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라니화 단위 간소화, 물가폭등 초래 우려

추진하고 있는 과라니화 단위 간소화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금융거래상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환영하는 반면 일부 경제학자들은 물가인상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라몬 안니크 경제학자는 과라니화에서 세 자리수를 빼내어 100.000과라니를 100과라니로 간소화하고 1천과라니 미만 화폐단위를 센타보로 전환할 경우 일반 거래 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화폐단위 변경으로 시스템을 변경해야하는 기업들은 이로 발생하는 오퍼레이션 비용을 상품 가격에 반영하여 회수에 나설 것이며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현재의 물가인상률 집계 방식에 대해서도 인플레이션 집계기구인 중앙은행이 시장물가 데이터 수집도 함께 담당하고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 집계에 대한 신뢰를 하락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물가변동 집계 방법상 기준연도 마련도 진행 중이라며 현재의 물가 변동률 집계방식의 신뢰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고액 화폐단위가 6자리에 달하는 국가는 파라과이를 포함한 8개 국가에 불과하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화폐단위를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연착륙하기 위해 단계적 진행 절차와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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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뻬르비아둑또 상판 설치 공사 진행상황

두 차례나 공사 일정이 연기된 끝에 지난주 토요일인 11일부터 상판 설치공사에 들어간 수뻬르비아둑또 공사 진척상황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둑또 상판을 지탱하게 될 들보를 올리는 작업 차량의 문제로 공사 시작이 늦어졌는데 13일까지 27개 상판 설치 목표 중 15개가 제 위치에 놓여졌다. 공사당국은 이번 주말까지는 상판 설치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공정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판을 지탱하게 될 들보는 길이 35미터, 폭 1.62미터, 중량 62톤으로 사전제작방식으로 제작한 후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당국은 상판들보 설치작업이 끝나면 비아둑또 지역 우회도로 사용대신 종전처럼 공사현장을 통한 통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공식 일정 확인은 거부했다.
한편 추가공사에 사용될 인도 및 보호대 설치 작업용 가이드를 상판들보처럼 사전제작품을 조립하는 방식을 사용하게 될지, 콘크리트로 현장에서 부어 만들게 될지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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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이뿌, 국내관광산업 진흥에 15억과라니 지원키로

이따이뿌 발전소는 국내 관광산업 진흥 지원금 15억과라니를 관광진 흥청을 통해 지원한다는 합의각서를 교환했다. 관광청과 아순시온 컨벤션 및 관광객 사무소와 교환한 지원각서 서명을 통해 제임스 스팔딩 이따이뿌 파라과이 대표이사는 이따이뿌의 국내 관광산업 진흥 지원을 밝히면서 해외에서 개최되는 29회의 관광산업 전시회 및 파라과이 관광을 알리는 잡지 발간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카르테스 대통령은 이따이뿌 발전소의 수익금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 사용되도록 지시해왔다면서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자금 지원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관광진흥청은 최근의 다카르 랠리 유치와 3월말 미주개발기구 연례회의를 파라과이에서 열리도록 유치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면서 특히 3월말의 미주개발기구 연례회의 개최로 3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기대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따이뿌 발전소의 집계에 따르면 연간 이따이뿌 발전소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는 평균 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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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두고 천막교실 운영계획중인 문교부

문교부는 공립학교 개학 일정을 23일로 못 박고 있으나 일선 학교 중 붕괴위험에 있는 교실들이 아직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안전위험 때문에 공사가 필요한 공립학교 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막교실 운영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외국 대사관들을 통해 요청하겠다고 발표, 빈축을 사고 있다.
엔리께 리에라 문교장관은 카르테스 대통령에게 교실 긴급마련 안을 보고했는데 수리해야할 교실들 대신 천막임시교실을 마련하는 계획을 위한 재정지원을 이스라엘, 한국, 일본, 스페인, 영국, 콜롬비아, 미국, 러시아 대사관을 통해 요청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리에라 장관은 아직도 많은 공립학교 건물이 수업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천만교실 설치 및 교실 보수 공사를 국방부와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천막이든 가건물이든 교실 신축이든 중요한 것은 23일 개학에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문교부는 전국의 300개 교실 보수를 마쳤으나 14개주 676개의 교실 보수 및 신축작업이 필요하며 공사업체 선정 및 작업 지시가 떨어지면 270일안에 공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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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시비 끝에 운전사 총으로 쏴 살해

루께 지역을 운행하던 버스에서 버스비로 시비가 붙어 승객이 버스기사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3일 루께 지역 버스인 61번 버스에서 버스 승객이 운전수를 쏘고 달아났다고 밝히고 59세로 알려진 버스 운전수는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슴에 입은 총격으로 결국 사망했다. 언론에 의하면 해당 버스는 당일 노선외 운행으로 다른 승객을 태우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승객으로부터도 버스비를 받지 않고 태웠다가 버스고장으로 버스에서 내리라고 했으나 범인이 버스비를 내놓으라고 실랑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현장에는 버스운전사의 13세 된 아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루께 지역 경찰은 범인이 범행직전 루께의 한 제품공장에서 옷을 훔쳐 달아나다 주민들에 의해 붙잡혔던 장면의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범인수배에 나섰다. 당시 주민들은 범인을 붙잡았지만 권총을 지니고 있어 풀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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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2층 버스 선보인 누에스트라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버스회사는 개방형 2층 버스 도입을 공개했다.
이 회사가 내놓은 개방형 2층 버스는 “오픈 버스”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는데 영국을 비롯한 해외유명관광지에서 운영중인 버스와 동일한 모델로 2층이 오픈된 상태에서 운영되는 모델이다. 관광버스용으로 도입된 오픈버스는 지붕이 없는 2층을 포함한 2개층 버스에 54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소파형 의자와 42인치 TV, 에어컨이 장착됐으며 2층에는 2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사는 오픈버스를 시내 관광등 특별한 이벤트용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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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중 해외수출액 전년대비 5.1% 증가

중앙은행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1월중 파라과이는 총 8억28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의 7억8790만달러에 비해 5.1% 증가한 액수다.
중앙은행이 집계한 수출실적에는 재수출 부문이 누락됐는데 제3국 재수출실적은 금년 1월 5억9410만달러로 도리어 지난해보가 7.3%의 감소를 보였다. 재수출실적의 부진은 제3자로 재수출하는 종자용 대두 수출부진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지난 1월중 파라과이의 종자용 대두 수출액은 1316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2.9%의 감소를 보였다. 종자용 대부 수출부진의 이유는 기후불순으로 인한 작황불량에서 찾고 있다.
한편 전기에너지 수출의 경우 1월중 수출실적은 1억6910만달러를 기록, 2%의 성장을 보였다. 2017년도 전기에너지 수출전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6년의 경우 이따이뿌 발전소의 발전량은 역대최고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또다른 주요 수출품목인 쇠고기의 경우 1월중 8520만달러의 수출기록이 보고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가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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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버스표 추진일정 순조롭게 진행중

건설통신부 산하 공공교통담당차관실은 금년중 도입하기로 한 전자버스표 시스템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2월중 시험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자버스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인데 전자버스표 도입 관련 회사및 부서 연석회의를 통해 3월부터 전자교통카드 사용을 본격시작하기 위한 교차점검 작업이 시작됐다. 그러나 학생용 할인군 문제등 세부작업 조율과정에서 정부 통신권-전자교통카드 발급및 유통업체등의 이견은 아직 해결이 요원하다.
정부측은 아직시험 운행중이지만 학생들 개학시기에 맞춰 확대실시한다는 계획을 변경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 우선추진사업이라는 점을 거듭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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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장에서 자리잡은 파라과이

러시아 디지털 온라인 언론인 스푸트니크지의 조사에 의하면 러시아 식료품 시장의 주요 공급지는 남미대륙이 부상하고 있다. 덩달아 파라과이도 러시아 시장에서 활약중인데 수출물량 기중 파라과이도 러시아 시장에서 주요 원산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경우 러시아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파라과이는 주요 먹거리 생산국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파라과이 정육가공협회에서도 대 러시아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러시아의 농산물 수출물량 학대를 위해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한해동안 파라과이는 총 쇠고기 수출로 24만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였는데 가장 많은 수출물량을 기록한 곳은 칠레로 총 80.039톤의 쇠고기가 수출됐고 제2위 수입국은 러시아로 63.009톤, 브라질은 29.982톤, 베트남 16.547톤, 이스라엘 15.695톤등을 수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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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출중 쌀 수출 성장율이 최고

1월중 농산물 수출기록에 의하면 해외수출량이 가장 크게 늘어난 부문은 쌀이었다.중앙은행 월례보고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물량이 가장많이 늘어난 부문은 살이었다며 금년 1월중 수출액은 109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무려 81.7%가 늘어났다. 수출실적으로 비교해봐도 1월중 6백만달러를 벌어들여 지난해 490만달러보다 역시 증가했다. 중앙은행 보고서는 지난해부터 국제농산물시장의 쌀 시세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은행 월례 해외교역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수출은 금년들어 순조로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쇠고기 냉장육, 원사, 자동차용 부품, 전력에너지 및 대두분등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등장했다.
쇠고기 냉장육의 경우 1월중 435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여 전년도 동기간 대비 22.8%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원사및 자동차부품 수출실적역시 1590만달러로 63.9%의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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