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간 전산망거래 이용자 늘어

금융권

은행고객들이 파라과이 결제시스템(SIPAP)을 사용하는 빈도수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났다고 중앙은행이 발표했다. 금년 상반기중 이 시스템을 사용한 건수는 543.229건으로 결제액은 88조과라니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전체 시스템 사용수의 86.09%에 달하는 것으로 금년중 파라과이결제시스템 사용건수는 29%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년 상반기중 18000건의 은행수표가 무효화됐는데 이중 25%는 배서불충분으로 효력을 상실했으며 당좌계좌 취소자가 발행한 수표 및 잔고부족 발행으로 취소된 순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결제시스템에 대해 파라과이은행연합회의 벨트란 마끼 회장(방꼬비시온 회장)은 은행간거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다 별도의 수수료를 소비자들이 부담하지 않으므로 금융거래 편의성을 향상시켜주고 있다며 서비스 차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인동포집에 무장강도 침입,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산비센테에 위치한 한인 동포집에 중무장한 무장강도들이 침입, 집안에 보관중이던 현금과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서 보고에 의하면 18일 새벽 4시50분경 가게를 열기위해 집을 나서던 순간 2명의 괴한이 나타나 장총과 권총으로 위협했으며 다시 집안으로 피해자를 끌고 들어갔다. 강도들은 피해자를 집안의 금고를 열도록 강제하여 보관중이던 현금과 귀금속, 핸드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피해자를 집안에 가둬놓고 피해자의 차량인 깡구 레놀 흰색 차량을 빼앗아 현장에서 도주했다.
최근들어 한인들을 노린 강력범죄들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도난 핸드폰 잠금 법률, 시행령 마련에 90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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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도난 핸드폰에 대해 전화회사들이 도난 핸드폰 풀을 마련, 도난 신고가 접수되면 핸드폰 잠금을 실시, 도난 핸드폰을 구입하거나 거래할 수없도록 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행정부는 90일안에 도난 핸드폰 잠금 시행령을 마련해야한다.
이 법률안을 추진한 에드갈 아코스타 청당 하원의원은 거의 매일같이 핸드폰을 노린 각종 범죄피해자나 핸드폰 분실사고가 발생한다면서 도난 핸드폰 단말기를 가지고는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제어함으로써 불법거래를 막기위해서라고 법률안 마련 동기를 설명했다.
하원에서 통과된 법률에 의하면 핸드폰 단말기 소유주는 분실하거나 도난 당한 경우 관할 경찰에 신고하고 이 신고를 근거로 해당 이동통신회사에 핸드폰 잠금을 신고할 수 있다. 이동통신회사들은 국제이동통신단말기 인식시스템(IMEI)를 통해 단말기를 등록하고 이 등록에 오른 단말기에 대해서는 다른 회사에서 등록한 단말기라 할지라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이 법률의 관할기구는 정보통신위가 될 것이며 이동통신 단말기 잠금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서 처벌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도난 핸드폰 잠금으로 핸드폰 불법 거래를 억제하겠다는 법률의 취지에 대해서 IT 관련 전문가들은 핸드폰 잠금을 해지하고 새로이 IMEI에 등록할 수 있다면서 기술적으로 별 효력이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잔고부족 수표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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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상반기중 1915건의 잔고부족으로 인한 수표 지불거부 사건이 기록됐으며 이는 상반기중 발생한 수표 지불거부 기록중 10.52%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은행의 수표 관리기구 (까마라 꼼뻰사도라) 기록 집계에 의하면 금년 1-6월까지 종 18210건의 수표 지불 거부 케이스중 1915건은 발행인의 잔고 부족으로 인한 지불 거부였다. 잔고부족 수표가 가장 많이 기록된 곳은 아순시온으로 1536건, 시우닷 델에스떼 288건, 엔카르나시온 91건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총 20144건의 지불거부 케이스중 1809건이 잔고부족으로 인한 지불거부였다.
수표관리법에 의하면 잔고부족 수표 발행에 대해 은행측은 발행액의 2%에 해당하는 벌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지불거부 케이스중 또다른 주요 지불거부 이유는 배서부족(엔도소 데피시엔떼)이 4569건으로 가장 많았다. 총 25.09%의 지불거부 이유로 확인됐다. 그밖에 당좌구좌 정지, 글자로 쓰는 숫자를 오기대한 경우, 발행인의 지불정지 신청,서명불확실,말소 계좌에서 발행된 수표등인 것으로 타났다. 금년 상반기중 중앙은행의 수표관리기구에 들어온 수표는 총 5.248.550건으로 총액 613억8800만과라니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거래기록은 콘티넨탈로 총 1.138.733건의 수표가 거래됐으며 거래 총액은 115억9700만과라니를 기록했다. 콘티넨탈 은행 거래 수표의 평균 발행액은 1018만4천과라니였다.
월별기록을 보면 가장많은 수표 거래 기록은 3월로 959.938건의 수표거래로 109억9600만과라니가 이동됐다.
수표거래의 88.02%가 아순시온에서 이뤄졌으며 8.56%는 델에스떼, 엔카르나시온은 3.42%를 기록했다.

파라과이에서 소비되는 껌 900톤

껌소비

소비시장 분석기업인 CCR 컨설팅에 의하면 파라과이에서 소비되는 껌은 연간 900톤,2120만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금년의 경우 껌 관련 시장의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가 감소했다.
껌 제품중 가장 매출액이 높은 제품은 무가당 껌으로 전체 껌시장의 65% 매출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당 껌은 3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 주요 소비처는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껌은 전체 매출액의 52%에 달하며 그외 지방에서 소비되는 양은 48%에 불과하다.
소비자들이 껌 제품명을 기억하는 제품은 전국적으로 3.5개인 반면 아순시온 지역에서는 소비자들이 5개의 제품을 꼽는등 아순시온 소비자들이 더 섬세한 형태의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소비자들은 2.8개 제품명을 기억해 상대적으로 지방에 유통되는 제품이 특정 제품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반영한다.연령별 소비형태도 다르게 나타났는데 소아를 비롯한 어린이 인구들은 가당 풍선껌 형태를 선호하는 대신 성인인구에서는 무가당껌으로 박하맛 껌이 절대 다수의 선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인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욕을 조절하기 위해서 껌을 씹으며 일부는 입냄새를 제거하고 이닦는 대신으로 껌을 씹기도 한다고 응답했다.

냉해 농작물 가격 상승 초래할듯

냉해농작물

알또 파라나주를 비롯한 까아사빠주를 강타했던 우박으로 다수의 농작물들이 냉해피해를 입고 고사하는등 농작물 가격과 작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의 우박으로 인해 야채 청과류의 90%가 손실을 입었고 특히 수확기에 접어들었던 옥수수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목축부는 피해지역 실태조사를 마친후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림삐오에 대형 슈퍼 들어선다

림삐오에 뿌에블로 쇼핑

뿌에블로 슈퍼마켓에서 림삐오에 슈퍼마켓을 비롯한 대형 쇼핑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뿌에블로측은 1천만달러 규모의 신축안을 공개하고 1년이내에 400명이상이 종사하는 종합쇼핑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림삐오를 지나는 3번국도 확장공사 계획이 확정, 발표된데다 잇단 주요제조업 기업들이 림삐오에 공장을 세울 계획을 발표하면서 림삐오 지역 부동산시장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자측은 1년내에 신규 채용인력 400 규모의 슈퍼마켓 및 상점입점형태의 쇼핑을 건축하겠다고 밝히고 림삐오 내부의 거주자 숫자도 확보되지만 3번 국도 확장공사로 림삐오를 중심으로한 이동인구를 주요 고객층으로 할 것이라고 기대중임을 밝혔다. 뿌에블로측은 5번째 지점을 현재 아르띠가스 길에 짓고 있으며 까삐아따에 제 6호점을 계획하고 있는중이다.
림삐오는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와 루께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등장하고 있으며 최근 아바스토 노르떼, H. 페테르센, 이과수 시멘트 회사등 주요 기업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3번국도상의 토지가 제곱미터당 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중이다. 림삐오 시청은 지난 2013년~2015년 건축관련 세금으로 915.655.839 과라니의 징수액을 기록한 바 있다.

달러환율, 20일만에 2.2%하락

달러환율이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주말의 경우 달러환율은 다시 한번 최저수치를 갱신했으며 앞으로 당분간은 환율이 바닥을 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달러환율은 최근 20일동안 2.2%의 환율하락을 기록했다.
6월말 5680과라니까지 올랐던 달러환율은 130포인트가 하락, 지난 16일 5550과라니로 마감했다. 중앙은행은 메르꼬수르 지역내에서 달러환율 하락추세는 공통적으로 목격되는 현상이며 파라과이도 그 예외는 아니라고 진단하면서 금년 들어 7월 둘째주까지의 달러환율 누적하락폭을 6.7%로 집계했다. 중앙은행측은 과도한 시장개입등 통화당국의 개입때문에 환율 하락했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주일내내 추위계속될듯

한주내내 추위

월요일 최저 기온 3도를 기록한 이후 파라과이는 1주일내내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예보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일요일 기온이 5도와 17도로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의 차이가 12도가 발생했음을 보고하고 월요일을 비롯해 주말까지 낮은 최저기온을 비롯해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을 것이며 맑은 가운데 추운 일명 ‘건조한 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최저 기온이 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간중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오르지만 새벽 시간대 최저기온은 3도~5도까지 떨어지는등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아르티가스 길 일부구간 4개월간 교통 통제

아르티가스길 통행금지.jpg

하루 3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요 도로인 아르티가스길 일부구간이 교량 신축을위해 4개월 이상 통행이 중단된다.
이는 지난 주말 부리까오 하천을 지나는 교량에서 균열이 발견되면서 시작된 조치로 아순시온 시청측은 다리 균열을 조사한 후 다양한 해결방법을 검토했으나 전면 교량 신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새로운 교량이 완공되기까지 최소한 4개월은 해당구간 통행을 금지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시당국은 교량 보수를 검토했으나 교량 균열의 원인이 하천을 흐르는 물의 영향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물의 하중이 원인으로 꼽히면서 중장비를 동원, 하천바닥을 준설하고 물이 양쪽으로 흐르도록 조절했지만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상판 균열이 발생했다는 진단이 나온데다 건설통신부의 금속제 교량 신축 필요 의견이 나오자 전면 통행금지와 교량 신축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