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베스트 공관장상(賞) 수상자에 강승석(우한), 유대종(프랑스), 이광호(청두), 이상진(뉴질랜드), 이장근(방글라데시), 정해관(바레인)씨


‘2021 베스트 공관장상(賞)’ 수상자로 강승석 주우한총영사, 유대종 주프랑스대사, 이광호 주청두총영사,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 이장근 주방글라데시대사, 정해관 주바레인대사(가나다 순)가 선정됐다. 월드코리안신문이 주관하는 ‘2021 베스트 공관장상 선정위원회’는 1월11일 해외 교민사회에서 추천된 공관장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6개 지역 공관장을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예의 수상자들(가나다순)

▷ 강승석 주우한총영사=

총영사 자리가 공석이었던 2020년 2월 우한총영사로 급히 파견돼 혼란을 겪고 있었던 화중 지역 교민사회를 안정시켰다. 화중 지역 4개성(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 장시성)의 한인회, 민주평통 위원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극복 전담팀’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교민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교민사회 고충 사항을 해결했다.
교민사회 권익을 위해 민주평통 사무처에 우한지회 설립을 건의하기도 했으며, 4개성 교민들의 경제활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후진 하남성한국인회장, 고연재 장사한국인회장, 이현옥 화중지역한인여성모임 등이 추천했다.

▷ 유대종 주프랑스대사=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유투버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사업인 ‘코리에이터’을 진행하고, 한국의 매력에 빠져 직업으로 삼은 프랑스인들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Exception Kulturelle’ 사업을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내 공공외교관련 기관과 팀을 이루어 ‘Une page de coree’라는 뉴스레터을 발간하기도 했다. 유 대사는 부임 후 첫 공식 업무를 한인회관 방문으로 시작하는 등 프랑스 한인사회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다.

쉼 없이 지방 출장을 다니고 있는 그는 지난해 릴 한국주간 개막식에도 참석해 유창한 불어로 오프닝멘트를 해 화제를 모았다. 송안식 프랑스한인회장, 변지영 릴한글학교장, 김용현 디종한인회장 등이 추천했다.

▷이광호 주청두총영사=

2020년 청두로 부임해 온라인으로 한국어 노래대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행사를 여는 등 한인 차세대 교육에 힘을 쏟았다. 한글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류구 정부를 방문하고, 사천어린이합창단을 응원하기 위해 사천TV방송국을 방문하는 등 교민사회와 함께 하는 공관장의 모습을 보였다. 청두로 부임하기 전 주우한 부총영사로 재직하면서,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총영사가 부재한 상황 속에서 교민들이 무사히 한국으로 철수할 수 있도록 진두지휘했고, 계속 우한에 남아 교민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동포사회를 살폈다. 한재령 사천성한국인회장, 한승우 사천한국기업협의회장, 김미희 성도한글학교장 등이 추천했다.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

뉴질랜드 남섬 Haswell Quarry 지역에 만들어진 한국 공원에 대한 정비 사업도 펼쳐 뉴질랜드에서 주목받는 곳으로 되살렸다.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지역별 영사협력위원제도를 확충 운영해, 한인들의 민원 업무를 신속히 처리했다. 광복절 행사에 뉴질랜드 전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초청해 한인사회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국경일 기념행사를 한국영화 페스티벌과 병행 개최하고, 웰링턴한글학교 등 각 지역 한글학교를 찾아 우리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했다. 이장흠 웰링턴한인회장, 김의자 더니든한인회장, 기은숙 웰링턴한글학교장, 송현의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장, 최선균 방글라데시한글학교장, 메리윤 크라이스트한인회장 등이 추천했다.

▷이장근 주방글라데시대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교민들의 귀국길이 막혔을 때 한인회와 함께 방글라데시 정부와 소통해 주재국 전세기 운항 약속을 받는 성과를 냈다. 또 외1,500여 대한민국 국적 교민들이 현지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외교역량도 발휘했다.

방글라데시에서 외국인들이 백신을 맞은 것은 한국 교민사회가 처음이었다. 또 방글라데시 제2 도시인 치타공한인회의 출범을 지원했고, 현지 기업인과 교민 기업인을 함께 초청해 한-방 경제포럼을 열기도 했다. 2023년은 한국-방글라데시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를 대비해 다양한 행사 및 사업도 준비 중이다. 류용오 방글라데시한인회장, 백진혁 치타공한인회장, 윤희 전 방글라데시한인회장 등이 추천했다.

▷정해관 주바레인대사=

코로나19로 바레인 전체가 락다운돼 모든 활동이 금지됐을 때 빠르게 KF-94 마스크를 들여와 교민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락다운으로 문화활동이 제한된 가운데도, K-Food 페스티벌, K-Movie 행사, 가야금 연주회,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을 개최해, 교민사회의 활기를 살렸다.

한국 국회의장 바레인 첫 공식 방문을 성사시켰으며, 박병석 국회의장과 바레인 하원의장의 면담 등을 주선해 한-바레인 정치·경제·문화 교류에 큰 진전을 이뤄냈다. 곽선규 바레인한인회장, 오한남 바레인한인회 고문, 곽장규 바레인한인회 고문 등이 추천했다.

▲선정위원회=

김덕룡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총재,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사장, 양창영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유주열 전 외교부 대사, 정효권 월드코리안신문 회장이 ‘2021 베스트 공관장상’ 선정위원으로 심사에 임했다.

▲시상식=

시상식과 현지 상패전달식은 코로나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 월드코리안뉴스 이석호 기자dolko@hanmail.net

그의 가슴에 돼지의 심장 뛴다…’사람에 이식’ 세계 첫 성공

미국 의료계가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사람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동물 장기 이식은 기증에 의존해온 장기 이식 분야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란 평가가 나온다.

미 메릴랜드대 의료센터(UMMC)는 지난 7일 심장병 말기 환자 데이비드 베넷(57·남)에게 8시간에 걸쳐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심장을 이식했다고 이날 밝혔다.

베넷은 거부 반응 없이 사흘째 회복 중이다. 수술 집도의 바틀리 그리피스 박사는 “심장 박동과 혈압 모두 정상”이라며 “돼지의 심장은 완전히 그의 것”이라고 말했다.

미 메릴랜드 의과대학 의료센터는 지난 7일 8시간에 걸쳐 심장병 말기 시한부 환자에게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EPA=연합뉴스]〉

수술 전 베넷은 타인의 심장이나 인공 심장을 이식받을 수 없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였다. 이에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말 ‘확대 접근(compassionate use)’ 조항을 통해 수술을 긴급 승인했다.

이 조항은 생명이 위독한 환자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을 때, 유전자 변형 돼지 심장과 같은 실험적 의료 제품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YT에 따르면 베넷은 수술 전날 의료진에 “이식받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지만, 살고 싶다”며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마지막 선택”이라고 말했다.

다만, 예후가 불확실해 최종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외신은 전했다. 클라센 책임자는 “이종 이식 수술이 효과가 있을지 알아보기 위한 첫 번째 잠정적 단계”라고 말했다.

수술 집도의 바틀리 그리피스 박사(왼쪽)는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을 데이비드 베넷(오른쪽)에게 이식했다.[EPA=연합뉴스]

하지만,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거부 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이식 장기 부족을 해결할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입을 모았다.

동물 장기 이식은 거부 반응이 문제인데, 돼지 심장을 제공한 재생의학 회사 레비비코르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를 상쇄시켰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돼지 세포 속 당분을 비활성화키는 방법을 통해서다.

그리피스 박사는 “이번 성공으로 장기 부족 해결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조심스럽지만 세계 최초로 이뤄진 이 수술이 앞으로 환자들에게 중요한 새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하마드 모히우딘 메릴랜드대 이종 이식 전문가는 “이 수술이 효과가 있다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유전자 변형 장기가 끝없이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심장·신장 등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50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 타인의 심장을 받은 환자는 3817명으로 하루 평균 12명이 제때 이식을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환자는 매년 6000명에 달한다. 앞서 이종 간 장기 이식 수술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1983년 한 신생아가 개코원숭이의 심장을 이식받았지만, 거부 반응으로 21일 후 숨졌다.

또 1960년대 한 환자가 침팬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9개월 후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술에서 이종 이식 수술의 부작용인 즉각적인 면역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PA=연합뉴스]원숭이·팬지보다 돼지의 장기가 이식하기에 더 용이하다고 NYT는 전했다. 돼지는 6개월 안에 성인 크기의 장기를 갖춰 다른 영장류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돼지의 심장 판막은 수십 년 전부터 인간에게 이식됐다. 이번 이식 수술을 받은 베넷도 10년 전 돼지 심장 판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미 뉴욕대 랑곤 헬스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신부전 증상이 있는 뇌사 상태 환자에게 이식해 거부 반응 없이 정상 작동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 의원, 아들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 확인

정통 급진적 자유당(PLRA)의 전 의원인 Elvis Balbuena는 수감자가 자신의 아들임을 확인했다. 전 의원은 오전 9시에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의 아들 신원은 페르난도 엔리케 발부에나 아쿠냐(Fernando Enrique Balbuena Acuña, 가명 “Riki” 또는 “Herrero”, 35세)라고 한다.

발뷔에나는 아들이 검거된 것에 놀라워했다. Balbuena는 2008년에서 2013년 사이에 하원에서 그의 가장 논쟁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는 마리화나 사용의 해방을 제안한 프로젝트였다. 전 의원은 또한 이미 퇴임 후 자신의 딸들이 정치적 호의로 의회의 직책에 배치되었음을 인정했다.

페르난도 엔리케 발부에나(Fernando Enrique Balbuena)는 국가 마약 밀매 방지 사무국(Senad)의 특수 요원과 마약 밀매 퇴치 전문 부서의 검사에 의해 동시에 수행된 후 일요일 아침에 체포되었다. 이 작전에서 Eusebio Ayala, Cordillera에서 세번의 개입이 수행되었고 Central 부서의 Luque, Fernando de la Mora 및 San Lorenzo에서 기타 급습이 수행되었다.

개입 당사자의 공식 정보에 따르면 Fernando Balbuena는 Cordillera 부서에서 다량의 코카인을 획득하고 비축하는 일을 담당하는 여러 운영자를 이끌고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화물은 파라과이-파라나 수로를 통해 대서양과 유럽의 주요 항구로 운송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보안 당국은 세나드 정보국에서 최소 7개월 동안 조사한 끝에 리키를 체포하고 그의 계획을 해체했다고 언급했다.

브라질 절벽 무너져 관광보트 덮쳐…6명 사망·20명 실종

브라질의 한 협곡의 절벽이 쪼개지며 떨어져 나온 거대한 바위가 관광보트를 덮쳐 최소 6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실종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 시각) AP통신, 브라질 G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의 푸르나스 협곡에서 절벽이 무너져 주변의 관광보트들을 덮쳤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협곡에서 여러 척의 보트들이 관광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절벽에 균열이 생기며 커다란 바위가 떨어져 나온다. 이를 본 주변의 관광객들은 비명을 지른다.

바위는 그대로 쓰러져 아래에 있던 보트 2척을 덮쳤다. 이 바람에 생긴 세찬 물살에 주변의 보트들도 휩쓸렸다.

각 보트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12~20명 정도의 인원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3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들은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고 대부분 이날 저녁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나스제라이스주 공보실은 소방구조대가 다이버들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 당국은 사고의 원인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폭우로 인해 절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는 폭우와 홍수로 수재민 약 1만 7000명이 집을 잃고 대피했다.

‘미나스의 바다’로 알려진 해당 협곡은 인기 관광지로 상파울루시에서 북쪽으로 420㎞ 정도 거리에 있다. 6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하고 있다는 로빌슨 테세이라는 “이런 일은 본 적이 없다”며 “이 일로 모두가 망연자실했다. 이 지역은 현재 다친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온 구급차들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시, 오미크론 확산에 카니발 행진 취소

중남미 소식>>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시가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서 확산으로 확진자와 입원환자가 폭증하고 있어 카니발 행사의 거리 행진을 취소했다고 리카르도 누네스 시장이 6일 발표했

누네스 시장은 이 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감염병 확산의 상황에서 상파울루 카니발의 거리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카니발에 참가하던 전통적인 이웃 도시의 밴드들과 주민들, 해마다 2월이면 최고 1천만명에서 1500만명이 참여하던 인기 높은 거리 축제는 열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카니발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인 삼바 스쿨의 꽃 마차 행렬은 시내 삼바축제 전용 공연장 삼보드로메에서 2월 말께 열리게 된다고 시 당국은 밝혔다.

그 곳이 관중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나 위생 단속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동안 상파울루시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0%나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역 보건당국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맞이 축하 등 사교모임의 증가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파울루 뿐 아니라 리우데 자네이루, 살바도르 데 바이아, 포르탈레자 , 헤시페 등 브라질의 다른 도시의 카니발과 거리 행진도 모두 취소되었다.

“코로나 백신접종 여성, 생리주기 일시적으로 변한다”

미국 연구팀 “하루 길어졌다가 1·2개월 뒤 회복”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여성에게 생리주기가 일시적으로 하루 정도 길어졌다가 1·2개월 뒤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예일대 의대와 오리건보건과학대, 브라운대 워런앨퍼트의대 공동 연구팀이 생리주기 관리 앱을 사용하는 여성 4천여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전후 생리주기 변화 등을 조사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생리주기가 길어졌다거나 생리통 또는 출혈량이 달라졌다는 여성들의 지적이 많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런 주장을 처음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산부인과학'(Obstetrics & Gyne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여성이 사용하는 생리주기 관리 앱을 만든 내추럴 사이클스 연구진과 함께 백신 접종자 2천400명과 미접종자 1천550명이 실시간으로 입력한 생리주기를 6개월간 조사했다. 연구 참여자는 모두 18∼45세 미국 거주자들이다.

조사 결과 백신 접종자들의 생리주기는 백신 접종 전보다 접종 일이 포함된 주기가 평균 하루 정도 길어져 29일이 됐다가 한 달 또는 두 달 후 28일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생리주기 안에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경우에는 생리주기가 이틀 길어지는 사례도 있었다.

그러나 백신 미접종자들의 경우 같은 연구 기간에 생리주기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예일대 휴 테일러 교수는 이 연구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생리주기가 변했다는 여성들의 경험 보고를 처음 확인한 것 중 하나라며 생리주기 변화는 크지 않았고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생리주기가 한두 차례 변하는 것은 짜증 날 수는 있지만, 의학적으로 해로운 것은 아니다”리며 대신 폐경기 여성이 백신 접종 후든 아니든 다시 출혈이 있었다면 심각한 질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다만, 이 연구가 미국에 거주하는 생리주기 관리 앱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것이어서 국가적 대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이 어떻게 생리주기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다른 백신들도 이런 영향을 미치는지 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여성들의 경우도 주기가 불규칙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는 생리주기는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요인, 생활 변화의 영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국립 아동보건·인간개발연구소 소장 다이애나 비앙키 박사는 “생리주기가 하루 정도 길어지는 것은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며 “이 연구가 백신 개발이나 임상시험을 하는 연구자들이 생리주기에 관해서도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citech@yna.co.kr

이타우구아 국립병원, 호흡기 증상 상담 200% 증가

2022년은 걱정스러운 전망과 함께 Itauguá National Hospital(HNI)에서 시작되었다. 1월 1일 이후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이 절정에 달하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상담이 상당히 증가했다.

호흡기 상담이 200% 이상 증가했다”고 HNI의 에스텔라 토레스 박사가 텔레퓨투로에 확인했다. 이 전문가는 호흡 부전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오는 환자 수가 반등할 뿐만 아니라 대다수가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우려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매일 약 120명의 환자가 의료 시설에 수용되고 있으며, 입원 환자 중 항-COVID 용량이 전혀 없는 환자의 비율(90%)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Torres 박사는 현재 4명이 휴게실에 입원하고 다른 6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타우구아 국립병원의 욜란다 곤잘레스(Yolanda González) 총장도 다른 기관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다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확인했다. 보건부는 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 순환으로 인해 2022년 3월부터 치료가 3배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5일 전 우리는 하루 24시간 동안 우발 호흡기 질환 지역에서 평균 15건의 상담을 받았고, 일주일 전에는 상담 횟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라고 이번 수요일에 보고했다. 현재 병원의 평균 상담 건수는 80건이며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4명이며 이 중 3명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금까지 14,000명 이상의 파라과이인이 이미 휴가를 위해 브라질에 갔습니다. 이는 우리가 비상 시스템으로 작업에 복귀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더 이상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한 것은 직원을 재배치하고 지금은 비상사태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Giubi가 말했습니다.

보건부는 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 순환으로 인해 새해 3개월째부터 치료가 3배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들은 전염병의 끝이 아직 멀었다고 했다. 따라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하고 물리적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밀폐된 공간 적절히 환기 등 기존 권장 사항을 따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81회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공고

The 81Th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안녕하십니까?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에서 알립니다.

2022년 1월 25일(금)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기간입니다.

시험 시행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1. 시험 일시: 2022년 4월 9일(토)

◦ TOPIK(토픽) I / 09:10~11:20

◦ TOPIK(토픽) II / 12:20~16:20

2. 시험 장소: 아순시온 시내(미정-추후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안내)

3. 응시 등급: 2종

◦ 일반 한국어(Standard TOPIK) :

– TOPIK I (1~2급)

– TOPIK II (3~6급)

4. 응시 대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5. 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 1.4(화)~1.25(화)

08:00~16:00 (점심시간 12:00~1:00 제외)

※ 방문 접수를 위한 사전 연락 필수

6. 원서 교부 및 접수 장소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한국학교 2층)

7. 문의:

◦ 페이스북: Centro Educativo Coreano en paraguay

◦ 이메일: educopar@gmail.com

◦ ☎ (021) 334-939

8. 응시 준비물: (미제출시 응시 불가)

◦ 응시료 TOPIK I (Gs.80,000)

◦ 응시료 TOPIK II (Gs.100,000)

◦ 여권사진 2부 (3cmx4cm 3개월 내 찍은 사진)

[참고]

* 각 수준별 (TOPIK I,II) 접수 인원이 10명 이하일 경우 한국어 능력 시험이 시행되지 않습니다.

*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에 따라 시험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김성곤 동포재단 이사장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차질 없이 추진할 것”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서울대 시흥 캠퍼스 내에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김 이사장은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내외동포들이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연대감을 유지하며, 나아가 세계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코리안 육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김 이사장은 “동포사회의 미래를 담당할 차세대 동포들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세대동포들의 모국방문을 더욱 늘리고, 코로나로 위축된 한글학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많은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은 해외이민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김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한인회장대회,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 20주년 행사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면서고, “국내에 거주하는 ‘귀환동포’와 해외입양동포, 다문화 동포의 문제도 인권적 차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서 재외선거 참여 독려에 교민상권 살리기 일석이조


한캄중기연합회, 재외선거 등록자가 응모하면 한인식당·마트서 사용 가능한 10불 상당 쿠폰 제공 이벤트 진행

다가올 제20대 대선 재외선거 등록마감(1월 8일, 한국시간 기준)을 불과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캄보디아 교민사회 주요단체들이 단 한명의 유권자라도 끌어 모으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캄보디아한인회(회장 정명규)는 대사관 방문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재외선거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한 달째 제공 중이다.

한인회 옥해실 부회장은 “현재까지 최소 10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한인회의 도움을 받아 선거등록을 무사히 마쳤다”고 말했다. 

한캄중소기업연합회(회장 박상호)는 신년 특별 이벤트로 재외선거 등록을 마친 교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이벤트 <이벤트명 : 아싸~ 우리교민상권 기살리기 캠페인>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선거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기 위한 간단한 퀴즈 문제를 푼 다음 선거등록 접수번호를 기입해 공식 이메일로 보내면 한인마트와 지정된 한인식당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화 10불 상당의 무료 이용쿠폰을 응모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방식의 이벤트다. 

교민사회 일각에선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반응과 함께 호응도 역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벤트 개시 둘째 날인 지난 1월 2일 밤 기준 응모자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박상호 한캄중소기업연합회장은 “우리 재외국민들이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 발전에 보다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한편, 코로나로 지친 우리 교민식당 사장님들과 한인마트 등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아울러 우리 교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놓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대사 박흥경)도 최근 선거등록접수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명 유튜버를 영입해 SNS 동영상을 특별 제작, 공개하는 등 재외선거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경 캄보디아 재외국민선거관리위원장은 “대사관은 물론, 우리 교민사회가 일치단결해 재외국민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어 위원장으로서 매우 감사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새 지도자를 뽑는 이번 대선 재외선거 등록 마감이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도 접수등록을 못한 분들은 우리 조국의 정치 발전은 물론,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들의 권익보호와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5년 전인 지난 2017년 4월 열린 대선 재외선거에서 캄보디아 투표소는 1,621명의 유권자가 선거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중 1,416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 87.4%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