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딸 70세 노인에 팔았다…1900만명 굶는 아프간의 매매혼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자택에서 대학생 하와(20·가운데)가 책을 읽고 있다. 하와는 브루하누딘 라바니대(현 카불 종합대) 3학년에 다니다 탈레반이 집권한 이후 집에만 머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살고 있는 하와(20)는 볕이 드는 창가에서 책을 만지작 거리며 하루를 보낸다. 하와는 지난 8월 탈레반이 장악하기 전까지 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다.

탈레반 장악 이후 하와는 또래 여대생들과 마찬가지로 집에만 머무르고 있다. 탈레반은 여아들에게 초등교육은 허락했지만, 중등교육 이상은 아직까지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하와는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집에 앉아 있으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며 “우리가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면, (경제 활동으로)가족도 부양할 수 있다”고 답답해 했다.

인근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하디아(10) 역시 언젠가는 학교를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언니들처럼 공부를 계속 할 수 없고,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8월 15일 수도 카불을 점령하며 아프간을 접수한 탈레반 2기 정권의 가혹한 통치 본색이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탈레반은 8월 집권 초반만 해도 외신기자들을 모아놓고 “여성들도 ‘이슬람법에 따라’ 정치와 교육에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 속 여성들의 처우는 달라진 게 없다. 탈레반 집권 1기(1996~2001년)로 회귀하는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영국 BBC 방송, 미 CNN 등 서구 언론들은 아프간 여성과 아동들이 직면한 현실을 잇따라 기사로 전하고 있다. 중등교육 이상을 받아왔거나 직장에 다녔던 여성들은 이제 어두컴컴한 집 안에만 갇혀 지내는 생활을 하고 있다. 생계난이 극심한 시골 마을에선 여아 매매혼이 성행하고 있다.

BBC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탈레반의 서부 거점도시인 헤라트 외곽 시골마을의 풍경을 전했다. 이곳에선 굶주린 주민들이 갓 태어난 여아를 500달러에 팔기도 했다. [BBC 캡처]

아프간 중부의 구르 지방에 살고 있는 10세 여아 마굴은 70세 노인에게 넘겨질 예정이다. 이웃 마을에서 20만 아프가니(2200달러·약 250만원)를 빌렸지만 이를 갚지 못 했기 때문이다. 마굴의 아버지는 ”돈을 갚지 못 하면 탈레반 감옥으로 보내질 것”이란 협박 끝에 딸을 내주게 됐다. 마굴은 미 CN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부모님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다”며 “나는 그 사람이 싫다. 나를 가게 하면 스스로 죽어버릴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BBC가 탈레반의 서부 거점 도시 헤라트 외곽에서 만난 익명의 가족은 갓 태어난 딸을 담보로 500달러(약 60만원)를 빌렸다. 폐지 수집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아버지가 일을 하지 못 하게 되면서 아직 어린 아들들에게 먹일 밀가루조차 떨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이웃마을 남성에게 돈을 빌리고 딸이 걸을 수 있게 되면 그를 넘기기로 했다.

지난 8월 이후 서방 국가들은 탈레반이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무자비한 정책을 거두지 않으면 그들을 정식 아프간 정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탈레반은 반면 “우리의 소녀들을 어떻게 교육할지 외국인들이 지시할 권리가 없다“며 ”우리는 지구촌의 일원이며, 정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무너진 내수, 탈레반은 “서구 탓”

아프가니스탄에선 지난 4월의 미군 철수 발표와 5월의 탈레반 공세 이후 약 40만 명의 국내 피란민이 추가 발생했다. [AP=연합뉴스]

탈레반은 새로운 내각 구성을 밝혔지만, 해외 자금줄이 막히며 두달 넘게 혼돈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 8월 탈레반 집권 직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물론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 기구를 통한 아프간의 해외 계좌를 동결했다. 해외 원조에 의존하던 아프간 경제는 현금 유입 창구가 닫히면서 내수 경제와 의료 시스템이 붕괴 직전에 와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간 인구의 45%인 1900만 명이 현재 극심한 식량난에 직면해 있으며,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최대 2280만명이 굶주림에 처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미 정부는 지난달 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아프간에 1억 4400만 달러(약 170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 탈레반 정부가 아닌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하거나 인도주의 기구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탈레반은 이달 초 “아프간 내 외화 사용을 금지한다”고 선언해버렸다. “모든 시민과 사업가 및 일반 대중들은 아프간 내에서 외화 사용을 엄격히 자제하라”며 “이 명령을 어기면 법적 조치를 받을 것”이라면서다. 탈레반의 이번 조치로 가뜩이나 현금이 마른 아프간 내수는 더욱 수렁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프간 시내 장터에서는 미 달러가, 국경지대에서는 파키스탄 루피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탈레반은 ‘아프간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서방 국가들 탓으로 돌린다. 무자히드 자비훌라 탈레반 대변인이 지난 달 30일 “미국 등이 우리의 현 체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프간 문제는 장기화될 것”이라며 “체제 인정은 아프간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자국민들의 인권 문제를 협상 카드로 쥐고 국제 사회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인도주의냐, 합법 정부 인정이냐’의 딜레마

지난 8월 탈레반의 자비훌라 무자히드 대변인이 외신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탈레반은 9월 유엔 등 국제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새로 임명된 아미르 칸 무타키 외교부 장관이 유엔에 “아프간의 기존 유엔 대사를 해임하고 새 대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로이터는 이와 관련 “새 유엔 대사를 통보한 탈레반의 무타키 외교부 장관 부터가 유엔의 제재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탈레반 인정이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모하메드 카담 샤 미 시애틀 퍼시픽대 교수는 미국의 외교전문매체 더 디플로맷 기고를 통해 “국제사회가 압력에 못 이겨 탈레반에 유엔의 정식 회원 자격을 부여하게 되면, 국제법의 무결성이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이 앞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정권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문제 삼아 1994년 첫 민주 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유엔 대표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던 점을 예로 들었다. 탈레반 1기 때도 유엔은 탈레반의 아프간 대표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다.

전통적인 국제법의 시각에 따르면 국제사회에서 합법 정부로 승인 받기 위해 4가지 요건( ▶효과적인 통제 ▶대중적 지지와 국내적 합법성 ▶영속성과 안정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할 능력과 의지)을 충족해야 한다. 탈레반은 “아프간의 모든 국경과 주요 도시를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합법 정부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4가지 가운데 어느 요건도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다는 게 서구의 시각이다.

이 때문에 미국과 국제사회는 탈레반을 통하지 않고 최대한 유엔 기구를 통해 직접 현금 또는 현물 살포를 하는 방법을 고심 중이다. 그러나 이 같은 간헐적 지원만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파키스탄, 러시아, 중국, 터키 등 비(非) 서구권 국가들이 이미 원조를 재개하고 있어 서구의 소규모 지원이 탈레반 정권의 변화를 이끌어내기엔 유인책이 되기에도 부족하다는 말도 나온다.

코로나 19 확진자 연일 증가 중

-오이, 라나시온-
보사부는 지난 목요일 새로이 41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다행이 이날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사부에 의하면 목요일인 4일 24시간동안 총 1.921명의 PCR 진단 검사를 실시, 이중 41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로써 파라과이의 누적 감염자 숫자는 461.225명으로 증가했으며 3일 현재 전국에서 83명의 코로나 19 환자가 입원 치료중이며 이중 31명은 중증환자로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파라과이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숫자는 전날과 동일한 16.256명을 유지했으나 최근3주동안 연일 두자리숫자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어 보건 당국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까아꾸뻬 성모제 진행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도시의 지방정부측은 역대 최고 수준의 성모제 참가자들이 예상된다고 발표하는등 규제나 제한 없는 오프라인 행사 강행을 주장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데 그치고 있다.

백신 접종 캠페인이 계속 진행중이며 현재 16세이상 청소년들에 대한 1차 접종 호응도가 성인들의 1차 접종호응도보다 높아 접종센터마다 청소년들이 더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시장 관리비 이중장부로 빼돌려

4시장 화재 사건을 계기로 시장 관리를 둘러싼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울티마 오라-

시장 상인들은 4시장 주변에 5천여개의 노점상인들이 관리비를 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2740개소에 대해 사용비를 수령하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시정부의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몇년전부터 노점 사용비를 전자결제를 통해 수수하고 있다며 부정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시장 상인들의 주장은 다르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4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사무소측이 수금하는 자릿세 납부 장소는 2740개소로 약 130~140개의 불법 노점상이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반면 4시장 상인 연합회의 레오나르도 오헤다 대표는 합법적으로 장부에 등재된 상인들외에 미등재 상인으로 매일 자릿세를 내고 있는 상인들의 숫자는 총 5000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오헤다씨는 매일 평균 4500과라니의 자릿세를 내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 이중장부를 통해 시정부의 공식회계기록에는 잡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2017년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관리사무소장이 취임하면서 시의회에 제출한 4시장 노점 관리 보고서나 공식 시장 상인 명부에도 잡히지 않는 노점매대의 자릿세 수령을 통해 일일 10.170.000과라니이상의 자금이 뒷주머니로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해다. 공식적인 시장 자릿세 수입은 하루 12.330.00과라니와 맞먹는 금액이 관리사무소를 통해 비공식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상인들은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관리소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번에 재선에 성공한 아우구스토 와그네르 시의원과 정치적으로 연계돼있다며 관리사무소장으로 매월 14.797.000과라니의 급료를 받아가면서도 아내인 루피나 로드리게스를 관리사무소 영업 담당자로 임명해 6.319.737과라니의 급료를 지불하는것도 모자라 아들인 크리스티안 바레이로로 사무소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4.697.965과라니의 급료를 챙기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소장과 와그네르 시의원은 시장 선거 당선자 오스카르 로드리게스 전시장의 정치적 실세로 꼽히기도 한다는 지적이다.

판데믹으로 청년인구 우울증-스트레스 증가

유니세프에서 실시한 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 15~30세 청년층 인구에서 판데믹의 결과로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나시온-

파라과이에서 해당 연령층은 격리 봉쇄를 겪은 시간이 제일 길고 학교및 교육시설 대면수업의 중단, 기타 사회성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의 중단을 겪은 계층이다.

유니세프의 플랫폼 U-Report를 통해 공개된 이 조사는 총 367명의 파라과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리조사결과로 검사 대상자들의 47%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응답했고 31%는 긍정적이나 6%는 비관적이라고 응답했다.

또 대상자의 53%가 최근 1년간 스스로의 정신건강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유니세프의 엔리에따 포레 집행이사는 최근 18개월은 모든 사람들엑 매우 길게 느껴졌겠지만 특히 소아 청소년들에게는 전국적인 봉쇄령과 활동 제한 때문에 매우 긴 격리시기였다고 지적했다.

소아 청소년들의 경우 가족이 외의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사회적 발달 단계에서 중요한 접촉과 활동에서 격리됐다고 지적하고 판데믹의 결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너무나 많은 아동 청소년들이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한 돌봄을 받는데서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경제적 계층을 막론하고 소아 아동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한 포레 이사는 육체적 건강과도 직결된 심리적 정신적 건강을 돌보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2015~2019년까지 아동 청소년계층에서 자살율이 종전 66명에서 92명으로 증가한 사실도 조명했다. 특히 15~19세 남성 청소년들의 자살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다고 지적했다. 반면 10~14세 연령의 경우 여아들의 사망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전국에서 뎅게열 의심사례보고 증가 중

질병감시국(DGVS)의 보고에 의하면 주별 뎅게열 의심사례 보고가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3주간 총 214건의 뎅게열 의심 사례 보고가 있었다.-울티마 오라-


말라리아퇴치본부(SENEPA)의 구스타보 차모로 박사는 전국의 모든 보건지구에서 뎅게열 의심사례 보고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보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3주간 신고된 뎅게열 의심사례는 총 214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총 2011건의 케이스가 확진됐으나 최근 2개월간 확진 케이스는 없습니다”라고 확언했다.

차모로 박사는 가장 많은 사례보고가 있는 지역으로 센트랄주를 꼽았으며 이 지역의 경우 주당 100건이상의 사례가 보고된다고 설명했다. 그외에도 의심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알또 파라나주, 까닌데주주, 까아구아수주, 쁘레시덴떼 아제스주를 꼽았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더 많은 뎅게열 의심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지적됐다.

“우려되는 것은 센트랄주와 아순시온의 경우 주평균 100건이상의 의심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지난해 일주일에 평균 80건의 사례가 보고되던 위험 수위를 초월하는 수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말라리아퇴치본부 책임자는 모기유충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지역은 루께,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람바레, 빌랴 엘리사 지역이며 아순시온의 경우 산 빠블로, 바리오 오브레로 지구에서 모기 유충 발생율이 높았다고 지적했다.

“전국 보건지구중 최소 17개 지역에서 제2형 뎅게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으나 보께론주와 콘셉시온주의 경우 제4형 뎅게열 바이러스가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순시온과 이따뿌아주의 경우 제1형 뎅게열 바이러스 역시 유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권고사항들>
차모로 박사는 시민들에게 집주변에 있는 모기 유충 서식이 가능한 장소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을 위한 물그릇, 꽃병등 물이 고여있는 것들을 제거할 것을 권고하고 뎅게열의 집단 유행 예방은 시민들 각자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해다

Aumentan notificaciones de casos sospechosos de dengue en el país

Según el reporte de la Dirección General de Vigilancia de la Salud (DGVS), hay un incremento del promedio semanal de notificaciones de casos sospechosos de dengue con un total de 214 en las últimas tres semanas.El director del Senepa, doctor Gustavo Chamorro, indicó que la situación es preocupante debido a que hay un aumento considerable de notificaciones de casos sospechosos en todas las regiones sanitarias del país.

“Están aumentando las notificaciones, estamos con un total de 214 de casos sospechosos de dengue en todo el comando epidemiológico en las últimas tres semanas. Hay un total de 2.011 casos confirmados a lo largo del año, pero no tenemos casos positivos en los últimos dos meses”, aseveró.Chamorro informó que en donde se registra más notificaciones es en el Departamento Central en donde se tiene más de 100 semanales. Además precisó que también hay un incremento significativo de casos sospechosos en departamentos como Alto Paraná, Canindeyú, Caaguazú, Pdte. Hayes.

Por otro lado, señaló que se superó el récord de notificaciones en comparación con años anteriores.“Lo preocupante en este caso es que en Central y Asunción hay más de 100 notificaciones de casos sospechosos semanales y que superamos la barrera de las 80 notificaciones por semana, lo cual es un punto crítico comparativamente con años anteriores”, alegó.

El director del Senepa comunicó que los barrios con mayor índice de infestación larvaria son Luque, Mariano Roque Alonso, Lambaré, Villa Elisa y referente a Asunción se registra mayor índice de infestación larvaria en los barrios como San Pablo, Barrio Obrero entre otros.

“El serotipo predominante es el DEN-2 que está vigente al menos en 17 regiones sanitarias, sin embargo, hay dos regiones donde hay cocirculación en Boquerón y Concepción, que tienen además el serotipo DEN-4 y en cuanto a Asunción e Itapúa existe también circulación del DEN-1”.

RECOMENDACIONES. Chamorro insistió a la ciudadanía a eliminar los posibles criaderos que hay en la casa como los bebederos de mascotas, floreros y sostuvo que depende de cada ciudadano para evitar la propagación masiva de la enfermedad en el país.

WHO “올겨울 코로나로 유럽서 50만명 사망할 수도”

3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집중 치료를 받는 환자를 돌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를 맞은 유럽이 올겨울에만 50만 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고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의 한스 클루게 유럽지역국장은 “유럽의 전파 속도가 매우 염려된다”며 “우리가 다시 한번 코로나19의 진원지(epicenter)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클루게 국장은 이어 “신뢰할 만한 추정치에 따르면 우리가 현재 궤도에 머무를 경우 내년 2월 1일까지 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50만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동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같은 날 독일에서는 일일 확진자 수가 3만 3949명을 기록,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CNN은 전했다. 옌스 슈판 독일 보건부 장관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해 보다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러시아도 이달 들어 일평균 확진자 수가 3만 5000명을 넘어섰고, 우크라이나는 2만명 넘는 확진지가 나오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1일(현지시간)부터 수도 키예프에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추가로 부과했다. 올해 7월 확진자 수가 60~70명 수준이었던 라트비아는 불과 몇개월 만에 2000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경찰들이 붉은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서류를 확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데 있다고 WHO는 분석했다. 클루게 국장은 “코로나19 검사가 허술해지고 백신 접종률이 낮은 발칸, 동유럽 국가 위주로 재확산 위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글로벌 집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2~3일 기준 라트비아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54.4%, 러시아 33.5%, 우크라이나 17.5%로 나타났다. 유럽에서 접종률이 높은 포르투갈(86.2%), 이탈리아(72.7%), 스페인(78.9%), 영국(68.1%) 등에 비해 낮은 편이었다.

앞서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지난해 3월 WHO의 팬데믹 선언 이후 지난달 말까지 전세계적으로 500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각국의 통계가 정확치 않은 것을 고려하면 500만 명은 최소치로, 최대 1000만 명까지 추정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uuu@joongang.co.kr

영국, 병원직원 이중생활에 충격…살인에 시신 100여구 능욕

34년 전 살인 덜미 잡힌 뒤 여죄 봇물 터지듯

성도착 범죄자…”집안엔 상상할 수 없을 타락의 자료”

(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영국의 병원에서 일하던 전기기술자가 34년 전의 살인사건 2건을 자백했다. 그는 당시 사건의 피해자뿐 아니라, 본인이 일하던 병원의 영안실을 드나들며 시신 100여구를 능욕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BBC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풀러(67)는 이날 영국 켄트주 메이드스톤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1987년 발생한 웬디 넬(당시 25세)·캐럴라인 피어스(당시 20세) 살인 사건을 자백했다.

작년 12월 체포된 풀러는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살인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이날 마침내 혐의를 인정했다. 5개월 간격으로 살해된 채 발견된 두 여성에 대한 살인사건은 ‘원룸(Bedsit) 살인’으로 불리며 영국의 대표적인 미제 사건으로 꼽혔었다. 풀러는 사건 당시 채취됐던 증거물에서 DNA가 새롭게 확인되면서 작년 12월 체포됐다. 최근 DNA 분석 기술 발전으로, 당시 채취했던 샘플이 분석 가능해진 영향이었다.

풀러는 2008∼2020년 본인이 일하던 병원 영안실에서 시신을 강간한 혐의도 받고 있다. 풀러는 재판에 넘겨지기 전 ‘시신 능욕’ 51건에 대해서는 범행을 인정한 상태다. 경찰은 피해자 수가 100명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범행의 증거는 작년 12월 풀러의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당시 컵 선반 뒤에 숨겨진 총 5TB 규모의 하드드라이브에는 풀러가 시신을 능욕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이미지 등을 포함하면 자료가 약 400만 개에 이르렀다고 가디언은 전했다.전기기술자로서 영안실 출입증을 갖고 있던 풀러가 다른 사람들이 퇴근한 뒤 병원을 찾아가 폐쇄회로(CC)TV를 가린 채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풀러는 범행한 후,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고인의 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찾아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풀러는 이날 재판에서는 34년 전 넬 2건의 살인사건 직후에도 여성의 시신을 욕보인 사실도 털어놨다. 던컨 앳킨슨 검사는 “풀러의 하드드라이브를 확인했을 때 상상할 수도 없는 성적 타락의 자료가 쏟아져나왔다”며 “이런 이미지는, 풀러가 정신 질환 때문이 아니라 성적 희열 때문에 범행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밝혔다. id@yna.co.kr

300만 피서객 갈 곳 잃었다…해수욕장 감쪽같이 사라진 나라

그리스의 해안이 기후위기로 잠기고 있다. 그리스 네아 포티데아 마을 일부가 수몰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지구온난화가 그리스 관광 산업을 집어삼키고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해변 곳곳이 바다에 잠긴 게 직격탄이 됐다. 높은 부채와 코로나19에 관광업까지 붕괴하면서 국가 경제가 기후위기에 침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기후위기에 휘청이는 그리스의 관광 산업 실태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리스 북부 할키디키 지역의 해수욕장은 더는 영업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곳은 드넓은 모래 해변과 역사적인 유적지가 많아 그리스의 연간 방문객 약 3000만명 중 10%가 찾을 정도로 유명한 휴양지였다. 하지만 최근 해안 침식으로 해수욕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지역사회장 조지 페르페리스(59)는 젊은 시절, 가족과 자주 찾던 해변이 바다에 잠겨버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페르페리스는 “이곳에 완전히 사라진 20m짜리 모래사장이 있었다”며 “우리 가족은 여기 모여 수영하고, 어부들은 그물 낚시를 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할키디키 뿐만이 아니다.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해안 침식에 취약한 지역은 할키디키를 포함해 18곳에 이른다. 관광업 의존도가 높은 이 지역들은 이미 그리스 금융위기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다.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덮친 기후위기에 지역 경제는 곤두박질쳤다. 페르페리스는 “앞으로 해변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지역 주민들은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그리스 경제의 관광업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까지 국가 경제의 약 5분의 1을 차지했다. 2019년에만 180억 유로(약 24조 65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리스 총리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해안 침식으로 관광업이 붕괴하면, 그리스 경제까지 휘청일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에 따른 경제 붕괴를 경고해 왔다. 2009년 그리스 중앙은행은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을 경우 2100년까지 매년 국내총생산(GDP) 2% 감소에 해당하는 7000억 유로(약 958조원)의 경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도 지난 9월 지중해 ‘EUMED7’ 정상회의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해안 침식은 그리스의 중요한 관광지를 위협했다”며 “위기의 비용은 국가 경제적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기후위기 심각성을 호소했다.

그리스는 이미 과도한 국가 부채에 허덕이고 있다. 국가 부채가 GDP 대비 196.6%에 달하는 등 유로존에서 가장 많은 빚을 진 국가로 꼽힌다. 가뜩이나 과도한 국가채무로 불안정한 경제에 관광산업 침체까지 겹친 것이다. 결국 그리스가 기후위기에 직접적인 피해를 겪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채무 상환을 위해서라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키프로스대의 스타브로스 제니오스 교수는 “그리스는 앞장서서 (통화) 완화정책을 실시하는 국가들의 선두에 서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21세기가 끝날 때쯤에는 GDP 성장률이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파라과이에 외교 결례 볼리비아 대사 결국 경질

짦은 비디오 영상을 제작및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틱톡에 파라과이의 스페인어 발음 악센트를 흉내내는 영상을 올려 논란을 빚었던 주파라과이 볼리비아 대사가 결국 경질됐다. -오이, 울티마 오라-

3일 볼리비아 외교부는 주파라과이 마리오 크로넴볼드 대사의 직무를 중단조치한다고 발표했다.
볼리비아 외교부는 “크로넴볼드 주파라과이 대사로 인해 발생한 외교적 문제와 관련해 다민족 국가인 볼리비아 외교부에 의해 즉각 라파스로 소환됐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틱톡 영상이 공개되면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해당 정보를 입수한 후 정황을 판단한 결과 크로넴볼드 대사의 직무를 정지조치한다고 밝혔다.
마리오 크로넴볼드 대사는 파라과이에 부임한지 2주도 되지 않아 틱톡에 파라과이식 악센트와 과라니어, 떼레레를 조롱하는듯한 영상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영상이 문제가 되자 “실수”라면서 사과하면서 파라과이에서 받은 환영을 표현하려 한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볼리비아 외교부는 이번 사태는 양국간 관계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파라과이와 볼리비아는 2022년을 앞두고 양국간 정상회담및 각료회담 개최를 추진중이다.

4시장 화재로 불거진 부정부패

4시장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4시장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4시장을 둘러싼 문제점들이 다시 한번 조명됐다.-울티마 오라-

이번 화재로 40여개 이상의 상점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대부분의 피해 상인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아순시온 시정부의 관리 부실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상인들은 4시장 관리자인 시정부가 시장의 매대를 이중으로 판매하고 관리책임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화재 현장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은 4시장 주변의 소화전들 다수가 무분별하게 들어선 노점매대에 가려져 제대로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도는 물론 차도까지 나온 노점 매대로 소방차는 물론 사람도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였던 점도 문제다.

4시장 관리사무소장인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소장도 시장내 설계도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시장상인 명부만 있을 뿐이고 이중 80%는 전기 계량기가 연결돼있지만 20%는 비공식적으로 전깃줄을 끌어다 쓰고 있는 형편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시정부 고위책임자들의 사후 대처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세사르 오헤다 시장은 시의회의 세번째 소환을 피하기 위해 출장중이라는 이유로 부재중이고 오스칼 로드리게스 시장선거 당선자 역시 4시장 화재와 관련해 어떤 언급도 없이 침묵하고 있다.

박종휘 지휘자 중남미 순회 공연 활동소식>>

지휘자 박종휘는 아르헨티나 제2도시 코르도바를 방문하여 코르도바 주립교향악단을 11월 5.6일 두 번의 공연에 지휘를 하게됩니다.

이 오케스트라는 90년 이상 된 오케스트라로 아르헨티나에서 아주 수준이 높은 교향악단으로 Libertador San Martin (130년 극장)에서 아르헨티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Bruno Gelber(80세)함께 공연 하게 됩니다

또한 Villa Carlos Paz 도시에 방문하여 오케스트라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또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시립교향악단과 지휘 세미나와 에콰도르 두 번째 도시의 과자킬 오케스트라와도 지휘 마스터 클래스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그리고 12월 2일엔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과 이번 년도 마지막 정기공연을 지휘하게 됩니다.

지휘자 박종휘는 현재 아순시온 국립대학교 교수이며 K-Classic 총예술감독으로 한국음악을 세계에 알릴 예정으로 각 나라에 방문하여 한국의 작곡가의 작품을 그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매일 늘어나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숫자

오이, 아베세, 울티마 오라
보사부는 수요일인 3일 하룻동안 새로이 5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이날 총 1.871건의 PCR검사를 진행 이중 5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6명이 사망, 누적 사망자는 16.256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 19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 숫자는 71명으로 이중 28명이 집중치료실에서 치료중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이날 완치 판정자는 21명으로 파라과이의 누적 완치자 숫자는 444.618명으로 증가했으며 3일까지 파라과이의 누적 코로나 19 감염자는 461.184명으로 증가했다.

보사당국은 내년 1-2월로 예상했던 3차 유행 시기가 이보다 훨씬 앞당겨질 수 있다며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준수, 손소독,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전기국, 4시장 화재는 불법 케이블 연결 때문

파라과이닷컴
전기국은 4시장 화재를 불러온 것은 몇몇 노점들에서 발생한 전기누전이라고 주장했다. 전기국은 불법 케이블 연결때문에 끊임없는 위험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기국 배전담당책임자인 기도 차베스 엔지니어는 일부 시장 상이들이 불법적으로 연결한 노점매대에서 발생한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는 “(전기국)계량기가 있는 소비자가 이웃에게 비공식적으로 전기를 연결시켜 주고 이것을 콘트롤하는 것은 아순시온 시정부의 책임”이라고 주장해다.

그는 전기국의 책임은 전기 계량기까지 전력선이 연결되는 것이고 몇몇 이반 사항을 발견하고 수차례 개입에 나섰지만 시장 상인들로부터 폭력을 당했다면서 전기국이 계량기를 회수해도 바로 (시장 상인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전선을 연결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4시장의 케이블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기국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들과 연계해야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상인들은 대부분 (매대마다) 개별 전기 계량기가 연결돼있다며 (화재원인은) 실상은 당국의 태만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상인들은 기존 시스템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노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타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피해상인중 한명은 “매번 뭔가 개선하려 할때마다 절충을 해야한다. 전기기술자들이 달라는 가격보다 더 비싸게 받아간다. 지금 (불로) 모든걸 다 잃어버려서 더이상 말하는데 무서울게 없다”고 당국을 비난했다.
피해상인들은 4시장 관리사무소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소장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ANDE dice que incendio en Mercado 4 se dio por conexiones ilegales

Desde la ANDE sostienen que el cortocircuito en algunas casillas provocó el fuego en el Mercado 4. Alegan que hay instalaciones clandestinas que representan un peligro constante.

El Ing. Guido Chávez, gerente de Distribución de la ANDE, fue contundente al decir que el incendio se dio por corto circuito en alguna casilla, esto debido a conexiones clandestinas de los locatarios.

“Pasa que un cliente que tiene su medidor le cede otra vez al vecino de manera clandestina y controlar eso es responsabilidad de la Municipalidad de Asunción”, declaró.

Alegó, que la responsabilidad de la ANDE es llegar hasta el medidor y que en caso de constatar algo alevoso proceder, declaró que en varias intervenciones fueron recibidos con violencia por parte de las cuadrillas y que tras retirar el medidor de manera inmediata vuelve a instalarse la energía de manera ilegal.

Explicó que se debe articular mejor con las demás instituciones para reformar sistema de cable en el Mercado 4. Por su parte, los comerciantes indicaron, que la mayoría cuenta con medidor por cada puesto y que en realidad se trata de la desidia de las autoridades.

Lamentaron el sistema y denunciaron que les exigen “transar” para mejorar sus locales “Por cada mejora que querés hacer tener que transar. Nos cobran más caro ellos que los electricistas. Ahora que ya perdí todo no tengo miedo de decir”, dijo uno de los afectados.

Asimismo, solicitaron la destitución de Cristian Bareiro, director del Mercado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