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관청은 통합수화물점검시스템(Siveca) 도입으로 중국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한 컨트롤을 강화할 방침이지만 세부사항을 조정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빠레데스 세관청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통합콘트롤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며 현재의 오퍼레이션 시스템인 SOFIA와 통합하기 위한 조정역시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통합콘트롤 시스템은 중국산상품의 수입 관리에 적합한 도구가 되겠지만 국제협정의 법적인면 등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Siveca측에서 수입상품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세관청의 보다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자료를 필요로 한다며 현재 세관에서 사용하는 SOFIA 시스템과 연계, 보다 신속한 처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도출하기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케이스를 반복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