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사는 천계에서도 2022 월드컵 결승전을 보았을까?

큰 배움이 있었고, 재미있었다.

킬리안 은바페는 아버지가 아프리카의 카메룬 출신이고, 어머니는 아프리카의 알제리 출신이다.

카메룬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2천7백만 명 정도의 인구가 250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언어가 많은 나라보다는 통일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듯 하다. 카메룬은 인구의 50% 이상이 기독교인이고, 25%이상이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다.

알제리에서는 거의 모든 국민들이 무슬림이며 시아와 수니 중 수니파이다.

은바페의 아버지는 기독교인이고 어머니는 무슬림이다. 은바페의 부모는 그에게 종교를 고를 것을 강요하지 않았고, 은바페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몇 차례에 걸쳐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리오넬 메시는 기독교인이다. 아마 가톨릭일 것이다. 아버지는 스페인계와 이탈리아계의 피를 가디고 있고, 어머니는 거의 이탈리아인 후손이다. 메시의 어머니는 이탈리아에서 이민 간 이들의 후손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현 프란체스코과 비슷하다.

메시는 현재 아르헨티나,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개신교인 오순절 교단 계통의 교회 교인이다. 우리 나라로 말하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계통의 교회를 말한다.

네이마르의 믿음은 고 조용기 목사님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

프랑스의 축구 선수 음바페
아르헨티나의 메시
브라질의 네이마르 모두
잘 알려진대로 현재 프랑스 파리의 PSG Paris Saint German 프로축구단 소속 선수들이다.

어제 2022 카타르 월드컵 경에서 골을 하나 넣은 아르헨티나의 Angel Di Maria (마리아의 천사 or 마리아에게서 온 천사)도 이 PSG 소속이다.

결승에서 3:3으로 연장까지 갔고, 승부차기에서 4:2로 아르헨티나가 이겼는데 6골 모두 PSG 선수 세 명이 다 넣었다.

음바페 3골
메시 2골
디 마리아 1골….

참 신기하다. 프랑스어와 아르헨티나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는 모두 라틴어의 후손들이다.

프랑스 팀은 골키퍼와 두 서너 명 정도 제외하곤 모두 흑인이거나 혼혈 선수였다. 아르헨티나는 거의 100% 백인이었다. (아마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의 피가 좀 흐르는 선수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피부색으로는 알기 어려울 정도이다)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팀의 오랜 동료로 3각 편대를 이루고 있다가 네이마르가 2017년에 파리의 PSG로 옮겼고 그 후 몇 년 있다가 메시도 PSG로 이적했다.

메시는 10세 때 성장호르몬장애가 있어서 14세 때까지 치료를 받았다. 그 치료가 없었다면 170센티미터인 현재 키보다 훨씬 작았을지도 모른다.

메시의 아버지가 메시의 에이전트이고 형이 일정 등 관리를 하고 어머니와 메시의 자매가 그의 기부 등을 담당하는 메시 재단을 운영한다. 완전히 가족이 똘똘 뭉쳐산다.

메시는 1987년생
네이마르는 1992년 생
은바페는 1998년 생이다.

다섯 살 그리고 여섯 살 터울이지만 이 셋은 매우 친한 친구 사이인듯 하다.

네이마르가 스페인어로
메시도 스페인어로
은바페는 프랑스어로
인터뷰하는 것을 들어보았다.

다들 씩씩하고 활발하다.
메시는 사실 내성적이고 어찌보면 뇌에 좀 이상이 있을 것도 같이 보이지만 메시가 초등학교 때 뛰었던 축구단 관계자는 겉으론 그렇게 보였지만 공 차는 메시를 보면 Phenomenon 현상 즉 천재 중의 천재라고 회상했다.

겸손하고 가족과 친구를 챙길 줄 알고 열심히 생활하는 그리 크지도 않고 무섭거나 거칠은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 날쌘 돌이 메시를 어제 응원했다.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이기다가 동점이 되었을 때나 3:2로 이기다가 3:3 동점이 되었을 때도 나는 아르헨티나가 이길 것이라고 믿었다.

이미 신이 그렇게 결정을 했으리라고 생각했다. 신과 천사들이 사는 천계에서도 어제의 월드컵 결승전을 보았을까?

여러 모로 배울 것이 많은 시간이었다.

프랑스가 이겼더라면 은바페는 최다골상인 골든부츠와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까지 다 차지했었을 것이다. 그리고 2018년에 이어 2022년에 연이어 프랑스에게 우승을 가져다주는 흑인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오늘로 만 24세가 된 은바페는 이미 전설인 펠레 평생업적을 뛰어넘어가고 있다.

재미있는 통계이다. 과연 메시와 은바페는 미국 NBA 프로농구의 전설인 등번호 23번 마이클 조단의 유명세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을까?

미국 농구 NBA에서 역대 GOAT The Greatest Of All Time 선수가 누구인가에 대한 논쟁이 오래 지속되고 있다.

과연 Football 축구의 GOAT는 누구일까?

[국회토론회] 주최:

국회의원 설훈,이원욱,김홍걸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

지난 13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설훈, 이원욱, 김홍걸 의원들 주최로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에 대한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줌을 통하여 전 세계 한인회 관계자들과 해외동포언론사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좌장인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고 설훈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개회사에서 설훈 의원은 “지금은 750만 명에 이르는 우리 한인동포들에 대한 정책을 집행하는 데 있어 혼란스럽게 돼있습니다. 8개 부서로 나눠져 있는 동포 관련 업무를 하나로 통합을 해서 재외동포들이 처해 있는 조건들을 이롭게 만들어야 하는데 다행히도 현 정부에서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하고 정부조직법 개정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너무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방향이 정확하게 설정이 되어서 ‘처’로 할 것인지 아니면 ‘청’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이 이른 시일 안에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외동포들은 국무총리 산하의 기구인 ‘재외동포처’로 설립되기를 바라고 있고 이원욱 의원께서 이미 정부조직개편안에 ‘재외동포처’ 설립 내용이 담긴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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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설훈 의원은 재외선거에 대하여 “지난 총선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러 선거구가 투표진행을 할 수 없게 되어 아주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우편투표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차가 제각각임에도 많인 재외동포들께서 온라인으로 참석해 주시고 계십니다. 재외동포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해외동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이 토론회에서 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좋은 의견들을 개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개회사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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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은 “750만 재외동포는 전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재외동포 사회의 네트워크 형성과 쳬계적인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재외동포 정책의 수립 및 시행은 외교부, 법무부, 통일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병무청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일을 처리함에 있어 효율성과 신속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재외동포 관련 사무를 책임지고 관장하는 정부 조직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저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처’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오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재외동포들이 바라는 방향향으로의 정책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며 개회사를 통해 굳은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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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의원은 “재외동포를 위한 지원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사무와 예산에 대한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재외동포청이 설립된다면 외교부에 소속되어 외교부의 지휘를 받기 때문에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역할과 기능에 한계가 있습니다… 재외동포의 활약과 위상에 걸맞는 기구는 마땅히 ‘재외동포처’가 되어야 합니다. 재외동포처는 외교부의 지휘를 받지 않는 국무총리 산하의 독자적인 기구로서, 재외동포처의 수장은 국무회의에 출석하여 직접 발언도 가능합니다… 저는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재외동포청이 아닌 재외동포처를 설립해야 합니다. 더하여 재외동포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우편투표의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라며 개회사를 통해 전했다.

이어서 송진미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의 진행으로 ‘헌법불일치 판정과 재외우편투표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송진미 조사관은 “OECD 국가 중 70%의 국가들이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있으며, 우폍투표는 상대적으로 장소와 무관하게 투표할 수 있어 투표편의성을 높이고 선거비용을 줄일 수 있고, 재외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아서 투표가 어려워지는 상황도 감소하게 되고, 재외유권자의 참여를 확대하여 대표의 정당성을 높이고 공관투표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 효율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노영돈 인천대학교 교수는 ‘바람직한 재외동포 정책기구의 모색’이란 발제에서 재외동포정책 전담기구의 설치 필요성과 그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재외동포정책 전담기구가 세워지면 “재외동포정책의 수립, 집행, 조정이 가능해지고 범부처정책인 재외동포정책을 총괄할 수 있고, 재외동포에 관한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으며, 재외동포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 콘트롤 타워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발제를 통해 밝혔다.

허준혁 유엑피스코 사무총장은 재외동포정책 전담기구 설립에 대한 얘기는 25년 전부터 있었고 아직도 같은 얘기만 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재외동포를 아우를 수 있는 기관이 만들어져 그동안 재외동포재단이 쌓아놓은 노하우가 잘 전수되어 재외동포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재외동포청이 될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며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째, ‘청’이되면 오히려 문턱이 높아지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이다. 재단은 기타 공공기관이라 기획이사나 사업이사 등 외부인사 영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그러나 청이 되면 옥상옥인 부의 영향도 받게 되어 동포들의 참여와 소통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둘째, 재단업무를 완전 승계하는 것인지 선별적 승계이지도 중요하다. 재단의 주요 업무는 크게 지원사업과 초청사업이다. 1,500여 개에 달하는 한글학교나 한인회,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상대회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해외학생들의 모국연수를 위한 초청사업들이 그것이다.

‘청’으로 승격되면 지원과 초청규모가 더 커져야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기대와 당위이다. 그럼에도 규모가 그대로이거나 신청이 더 까다로워진다면 굳이 문턱 높은 ‘청’을 만들 이유는 없다.

셋째, ‘청’으로의 승격은 동포를 위한 전담기구로의 확대 강화가 되어야지 혹여라도 공무원 인사적체해소를 위한 방편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점이다.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고 재외동포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전문공무원들이 대거 확보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김훈 회장은 “그동안, 재외동포 관련 세미나 등이 국회 등에서 자주 개최되면서 국내 학자들 중심으로 마치 재외동포 전체를 대표하듯 대부분 재외동포청 설립을 당연시하면서 해외동포 여론과는 동떨어진 발표들을 내세워 무척 유감이었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해외동포 사회의 여론을 전달하고 있는 동포 언론을 토론에 초청해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이원욱 의원님께서 재외동포처 설립을 위한 법안을 발의해주신 것과 이원욱 의원님, 설훈 의원님, 김홍걸 의원님께서 재외동포처 신설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재외동포 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들만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인 저희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지난 11월 7일 국회에서 개최했던 국제 포럼에서 해외 언론을 비롯해 국내 학자, 그리고 국내 동포 단체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외동포 기본법과 재외선거 참여 증진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심도있게 장장 4시간 동안 토론을 개최한 바 ,정부가 지난 10월6일에 발표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청장 차관급) 설립보다는 국무총리 산하 재외동포처(처장 장관급)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 설립은 23년 동안 기다려온 재외동포들의 숙원으로 재외동포들과 재외동포사회에서 고대해왔던 것만은 사실이지만, 재외동포 업무가 (외교부, 법무부, 통일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병무청 등) 8개 부처 12개 기관에 산재해있고 750만명에 달하는 재외동포 정책 업무도 일반적인 전통적인 영사업무범위보다 훨씬 더 확대되고 있는 등 사실상 범부처 정책인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는 데에는 재외동포청만으로는 부족해 재외 동포처의 설립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도 많은 한인 단체장들 및 한인 지도자들이 재외동포청 설립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23년 전 재외동포재단이 설립되기 전에 정부에 요청했던 용어에 불과한 것으로,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정책의 독립성, 전문성, 효율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재외동포청의 문제점을 알고 있거나, 재외동포처 설립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재외동포들과 재외 동포 사회, 그리고 저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언론들은 재외동포처의 설립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 재외동포재단을 통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돌이켜 본다면 지금까지 각종 재외 동포 정책이나 집행에서 재외동포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해온 외교부와 동등한 입장이 되어 외교부의 재외동포 정책을 견제할 수 있도록, 외교부 산하의 재외동포청이 아닌 국무총리 산하의 재외동포처나 대통령 직할 부인 재외동포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라며 의견을 피력했다.

줌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윤희 회장은 노영돈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동포처와 동포청이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구나 하는 걸 처음 알게 되었으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에서는 동포처 설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750만 한인동포들을 위해 동포처가 설립된다는 소식을 듣고 동포들은 크게 기대를 하고 있고, 재외동포처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각국의 한인회의 의견과 아울러 동포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많은 의견들을 개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시아총연은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를 위해서 적극적인 캠페인도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베를린 정선경 민화협 상임의장은 재외선거를 위해 우편투표 방식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며 그래야만 재외선거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선거에서 재외선거가 이미 끝난 상황에서 후보자가 사퇴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일 전했다.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사업이사는 해외동포들은 재외동포청이 세워지는데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갖고 있고 기대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재외동포재단에서 실행해온 한국학교 지원사업과 동포학생 초청사업이 더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동포청 설립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끝으로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고용철 공동취재단장은 “외교부가 750만 재외동포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유치원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종합대학교를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동포들의 문제나 사안이 발생하면 외교부는 동포를 먼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외교적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반드시 국무총리 산하의 재외동포처가 세워져야 됩니다”라며 동포처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재외동포 정책을 전담해야 하는 기구는 각 부보다 위상이 높아야 한다. 실제로 750만 동포들의 모든 정책을 집행해야하기 때문에 ‘청’의 위상은 걸맞지 않으며, 750만 재외동포를 감당할 수도 없다. 현 정부에서 구상하고 있듯 외교부 안으로 들어가는 ‘재외동포청’으로 설립될 경우 기본취지에 맞게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재외동포처’의 위상으로 재외동포 전담기구가 설립될 경우 특정 부에 속하지 않고 총리 산하에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독립된 활동이 가능하다.

잠시 ‘처’와 ‘청’의 차이점에 대하여 살펴보자.

‘처’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여러 부에 관련되는 기능을 통합하는 참모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처의 장은 소관 사무통할권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지휘ㆍ감독권을 가지며, 국무위원이 아닌 처는 의안제출권이 없으므로 국무총리에게 의안제출을 건의할 수 있으며, 국무회의 구성원은 아니지만 국무회의 출석ㆍ발언권을 가진다. 또한, 소관사무에 관하여 직접적인 법규명령을 제정할 수 없으므로 국무총리를 통해 총리령을 제정할 수 있다.

‘청’은 행정각부의 소관 사무 중 업무의 독자성이 높고 집행적인 사무를 독자적으로 관장하기 위하여 행정각부 소속으로 설치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청의 장은 소관사무 통할권과 소속공무원에 대한 지휘ㆍ감독권을 가지고, 국무회의에 직접 의안을 제출할 수 없어 소속장관에게 의안제출을 건의하여야 하며, 국무회의 구성원은 아니지만 출석발언권을 가진다. 또한, 소관사무에 관하여 직접적인 법규명령을 제청할 수 없으므로 소속장관을 통해 부령을 제청할 수 있다.

재외동포처와 재외동포청은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750만 재외동포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재외동포처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한인동포들은 마음과 뜻을 모아야 하며,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설훈 의원과, 이원욱 의원, 김홍걸 의원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사실은 마치 한인동포들이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지나간 후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서로 깊은 잠에서 깨어 750만 한인동포의 미래를 위해 기초석부터 잘 다져보자.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고용철 단장, 정명선 차장]

프랑스와 모로코 격돌: ‘월드컵 2연패 달성’ VS ‘승리의 복수전’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아프리카 돌풍’의 주인공 모로코와 4강에서 격돌한다. 카타르 월드컵 경기 중 최고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닌 외적인 ‘역사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모로코는 20세기 초 스페인과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다. 1912년, 스페인과 프랑스가 ‘모로코 관련 조약’을 체결하며 프랑스령 모로코와 스페인령 모로코로 분할되면서 설립된 식민지이다.

​모로코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한때 모로코를 지배했고, 여전히 일부 영토를 돌려주지 않는‘무적함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격침시켰다. 8강 역시 수백 년간 긴장과 갈등의 역사로 점철된 포르투갈을 꺾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기세다. 이제 4강은 모로코를 식민 지배했던 프랑스다. 과거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역사가 월드컵으로 옮겨진 것이다.

​이제 모로코의 4강전 상대는 ‘아트 싸커’ 대명사인 프랑스이다. 모로코 입장에서는 ‘승리의 복수전’이고, 프랑스 입장에서는 ‘월드컵 2연패 달성’이다.

이와 관련 모로코 레그라귀 감독은 “우리가 이번 월드컵의 ‘록키’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재능이 부족해도 열정, 진심, 신념이 있으면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구전문가들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이변을 꼽는다면 ‘아프리카 돌풍’의 주역. 모로코의 4강 진출을 꼽았다. 그래서 모로코의 월드컵 여정은 ‘기적’이란 말 하나로 정리되기에는 너무 애절함이 녹아있다. 단순한 아프리카 최초의 4강이란 기념비만이 아닌 56개 아프리카 국가를 대신해 21세기 월드컵을 통한 회한의 그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녹아 있다.

​프랑스는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유럽 3번째 대국이다. 에펠탑에 자유의 파란 깃발을, 개선문에 평등의 하얀 깃발을, 몽블랑에 박애의 빨간 깃발을 외치며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유럽에서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해 온 국가 중 하나이다.

​모로코는 공교롭게도 유럽 두 개 국가의 식민지(植民地, colony)였다. 정치적ㆍ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에 예속되어 국가로서의 주권을 상실했던 나라였다. 경제적으로는 식민지 본국에 대한 원료 공급지, 상품 시장, 자본 수출지의 기능을 하면서 정치적으로는 종속국이 되었었다.

​그러나 이젠 아프리카 대륙도 유럽과 과거를 잊고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의 뇌리 속에는 아직도 예전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상호적 관계에서 상대를 생각하는 각도는 분명히 다를 수 있다. 이젠 서로의 주권을 인정하고 상생 발전하는 구도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서는 축구경기를 매개로 ‘선의의 라이벌(Rival)’이 된 셈이다. 상호 협력적인 동반자이자 라이벌인 관계로 만난 셈이다. 이른바 프레너미(Frenemy: Friend + enemy)가 되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골잡이 음바페를 앞세워 월드컵 연속 우승을 이루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전인 상암경기장에서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세네갈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적이 있다. 이로써 전기대회 우승국으로서 16강전에서 탈락당한 치욕이 있다. 공교롭게도 모로코와 세네갈은 공히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프랑스는 서울에서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디펜딩 챔피언’국가인 위치에 놓여있다.

​전국책에 나오는 고사에‘전사불망 후사지사(前事不忘 後事之師)’라는 말이 있다. 과거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 앞으로의 행동에 본보기로 삼는다는 뜻이다. 과거 통한의 역사를 기억해서 세계최대 축제의장인 월드컵을 통해 오늘의 현실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찬스다.

​과연 모로코(피파랭킹 22위)가 스페인(7위)과 포르투갈(9위)에 이어 프랑스(4위) 까지 함락시킬까?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대 이벤트(한국시간 15일 새벽 4시)가 될 전망이다. 세계인들의 주목, 특히 아프라카 대륙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민지 아픔’을 가슴 깊이 품고 있는 모로코, 과연 ‘복수극’을 완성할까…

‘온고지신’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기약하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도 이젠 서서히 저물어 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는 세계 최강의 벽이 높다는 점을 실감했지만, 동시에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도 쏘아 올렸다.

세계 어떤 강팀을 만나도 주눅이 들지 않는 자신감, 한국 축구 체질을 바꾼 ‘생각하는 축구’와 조직적인 ‘빌드업’, 역전 드라마와 강인한 투지로 발현된 ‘중꺾마’ 정신, ‘MZ 언더도그’의 무서운 반란과 20대 초중반 ‘영건’들의 활약상이 이어졌다.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야말로 태극전사들은 ‘우리의 축구’를 펼쳤고, 국민들은 그 ‘성장’에 주목했다.

태극전사들은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의 강호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기는 어렵다는 건 알았지만, 가슴에는 긍지와 자신감이 피어났다. 최상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절반의 성공 그 이상이었다. 승패에만 목숨 걸고 허둥지둥 하던 축구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점은 축구가 일깨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짜릿한 행복감이었다.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었던 선수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혼연일체가 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결집 그 자체였다

마치 패색이 짙은 경기였지만 추운 엄동설한 추위 속 거리응원에서도 누구 하나 자리를 뜨는 팬이 없었다. 선수와 응원단은 즐겁게 하나 되어 ‘벽’을 허물었다 패색이 짙어질수록 모두가 하나가 되어 광장의 함성과 안방에서 소리 없는 외침은 커져만 갔다.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승리를 향한 다그침이 아니었다. 지더라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투혼에 보내는 박수였다.

외신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한국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와골절 부상에도 ‘배트맨’으로 변신한 손흥민의 빛나는 희생은 아름다웠다. 이와 관련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같이 한솥밥을 먹는 히샤를리송도 손흥민 선수를 포옹하며 “너는 영웅…힘들게 싸워온 것 알아”라고 격려했다.

월드컵 한 게임 연속 2골을 기록한‘꽃미남’ 조규성,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이끈 ‘돌풍의 주인공’ 이강인, 세계 최고 골키퍼를 상대로 호쾌한 중거리포를 성공시킨 백승호의 반란적인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그야말로 대표팀의 MG 세대 반란이었다. 미래 한국 축구를 연상케하는 세대교체의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톡톡 튀는 태극전사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카타르 현지에서 주가(몸값) 역시 뛰었다. 조규성·이강인·김민재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유명 구단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금번 카타르 월드컵은 이변 속촐, 참가팀의 국제적 평준화, 유명선수의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FIFA 랭킹에 대한 선입관념과 불가항력적 사고 탈피, 일취월장한 경기력, 선수와 국민간의 이심전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냈다.

비록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결과보다 과정’이라는 해시태그 릴레이로 찬사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우리를 새롭게 기다리고 있다.

중꺾마! 그야말로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끝은 새로운 처음으로 이어진다. 졌다고 영원히 진 것은 아니다. 패배는 일시적인 걸림돌이었지만 승리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로 우리는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석패에 대한 아픔을 잊고 수렁에서 새 꿈을 찾는 긍정과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이젠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은 막을 내렸다. 세상에 패배하지 않는 팀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도 지금 8강 도전에 좌절을 겪었다. 이 시점에 중요한 것은 우리의 어떤 역량으로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성경 잠언에서는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다”고 했다. 충분한 세월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목전의 결과(승리)에 대한 기대 대신 준비성 있는 부지런함으로 과정(경기력)에 치중하여야 한다.

다음 월드컵을 위해 차분한 마음으로 또 다른 4년을 준비해야 한다. 3력’ 추구다. 개인 기력, 당당한 담력, 경기력을 길러야 한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 앞에서’ 시 구절처럼 말이다. “국화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고, 천둥이 치고, 무서리가 내리는 과정”처럼 엄청난 준비와 인고의 세월이 요구되고 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다. 과거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벤투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약점은 보강해야 한다.

카타르 월드컵은 우리에게 세계무대의 벽을 정확히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 높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한 한국 축구였다. 그래서 재충전과 혁신을 통해 우리의 더 높은 도전(꿈)은 계속된다.

파라과이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1만7천명 돌파

라나시온, 오이>
파라라과이 코로나 19 감염 확산과 사망자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공립병원에는 환자에 대한 소식과 혹시 부족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환자 보호자들이 머무르는 텐트가 다시 설치됐다.

보건당국은 감염확산에 우려를 표명하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경감키 위해 백신접종을 활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보사부의 새로운 보고에 의하면 24일 월요일 11.380건의 샘플을 검사, 5.411명이 코로나 19 확진됐으며 확진자 규모는 매일 증가하고 있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2020년 3월 이후 약 2년동안 총 542.388명의 누적 감염자를 기록하게됐다.

또한 이날 코로나 19 사망자 숫자 역시 과거 수개월동안 잠잠했던 것과 달리 39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 끔찍한 질병을 이겨내지 못한 누적 사망자 숫자는 17.009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 중 21명은 남성, 18명이 여성으로 알또 파라나, 까아구아수, 아순시온, 과이라, 까아사빠, 센트랄, 콘셉시온, 이따뿌아, 쁘레시덴떼 아제스, 산뻬드로주 거주잘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들의 연령과 백신 접종관련 보고를 통해 16명의 사망자가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20~39세 연령대 사망자 1명 미접종자, 40~59세 연령대 6명(접종완료자 1명, 미접종자 5명), 60세 이상 연령대 32명(접종완료자 6명, 접종미완자 16명, 미접종자 10명)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이날 3.001명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 누적 치료자는 469.475명이 됐다.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코로나 19 환자 숫자는 784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150명의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중환자중 78명은 백신 미접종자, 47명은 접종완료자, 25명은 접종 미완자들로 알려졌다.

Paraguay supera las 17.000 muertes a causa del COVID-19

Los contagios, internados y fallecidos por COVID-19 a nivel país siguen en aumento. En los hospitales se volvieron a instalar las carpas de familiares que aguardan por noticias o la falta de algún insumo. Las autoridades sanitarias se muestran muy preocupadas e instan a la ciudadanía a mantener las medidas sanitarias y, por sobre todo, aprovechar las vacunas que pueden ayudar a paliar la situación.

Según el nuevo informe del Ministerio de Salud, hoy lunes 24 de enero se procesaron 11.380 muestras; de estas 5.411 personas dieron positivo al COVID-19, cifra que sigue en aumento todos los días. De esta forma, Paraguay suma 542.388 contagios desde el ingreso del virus al país hace casi dos años (marzo del 2020).

Así también, lamentaron el triste fallecimiento de 39 personas a causa del virus, cifra que no se veía desde hace meses, llegando a los 17.009 paraguayos que no lograron vencer a esta terrible enfermedad. Se trata de 21 fallecidos del sexo masculino y 18 femenino, provenientes de Alto Paraná, Caaguazú, Asunción, Guairá, Caazapá, Central, Concepción, Itapúa, Presidente Hayes y San Pedro.

Desde el ente sanitario dieron a conocer las edades y esquema de vacunación de los fallecidos, de los cuales 16 eran no vacunados. De 20 a 39 años, hay un fallecido no vacunado; de 40 a 59 años, son 6 fallecidos, uno con dosis completa y 5 no vacunados. De 60 años y más, suman 32 fallecidos, 6 con dosis completa, 16 con dosis incompleta y 10 no vacunados. No obstante, confirmaron que 3.001 personas lograron vencer al virus, sumando así 469.475 recuperados.

En tanto que la cifra de personas internadas en los distintos hospitales del país con la enfermedad asciende a 784. De este número, 150 pacientes están en las unidades de terapia intensiva (UTI). Los números revelan que 78 de los internados en terapia son no vacunados, 47 tienen el esquema completo de vacunación y 25 con vacunas incompletas.

오늘의 주요 뉴스

파라과이 소식>>

수요일까지 40도 이상 폭염


(오이)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극심한 폭염과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17일 예상 최고 기온은 41도.

대통령 영부인 코로나 19 확진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오이)
마리오 압도 대통령은 영부인인 실바나 압도 여사가 코로나 19 확진되면서 모든 공식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자원소방대 전국 산불관련 기자회견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파라과이 자원 소방대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아순시온 꼬스따네라 노르떼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지나가는 차량에서 불타고 있는 인화성 물질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가 있는등 재난관리본부는 방화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수요 증가
가격도 덩달아 인상-재고량 확보에 어려움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코로나 19 환자가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 19 치료제인 Molnupiravir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치료제 가격은 1곽 기준 32만과라니~49만과라니로 제약회사별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보사당국은 5일간 연속 복용해야하는 복약지도를 위한 40일 구입 비용을 약 58만과라니로 보고 있다.

상품명 Renovir 200 mg, 또는 Reuzon 200 mg의 가격이 매주 변동을 보이고 있는데다 약국마다 재고량도 많지 않아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소식이다.

해외입국 미접종자 본국으로 되돌려 보내

파라과이 소식>>


(아베세)
파라과이 보사당국은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중 백신 접종증명서 미제출을 이유로 4명의 외국인을 출발지로 되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입국이 거부돼 되돌아간 외국인은 프랑스인 1명, 독일인 3명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방역 기준에 따라 메르꼬수르이외 국가에서 파라과이에 입국 시 백신접종증명서 제출이 요구된다.

코로나 19 입원환자 위험요인은 비만-백신 미접종

파라과이 소식>>


(라나시온)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후 파라과이의 신규 확진자, 입원환자, 사망자 숫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병원 응급실에는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로 가득 찬 상태다.

한편 중환자 집중치료 전문의학 관계자들은 코로나 19로 집중치료를 받는 위중증환자들의 위험 요소로 비만, 백신 미접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토바이 기동순찰대 4시장 순찰 실시

라과이 뉴스>>


오이>
오토바이 기동순찰대가 이번 주부터 하루 3회 4시장 지역 순찰을 실시한다.

후안 빌랼바 4시장 관리소장과 오토바이 기동순찰대 대장 구스타보 루이스 디아스 총경과의 회동 후 4시장 지역의 범죄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루뽀 린세 (오토바이 기동순찰대)에서 순찰을 실시하기로 한 결과다.

오토바이 기동순찰대의 4시장 지역 순찰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절도, 도난, 기타 범죄 사건이 발생 시 경찰의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시장 내 순찰은 도보순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변 지역인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 페루 길, 실비오 뻬띠로씨 길에서는 오토바이 순찰 활동이 이뤄진다.

경찰 순찰은 오전, 오후, 야간 등 일 3회 순번제로 이뤄진다.

다흐슈타인 산맥 정상에서의 Yolanda Park와 Jorge “Chipi” Vera

파라과이 소식>>

Yolanda Park와 Jorge “Chipi” Vera는 오스트리아에서 스키와 등반을 하며 매우 추운 날을 보냈다.

결혼하기로 약속한 TV 및 라디오 저널리스트 욜란다 박과 ‘치피’ 호르헤 베라가 유럽을 여행하며 화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Yota는 Instagram 계정을 통해 매우 추운 날 스키와 등반을 하며 보낸 휴가의 놀라운 사진을 공유했다.

그의 Instagram 프로필에서 그녀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Obertraun을 소개 했다.

오스트리아의 욜란다와 치피.

그들은 2,108미터에 도달했다. 요타와 치피는 케이블카를 타고 파이브 핑거즈 뷰포인트가 있는 다흐슈타인 산맥으로 올라갔다.

오스트리아 크리펜슈타인 산 정상에 있는 욜란다.

그들는 산 정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확실히 색다른 경험이었고 광대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였다. 고 했다.

요타와 치피는 룩셈부르크, 벨기에, 프랑스,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차를 몰았다. 그들은 또한 다양한 요리법, 무역 및 각 지역의 가장 역사적인 지역을 즐겼다.

욜란다 박은 자신의 인생에서 이 위대한 순간을 주저하지 않고 축하해주는 팬들과 친구들의 댓글로 가득 찬 로맨틱한 신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칠레에서 파라과이로 운행 중 뒤집힌 대형 트럭

파라과이 소식>>

파라과이 트럭 운전사는 칠레에서 이틀 동안 좌초된 브라질 운전사를 돕는 영상으로 유명해졌다. 그 들은 길 한복판에서 뒤집힌 트럭을 가까스로 들어올렸다.

구출 장면이 촬영되었고 브라질인들은 주저하지 않고 행진을 멈추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나서 도와준 파라과이의 태도를 강조했다. 칠레에서 광산용 발전기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커브 길에서 전복되었다.

파라과이 사람은 칠레를 경유하여 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배에서 사용하는 밧줄을 꺼내 수습을 했다.

구조된 브라질 운전자는 그 순간을 촬영했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감동해 “파라과이인이 미쳤다”고 말했다. 영상은 Tik Tok 플랫폼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주파 한국 교육원>>

제 81회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공고

The 81Th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안녕하십니까?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에서 알립니다.

2022년 1월 25일(금)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기간입니다.

시험 시행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1. 시험 일시: 2022년 4월 9일(토)

◦ TOPIK(토픽) I / 09:10~11:20

◦ TOPIK(토픽) II / 12:20~16:20

2. 시험 장소: 아순시온 시내(미정-추후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안내)

3. 응시 등급: 2종

◦ 일반 한국어(Standard TOPIK) :

– TOPIK I (1~2급)

– TOPIK II (3~6급)

4. 응시 대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5. 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 1.4(화)~1.25(화)

08:00~16:00 (점심시간 12:00~1:00 제외)

※ 방문 접수를 위한 사전 연락 필수

6. 원서 교부 및 접수 장소: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한국학교 2층)

7. 문의:

◦ 페이스북: Centro Educativo Coreano en paraguay

◦ 이메일: educopar@gmail.com

◦ ☎ (021) 334-939

8. 응시 준비물: (미제출시 응시 불가)

◦ 응시료 TOPIK I (Gs.80,000)

◦ 응시료 TOPIK II (Gs.100,000)

◦ 여권사진 2부 (3cmx4cm 3개월 내 찍은 사진)

[참고]

* 각 수준별 (TOPIK I,II) 접수 인원이 10명 이하일 경우 한국어 능력 시험이 시행되지 않습니다.

*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에 따라 시험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축하 메시지 보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1월13일(현지시간) 미국 한인사회에 보냈다.

이날은 한인 102명이 하와이에 도착한 지 119주년이 되는 날이다. 1902년 12월22일 조선인 121명은 하와이로 가기 위해 제물포항을 떠났다. 하지만 일본 나가사키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19명이 탈락해 102명이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탈 수 있었고, 갤릭호는 요코하마항을 거쳐 다음 해인 1903년 1월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도착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903년은 미국을 개척한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 해안에 도착해 새 역사를 시작한 해”라면서 “그날 이후 미주 한인들은 미국이 성장, 힘, 발전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오늘날 미주 한인들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그들의 지식과 기술로 미국의 문화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고 언급하고, “미주 한인들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뿐만 아니라 미국 각계 인사들이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 따르면 세드릭 리치먼드 백악관 시민참여국 국장은 “미주 한인들은 미국과 한국 사이의 사람과 사람 그리고 나라와 나라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두 나라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아시아·태평양계 코커스 의장인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미국 최초의 한인 이민이 시작된 지 이제 119년이 됐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등 여러분께서 한인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앞장선 덕분에 그로부터 미주 한인사회는 놀랄만한 성장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대선 재외선거에 23만명 등록… 19대 대선보다 6만명 적어

중앙선관위 공관별 재외선거 신고·신청자수 공개
2017년보다 6만여명 적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국민과 국외부재자를 포함 해외에서 20만여명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신고·신청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10일 공관별 재외선거 신고·신청 최종 접수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일 마감일까지 신고·신청을 한 재외국민 수는 총 8천848명이고, 국외부재자 수는 19만9천89명이다. 여기에 영구명부제에 들어 있는 재외유권자 2만6천여명을 포함하면 해외에서 23만여명이 오는 3월 치러지는 제29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재외유권자는 재외국민 유권자(재외선거인)와 국외부재자 유권자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재외국민은 주민등록 없이 해외 거주자를,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있는 해외 거주자를 말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는 재외국민이고, 유학생 단기체류자 등은 국외부재자다.

재외국민이 대선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12년부터다. 2012년 대선에선 해외에서 22만2천여명이 신고·신청을 했고, 15만8천여명이 실제 투표를 했다. 2017년 대선에선 해외에서 30만여명이 신고·신청을 했고 22만1천여명이 실제 투표를 했다.

중앙선관위는 해외에 총 200만9천명의 유권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 해외 유권자 중 11.51%만이 이번 대통령선거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이다. 지난 2017년보다는 약 6만명이 적고, 지난 2012년보다는 약 1만명 많다.

이번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현황을 분석해 보면 아주(일본, 중국 포함)에서 10만2천여명이, 미주에서 6만4천여명이, 유럽(러시아·CIS 포함)에서 3만2천여명이, 중동에서 6,800여명이, 아프리카에서 2천500여명이 신고·신청을 했다.

재외선거 등록자가 많은 20개 공관을 보면

주일대사관(동경, 1만800여명),

주상하이총영사관(9천700여명),

주LA총영사관(8천600여명),

주뉴욕총영사관(7천800여명),

주베트남대사관(하노이, 7천100여명),

주호치민총영사관(6천900여명),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5천700여명),

주시드니총영사관(5천700여명),

주토론토총영사관(5천700여명),

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5천700여명),

중국대사관(북경, 5천300여명),

주싱가포르대사관(5천100여명),

주밴쿠버총영사관(5천여명),

주애틀랜타총영사관(4천800여명),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4천600여명),

주프랑스대사관(파리, 4천500여명),

주광저우총영사관(4천400여명),

주인도네시아대사관(자카르타, 4천400여명),

주칭다오총영사관(4천100여명),

주영국대사관(런던, 4천여명) 등이다.

주요 국가의 등록현황을 보면

미국 4만7천여명,

중국 2만9천여명,

일본 2만여명,

베트남 1만4천여명,

캐나다 1만1천여명,

호주 7천여명,

독일 9천여명 등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월10일부터 1월8일까지 재외유권자 등록을 받았다. 이번 대선 재외선거는 오는 2월23일부터 28일까지 해외 200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KOICA 파라과이사무소 소식>>

농림축산부와 함께 KOICA가 지원하여 시행하는 새마을운동 사업은 농촌 소농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기술역량을 도입하여 농업가정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구성 요소는 생산자 위원회의 커뮤니티 강화, 사업 계획 준비 및 재정 이전, 농촌 확장 기술자 및 커뮤니티 지도자를 위한 역량 구축, 농업 교육 기관의 인프라 개선 및 농업 생산 연구입니다.

️ 2022년에는 중앙부와 코르디에라부서 12개의 프로듀서 위원회와 함께 사업계획을 진행했습니다.

이체한 금액은 USD 850,000.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위원회 구성원들의 공동 생산 및 커뮤니티 판매를 위한 인프라와 장비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산페드로 학과에 2개의 농업학교를 신축, 리모델링, 개교하였고, 마지막으로 아카데미와 함께 농산물 관련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 2022년까지 중부 및 코르디예라부 12개 농촌 생산자 위원회의 조직 강화 교육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재무 단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는 5개 생산자 위원회에 USD 150,000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전, 삼각 협력 방식으로 아르헨티나 전문가 파견을 포함하여 농촌 확장 기술자 및 지역 사회 지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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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스(2022.1.12)

울티마 오라>

전국 대부분에

폭염 주의보

기상청은 전국이 이번 주 내내 폭염이 계속되며 특히 레히온 옥시덴탈(차코) 중부지방과 남부 지방, 레히온 오리엔탈 전지역에서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예상 최고 기온은 섭씨 39도.

RGD 법정

수표 분실 사건

구스타보 아마릴랴 판사는 수요일인 12일 라몬 곤살레스 다에르 변호인측이 제출한 법정 수표 도난 사건 관련 이의제기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계속중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전국에서 진행 중이다. 1차, 2차 접종을 맞은 장소가 어디든 가장 가까운 접종센터를 찾아 접종을 마칠 수 있다.

세둘라 번호에 상관없이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고 보사부와 협력계약을 체결한 물띠띠엔다(대형 종합 상점)에 설치된 접종센터를 찾아도 된다.

꼬르딜례라주는 수요일인 12일을 백신접종을 위한 휴무일로 지정하는등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아순시온 시청 주최

여름캠프 오픈

아순시온 시정부 사회지원국은 청소년국, 체육진흥국과 함께 시정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어린이 여름캠프를 오픈했다. 각 지구별로 진행되는 여름캠프는 1월 21일까지 월~금요일중 진행된다.

뎅게열 예방 캠페인

아순시온 시정부는 위기관리국(DGRRD)를 통해 여름철 뎅게열 예방 캠페인을 진행중이며 시내 각 지역에서 뎅게열, 지카 바이러스, 치쿤구냐열병을 옮기는 이집트 숲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제거 작업에 나서고 있다.

버려진 수영장 등 모기 유충 번식 위험 가옥들에 시정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