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나 산타기간 중 낚시 기준 준수해야

환경청은 부활절 연휴 중 낚시활동에 대해 정해진 규정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환경청은 어로활동에 관한 법률 3556호를 언급하면서 이 법률을 위반할 경우 거액의 벌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사건이 검찰로 이첩, 처벌 받게 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
환경청 생물다양성관리국 다리오 만델부르게르 국장은 이번 주말부터 세마나 산타 어획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되며 세마나 산타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환경청은 취미로 하는 낚시활동의 경우 환경청에 연1회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151.116과라니를 납부하면 바로 낚시 허가증을 인쇄 발부받는다고 설명했다.
관련 법률에 의하면 허가받지 않은 낚시 행위시 최고 3500만 과라니의 벌금과 낚시장비, 릴, 배등을 압류당할 수 있다.
또한 낚은 물고기라도 어종별로 일정 크기 미만은 다시 놓아주어야 한다. 수루비 삔따도의 경우 85센티 이상, 수루비 아띠그라도 80센티, 망구루주 1미터, 보가 45센티, 강 연어 45센티 이상의 경우만 어획할 수 있으며 기준치보다 적은 물고기는 풀어줘야 한다.

세마나산타 여행상품

유명언론인 신변안전 우려

텔레푸투로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메르세데스 바리로카날 방송인이 홍당에서 자신과 역시 유명방송인인 남편을 지목해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한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멘치”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바리오까날 씨의 왓삽 음성메시지가 SNS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는데 이 음성 메시지에서 바리오까날 씨는 자신은 물론 남편과 자녀들의 신변안전이 우려된다면서 만일 우리 가족에게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는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발언했다.

아베세지에 의하면 바리오까날 씨와  오스칼 아코스따 씨가 직접적인 위협이나 협박을 받은 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고 다만 인터넷에서 큰 딸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메시지만 발견한 상황이지만 대통령 중임을 찬성하는 국회의원과 홍당 계보 관계자들이 대통령을 면담한 후 홍당 지구당기구에서 자신과 남편을 지목, 유혈사태를 부추기도 선동한 주역이라고 지목한 성명이 나온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신변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홍당의 성명은 언론인들의 보도활동을 범죄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자신들은 어떤 정당이나 정치운동과도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신변안전우려하는 언론인

상원의장, 대통령초대 대화에 임하기로

로베르토 아세베도 상원의장은 대통령이 소집한 협상테이블에 참석할 것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청당이 대통령의 협상초청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설명하는 공식서한을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로베르토 아세베도 사원의장은 결국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소집한 대화 테이블에 착석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아세베도 의장은 당초 대통령이 직접 테이블에 나설 것을 주장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대화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대통령이 소집한 협상은 수요일인 5일 오전 메트로폴리타노 세미나리오에서 열릴 예정이며 에드문도 발렌수엘라 주교와 카르테스 대통령, 아세베도 의장, 우고 벨라스케스 하원의장, 홍당 의장, 프렌테 과수 의장, 우나세 의장, 아반사 빠이스 의장, 빠르띠도 데모크라따 프로그레시스타 의장, 빠르띠도 엔꾸엔뜨로 나쇼날당 의장등 각 정당 대표들이 참여한다.

국회의장, 협상테이블에 참석예고.png

청당, 대화위한 조건 안 갖추어졌다 협상거부

청당, 대화위한 조건 안 갖추어졌다 협상거부
청당측은 대통령의 정국타개를 위한 대화협상의 자리에 대화를 위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며 동참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청당은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공식서한을 통해 “현재의 정치를 둘러싼 중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자리를 대통령이 소집한 것과 관련 유감스럽게도 이 자리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당은 그동안 누차 강조해 온데로 사회 안정을 위해서도, 민주정의를 위해서도 가장 기본이자 근간은 헌법 준수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25명의 상원의원이 대통령지지를 위해 의회 규정을 바꾸는 것으로 정부3권 분립과 인권의 보루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25명의 친대통령파 의원들이 천법제 229조를 비롯한 여러 조항을 수정함으로써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중임을 허용함으로써 헌법의 여러 조항을 위반한 것은 물론 상원을 붕괴에 이르게 했다고 강력 비난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떠한 책임이나 법치 회복을 위한 조치 없이 단순히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책임을 전가하고 야당의 지도자들에게 비난을 돌리기 위한 것일 뿐 사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또한 청당은 청당당사에서 발생한 경찰에 의한 사망사건에 대해서도 분명한 수사와 책임을 묻고 있다.

청당, 협상초대에 조건안갖춰졌다

3월중 관세수입 증가

중앙세관청은 3월중 7852억6700백만과라니의 관세수입을 기록해 최근 5년간 3월중 관세징수액중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베세지는 세관청의 관세수익 증가는 최근 세관원및 세관의 비리혐의 보도가 집중된 시기와 미묘하게 일치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3월중 관세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6114억99백만과라니에 비해 28.4%가 증가한 것으로 금년 들어 1-3월까지 모두 관세수입이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1-3월까지 관세수입 총액은 2조1360억과라니로 일일 341억이상의 관세수입을 올린 셈이다.
세관은 브라질의 경기침체와 아르헨티나의 수출입정책 변경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라고 강조하고 있다.

3월중 관세수입 최고수준

전국에서 대통령대선재출마 반대시위

3일밤 전국에서 대통령 대선재출마 반대시위가 열렸다. 아순시온의 경우 의회앞 아르마다 공원에서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재집권을 반대하는 학생및 시민들의 시위가 있었으며 산타니, 빌랴리까, 시우닷 델에스떼, 쁘레시덴떼 프랑코 등에서도 헌법수정안 반대 시위가 열렸다. 다행히 이들 시위도중 경찰과 충돌하거나 폭력사태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시위대중에는 대학생, 시민들은 물론 일부 고등학생들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대통령 물러나라, 살인자라는 구호까지 나타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폭력시위의 시발점이 된 것은 상원에서 25명의 대통령 대선 재출마 찬성 상원의원들이 전격적으로 상원 표결 통과규정을 수정한 것인데 홍당의 카르테스 대통령재선 추진 세력은 야당의 루고 전대통령 지지 의원들과 함께 전임대통령의 대선 재출마를 위해 손을 잡은 결과다. 여기에 일부 청당의원들까지 대통령재선 찬성세력에 포섭돼 청당내 내분이 깊어진 것도 있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국적인 시위의 촛점은 카르테스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에 모아지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한편 대통령이 카톨릭 교회의 중재하에 대화와 협상으로 정국을 풀어가자는 제안에 대해 청당을 비롯한 야당측에서는 협상에 임하는 조건으로 헌법수정(대통령중임 조항을 폐지하는)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대해 홍당측은 헌법수정은 협상의 전제조건이 아니라 협상에서 다뤄질 내용이 되어야 한다며 헌법수정을 포기할 수 없음을 시사했으며 야당측에 더이상의 시위와 폭력사태를 막기위해 인원을 동원하다는 것을 그만두라고 주문했다.

전국에서 대통령재선반대시위

태양의 서커스, 파라과이에서 27회 공연예정/ 입장료 최저 40달러부터 시작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단체인 태양의 서커스가 파라과이에서 공연을 가진다.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뿌에르또 아순시온에서 2500명을 상대로 공연을 가진다. 입장료는 4월 24일부터 UTS망을 통해 판매개시되며 가격은 40달러에서 300달러선까지 다양한 등급이 적용되나 정확한 가격은 4월 6일 발표된다고 태양의 서커스 프로듀서가 밝혔다. 방꼬 아틀라스의 고객은 입장티켓을 오는 4월 7일부터 23일사이에 은행에서 구입할수도 있다.
파라과이에서 공연될 쇼의 대본과 연출은 토니상 수상자인 다이앤 파울루스가 맡게되며 출연진중에는 올림픽 선수들을 포함해 다양한 쇼와 화려한 의상등이 공개된다. 2012년 첫 공영이해 아말루마 프로그램은 전세계에서 340만달러이상의 흥행수익을 올렸으며 아순시온 공연은 31번째 공연이 된다. 출연진은 21개국출신 48명으로 태양의 서커스는 파라과이 아순시온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시작한다.
아말루마 공연은 마법의 섬의 풍요의 여왕이 딸의 성년식을 축하하는 예식을 베푼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며 화려한 의상및 여성을 중심으로 쇼가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태양의 서커스는 지난 1984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공연단체로 전세계에서 화려한 공연과 무대 연출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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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뻬르비아둑또 주변 지역 좌회전 금지 조치

아순시온 시청은 수뻬르비아둑또 개통에도 불구하고 이지역에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지자 수뻬르비아둑또 진입주변 지역에서 좌회전을 금지하고 교통신호등 대기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4일부터 수뻬르비아둑또 주변 지역에서 좌회전이 금지된다. 산띠시마 뜨리니닷길의 경우 신호등 대기시간을 줄이고 아비도레스 델 차코길에서 산티시마 트리니닷 길로의 좌회전이 금지된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서 산티시마 트리니닷길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후안 마누엘 이뚜르베 길로 접어들어 오베라바 길로 우회전하여 산티시마 트리니닷길로 진입하는 방식으로 통행해야한다.

또한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서 수뻬르비아둑또 로터리를 이용해 접어드는 방법도 있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후에스 엔리께 삐노, 독또르 구스타보 곤살레스, 독또르 노게스, 마죠르 레안드로 아뽄떼길과의 교차로에서도 좌회전은 금지된다.

건설통신부는 수뻬르비아둑또 개통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교통정체 현상에 대해 꼬스따네라 노르떼 완공 없이 수뻬르비아둑또만으로는 아순시온진입이 빨라지는 효과를 완전히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꼬스따네라 노르떼가 연결되면 사크라멘토길과 아르티가스길 지역의 교통정체 현상이 덜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비아도레스 길은 일반 아베니다인만큼 신호등을 없앨 수 없다면서 아우또삐스따는 신호등없이 빠른 속도의 통행이 가능한 지역이나 일반 아베니다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운전자들이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설통신부는 보타니꼬 지역에 고가도로를 설치하게되면 트란스차코길과 아우또삐스따 뉴과수길로 진입하는 차량들로 인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뻬르비아둑또 지역 좌회전 없앤다

홍당 대통령 재선파 입장 후퇴없다

전국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임대통령 대선재출마 반대 시위에도 불구하고 홍당내 대통령 재선파는 대통령 대선 재출마 지지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 네이팅 이따뿌아 주지사, 릴리안 사마니에고 상원의원, 후안 다리오 몽헤스 하원의원등은 대통령관저로 오라시오 카르테스 대통령을 방문, 면담을 나눈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지난 31일의 폭력사태에 대해서 “폭력배들에게 고용된 이들”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대선 재출마 추진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루이스 네이팅 주지사는 홍당 지방자치제 수장들은 반달리즘에 반대하며 모두 카르테스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으며 의회에서 벌어진 사태와 목숨을 잃은 청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국민들은 안정을 되찾고 평화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발언했다.
대통령 대선 재출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네이팅 주지사는 홍당 주류의 요청이라면서 대통령 재출마 주문은 민중으로부터의 요구이며 홍당원들은 자신들의 기대를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태) 책임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나 의회엡 불을 지른 것은 홍당이 아니라며 폭력사태에 대한 책임에 선을 그었다.
릴리안 사마니에고 의원 역시 국회의원들에게 대화로 사태를 풀어나가자고 초대하면서 폭력으로 자신의 의견을 강제하지 말고 국민들이 결청한 내용을 존중해야한다며 대선 재출마 반대세력에 협상을 제안했다. 또한 25명의 상원의원들이 통과시킨 상원규정 수정안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31일의 폭력시위는 폭력배들가 알레그레, 라파엘 필리솔라등 비디오에 촬영된 사람들이 폭력에 호소한 것이라며 발언하기도 했다.
몽헤스 의원 역시 대통령 지지를 언급하면서 일부 정치인들이 폭력사태를 선동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며 이런 도발에 응하지 말고 평화적으로 정국을 해결해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재선추진세력 후퇴없다

전기세 인상불구 3월중 인플레 0% 4월부터 물가인상 반영될듯

전기국의 전기세 20% 인상에도 불구하고 3월중 소비자물가인상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중앙은행 조사 소비자물가동향이 밝히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전기세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IPC에 의하면 3월중 인플레율은 0%를 기록했다. 전기국의 전기세 인상은 3월 20일부터 등급별로 10%에서 20%의 전기세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전기세 인상은 전국 74만여 이용자에 적용됐으며 주택, 상업, 제조업 사용자들에게 모두 적용됐다.
미겔 모라 중앙은행 경제연구소장은 전기세 인상으로 이난 물가인상 파급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전기국에 문의한 결과 전기세 인상 역시 오는 4월분 고지서에서부터 반영된다고 답했다고 발언했다. 미겔 모라 소장은 전기세 인상율이 10-20%가 적용된다 하더라도 전체 전기국 이용자의 48%는 기본 요금 이용자로 전기세 인상에서 제외된다며 소비자물가에 끼치는 영향은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상업계및 제조업계에서 전기세 인상을 상품 가격에 반영할 경우 간접적인 물가인상이 발생할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