 상원의장은 다음주중 비정기회의를 소집, 해당 법안을 심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몽헬로스 상원의원이 밝혔다.

아졸라스에서 광견병 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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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졸라스 보께론 지역 농장에서 광견병이 걸린 소가 발견됐다고 지역 가축검역센터 책임자가 공식 확인했다. 헤랄도 빌랼바 수의학박사는 지난 8월 14일 지역 농장주의 신고로 조사가 시작돼 이 지역 농장에서 20여마리 이상의 소가 광견병으로 죽었으며 인근 농장에서도 광견병 감염으로 이상행동을 보이는 소가 발견돼 혈액샘플을 채취,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 지역에서 광견병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소들이 광견병에 감염되는 경로로는 흡혈박쥐에 물려 광견병원인균에 노출된 것으로 보이며 이때문에 가축검역 당국은 흡혈박쥐의 행동반경 5-6km를 감안할때 파라과이강 주변 아졸라스 지역에서 자베브르까지의 모든 농장의 소와 말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한다고 발표했다. 목축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소와 말이 예방접종 대상이며 광견병예방본부에서 인력을 급파, 아졸라스 지역의 가축과 죽은 동물과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메노니따 농장주들, 더이상 희망 없다 타국으로 이주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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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뻬드로주에서 새로이 발생한 메노니따 농부 납치사건으로 이 지역의 메노니따 농장주들은 더이상 파라과이에 머무르기 싫다며 본국으로 철수하겠다고 주장했다. 납치당한 히베르트 씨의 경우 가족들의 도움으로 약간의 돈을 모아 100헥타도 안되는 땅을 겨우 마련한 영세농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건강상 문제가 있는 히베르트 씨가 무사히 살아돌아오기만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농장에 거주하는 히베르트 씨의 숙부인 하르덴씨는 더이상 파라과이에서 안전문제때문에 군당국과 회의만 계속하는 생활과 불안한 치안에 지쳤다면서 43년만에 파라과이를 떠나 캐나다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조카의 안위를 걱정하며 마체테를 들고 이웃 몇사람과 함께 조카를 구하기 위해 납치돼 끌려간 숲속으로 들어갔던 히베르트 씨는 우거진 수풀때문에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20여분만에 돌아왔지만 더 많은 이웃들을 모아 다시 한번 숲속으로 들어가 조카의 행방을 확인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납치된 가족의 석방을 위해서 금전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도 모금에 동참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지역 특수작전군에서는 납치소식이 알려진후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강도높은 수색작업을 실시했다며 지각 대응이라는 보도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해외여행 점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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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업의 성장율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파라과이인들의 해외관광과 관련된 매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데우스라는 관광산업 관련 기업이 2017년 관광산업 관련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관광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 3억5천만달러수준으로 늘어나 주요 국가경제 산업중 제7위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금년중에만 240만달러의 국내관광산업 매출이 발생했으며 외국인들의 파라과이 입국으로 발생한 매출액은 130만달러 이상이라고 밝히고 전년도 대비 각기 2%와 1%의 성장율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파라과이인들의 해외관광의 경우 지난해보다 무려 6%가 늘어난 140만달러를 기록중이다.
파라과이정부는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국가이미지를 발표하는등 파라과이의 이미지와 이름을 국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관광산업 성장요인의 하나로 비지니스 연관 관광산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을 주목, 라틴아메리카권 관광진흥 엑스포에 참여하는등 국제회의 유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관광사, 호텔 및 유관 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브라질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들이 파라과이에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4-25일 교사파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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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측은 문교부및 재무부와의 임금인상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오는 24일과 25일 교사파업을 실시한다고 AM라디오 를 통해 발표했다. 교사노조 대표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사퍼업은 전국적으로 단행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파업 당일 전국적으로 교사들은 지역별로 모여 시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순시온의 경우 울과자 공원에 모여 문교부 본부와 재무부까지 시위행진을 벌일 것이며 급료인상과 관련 법률안의 준수를 요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교사노조는 문교부와 재무부가 제시한 8%의 인상율과 이를 점진적으로 2만5천명의 교사들에게 확대적용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했다. 교사노조측이 요구하는 임금 인상율은 32% 수준이다.

국회활동보다 선거운동에 더 신경쓰는 국회의원들

선거운동이 의회활동보다 앞서.png

뻬드로 알리아나 하원의장은 일부 하원의원들이 국회에서 다뤄야할 안건 토의보다 선거운동과 캠페인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다뤄야할 법안들이 연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요일 하원 특별회의 소집이 결국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된뒤 알리아나 의장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회의가 무산됐다며 많은 국회의원들이 국회역할보다 선거운동 참여를 우선시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발언했다. 회의소집전 각 정당별로 회의 시간과 예상 소요 시간을 통고하고 일정을 조정하는데 이번 화요일에는 홍당 꼴로라도 아네떼떼 계보 소속 의원들만 쏙 빠졌다는 것이다.
또 회의가 소집되더라도 때로는 정해진 시간만에 의원들이 퇴장하기 때문에 그날 토의하기로된 안건도 채 다루지 못하고 폐회하기도 한다고.
결국 이날 다루지 못한 안건까지 합해 다음날인 수요일은 32건의 안건을 하루에 다뤄야할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