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찬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

▲잡지 Poesía y Novela N°1(1936)의 표지 및 삽화.
1930년대는 일본의 식민지화가 한창이던 한국의 귄웨(Guinhwe)와 카프(KAPF)와 같은 문학 단체나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파라과이의 비아 라이티(Vy’a raity)와 같은 문학 단체가 번성하던 시기였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환경과 상호 작용해야 하는 사회적 존재라고 한다. 이 정의는 읽기 범위에도 적용된다. 독자는 작품과 상호 작용하고, 읽은 이야기에서 자신의 경험을 불러일으키고, 주인공의 감정을 공유하고, 현실을 환상의 세계와 비교한다. 그리고 작품뿐만 아니라 책의 가사를 통해 저자와의 상호 작용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다차원적 상호 작용은 독자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공유할 때 강화된다. 작품의 장점을 나누고자 하는 이러한 갈망은 인류 역사에서 끊임없이 존재해 온 것 같다. 인상주의의 요람인 유명한 파리 살롱에서 이웃의 작은 북클럽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토론의 공간이다.
문학, 세상을 향한 창: 한강과 노벨상 수상자에 대해
한국에서 독서는 항상 사회의 주춧돌이었고 독서를 보존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단결한 지식인 그룹이 항상 존재해 왔다.
1930년대, ‘아홉 명의 그룹’을 뜻하는 구이웨(Guinhwe)라는 문인집단 은 비록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국 문학사에 족적을 남겼다. 이 그룹은 “순수 문학”을 유지하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한국예술인프롤레타리아연맹(KAPF)이라는 또 다른 단체가 한국예술인프롤레타리아연맹에서 문학비평을 하고 있었다.
사회주의자, Guinhwe의 구성원에게는 옳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문학은 ‘순수’, 즉 서사적 미학을 표현한 시적 작품이어야 했다. 순수 문학이 무엇인지 정의하기는 쉽지 않지만, 실제로 Guinhwe 그룹의 구성원들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에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의 영혼을 움직이고자 했다.
이상폴리글루톤(Yi Sang Polyglutton)
이 그룹의 가장 큰 공헌은 KAPF 그룹이 주창하는 “계급 문학”에 반대되는 “순수 문학”의 개념을 확립하려는 시도라고 말할 수 있다. 귄웨족에게 문학은 어떤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선전할 필요가 없었다. 일부 역사가들에 따르면, 귄웨는 당시의 상황 때문에 한국 문학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고 한다. 이 그룹의 구성원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과 작가들이다. 이상(李理), 김유정, 이효석 즉, 모든 평범한 한국인이 알고 있는 위대한 작가들이다. 4년 동안 활동하면서 ‘시와 소설’이라는 잡지를 발간하여 자신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문학 비평과 의견 칼럼을 실었다.

▲이상(李理)
두드러지게 이 시기의 특징은 문학 단체의 규모가 작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Guinhwe는 작가와 시나리오 작가를 포함하여 항상 9 명의 구성원을 유지했다. 토론하고 창작하기 위해 모인 소그룹은 의시로 한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상(李理) 그리고 김유정과 이효석의 소설은 우리 민족의 아픈 시기에 큰 위로가 되었다.
피로사회(The Fatigue Society), 한병철 저
1930년 같은 시기에 파라과이 역시 정치적, 사회적 불안정의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차코 전쟁은 문학의 번영이나 작가 집단의 존재를 막지 못했다. 역사적 자료에 따르면, 1944년 아우구스토 로아 바스토스는 다음과 같은 파라과이의 다른 위대한 문학가들과 함께 비아 라이티(Vy’a raity, “기쁨의 둥지”)라는 문학 그룹의 일원이었다. 헤리브 캄포스 세르베라, 호세피나 플라, 오스카르 페레이로, 휴고 로드리게스 알칼라, 엘비오 로메로. 그들이 무엇에 대해 토론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들이 곧 출간될 소설에 대한 생각, 독재 정권의 억압의 멍에, 또는 국민의 고통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세 명의 한국 스토리텔러
이러한 데이터의 진실성에 대해 논의하지 않더라도, 진실은 위대한 작가 뒤에는 항상 그들의 작품을 지원하고, 소비하고, 감상하는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이다. 닫힌 책은 종이 한 장에 불과하지만 한 번 펼치면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사회적 존재로서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그 작품의 경이로움을 더욱 즐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토론을 통해 서로의 관점을 알고 인정하고 다른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논쟁은 호모 사피엔스가 철학자에 따르면 “포노 사피엔스”가 된 오늘날에 매우 필요하다.
인간은 더 이상 사람들과 토론하지 않고 인공 지능에 의존하고 작은 화면과만 상호 작용한다. 우리의 지식은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기기에서 나오는 것이지, 인간과의 논쟁 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요즘에는 북클럽과 같은 토론을 위한 공간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
한국 페미니즘의 선구자
이에 따라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관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을 받아 ‘한국문학의 밤’이라는 낭독클럽 모임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낭독한 작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읽는 동안 한국문학, 클럽의 토론 주제는 개인적인 성찰에서 현재 정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토론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용, 공감 및 개방성을 촉진한다. 북클럽의 가치는 바로 이러한 변화의 능력에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외교 공관이 독서와 토론을 위한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파라과이의 독자 공동체와 협력하고자 하는 이유다 아이린 바예호 그의 저서 ‘누군가 우리에 대해 말했다’에서 “꿈꾸는 소수의 사람들은 책의 열기 속에서 미래를 상상하며 문학을 대화, 우정, 발견으로 바꾼다. 그들은 다른 가능한 세계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세계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1512년판 삼국유사(Memorabilia de los Tres Reinos).
*실비아 정은 문화예술행정학을 전공했으며,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관의 정치경제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까아꾸뻬 노베나 시작, 정치인 비판 목소리 높아

[남미동아뉴스] 2024년 11월 29일, 파라과이의 대표적인 성모 마리아 순례지 까아꾸뻬에서 노베나가 시작됐다. 매년 수많은 순례객들이 까아꾸뻬 성당을 찾아 신심을 표현하는 이 축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됐지만, 올해는 평소보다 더욱 정치적인 메시지가 강하게 드러났다.
특히, 까아꾸뻬 교구의 가브리엘 에스꼬바 주교는 개막 미사 강론에서 파라과이 정치인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특권층의 삶을 누리는 동안 일반 국민들은 빈곤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높은 봉급, 특별 예산, 특혜 등 정치인들의 특권을 비판했다. 또한, 의료 시스템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스꼬바 주교는 특히, 부유한 이들은 사립 병원을 이용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공공 병원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며, 때로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현실을 비판했다. 또한, 대중교통 시스템의 열악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스꼬바 주교뿐만 아니라, 까아꾸뻬 교구의 리까르도 발렌수엘라 주교 역시 최근 의회 의원들의 급여 인상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까아꾸뻬 노베나 기간동안, 카톨릭 교회는 신도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행사라는 차원을 넘어, 사회 정의를 요구하고 부정부패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까아꾸뻬는 파라과이인들에게 종교적인 순례지일뿐 아니라 이곳은 신앙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는 동시에,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소리를 높이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노베나 기간 동안, 까아꾸뻬는 파라과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조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이 되고 있다.
까아꾸뻬 노베나를 통해 우리는 신앙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카톨릭 교회는 단순히 개인의 영적 성장을 돕는 곳을 넘어,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까아꾸뻬에서 시작된 이러한 목소리가 파라과이 사회 변화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홍당 소속 의원, 교도소 내 휴대전화 반입 금지 법안 발의

[남미동아뉴스] 소속의 호세 로드리게스 의원이 교도소와 교육 시설 내 휴대전화 및 기타 전자 기기 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무단으로 휴대전화를 반입하는 행위에 대해 행정 처분뿐만 아니라 형사 처벌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은 교도소 내 휴대전화 반입에 대해 행정 처분만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 의원은 이러한 처벌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더욱 강력한 처벌을 통해 휴대전화 반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일반인이 교도소에 휴대전화를 반입할 경우 2~4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반면, 국가 공무원이나 변호사 등 특정 직업군에 속한 사람이 휴대전화를 반입할 경우 5년, 교도관과 같은 교정 시설 직원이 휴대전화를 반입할 경우 7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로드리게스 의원은 무선 신호 차단 장치의 도입이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장치는 교도소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며, 높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법안의 주요 내용
교도소 및 교육 시설 내 휴대전화 반입 금지: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위성전화, 컴퓨터 등 모든 종류의 전자 기기 반입을 금지한다.
형사 처벌 강화: 무단 반입 시 2~7년의 징역형에 처한다.
무선 신호 차단 장치 도입 대신 강력한 단속: 무선 신호 차단 장치 대신, 교도소 내 감시를 강화하고 외부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교도소 내 휴대전화 반입은 범죄 조직의 지시, 외부와의 연락, 탈옥 계획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로드리게스 의원의 주장이다.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교도소 내 휴대전화 반입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사생활 침해 논란이나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예상된다. 앞으로 이 법안이 어떻게 논의되고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에 이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찰, 고품질 위조지폐 유통 주의 당부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경찰은 최근 고품질 위조지폐가 유통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금요일, 택시 호출 서비스 ‘볼트’ 운전 기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100달러 지폐가 위조지폐로 판명되면서 이러한 사실이 알려졌다.
3경찰서 아드리안 에르모실라 경위는 지난 금요일 오전 10시경, 한 볼트 운전 기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100달러 지폐가 위조지폐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고객은 외국인 여성으로, 내륙 지역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받은 돈을 환전하기 위해 도시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자신이 받은 돈이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볼트 이용료를 지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여성에 대한 별도의 조치 없이 위조지폐만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된 위조지폐가 매우 정교하게 제작되어 진짜 지폐와 구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져보면 진짜 지폐와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현금을 받을 때마다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현금 거래가 늘어나면서 위조지폐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금을 받을 때마다 100달러 지폐와 10만과라니 지폐는 육안으로 꼼꼼히 확인한다.
지폐의 재질과 촉감을 느껴보고, 위조지폐 특징을 미리 알아둔다.
의심스러운 지폐는 받지 않고,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한다.
고품질 위조지폐가 유통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위조지폐 유통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산 감자 품질 저하로 수입 요구, 생산자와 유통업자 갈등 심화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과일채소 수입협회(Asicofru)는 최근 국산 감자의 품질 저하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며, 감자 수입 금지 조치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국산 감자의 품질 저하로 인해 소비자들이 외면하고 있으며, 이는 곧 생산자와 유통업자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국산 감자 품질 저하의 주된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점들을 지적했다.
종자 공급 지연: 농민들에게 종자가 늦게 공급되어 생산량과 품질이 저하되었다.
품질 관리 부족: 국산 감자의 품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품질이 낮은 감자가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불법 수입: 국산 감자로 위장한 외국산 감자가 불법적으로 유입되어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다.
협회는 위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감자 수입 금지 조치 해제를 요청했다. 협회는 수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질 좋은 감자를 공급하고, 가격 안정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산 감자 생산자들은 협회의 주장에 반발하고 있다. 생산자들은 국산 감자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은 아니며, 일부 품질이 낮은 감자만 문제 삼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입을 허용하면 국내 감자 생산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농업부는 이번 문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농업부는 국산 농산물 보호와 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농업부는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산 감자 생산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품질 좋은 감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산 감자 품질 저하 문제는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파라과이 국영 통신사 꼬빠꼬, 재정난 해소 위해 인력 감축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상원은 2025년도 예산안에서 파라과이 국영 통신사 꼬빠꼬(COPACO) 직원들의 다른 공공기관으로의 이동을 일회성으로 허용했다. 이는 코파코가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꼬빠꼬의 오스 스타크 사장은 회사가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매달 약 1천만 과라니(약 15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필요 이상으로 많다고 지적했다. 스타크 사장은 회사의 생존을 위해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꼬빠꼬는 인력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자발적 퇴직 유도: 직원들에게 자발적 퇴직을 유도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다.
타 기관으로의 이동: 다른 공공기관에서 인력이 필요한 경우, 코파코 직원들을 이동시켜 인력을 조정한다.
파견 직원 정규화: 다른 기관에 파견된 코파코 직원들을 해당 기관의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인건비 부담을 줄인다.
정부는 꼬빠꼬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부지를 다른 공공기관에 매각하고, 직원들의 타 기관 이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꼬빠꼬의 인력 감축은 단기적으로는 재정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질 저하와 기술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고용 불안정을 야기하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꼬빠꼬의 재정난 해소를 위한 인력 감축은 불가피한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인력만 감축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꼬빠꼬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개시를 앞두고 구금돼 있던 인원을 무더기로 맞교환했다. 양국관계가 냉각되기 전에 상호 합의됐던 인적 교류를 마무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바이든 행정부와 중국 정부 간 합의했던 사실상 마지막 유산이 될 전망이다.
호주서 16세 미만 청소년 SNS 못 쓴다…전세계서 첫 입법
각국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중독 문제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호주에서 16세 미만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28일(현지시간) 의회를 통과했다.
“글로벌 기아 종식에 136년 걸려”
국제인도주의단체 컨선월드와이드는 지난 26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세계기아리포트 – 기아종식, 기후회복력 그리고 젠더정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캐나다, ‘관세 폭탄’ 위기에 국경 보안 강화 움직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캐나다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과 마약 밀수를 이유로 캐나다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후 캐나다 정부가 국경 보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서 ‘이란 핵프로그램 군사 공격할 때’ 주장”-WSJ
레바논 휴전이 이란의 헤즈볼라는 물론 중동 각지의 반 이스라엘 네트워크가 약해졌음을 드러내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직접 충돌할 위험이 커졌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BBC 방송은 27일(현지시간) “결혼하지 않은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다는 배우의 고백이 (한국에서) 유명인의 행동과 비전통적인 가족 구조에 대한 전국적인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근무시간에 ‘공짜 맥주’ 나오는 사무실? 일본엔 있네!
투명잔을 얹고 버튼을 누르자 경쾌한 기계음과 함께 시원한 맥주가 잔에 가득 채워진다. 황금빛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맥주 위에 눈처럼 새하얀 거품을 얹은 것으로 마무리. 신주쿠 링크스퀘어점은 해당 건물 13∼16층이 모두 공유사무실 전용 공간이다. 유명 업체의 커피와 우롱차, 우유 등 음료를 언제든 공짜로 마실 수 있다. 오후에는 가벼운 맥주도 제공된다.
마크롱, 1944년 프랑스의 서아프리카군 섬멸을 최초로 ‘학살’로 인정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최초로 1944년 프랑스군의 서아프리카군 섬멸을 ‘집단 학살’로 인정했다.
스코틀랜드 영웅 월러드 처형된 런던 축산시장 사라진다

영국 런던에서 1174년부터 말, 소, 황소, 돼지 등을 거래하기 시작했으며 1327년 에드워드 3세 국왕으로부터 축산물 시장 허가를 받은 유서 깊은 스미스필드 마켓(Smithfield Market)이 폐쇄될 예정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일랜드 오늘 총선…중도우파 연정 유지 ‘관건’
아일랜드가 29일(현지시간) 차기 의회 및 정부 구성을 위한 총선거를 치른다. 이번 선거에서는 약 370만 명의 등록 유권자가 43개 선거구에서 174명의 하원 의원을 선출한다. 지난해 선거법 개정으로 39개 선거구·160석이었던 하원 의석이 각각 늘었다.
지긋지긋한 ‘미세먼지 공습’ 끝?···’中 친환경 전환’ 낙관론 커진다는데
해외 기후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국의 탄소 배출량 정점이 이미 지났거나 내년 중에 올 것으로 보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복수도, 논공행상도 확실한 트럼프는 일등공신인 머스크에게 선거 기간 약속한 대로 정부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 감독하고 시정하는 역할을 맡겼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부터 트럼프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비벡 라마스와미와 함께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를 이끌게 됐다.
“팩트체크 안해” 허위 정보에 취약…개인 경험 의존하는 인플루언서
전 세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떠도는 허위 정보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해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 10명 중 6명 이상이 정보의 사실 여부를 파악하지 않은 채 공유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온다”···규제완화 기대에 2.6조달러 투자 대기자금 꿈틀
그동안 잠잠했던 대형 인수·합병(M&A)과 비상장 주식 투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재입성 시기에 발맞춰 활성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개미들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올인’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다.
“트럼프 불법이민 금지로 美 노동력 감소…임금·물가 오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불법이민 금지로 미국 고용시장에 노동력 공급이 줄어 임금 상승과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반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딥 스테이트(Deep Stateㆍ미국 연방정부의 기득권 집단)와 싸우는 십자군 전사 카시 파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44년 지기인 정치 컨설턴트 로저 스톤은 지난 26일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트럼프 2기 연방수사국(FBI) 국장으로 파텔 전 백악관 대테러담당관을 천거하며 이렇게 불렀다.
美도 명절밥상 이 얘기 금기…71% “추수감사절 정치토크 피할 것”
“이번 추수감사절 만찬에는 정치 성향이 같은 직계 가족 12명만 모여서 칠면조 요리를 즐길 예정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사는 엘리 코헨(81)은 27일 현지 매체 프레스데모크라트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35명 이상이 모인 대규모 추수감사절 모임을 가졌지만 올해는 일부러 정치적 견해가 같은 가족들만 추려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美, 내주초 對中 반도체 추가 수출 규제안 발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초 대(對)중국 반도체 관련 추가 수출 규제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마러라고 찾아가 트럼프 만난 저커버그 “감사한 마음”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미국 메타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오랜 악연을 쌓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에 성공했다.
미 대사 “러 파병했나” 돌직구에 당황한 북 대사 “북·러 조약 충실”
주유엔 북한 대사가 27일 “북·러 조약 의무에 충실할 것”이라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서울시가 마약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치료-재활’에 맞춘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마약사범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속·처벌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체계적인 총괄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 결기로 김건희 수사를…” 들고 일어난 검사들, 공감 못 얻는 이유
검사 탄핵에 반발한 검사들이 집단으로 검찰 내부망에 입장문을 올려 논란이다.
“‘문재인케어’ 퍼주기 비판하던 尹정부, 의정갈등으로 2조원 날렸다”
의정(醫政)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요 국공립대학병원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 공백이 시작된 지난 2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수술 취소 사례가 급증했고, 6월에는 수술 예약 건수가 절반 이상 줄었다.
“한동훈, 뉘앙스 바뀌면 소신표”…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앞두고 달라진 친한계 기류
“당대표 흔들고 끌어내리겠다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이 시작된 지 20여 일이 지난 11월25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재진 앞에서 격정적으로 쏟아낸 한마디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까지 추진키로 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본격화했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강력 반대해온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총공세도 재개하는 모습이다.
137기 해군·해병대 OCS 임관…3번째 군번·형제 장교·3代 해병 눈길
해군은 29일 오후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7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0대 이하’ 유공자 가족 갈수록 늘어… “디지털로 보훈가치 확산”
‘보보(保報)’는 대한민국을 지키고(지킬 보·保), 희생과 공헌에 보답한다(갚을 보·報)는 의미를 담은 국가보훈부 공식 캐릭터다. ‘보훈’이 고령층 보훈 대상자에 국한하지 않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친근하게 다가서게 하기 위한 보훈 디지털 혁신 과제의 일환이다. 인간공학 박사인 고병인 중앙경영연구원장은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보훈 디지털 혁신의 방향과 전략’ 포럼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훈 가치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국 울타리’ 속 혁신당, 독자 생존 가능할까
조국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가 가시화됐지만, 조국혁신당 내 동요는 크지 않는 분위기다. 이미 예측된 상황이고, 나아가 ‘파기환송’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더불어민주당 일부에선 조국 당대표의 궐위가 현실화 될 경우 합당이 불가피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혁신당의 ‘지속가능성’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부산은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지만, 초고령화와 수도권으로의 청년 이탈 심화로 ‘노인과 바다’라는 자조 섞인 별명이 붙은 지 꽤 됐다.
돌아온 트럼프에게 김정은이 보낸 초대장
김정은은 왜 강선에 방문했을까. 그 행보에 ‘트럼프 2기 정부 북·미 관계 향방’의 핵심이 담겨 있다. 트럼프 당선과 함께 동북아와 한반도 외교에 또 한 차례 격변이 예상된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지금부터”…국민의힘, ‘백현동 로비스트’ 징역 확정에 공세 강화
국민의힘이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씨의 징역 5년 확정을 고리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공세를 강화할 조짐이다.



[남미동아뉴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휴전안을 통과시켰다. 시엔엔(CNN) 등은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투표를 통해 미국 등이 중재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법무부(DOJ) 임원에 따르면, 11월 28일 목요일에 딸의 발자취를 따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도 국가수사국(NBI)에 소환될 가능성이 있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도 NBI에 의해 소환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리자 아라네타 마르코스 영부인, 마틴 로무알데스 하원의장을 암살하기 위해 누군가와 접촉했다는 그녀의 자백에 대한 설명을 요구받았다.
로드리고는 이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성명을 내어 필리핀군이 마르코스에 대항할 것을 촉구했다. 바공 필리피나스 응아이온 공개 브리핑에서 NBI가 로드리고를 소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법무부 차관보 제시 안드레스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Andres는 “적법 절차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큰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적법절차의 모든 요건을 충족할 것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크다.)
안드레스는 NBI가 전 대통령의 발언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로드리고가 군에 스스로 움직이라고 요청한 사례도 있었기 때문이다.
안드레스는 “필리핀 국가 경찰, 필리핀 군대가 전문 조직이며 결코 민사 문제나 민사 통치에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법을 준수하는 것 외에는 다른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의 임기 중에 사법 절차 없이 살인이 만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특히 복수심에서 비롯된 살인이라면 정부가 적법 절차 없이 생명을 빼앗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세상과 시민들에게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든 일반 시민이든 법 위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법에 동등하게 대처해야 하며, 법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다.”라고 안드레스는 말했다.
법무부 임원은 필요하다면 NBI가 로드리고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꺼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드레스는 “우리가 사건을 추진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로드리고에 대해 어떤 법률을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선동 혐의가 전 대통령에 대한 혐의 제기 가능성으로 자주 거론되어 왔다.
궁전은 사라와 로드리고의 행동을 비난했는데, 마르코스와 두테르테 사이의 동맹관계가 물거품이 되었기 때문이다. 루카스 베르사민 사무총장은 로드리고가 군에 전화를 걸어 이기적이라고 비난하며, 그가 사악한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마간다통신]
아버지를 빨리 만나고 싶어요.”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휴전에 돌입한 27일(현지시간)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한나(59)씨는 부친과 상봉할 기대에 찬듯 미소 지으며 말했다.
“가자 전쟁 휴전 합의는 아직 먼 길”-NYT
레바논 전쟁 휴전 합의와 달리 가자 전쟁 휴전 합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집권을 위태롭게 해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유엔 차석대사 “북,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에…북 “북러 조약 충실 이행”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을 향해 무기를 지원하는 대가로 러시아에서 군사 및 경제 원조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측에서는 러시아 파병 사실에 대해서는 “북러 조약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헤즈볼라의 신화 완전히 깨졌다”-NYT
헤즈볼라가 오랜 동안 이스라엘과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신화를 구축했으나 이스라엘에 의해 신화가 깨지면서 휴전에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스라엘·헤즈볼라 13개월만에 휴전…“언제든 끊길 반창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60일 일시 휴전이 27일(현지시간) 오전 4시부터 발효됐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하자, 이튿날 하마스 지원을 선언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대한 포격을 시작한 지 13개월 만이다.
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 “한국과 무역 비중 커… FTA 맺자”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모두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나라입니다.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신속히 추진해 내년 초 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中, 둥쥔 국방 부패혐의 조사 중“…中 “뜬구름 잡는 얘기”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부패혐의로 당국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 “日에 美미사일 배치시 대응…개정 핵교리 참고하길”
러시아는 일본에 미국 미사일이 배치되면 러시아가 대응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지지율 낮아도 투자는 대박…’밀덕’ 日이시바 방산주 수익 102%
지난달 취임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낮은 지지율로 인해 정치인으로서는 힘겨운 상황이지만 보유 주식 수익률이 5년간 100%를 넘기면서 투자자로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 보도했다.
사망한 아내 유산 더 받으려고…대리모 아이 데려온 남편
중국의 한 남성이 아내가 사망한 지 1년 후에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 유산을 나눠야 한다고 주장한 사연이 전해졌다.
깃발 흔들고 축포 쏘고…”아버지 보고파요” 귀가 행렬
“아버지를 빨리 만나고 싶어요.”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휴전에 돌입한 27일(현지시간)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한나(59)씨는 부친과 상봉할 기대에 찬듯 미소 지으며 말했다.
“가자 전쟁 휴전 합의는 아직 먼 길”-NYT
레바논 전쟁 휴전 합의와 달리 가자 전쟁 휴전 합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집권을 위태롭게 해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유엔 차석대사 “북,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에…북 “북러 조약 충실 이행”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을 향해 무기를 지원하는 대가로 러시아에서 군사 및 경제 원조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측에서는 러시아 파병 사실에 대해서는 “북러 조약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헤즈볼라의 신화 완전히 깨졌다”-NYT
헤즈볼라가 오랜 동안 이스라엘과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신화를 구축했으나 이스라엘에 의해 신화가 깨지면서 휴전에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스라엘·헤즈볼라 13개월만에 휴전…“언제든 끊길 반창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60일 일시 휴전이 27일(현지시간) 오전 4시부터 발효됐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하자, 이튿날 하마스 지원을 선언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대한 포격을 시작한 지 13개월 만이다.
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 “한국과 무역 비중 커… FTA 맺자”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모두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나라입니다.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신속히 추진해 내년 초 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中, 둥쥔 국방 부패혐의 조사 중“…中 “뜬구름 잡는 얘기”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부패혐의로 당국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 “日에 美미사일 배치시 대응…개정 핵교리 참고하길”
러시아는 일본에 미국 미사일이 배치되면 러시아가 대응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지지율 낮아도 투자는 대박…’밀덕’ 日이시바 방산주 수익 102%
지난달 취임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낮은 지지율로 인해 정치인으로서는 힘겨운 상황이지만 보유 주식 수익률이 5년간 100%를 넘기면서 투자자로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 보도했다.
사망한 아내 유산 더 받으려고…대리모 아이 데려온 남편
중국의 한 남성이 아내가 사망한 지 1년 후에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 유산을 나눠야 한다고 주장한 사연이 전해졌다.
국민의힘, 명태균 리스크 없애려면 당에서 사람 키워라
시작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였다. 9월 5일, 인터넷 매체 ‘뉴스토마토’는 김 여사가 올해 4월 치러진 총선에서 김영선 전 의원에게 “기존 지역구가 아닌 김해로 이동해서 출마하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사실이라면 김 여사가 공천에 개입한 것이기에 파장은 컸다. 이 과정에서 명태균 씨의 존재가 처음 부상했다. 중앙 정치에서 생소했던 인물의 등장에 정치권과 언론이 술렁였다.
“보내야 돼 말아야 돼”…우크라 특사단 만난 尹, 무기 지원 딜레마
윤석열 대통령이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우크라이나 특사단을 27일 접견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한국에 무기 제공을 희망해왔지만 신속한 종전을 강조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방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한국 정부로서는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친윤vs친한 ‘당원게시판 내분’… 與,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까지 운명의 2주
오는 12월10일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김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표결까지 국민의힘이 운명의 2주를 맞이했다. 이른바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 간 계파 갈등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면서 직전 재표결 부결 당시 나왔던 ‘4표’보다 많은 이탈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가슴 쓸어내린 이재명…자신감 붙은 ‘먹사니즘’ 행보
사법리스크로 열흘 사이 냉·온탕을 오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민생행보에 나서고 있다.
길어지는 ‘당게’ 논란…한동훈, ‘뜨뜻미지근 전략’
국민의힘이 ‘정국 반전 계기’로 고대하던 11월이 끝나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던 여당은 그러나 ‘자충수’에 허덕이는 모습이다. 한동훈 대표는 ‘민생’을 내세우며 정면돌파 하겠다는 의지지만, 악재가 거듭되며 좀처럼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당원게시판 상관없다”…한동훈, ‘민생·경제’ 정중동 행보
국민의힘이 당 안팎으로 터져나오는 이슈들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한동훈 대표는 민생 이슈에 초점을 맞추며 정중동 행보에 여념이 없는 모양새다. 노동약자 이슈부터 청년층, 정년연장 등 들여다보는 이슈도 다양하다. 당내에선 한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나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가 아닌 우회로를 택한 만큼 이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국을 주도할 경제 이슈를 발굴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힘 자중지란’ 불구경…민주 “김건희 특검법, 이번엔”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여야의 수싸움이 본격화됐다. 재표결 결과가 윤석열 정부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만큼, ‘이탈표’를 둘러싼 여야의 창과 방패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다만 야당은 앞선 재표결 때와는 달리, 설득 작전에 힘을 빼지 않고 있다.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촉발된 여당의 자중지란으로 ‘강 건너 불구경’ 상황이다.
與배제 상설특검 규칙·쌀 의무매입법…오늘 본회의서 쟁점법안 격돌
여야가 쌀값이 급락한 경우 초과생산량을 의무 매입토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대통령이나 대통령 가족 관련 사안이 수사 대상일 경우 상설 특별검사 추천 시 여당을 배제하는 내용이 담긴 상설특검 국회 규칙 개정안 등 쟁점법안들을 두고 오늘(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격돌할 전망이다. 해당 법안들은 야당 주도로 지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회 본회의로 넘어갔다.
트럼프가 협력 요청한 한국, 오커스 ‘구원투수’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조선업 관련 한국 협력을 요청한 가운데 우리 방위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타도 똑같다””친윤계 공작”…與당원게시판 3대 미스터리
핵심 쟁점은 게시판 글을 ‘누가 썼느냐’다. 한 대표 가족과 같은 이름의 작성자가 올린 글엔 일종의 패턴이 반복된다. 예컨대 지난 4일 밤 11시 40분부터 13분간 한 대표의 ‘장인→딸→아내→모친→딸→아내→모친→장모→장인→딸→모친→아내’ 명의의 글이 순차적으로 올라오는 식이다. 지난달 31일엔 “한동훈만이 보수의 희망인 듯…(생략)”이라고 적힌 동일한 글이 한 대표 모친과 장모의 이름으로 7분 간격으로 올라왔다.
-즐겁고 기쁜 날! 재파 한인여성회와 함께 협력한 대사관과 한인회
-작년에 비해 약소한 어르신들의 만남.






























ABC>
때때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는 오늘 일요일 계속 내릴 것이다.
흐린 하늘과 비로 인해 오늘 동부 지역의 기온은 21~24°C 범위가 될 것이다. 그러나 Chaco의 최북단에서는 온도 가 30°C에 이를 수 있다.
내일 월요일부터 적어도 25일 목요일까지는 전국적으로 비가 올 확률이 낮다.


재 파라과이 한인골프협회(ASOCIACION COREANA DE GOLF EN EL PARAGUAY)는 지난 2023년 2월 5일 제17대 한인골프협회장 취임식 및 시무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오후 6시 ASUCIÓN GOLF CLUB에서 방성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제17대 한인골프협회장 취임식에서 신임 이호진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3년여 간의 판데믹으로 인해 협회활동이 중지되어 동호인들 상호간 교류가 없어 안타까웠으나, 금년 들어서며 다행히 완화 조치가 이루어져 이렇게 다시금 상면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아직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제가 이번에 제17대 협회장으로 협회를 이끌게 되었으니 동호인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라며 취임사에 갈음하였다.
김미라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앞으로 2년간 협회 봉사를 위해 수고하실 이호진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리고, 본 협회가 더욱 결속되어 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우의가 돈독해 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였다.
이어서 김연길 경기위원장의 진행으로 베스트그로스, 베스트 네트, 장타, 근접 상에 이어 시니어를 비롯한 각 조별 A조, B조, C조 순의 시상이 있었다.
BEST GROSS : 김경식
BEST NETO : 고윤욱
장 타 : 시니어 정광식 일 반 김진오
근 접 : 일 반 박상형
시니어 A조 : 1위 이환배 2위 김석원 3위 유가희
시니어 B조 : 1위 최진권 2위 이승철 3위 정진훈
일 반 A조 : 1위 박상현 2위 방성희 3위 정형성
일 반 B조 : 1위 김기현 2위 안운하 3위 경신현
일 반 C조 : 1위 이호진 2위 임정혁 3위 이회국
제17대 재파한인골프협회 임원진
고문: 이형헌, 김준식, 김경식, 김홍희
자문: 김석원, 노세영, 이회국
회장: 이호진
부회장: 조재연, 박덕열
총 무: 방성희
부총무: 이동진
경기위원장: 김연길
홍보이사: 이병철

카타르 월드컵은 새로운 기록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가장 많은 경비를 투입했고, 열하의 중동에서 겨울철에 거행되었고, 경기 측면에서는 많은 이변을 낳았다.

그 중에서도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는 최고였다. 메시는 7개의 발롱도르, 4개의 챔피언스리그, 1개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했다. 월드컵 우승은 그의 커리어에 화룡점정이 되었다. BBC 스포츠가 선정하는 ‘올해의 세계스포츠 스타’로 선정되었다.
메시라는 ‘축구의 신’이 탄생했다. 아르헨티나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금번 월드컵 경기 마다 시종일관 미소, 여유, 겸손의 미덕은 많은 사람에게 큰 기쁨과 교훈을 주었다.

오늘에 있기까지 그의 인생에 결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한 세분이 있다. 축구를 권유했던 메시의 할머니, 리오넬 메시를 스카우트 하려고 백방의 노력을 기울인 카를레스 렉사흐 바르셀로나 구단 기술 이사, 메시에게 간절한 요청서를 보낸 여교사의 편지 덕분이었다.
메시의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들은 모두 일하러 가야 했다. 어린 시절 메시를 돌본 사람은 오직 할머니였다. 처음 축구에 발을 들여 놓았던 계기도 할머니의 강력한 권유였다. 메시가 골을 넣으면 팀 동료와 껴안고 서로 축하를 한 뒤, 두 손을 하늘로 가리키는 셀레브레이션을 따로 하는데, 이것은 돌아가신 할머니 로사 마리아 페레스를 기리는 것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 유망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열한 살 때 성장 호르몬 결핍증(GHD)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며 시련을 겪는다. 매달 90-100 달러의 치료비가 필요했고, 육체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그의 부모가 감당하기에는 큰 금액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소년 메시는 바르셀로나 구단 기술 이사를 만난다. 바르셀로나와 계약한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팀, 이른바 ‘라 마시아’에 입단했으며, 가족들도 함께 바르셀로나로 이주하면서 탄탄대로를 걷는다.

세계최고의 축구선수였던 메시였지만 아르헨티나는 2016년 월드컵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었다.2016년 메시는 죄책감과 많은 사람들의 비난으로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때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의 작은 시골마을 초등학교 여교사가 메시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진정한 영웅은 패했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진정한 영웅이라면 이길 때는 같이 이기고, 질 때도 혼자가 아니라는 진리를 알려줘야 합니다. 당신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때만큼은 리오넬 메시가 아닌 아르헨티나 그 자체라는 마음으로 대표팀에 남아 줬으면 합니다.“
이 편지에 감동 받아 결국 메시는 6주 만에 국가대표팀 복귀를 선언하였다.
메시가 고향 태어난 집 근처에는 대형 벽화가 걸려있다. 벽화에는 “우리 동네로부터”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한 현재의 메시 모습과 메시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상징하는 축구화가 양쪽 하단에 배치되어 있다. 왼쪽은 메시의 발롱도르를 뜻하는 ‘금색 축구화’이고 오른쪽은 메시가 어린 시절 신었던 ‘검정 축구화’다.

메시는 그야말로 적수성가(赤手成家)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여 가산(家産)과 가업(家業)을 넘어 보국(報國)이룬 영웅이다.
작은 거인 메시는 소왈 ‘금수저’와는 거리가 먼 ‘흙수저’였다. 그러기에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메시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받으며 “내가 평생 원했던 트로피가 여기 있다. 우리는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해냈다”고 기뻐했다
결승전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장면의 연속이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전·후반전 90분 동안 2대 2, 연장전까지 3대 3으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이겨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항상 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와 비교됐던 메시였다. 드디어 ‘4전 5기’ 끝에 고국에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메시는 진정한 아르헨티나의 ‘메시아’가 됐다.
그의 성공 배경은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된다.” 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생활화 한 표본이다. 자신의 축구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어디서든 자생(自生)할 수 있는 적응력을 발휘했다. 결국 ”고생 끝에 낙(樂)이 온다.”는 말을 굳게 믿고 실패의 디딤돌을 딛고 일어섰다.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 경기 직후 “신이 내게 그것을 주실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 컵을 보라. 아름답다”며 “내가 평생 원했던 트로피가 여기 있다. 우리는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해냈다”고 기뻐했다.
그의 축구에 대한 가치관은 남달랐다. 메시는 “그라운드 위에 오르면 아이처럼 즐기려 한다. 물론 승리를 위해 힘써야 한다는 점은 안다. 나에게 그러기 위한 최선책은 바로 경기를 즐기는 것이다.”라고 강조해 왔다.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일을 즐겁게 하는 자는 세상이 천국이요, 일을 의무로 생각하는 자는 세상이 지옥이다.”라는 격언을 거울로 삼았다.
공자 논어에 “지지자불여호지자(知之者不如好之者), 호지자불여낙지자(好之者不如樂之者)”라는 구절이 나온다.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뜻이다.
축구의 신 메시는 축구 인생을 매 순간 즐겼다. ‘즐기는 축구’에서 시작해 월드컵 황제 대관식에서 최고로 ‘즐기는 인생’을 맛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