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오라 아르헨티나 정부가 변경한 입국자 방역 규제중 자가격리 면제 조항은 모든 입국자가 아닌 입국일로부터 72시간이내 PCR 검사 음성결과, 백신접종 완료사실을 백신접종카드로 증명한 아르헨티나 국적자와 외국인들에게 적용된다.
곧 예방접종카드를 제시하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격리규제가 적용되며 입국후 7일째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18세 미만의 경우 격리 면제및 PCR검사 면제다.
국회 국가예산위 내년도 예산 4.9%확대안
라나시온 국회 양원합동 국가예산심의위원회는 2022년도 국가예산안을 정부가 제출한 92조 2천억과라니 상당의 초안에서 총 96조 8천억과라니 규모로 4.9% 확대 편성한 안을 제시했다.
국가예산안 심의위원회 후안 다리오 몽헤스 상원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2개월간 정부 각부처 장관및 책임자등을 소환해 내년도 부처별 예산안에 대한 조사및 견해를 정취한 후 이같이 예산 확대 편성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원합동위원회는 재정수입원과 관련해 조세수입예상액을 0.5% 확대하고 공적 차관을 통한 재정마련을 원안보다 35% 증액시켰으며 각부처별 수입예상액도 0.5% 올리면서 확대 예산액을 위한 재원마련에 나섰다.
정부 원안에서 변결된 사항중에는 보사부의 코로나 19 대응 인력 고용을 위한 공적 차관 규모를 2억1600만달러 상당으로 늘린 내용이 포함됐다. 이외 건설통신부를 위해 3억6400만달러를 편성해 현재 진행중인 인프라 공사를 진행하도록 했으며 도시주택건설부에 1천만달러를 배정, 국민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또 금년 9월부터 교사들의 급료 11% 인상, 내년 7월부터 5% 인상을 반영하도록 했으며 코로나 19 비상사태 대응 기금을 총 3390억과라니로 편성, 보사부, 사회지원부, 인디언청, 클리니카 병원, 지방 국립대등에 배분키로 했다.
쉘, 바르꼬 이 로다도스 지분 인수 15년만에 파라과이시장에 쉘 다시 상륙
라나시온, 아베세 쉘을 대표하는 Raizen 사가 파라과이의 바르코스 이 로다도스 정유회사 지분 50%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50% 지분은 바르코스 이 로다도스 회사의 소유주인 오르테가 일가가 계속 유지하며 경영에도 관여하게된다고 Raizen사가 발표한 성명서는 밝히고 있다. 이 회사는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이어 파라과이에서도 마케팅과 서비스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 오르테가 바르꼬스 이 로다도스 사장은 이번 거래가 매우 훌륭한 거래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 전국의 360개 바르꼬스 이 로다도스 주유소들은 점진적으로 쉘 주유소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꼬스 이 로다도스 간판은 15년전 파라과이에서 철수했던 쉘 간판으로 바뀌게 되며 회사 대표직도 Raizen측에서 맡게되나 기존 바르꼬스 이 로다도스 경영진들은 그룹 이사로 이사회에 남아 경영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aizen사는 최근 10년간 공격적인 사업 투자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도약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인도 연구소 Bharat Biotech에서 생산한 항 코로나바이러스 코박신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이는 제네바에 본부를 둔 기구의 승인을 받은 7번째다.
따라서 인도 백신은 현재까지 Pfizer-BioNTech, Moderna, Johnson & Johnson, AstraZeneca, Sinovac 및 Sinopharm에서 제조한 백신을 포함하는 WHO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긴급사용 승인을 통해 이 백신은 WHO가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전 세계에 저렴하고 공평하게 항-Covid 백신을 배포하기 위해 만든 Covax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전 사례와 마찬가지로 WHO 기술 고문 그룹은 Covid-19를 유발하는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의 비활성화 버전을 기반으로 개발된 백신의 품질, 효능 및 안전성 표준을 조사했다.
이 백신은 78%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WHO는 1차와 2차 사이에 최소 2주의 차이를 두고 2회에 걸쳐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이래도 코로나 방역수칙 어길래”…콘크리트벽으로 음식점 정문 차단한 스위스 경찰
스위스 경찰이 방역수칙 위반을 이유로 한 유명 레스토랑의 정문을 콘크리트 벽으로 막아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은 알프스 마테호른 인근의 스위스 마을 체르마트에 위치한 ‘발리저칸네’라는 레스토랑 정면에 경찰이 콘크리트벽을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경찰이 이 레스토랑 앞에 고객의 방문을 막는 콘크리트벽을 설치한 것은 코로나19 방역 문제 때문이다. 지난 9월부터 스위스 당국은 레스토랑 출입시 백신 접종 완료나 코로나 음성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 업주는 지속적으로 이같은 조치에 반발해왔다. 결국 지난달 31일 경찰은 레스토랑 공동업주 2명을 구금했고 손님의 방문을 막기 위해 레스토랑 앞에 콘크리트벽을 세운 것이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출입문을 차단했지만 손님들은 뒷문으로 출입할 수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레스토랑 출입문에 세워진 콘크리트벽은 코로나 방역 조치에 대한 찬반 여론의 상징이 되고 있다. 정부의 방역 조치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SNS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면서 여론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스위스 현지 경찰은 “세 명의 레스토랑 업주가 당국과 대화를 이어가기는 했으나 계속 방역 지침을 거부했다”면서 “방역 조치를 어기는 업소에 대해 징역형이나 1만 스위스프랑(약 1300만원)의 벌금을 매길 수 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코로나19 뇌세포에 감염 안된다”…애초 우려 씻는 연구 나와
“뇌세포커녕 후각 신경세포조차 감염 없어…콧속 지지세포만 감염”콧속 점막에 들어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로 퍼질 수 있을까 ?사진설명콧속 점막에 들어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로 퍼질 수 있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바이러스가 뇌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한때 퍼졌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직접 인간의 뇌세포를 감염시키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벨기에와 독일 등의 연구진 29명은 생물학 저널 셀(Cell)에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뇌세포는 커녕, 뇌로 향하는 초기 지점인 후각 신경세포조차도 감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속에 진입한 바이러스는 콧속 점막에 도달하게 되는데, 점막 내부에는 냄새 정보를 담당하는 후각 신경세포가 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지지세포에 둘러싸여 있다.
이 가운데 후각 신경세포가 감염돼 바이러스가 후(嗅)신경구를 통과한다면 이론적으로 뇌세포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후신경구는 코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직접 수용하는 뇌 영역이자 연결점으로, 바이러스가 이 지점을 지나면 뇌의 다른 영역으로 퍼져 지속적 손상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구진은 바이러스가 애초에 콧속 점막 내부의 두 세포 중 지지세포만 감염하고, 신경세포는 감염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실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는 세포가 지지세포뿐인 까닭에 뇌에 가해지는 손상도 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부작용의 전형적인 증상인 후각 장애를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가디언은 평가했다.
연구를 수행한 독일 막스 프랑크 연구소 신경조직연구센터장인 피터 몸바트는 후각 장애를 두고 “후각 신경세포가 감염되지는 않았지만, 이를 지지해주는 세포가 (감염에 따라) 파괴된 결과일 수 있다”면서 “지지세포가 재생할 때까지 후각 신경세포는 기능이 떨어진 채로 있거나 지지세포와 같이 기능을 멈추어버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19가 뇌 등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그런데 그 과정이 과연 뇌세포나 신경세포를 직접적으로 감염시키는 방식인지, 혈내 염증 반증 등을 일으켜 뇌를 자극하는, 보다 간접적 방식으로 이뤄지는지는 규명되지 않았었다.
한편 가디언은 이번 연구가 연구 샘플 규모와 엄밀성 등 방법론 차원에서 동물, 줄기세포 등을 대상으로 했던 앞선 연구와 차별화된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는 사망한 지 한 시간이 안 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의 콧속 점막과 후신경구에서 일부 조직을 떼어내는 수술을 통해 샘플을 확보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신경생물학자인 스튜어트 파이어슈타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코로나19 관련 연구 중 사후 콧속 조직에 대해 가장 철저히 수행된 연구”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도 파이어슈타인은 연구가 어떻게 코로나19가 후각 장애를 유발하는지 가르쳐주는 부분은 많지 않다면서 연구 내용에 대해서는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연구진이 샘플에서 감염된 지지세포 인근에 있는 후각 신경세포와 그렇지 않은 신경세포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연구진은 후각 장애 관련된 연구에 집중했으며, ‘브레인 포그'(brain fog·뇌 흐림,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증상) 등 코로나19가 수반하는 여타 신경계 관련 증상에 대해서는 살피지 않았다. [연합뉴스]
지난 10월 22일 금요일, Itaguá Poty Producers Association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기반 시설과 장비의 취임식을 진행했으며 Ka’ Beekeepers Committee Aguy Poty의 생산투입, 수집 및 처리의 정교화를 위한 본부, 파라과이 지속 가능한 농업 및 농촌 개발을 위한 새마을 운동 프로젝트(#SMU)의 수혜자로서 #KOICA가 자금을 지원하고 농림축산부, Fundación Capital과 공동으로 시행합니다.
이러한 시설을 통해 직원은 고객에게 가공 및 가족 농업에서 고품질 제품을 얻는 경험을 제공하여 회원의 공동 판매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두 행사 모두 KOICA 파라과이 김대환 소장 MAG 농업 확장 이사 Ing. Gerardo Rojas를 비롯해 MAG, 정부, 지방 자치 단체, Fundación Capital 및 위원회의 당국, 이사 및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SMU 프로젝트는 농촌 생산자의 사회 경제적 조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가족농업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권명호 제37대 브라질 한인회장 추천위원장이 위원장직은 물론 한인회 고문직에서 사임한다고 지난 26일(화) 성명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권 추천위원장은 26일 일부 한인 매체 지면을 통해 “추천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결함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정관을 검토한 결과 한인회 고문단 전원을 추천위원회의 위원으로 포함시켰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문들만 포함해 추천위를 구성했다는 부분에서 문제를 발견했다”면서 자신이 문장해석에서 초래한 불찰이였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본 추천위원회 구성과정부터 잘못되었으므로 지난 22일에 진행된 추천위원회 회의 내용과 표결 결과는 모두 무효가 되어야 함과 동시에 한인회 고문직도 사임한다”면서 “불찰로 인해 혼란을 끼쳐 죄송하다”며 말을 맺었다.
권 추천위원장의 갑작스런 사퇴 표명 소식을 접한 추천위원회 소속 위원들 다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모두가 마치 갈 길을 잃은 듯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최근에 개설된 추천위원회 카카오톡 단체방에서도 주말 내내 사퇴를 만류하고, 재고해달라는 일부 위원들의 원성이 자자했지만, 이도 권 추천위원장이 해당 단체방에서 자진 퇴실하면서 금새 침묵을 되찾았다.
이에 앞서, 22일(금) 저녁, 2차 추천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
이 날 회의 주제는 이번 달 30일 임시총회에서 인준투표를 통해 새로 선출하게 될 제37대 한인회장 피추천자를 추대하기 위함이다.
먼저 B인사가 추천된 가운데 일부 위원들이 권 추천위원장을 추천하면서 곧 무기명 비밀투표가 실시됐고, 개표 결과 권 추천위원장이 총 17표 가운데 11표(기권 1표)라는 압도적인 표를 받아 추대됐다.
이때까지만 해도 권 추천위원장은 표결결과 발표와 동시에 피추천자로 수락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회의가 폐회됐다는게 회의에 참석한 일부 위원들의 전한 당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위원장 또는 회장 부재시 그 다음 조직에서 최고 직책인 부위원장 또는 수석부회장이 임시 대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은 추천위원장의 도중 사퇴 사례는 한인회 과거 역사를 살펴봐도 전례가 없어 누가 권한대행을 맡아야하는지 아니면 모두 해산하고 다음 단계인 고문위원회 대행체재로 가야하는지 그 누구도 명확한 판단을 못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이런 가운데 25일 광고문제로 본사로 전화를 해온 권 추천위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권 추천위원장은 우선 이번 성명서를 낸 이유에 대해 “당연한 지적이였고, 위원회 구성과정에서 제대로 내용을 살펴보지 못한 내 불찰이였다”면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향후 추천위원회 진행 과정에 대해 묻자 “23일부로 모든 직책에서 사퇴한 만큼 간섭하거나 자문을 제공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면서도 “정관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위원장이 부재시 부위원장체재로 잘못된 부분을 보완해 운영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올해 4월 한인회로부터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위촉받은 권명호씨는 추천위원 구성 과정에서 일부 위원이 명단에서 누락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게 됐다.
한편, 박경천 추천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주 29일(금)에 추천위원회를 다시 소집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해오면서 어떤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베세, 오이, 울티마 오라- 3일 새벽 2시 45분경 4시장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발화지는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과 바틸라나길 지점으로 처음 발화후 빠른 속도로 해당 꽈드라 안의 다른 상점들로 번져가기 시작했다. 소방대에서 출동해 화재 진화작업에 들어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방대의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밀집된 건물형태로 인해 페루길과 콜롬비아길 주변 지역까지 한 구획 전체로 불길이 번져나갔으며 화재 신고 후 해당 지역 전력 공급을 끊어달라는 요청에 전기국 직원들이 출동하기까지 1시간 반이상 늦어지면서 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서 피해범위가 확대됐다는 소식이다.
아순시온 시정부 4시장 관리사무실의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소장은 15개의 노점이 소실되고 개인이 소유한 7~8개 건물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4시장 지역에 건물 설계도는 없고 노점상 등록 장부만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시장내 2740명의 상인들이 등록돼있으며 80%가량은 계량기를 통해 정식으로 전력을 사용하고 있지만 20%는 불법 연결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 국경 여전히 막혀 입국규제 수준은 완화
-파라과이닷컴- 출입국 관리당국인 이민청 앙헬레스 아리올라 청장은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접경 국경 지점 모두 엔카르나시온-포사다 지점을 제외하고 여전히 출입봉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청장은 엔카르나시온-포사다 국경 관문을 제외한 다른 국경 지점은 여전히 봉쇄상태이나 아르헨티나는 입국자들에 요구되던 항원검사 실시와 입국 후 격리 조항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이민청장은 아르헨티나 입국 규제사항중 입국자들에게 요구되던 항원 확인 검사 및 자가격리 조항만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올라 이민청장은 엔카르나시온 지점 외 다른 국경 통과 지점의 오픈 여부는 전적으로 아르헨티나 주정부들에게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앙헬레스 아리올라 이민청장은 “(아르헨티나 국경도시들의) 상업적 경기활성은 PCR 검사 의무조항이 삭제되고 항원검사만 필요할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Fronteras siguen cerradas pero flexibilizan medidas para ingresar
La directora de Migraciones, Ángeles Arriola mencionó que todas los pasos fronterizos del Paraguay con la Argentina siguen cerradas a excepción del puente que une las localidades de Encarnación con Posadas.
La Dirección Nacional de Migraciones informó que las fronteras con la Argentina siguen cerradas a excepción del cruce Encarnación-Posadas y que el vecino país eliminó la realización del test de antígeno y la cuarentena para los ingresantes a su territorio.
La titular de Migraciones refirió que la única modificación en los protocolos de ingreso al país se enmarca en la eliminación del test de antígeno y la cuarentena que exigía la Argentina para los ingresantes al país.
Por otro lado, Arriola dijo que la decisión para proceder a la apertura de los demás pasos fronterizos depende exclusivamente de los gobernadores provinciales de la Argentina.
“El repunte comercial recién se podrá dar cuando se elimine el requisito obligatorio del PCR y solo se exija el test de antígeno”, alegó Ángeles Arriola.
(연합뉴스) 800만 뉴요커들의 시장이 된 에릭 애덤스(60)는 베테랑 경찰관 출신의 흑인 정치인이다.
뉴욕 시민들은 2일(현지시간) 시장 선거에서 경찰 간부를 지낸 뉴욕 자치구 브루클린 구청장 에릭 애덤스를 선택했다고 AP통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애덤스는 1990∼1993년 시장이었던 데이비드 딘킨스에 이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 뉴욕시장이 된다.애덤스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을 스스로 ‘브라운스빌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브라운스빌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흑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는 곳이다.
그는 뉴욕 퀸스의 노동자 계급 가정에서 자랐다.경찰 출신인 그는 15살에 경찰에 의해 체포된 적도 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청소년 시절 지역 갱단에 가입했으며 15세에 형과 함께 남의 집을 털다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될 당시 그는 수갑에 채워진 채 경찰에게 구타당했고 며칠 뒤 재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애덤스는 당시 사건을 겪으면서 경찰관이 돼 경찰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경찰이 됐을 때 범죄와 함께 경찰들의 학대도 알게 됐고, 어떻게 하면 뉴욕뿐만 아니라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984년 경찰관이 됐고 경찰로 일하면서 1995년 인종차별적 프로파일링에 반대하는 단체를 만들어 이끌기도 했다. 그는 2006년 경찰복을 벗은 뒤 민주당 소속으로 뉴욕주 상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2013년까지 상원의원으로 일하면서 동성결혼 허용에 찬성하는 등 진보적 행보를 이어갔으며, 2013년 뉴욕시 자치구인 브루클린에서 구청장에 당선돼 지금에 이르렀다.
보스턴 시장에 당선된 미셸 우
한편 이날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시장 선거에서는 대만계 이민자 2세인 미셸 우(36)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보스턴 시장에 유색 인종 여성이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시카고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로스쿨을 다니면서 보스턴에 자리를 잡았고, 2013년 보스턴 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미국의 대표적 개혁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의 후계자로 꼽힌다.
이 밖에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민주당 소속 주 하원의원인 에드 게이니(51)가 흑인 최초로 피츠버그 시장으로 당선됐으며, 미시간주에서는 압둘라 함무드(31)가 무슬림 최초로 디어본 시장에 올랐다.
함무드는 민주당 소속 미시간주 하원의원으로, 부모가 미국으로 옮긴 레바논계다. laecorp@yna.co.kr
KOICA, 개도국 돕는 공적개발원조 알리는 홍보인턴 모집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청년들에게 공적개발원조(ODA)를 알리고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15세 이상 34세 미만이면 지원 가능하다.
홍보, 개발협력 분야 경력과 소셜미디어(SNS) 기획·활용 능력을 심사해 4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공식 블로그 기사와 SNS 홍보 콘텐츠 작성 등 홍보 실무를 맡게 된다.
마감은 11월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www.koica.go.kr/sites/internship_kr/)
미얀마 반군부 유력 인사들 집 몰수 당하고 가족들은 내쫓기고, 소총 든 80세 노정객·임시정부 장관 등 겨냥…”반군부 운동 말라” 메시지
군복 차림에 소총을 든 만 조니(80) 전 에야와디 지역 수석장관
미얀마 군부가 시민들에 대한 ‘경고’, ‘본보기’ 차원에서 유력 반군부 인사들의 집을 몰수하고 가족을 내쫓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3일 이라와디와 미얀마 나우 등에 따르면 군부는 최근 만 조니(80) 전 에야와디 지역 수석장관의 가옥을 몰수했다.
지난달 31일 군부는 아예와디 지역 촌포 구에 있는 조니 전 장관의 자택을 밤 중에 찾아가 가족들에게 오는 3일까지 집을 비우라고 통보했다.결국 만 조니의 두 아들과 두 며느리 그리고 손자는 다음날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는 지난 8월에는 그의 집을 급습했다.당시는 그가 소수민족 반군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군복 차림에 소총을 들고 무장 투쟁을 다짐한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관심을 끈 직후였다.
카렌족인 만 조니 전 장관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소속으로 지난 1990년부터 지난해 총선까지 네 차례 당선된 비중 있는 인사다. 당시 군인 20여명은 차량을 포함해 각종 물품을 압류하고 아들 등 친인척을 한때 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는 이들을 석방한 뒤에도 신고 없이는 어느 곳도 갈 수 없게 하면서 감시했다. 서부 친주에서는 반군부 민주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의 랸 뭉 사콩 연방연합부 장관의 가옥이 지난 주말 군부에 의해 몰수됐다.
사콩 장관은 직후 SNS를 통해 “군부에 의해 내 집이 몰수 또는 도난당했다”며 “그들이 우리 집이나 재산을 훔칠 수는 있어도 우리의 정신을 빼앗거나 부술순 없다”고 적었다.
군부는 이와 함께 지난달 말에는 NLD의 타닌따리 지역 집행위원인 조 윈의 부동산도 몰수했다고 이라와디는 전했다. 미얀마 군정은 NUG와, 그 의회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 그리고 NUG가 창설한 시민 무장조직인 시민방위군(PDF)을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이들과 접촉하는 이는 누구든 재산을 몰수당하고 반테러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라와디는 소식통을 인용, 2월1일 쿠데타 이후로 최소 반군부 인사들의 가옥 최소 20채가 군부에 의해 몰수됐다고 전했다. 유력 반군부 인사들의 주택을 몰수하고 가족들을 내쫓음으로써, 일반 시민들을 향해 군부에 반대하는 움직임에 가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수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주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부모가 소아과 의사, 학교 간호사 등과 상의해 자녀의 백신 접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성명을 내고 “CDC가 백신 접종 대상을 5~11세 어린이 약 2800만 명에게까지 확대하고,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팬데믹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당장 이날 저녁부터 미국 전역의 소아과와 아동병원, 약국, 백신 클리닉, 일부 학교 등에서 이 연령대 어린이 2800만명을 상대로 접종이 개시될 전망이다. 다만 이 연령대 어린이에게는 성인 투약분의 3분 1인 10㎍(마이크로그램)의 화이자 백신을 3주의 간격을 두고 2차례 접종한다.
앞서 이날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표결을 통해 만장일치로 5~11세 백신접종 권고를 결정한 바 있다.
ACIP 자문위원인 세라 롱 드렉셀대 의대 교수는 “우리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할 또 하나의 백신을 추가로 갖게 됐다”고 말했고, 베츠 벨 워싱턴대 교수도 “우리는 모두 이 연령대를 위한 이 백신에 높은 열정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부모들이 정당한 우려와 의문을 갖고 있다는 것도 이해한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이날 백신 접종에 따른 열 등의 부작용이 5~11세 어린이에게서는 16~25세 청소년·성인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다고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임상시험에서 발열을 경험한 비율이 5~11세는 6.5%로, 16~25세의 17.2%보다 낮았다는 것이다.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ACIP 회의에 참석해 ‘델타 변이’가 번지면서 소아 코로나19 환자들의 병원 입원율이 급격히 올라갔다고 어린이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의 경우 입원을 하거나 장기 후유증을 갖는 중증 코로나19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지만 백신을 맞힐 수 있는 다른 질병보다는 높다고 덧붙였다. 또 의학적 영향 외에도 사회적·정신적 해악도 크다고 지적했다.- ko.sukhyun@joongang.co.kr-
레티시아 왕비는 2일 밤 8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전용기로 입국할 예정이며 실바나 압도 영부인이 공항에서 영접하게된다. 스페인 레티시아 왕비의 파라과이 방문은 파라과이와 스페인간 개발협력 및 교육, 여성권익 신장, 직업 훈련, 인신매매 방지등 다양한 방면의 개발을 위한 공동의제를 겨냥한 방문이다.
레티시아 왕비는 입국 다음날인 수요일 이따뿌아주로 이동해 청소년 직업훈련센터와 학교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예수회 유적지를 방문해 장애우들의 접근성과 이용성을 용이하도록 개선한 시설등을 둘러보게된다.
목요일인 4일 일정은 아순시온에서 진행되며 바냐도 수르 지역을 방문, 성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 지원과 성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설립된 Mil Solidarios 재단 방문을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하며 양국간 협력사항들을 시찰한 후 동일 오후 4시 파라과이를 출발해 스페인으로 귀국하는 일정이다.
최근 12개월간 연간누적인플레 7.6% 1년만에 식료품 15%, 유류비 33% 올라
중앙은행은 올해 예상 인플레율을 6.7% 선으로 잡은 바 있지만 최근 12개월간 연간누적인플레율은 7.6%를 기록, 정부의 인플레이션 예측 전망을 뛰어넘는 고물가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베세,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중앙은행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합산한 연간 누적 인플레율이 7.6%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1년새에 식료품 가격은 15%, 휘발유와 디젤유등 유류비 가격은 33%의 가격 인상을 보였다.
소비자 물가지수 집계 품목 전반에서 인플레이션이 목격됐으며 특히 식료품와 유류비 부문의 가격인상이 전체 인플레이션 발생의 80%를 차지할 정도여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인상 충격이 더욱 크다.
기본 생필품 가격은 올해 1월~10월까지 6.3%를 기록, 중앙은행의 예상폭에 근접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은 통화기준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관리 정책을 발표했으나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발생과 원자재 가격 인상등의 추세를 거스르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 세관 국장 Jaime Borgiani는 네덜란드에서 압수된 거의 4,200kg의 코카인이 그 나라에서 적재되지 않았다고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책임이 화물의 발신지인 파라과이에 있다고 지적했다.
우루과이 관세청장인 Jaime Borgiani는 네덜란드에서 압수된 4,200kg의 코카인이 파라과이를 떠나 우루과이로 선적된 두 개의 컨테이너에 들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우루과이 고위 관리는 운송 중인 선적의 경우 모든 통제를 완료했다고 했다. 그는 우루과이 신문 El País와의 인터뷰에서 “세관이 모든 통제 요건을 충족하고 봉인을 확인했기 때문에 마약이 우루과이에 적재되지 않았는지 100%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파라과이 세관 국장 Julio Fernández는 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컨테이너가 “오염된” 위치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며칠 전에 추적조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콩 선적이었고 우루과이에서 멈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파라과이 또는 우루과이에서 오염된 화물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네덜란드 당국은 적발된 약물의 최종 목적지가 포르투갈이었고 첫 번째 평가에서 추정된 가치는 3억 1300만 유로(G.25억 이상)였다고 보고했다. 경찰과 검찰은 사건을 계속 수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구속된 사람은 없다고 했다.
아르헨티나 국경 Clorinda는 여전히 폐쇄되어 있으며 Posadas는 유일한 육로 진입로이다.
이민국(Directorate of Migration)은 아르헨티나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육로 횡단은 San Roque González de Santacruz 다리라고 말했다.
음성 PCR과 Covid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은 육로로 아르헨티나에 입국하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요구 사항이며 현재 옵션은 SanRoque González de Santa Cruz 다리를 통하는 Encarnación-Posadas 패스이다.
현재 국경 주지사로부터 다른 조치를 취하라는 다른 방법조치는 없다고 했다.
파라과이 인들은 이미 브라질에 여행을 가기 위해 항공예약을 하고 있다
여행사 카테고리에서는 휴가철 사전예약이 크게 늘었다고 보고했다. 파라과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목적지는 계속해서 남부 브라질이다.
파라과이 여행사 및 관광 회사 협회(ASATUR) 회장인 Carlos Cardozo는 Radio Monumental과의 인터뷰에서 해외 여러 목적지에 대한 예약 수준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강제 중단이 거의 2년 가까이 된 후 여행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갈망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2020년에 여행을 보류하고 있고 지금 하고 싶은 사람들이 추가된다”고 말했다. 인터뷰 대상자는 브라질 남부가 가깝고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찾는 목적지 중 하나라고 하고 또한 카리브해, 푼타카나, 칸쿤에 대한 수요도 많다고 했다.
가격과 관련하여 Cardozo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높은 수요로 인해 제안이 많지 않다고 했다. “비행기는 만석이고 호텔은 이미 80%가 차 있다. 우리는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희망 일 뿐이라고 말했다.
美CDC, “코로나 백신 효과가 자연 면역보다 우월…접종해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나 감염 후 자연 면역이 생긴 사람 모두 6개월 이상 면역력이 유지되지만 백신 쪽이 더 강력한 보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수많은 연구 결과와 자체 비공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라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할 경우 항체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이나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력은 모두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되지만, 백신을 접종한 경우가 더 일관된 보호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이 자연 면역보다 더 높고 강력하며 일관된 면역력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CDC가 제시한 결론은 자연 면역을 가진 경우에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면역력에 대해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을 모두 고려할 때, 바이러스 감염으로 자연 면역이 생성됐다 하더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1명 탓에 3만여명 갇힌채 코쑤셨다…中디즈니랜드 무슨 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관람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중 하나인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으로 관람객 3만4000여명의 발길이 묶이는 일이 벌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핼러윈 데이인 지난달 31일 오후 상하니 디즈니랜드에서 일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해 5월 전 세계의 디즈니랜드 중 최초로 영업을 재개한 곳이다.
당시 디즈니랜드 안에 있었던 관람객은 약 3만4000여명이었다. 이들은 머리 위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밤 동안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대기해야만 했다.
한 관람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디즈니랜드의 그 긴 줄이 코로나 검사 때문이란 건 상상도 못 했다”고 전했다. 디즈니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10시30분이 돼서야 마지막 관람객이 퇴장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모여 있다. AP=연합뉴스
이후 관람객들은 버스 200여대에 나눠탄 뒤 2차 검사를 받기까지 이틀간 자가 격리를 해야만 했다. 아울러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던 약 10만명의 또 다른 관람객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